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임산부때는 지하철에 임산부 그림이 없었어요. (요새는 있더군요. 버스에도)
임신중에 출퇴근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혼난적 몇번 있었어요.
여기는 노인들만 앉는거라고
새파랗게 젊은게 생각이 없다는둥...(제 배가 안 보이는지...)
한번은 열명의 노인한테 둘러쌓여 집단으로 욕먹은적도 있지요. ㅠ.ㅠ
근데 노약자석을 보면요
노인분들도 자리양보 절대 안 하던데요.
딱봐도 본인보다 몇십년은 더 들어보이는분한테도 같이 늙어가는 마당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양보하시는분 별로 못 봤습니다.
물론 젊잖게 나이들어 가시는분들도 많으시지만
본인들은 얼마나 젊었을때 노인공경을 하셨길래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젊은 사람도 아플 수도 있고 힘들때도 있고
특히 하루종일 공부하고 무거운 책가방들고 하교하는 학생들은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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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도 더 연장자인 노인에게 자리양보 안 하던데요.
경로우대 조회수 : 598
작성일 : 2010-10-04 18:02:14
IP : 114.204.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4 6:07 PM (121.172.xxx.237)내말이요..ㅋㅋ 정말 황당하죠.
특히 60대 분들..다 그렇단건 아니고 60대분들이 좀 이런 특징이 두드러지는듯..
본인 스스로 노인이라고 얘기하시면서 더 나이 많으신 70대 분들에게 자리 양보 안 하심..
종종 보이는 50대 아주머니들도 그런듯...
그나마 가장 자리 양보 잘하는 부류는 어린 남학생들이더라구요. 대학생쯤 보이는..2. 저는요
'10.10.4 6:08 PM (211.178.xxx.53)이런얘기하면 뭐라할라나??
노약자석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일반석 자리 앉는 어르신들 좀 이해가 안되요
굳이 일반석 앉을 사람도 못앉게 말이죠3. ..
'10.10.4 6:10 PM (121.138.xxx.76)저는 60대에 자리양보 안하는데..요즘 정정하쟎아요. 그러다 옆에 자리 금방나면 앉으면 되고..
4. 바로 이거..
'10.10.4 6:33 PM (211.206.xxx.188)맞아요..왜 자리 안내놓는지..ㅋㅋ
5. 흐미
'10.10.4 6:55 PM (112.172.xxx.192)저는 절대 노약자석에 앉지 않아요.
근처에도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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