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아이의 진로...
작성일 : 2010-10-04 18:16:56
928910
전에도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라는 조언이셨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저두 아이가 축구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얼마전 중학교진학상담 연락이 와서 아이하고 얘기를 했는데 설득이 안되네요
꼭 축구를 해야겠답니다
오늘 운동하신분에게 전화를 드려 조언을 구하니 그분도 만류하시네요
쉬운길이 아니라고...
아이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너무 원하는데 못하게 하려니 그것도 맘이 아프네요
남편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좋다는데 시키라고만하고...
혼자만 이생각저생각으로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합니다
IP : 119.193.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4 6:20 PM
(121.172.xxx.237)
남편이 축구 유소년 국가대표였어요.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운동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구요.
그래도 그럭저럭 잘 풀린 경우..지금은 그냥 회사 다녀요.
남편 친구들중에 같이 축구했던 친구들 대부분 다 잘됐어요.
선수생활 계속하는 사람은 대학까지 했구요..
대부분 회사 다니거나 한명은 아이들 축구교실 이런거 운영하는데
장사가 아주 잘 된다네요.
뭐 운동에 특별히 재능이나 열정이 있으면 시키세요.
제가 보기에 운동 잘하던 사람들은 아무래도 강단이나 목표의식 이런것도
강해서 뭘 해도 잘 하는거 같았어요.
2. ...
'10.10.4 6:44 PM
(119.193.xxx.93)
저 원글인데 두번째 댓글 올려주신분 글을 삭제하셨네요
정말 조언구하고 싶은데...
아이가 지금 축구부에서 활동하고 있거든요
3. Q
'10.10.5 12:32 AM
(219.255.xxx.213)
아이가 정말로 소질이 있나요? 본인이 좋아하는것 말고 재능이 있는가해서요.
제동생은 야구했었는데 주변에 있던 같이 운동했던 동생의 선,후배들보면 잘풀린(야구쪽-선수, 지도자,심판..)사람들은 그리 많지않아요. 박찬호나 추신수선수등은 진짜 하늘에서 내린것같아요 물론 그들의 노력도 무시할수없죠. 게다가 요즘은 집안에서도 밀어줄수있어야 아이가 클확률도 더많아요. 공부에서도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오기 힘들잖아요 운동도 비슷한듯해요. 제동생 30대 중반이고 초,중,고, 대, 군모두 관련운동으로 나와서 프로에도 있다 지금은 관련업에 (밝히기가 ..) 종사하는데 제가 25년정도 동생 운동하는거 지켜본 결과로는 공부가 더 쉬웠을듯해요. 집에서 반대하시니 차라리 선수보다는 취미생활로 축구 클럽에 가입해서 운동하게 하셔도 좋을듯해요 저의 큰아이도 중2인데 축구하고 싶다고 해서 주말마다 홍**축구교실 에 다녀요. 팀 24명중 중학생4명인데유일한 중2학생이래요 나머지셋은 중1.코치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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