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니 스트레스 쌓였을때 풀어주는 취미가 없는것 같아요.
시댁 스트레스만 남편에게 도로 줍니다.
82죽순이 외에는 하는게 없네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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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비움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0-10-04 19:33:50
IP : 116.39.xxx.2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10.4 7:36 PM (121.168.xxx.138)탁구요...
2. .
'10.10.4 7:39 PM (115.143.xxx.148)저는 인터넷맞고쳐요
3. 노래방
'10.10.4 7:42 PM (124.49.xxx.217)가서 속풀릴때까지 고음들어가는 노래만 죽어라 불러요. 옆방 사람들~ 미안해요~~
4. 전
'10.10.4 7:54 PM (119.64.xxx.121)커피하우스에서 커피 마시며 몇 시간이고 수다 떨기가 주로 쓰는 방법이에요.
커피값 비싸지만, 스트레스 왕창 받아 우울증 걸려 정신과 치료 받는 것보다는
싸다고 생각하면서요................5. 저는
'10.10.4 8:03 PM (59.10.xxx.205)운동 두시간 하고 샤워해요
6. 친구랑
'10.10.4 8:06 PM (118.222.xxx.146)만나서 미친듯이 수다 떨어요^^ 아님 아는 사람마다 만나거나 통화할 기회가 생기면 똑같은말
반복해요^^7. 전
'10.10.4 8:13 PM (58.33.xxx.249)드라이브
8. .......
'10.10.4 8:38 PM (218.156.xxx.33)아무생각 없이 쇼파에 누워 미드나 영화봐요,,,,
9. ^^
'10.10.4 8:53 PM (58.143.xxx.254)하드락이나 헤비메탈 듣기 ------>이 경우 심할땐 데스메탈 까지도 듣는다는~ ㅋㅋㅋ
10. 전
'10.10.5 1:00 AM (59.18.xxx.178)운동도하고,집안 묶은청소,때론 언니와수다,
때론 맞잇게 요리도해요,,,,
그때그때 달라요...올여름에 머리아플때 시원한 캔맥주 먹엇더니 좋앗어요...11. .....
'10.10.5 9:38 AM (59.4.xxx.55)귀가터지게 락이나 메탈음악 듣고나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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