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예식중간에 연주하는것

[예식장 연주]

정확한  용어를 잘 몰라 이렇게 난해한 글을 올립니다

울 아이가 고삼 남자 아이인데 플릇 레슨을  쭈욱 하고 있습니다
나름 사춘기를 비껴가는  방법으로  ,
잃어버린  감성을 위하여
절대 전공을 위한 것은 아니고
취미로  럭셔리하게 하나쯤은 ...
나중을 위하여...

결혼식  행사중에 연주 하는 팀을 보면
여러악기가 있는데 그런팀에 들어 갈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저도  달리 방범을 모르니
여기에 글 올립니다
극성엄마라서가 아니고
본전(?)을 뽑아야가 아니라
울 아들의 첫번째 알바 자리를
그렇게 시작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주얼은  합격(?)입니다
키도 185이고  외모는 눈뜨고 봐줄 정도는 되고요
실력은 연습으로  도전하겟습니다
성실한 아이입니다

절대 욕하실 부분이라면  들을 각오는 있지만
하지만 하지 마세요
방법을 몰라 올리는 글이니
길을 알려 주세요
저 극성 엄마  절대로 아닙니다
그저 울 아이가 좋은 경험을 하고  부페식사도 그냥 할수 있고
음악의 끈을 계속 이어갈수 있고
좋은 취미로 용돈도 벌수 있을것 같고
제 눈에 좋아 보여서 올리는 글 입니다

[웨딩커뮤니티들]

찾아보세요...축가나 연주하는 분들 파견하는 업체들 있더라고요...
멤버가 정해져 있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 저도 결혼때 그런 업체 통해서 축가했었네여

[음..]

죄송하지만 음대생이 대부분 합니다..
취미로 하는데 전공자수준이면 가능하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