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 mbc 어쩌구 글쓴이가 어제 쓴 글입니다.
또 조회수 몇천에 똑같은 댓글놀이 원하고 시작한 모양인데,
여러분 쓰신 댓글 밑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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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누군지 정말 궁금합니다. [163]
얼마만에 간건데 지도교수라는 사람을 타블로가 만나는 장면도 없고
교수는 처음엔 타블로가 누군지 기억도 못하고
알아보는 사람들은 교직원들 뿐.
타블로가 다니엘선웅리라고 확인해주는 장면은 없었죠.
햄버거굽는 동영상이랑 누군지도 무르는 사람들이 인증하면 다 되는건지....
기껏 거기가지 갔으면서
데이타베이스에 학번 입력하고 접속해서
학적부 사진도 확인안하고 오고,
그렇게 간절히 요구한 출입국기록은 왜 못보여주는 건지
질질짜면 다 해결되는 것인가...
졸업증명서는 왜 안떼어왔는데....
그 겨울방학에 학점따면서
한국에서는 학원강사를 했다는 것인지...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면 캐나다에서 살려고 한거 아닌가?
국내로 들어와서 살거면 한국국적을 회복해서 군대도 가고 해야 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믿을 만한 증거는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군요.
이러면 이럴수록 타진요회원들은 늘어만 갑니다.
방송끝나고 엄청늘었습니다.
진실을 증명하는건 참 쉽고 간단합니다.
김태희도/도올도 한반에 증명했고 누구도 그다음엔 이의를제기하지 못했죠.
학력문제로 질질끌던 사람들 대부분이 위조로 판명이 되었죠.
이대나온여자/최화*/신정아...
신정아씨도 학장?/교직원이 팩스로 증명했던 사람이죠.
이런건 믿을게 못됩니다.
가장 위조가 어려운기록은 출입국기록입니다.
저같으면 바로 공개하고 고소들어갑니다.
도대체 누굴 고소했다는것인지...
20명이나 고소했다는데
국내에선 아무도 고소당했다는 사람이 없네요.
욕먹을 각오로 씁니다.
근데 너무나 궁금한걸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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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136.2.xxx , 2010-10-02 13:17:17 )
이제 다시 시작인 건가요?
복숭아 너무 좋아 ( 125.182.234.xxx , 2010-10-02 13:18:20 )
난 당신이 더 궁금 하네요.. 당신 얼굴도 궁금 하고 당신 실명도 궁금 하네요..
타블로에 대해서 뭐가 더 그리 궁금하신건지.. 그게 더 궁금 합니다..
그만 할때가 되지 않앗나요?
누굴 고소 하든 말든 그게 그사람 일이지 님 일이에요?
님일에나 더 신경 쓰고 사세요..
@@ ( 61.101.48.xxx , 2010-10-02 13:19:28 )
타진요 카페 회원님들.... 댁들 카페로 가셔서 평생 의구심에 휩싸여 사시고
여기서 이러지마세요.
. ( 211.197.152.xxx , 2010-10-02 13:20:39 )
갑갑하다.~
이건 뭐 약도 없네. 헐~
ㄴㅁ ( 115.126.214.xxx , 2010-10-02 13:26:00 )
타블로가 아니라...당신 자신을 의심하세요
문제는 타블로가 아니라
님 자신한테 있으니...
뭐 댓글은 처보지도 않을 거 같지만
ㅌ ( 125.143.84.xxx , 2010-10-02 13:26:11 )
거기까지 가서 담당 교수 만나서 타블로에 대해서 묻지 않은것도 이상하군요
정말로 의문을 풀려고 한다면..타진요의 의심이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있는지 안다면
사진하고 연결시켜줘야 하는데 말이지요
너무 준비없이 기획한것같네요 엠비씨.
내가 타블로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떼를 써서라도 학교에 부탁해서 다 보여줄라고 햇을텐데..달랑 성적증명서 씰 부분 그거 하나 보여주고..
물론 졸업했을수 있어요.예 졸업했스빈다 됏습니까?
하지만 의심품은 사람들을 한방에 보낼려면.....타블로=다니엘선웅리 를 증명해줘야죠.
