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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인증한다고 우리아이 나오지말라는데요.

어린이집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0-10-05 10:07:35
말그대로..
집앞 가정식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정말 시설후지고..모든 교구가 몽땅 재활용(야쿠르트빈병,휴지심,빈페트병같은..)이지만 집앞이고 보육선생님들이 후덕한 아줌마스탈이라 완전 좋아라하고 보내고있었어요.
그동안 좀 밝히는 원장샘땜에 선물도 좀 했네요.에휴...

4세우리아이가 낮잠자는거 시러한다고 절때로 오전반만 보내게하고...
방학은 여름,겨울방학 학교처럼 꼬박 일주일에서 열흘까지 쉬시고...
이번에 샌드위치데이같이...연휴끼고 있는 평일은 엄마들에게 당연히 쉬느거라며 쉬겠다는 각서?같은거 받아놓으시고..

어찌되었든...이번에 평가인증받는데 오버해서 받은 아이때문에 2명을 몇일 못나오게 해야한다며
전업인 저에게 딱짤라서 그때 전화하면 아이보내지 말라며...

제가 요즘 시아버님 아프셔서 병원에 출퇴근하는데요...제고의 여지가 없다며 전업엄마가 애 데리고 있어야지 그럼 직장엄마에게 말하냐며...
그럼 그날은 제가 간병인 써야해요.외며느리예요.자식딸랑 울신랑아들 하나예요.
머..양보한다면 그렇지만...
속상해요.그냥...
IP : 180.69.xxx.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5 10:10 AM (203.226.xxx.240)

    그런 어린이집이 눈속임으로 평가인증을 받다니요...
    여러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군요.

  • 2.
    '10.10.5 10:10 AM (125.185.xxx.152)

    왜 그런데를 보내나요..정말....그런 마인드의 어린이집은...정말.....도둑심보네요.
    당장 교육청?인가요 거기에 신고하세요.
    마음대로 샌드위치데이 노는 거며, 각서받는거며, 거기다 두명이상 더 받는거며
    그것만 봐도 다른 것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요.

  • 3. 아나키
    '10.10.5 10:11 AM (116.39.xxx.3)

    재활용은 저희 아이 원에서도 가져가서 만들어요.
    이건 창의력 어쩌구 하는거니 패쓰고...

    오버해서 받았으면 불법인건데......
    그걸 당연하게 엄마한테 말하면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구요?
    그리고 밝히는 원장? (요즘 추세가 절대 안받자인데...어린이집 유치원도...)

    방학이나 샌드위치데이도 미리 양해 구하고, 안되는 경우 그 아이들은 그냥 등원하게 하던데요.

    좀 문제가 많아 보이는 곳이네요.
    속상할 문제가 아니라 따져야 할 문제 같은데요.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 같구요.

    참,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저런곳도 평가인증을 해주겠죠....

  • 4. 123
    '10.10.5 10:11 AM (124.216.xxx.69)

    주변이 보낼곳이 그곳밖에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저희동네에 이렇게 운영을해서 원장님 구속까지 된곳이 있답니다 고민을 하셔야할거 같아요 초등가면 아무리 담임이 싫다고해서 담임을 바꿀수가 없쟎아요 그거와 같이 그 가정 어린이집만 있다면 어쩔수가없네요

  • 5. 이런
    '10.10.5 10:12 AM (122.101.xxx.224)

    기가막히고 코가막힌 일이 있을까요..
    저는 직장 다니는 맘입니다만
    글만 읽어도 화가 치미네요.
    그 어린이집이 인기가 좋고, 대기자 많은 어린이집인가요?
    어쩜 이렇게 도도하게 나오는지..이해가 안되네요.
    저희 애 다니는 어린이집은 1년전부터 대기 걸어야 하는 인기 좋은 구립이지만
    이런 경우는 못봤거든요

  • 6. ㅎㅎㅎ
    '10.10.5 10:13 AM (121.153.xxx.34)

    로봇이나 같다 가르치라하세요....

  • 7. ...
    '10.10.5 10:18 AM (203.128.xxx.169)

    서울인가요? 서울시 홈페이지로 가셔서...글 한줄 남기시면 끝납니당

  • 8. 국민학생
    '10.10.5 10:20 AM (218.144.xxx.104)

    글내용으로 봐선 좋아라 보내실만한 곳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근처 다른곳 알아보세요. 더 적응 잘하고 낮잠도 잘자고 그럴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들 촌지 바라는거 처음봤네요. 저 명절선물 했다가 선생님이 쓰레빠 신고 뛰어나와 돌려주신 적도 있어요.

  • 9.
    '10.10.5 10:24 AM (112.150.xxx.181)

    얼척없는 곳이군요.. 원글님네가 시골인가요? 어린이집이 별로 없는곳인가 해서요..울 아파트만해도 가정식어린이집이 3곳이나 되는데..원아가 모자르거든요.. 저두 같은 아파트 어린이집 보내고 있는데 거기도 인증받는다고 여러가지 준비하더라구요.. 헌데 인원을 넘어선것 자체가 불법이고 다니고 있는 아이들한테도 피해가 가는거지요..저같은 고발하고 딴곳으로 옮길것 같아요..

  • 10. .
    '10.10.5 10:26 AM (125.139.xxx.60)

    신고하면 크게 걸려요. 제가 구청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어요~ 라고 이야기 해보셔요
    보내지 마시구요. 제가 근무한 어린이집도 감사 뜨면 아이들 일부 야외학습 급하게 내보내기도 했었지요. 결국 다른 일까지 연루되어 구속도 되었구요.

  • 11. 원글
    '10.10.5 10:34 AM (180.69.xxx.68)

    아휴...나쁜 원장이라고 말해주시니 제속이 후련하네요.

    올해지나면 좋은곳5세반유치원 알아봐서 옮길 생각하니
    기껏 적응한 이곳 올해까지만 참자..참자 하고있어요.

    정말 허름한 가정식이고 동네마다 많지만...아파트 바로 저희집 아래층이라...
    우리아기 울음소리도 다들릴정도...
    보육선생님들은 참...좋으시거든요..엄마처럼....
    문제가 원장선생님....진짜 언젠간 혼~나겠어요.

    감사합니다..그냥 답답하고 꿀꿀해서 적었는데...(__)덧글보고 많이 풀렸어요.

  • 12. ..
    '10.10.5 10:44 AM (121.181.xxx.124)

    신고해주세요.. 꼭이요..

  • 13. 평가인증
    '10.10.5 11:24 AM (121.146.xxx.157)

    받을만한 곳이 아니군요

  • 14.
    '10.10.5 11:53 AM (221.138.xxx.105)

    올해까지 기다리십니까?
    진짜 너무하네요..

    정말 이런곳도 평가인증 받겠지요?
    신고하세요...
    그렇게 인증받는게 쉬운것이라면 그 전(인증제가 있기전)과 차이가 무엇이랍니까?

  • 15. 바꾸세요..
    '10.10.5 12:26 PM (221.138.xxx.35)

    찾아보면 좋은 어린이집도 많은데...정말 이상한곳이네요...
    얼마 안남았더라도 바꾸세요....
    선생님이 아무리 좋아도..원장선생님이 그런식이라면 분명 선생님들도 영향이 있을거에요....

  • 16. ..
    '10.10.5 12:46 PM (203.128.xxx.169)

    왜 신고를 안하고...그냥 올해만 넘기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냥 내 아이만 넘기면 된다고 하시지 말고 모두를 위해 이런 원장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바꾸세요님 말씀대로 원장이 그런데 선생님들이 괜찮다는것도..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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