그러케 입뻥긋도 못하게 만들어야죠. 무엇이 문제의 초점인지를 머리좋은 타블로가 그러케 모를까..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3:27:13 )
http://www.youtube.com/watch?v=orhAAfy6LlY&feature=player_embedded
방송만 믿지 말고 동영상 꼭보고 의견을 말씀하세요.
저는 ( 211.178.54.xxx , 2010-10-02 13:30:14 )
이런분들
타블로 학적 파헤치기보다
자기들 족보 파헤쳐 공부하시거나
자기들 형제자매 학적 파헤쳐 공부 제대로 했는지나 알아보셨음...
ㅋㅋㅋ ( 112.205.242.xxx , 2010-10-02 13:30:16 )
여권보여달래서 여권까지 까고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10...
이거한번 보세요
교무과장이 필요하면 국제법정이든 한국법정이든 미국법정이든 서겠다고 까지 합니다.
.. ( 59.14.27.xxx , 2010-10-02 13:30:28 )
워낙 연예인에 관심없는 50대 아짐인지라 오랜동안 이슈가 된
타블로 타진요에 관한 글 지금껏 단 한번도 클릭하지 않았는데
어제 mbc스페셜 덕분에 어렴풋이 알게 된 아짐으로서 타블로가
스텐포드를 들어갔는지 나왔는지 지금도 관심없기는 마찬가지지만
캐나다 국적, 그래서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국방의 의무도
무사통과.. 공항에서 쫓겨난 유승준, 고의발치로 인한 군면제 엠씨몽의
방송퇴출 등, 아들 군에 보낸 엄마의 예민한 맘인지는 몰라도 타블로가 그동안
너무 많은 걸 누려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_-;; ( 124.138.34.xxx , 2010-10-02 13:31:58 )
타블로가 왜이렇게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느 대학 나왔든 말든 관심 없는데 왜들 이렇게 파헤치나요...? 자유게시판에 타블로 글이 너무 많네요. 무슨 대학 나온걸로 연예인 된 것도 아니잖아요. 전 타블로 인물도 별로고 노래는 들어보지도 못해서 크게 관심 없었는데 자유게시판에 그 일로 자꾸 분쟁이 나니까 그냥 재미가 없네요....
@@ ( 61.101.48.xxx , 2010-10-02 13:32:34 )
221.155.47.xxx//동영상 전부는 아니지만 넘겨가며 잘보았습니다.
졸업식 사진을 학교와 먼곳에서 찍었다고하여 학력위조!!
생뚱맞게 학교중퇴한 스티브잡스를 넣어 감성(?)을 자극시키고
보통 대여하는 졸업가운을 타블로는 구입하여집에 모셔놓고잇다고 학력위조!!!
어이없어서 도중에 껐습니다. 이게 객곽적인 시각의 당신네들 의심인가요?
웃다 지치겠네요
... ( 119.64.104.xxx , 2010-10-02 13:34:34 )
타진요 회원님 같으신데...참 많은 글들 그동안 올리셨습니다.... ...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3:40:23 )
저를 비난하지 마시고 제글중에 틀린부분을 논리적으로 지적하세요.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3:41:27 )
타블로를 옹호하시는분들중에 악틀러들이 많다는 사실을 오늘 발견했습니다.
욕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세요.
자꾸 욕만하면 알바라고 오해받습니다.
. ( 110.10.227.xxx , 2010-10-02 13:41:31 )
타진요 회원들이 왜 82쿡에 나타난거죠?
아니면 워래 82쿡 회원들이 계속해서 이런말 하고 있는건가요?
방송보고도??
전 어제부터 이게 정말 궁금;;;
팔랑귀ㅠ ( 180.227.146.xxx , 2010-10-02 13:42:01 )
어제 방송보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위에 동영상 보니까
또 알쏭달쏭-_-.......
이런들 저런들 ( 124.49.194.xxx , 2010-10-02 13:43:07 )
어떠랴마는 ......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3:44:22 )
지겨워~ ( 221.151.204.xxx , 2010-10-02 13:39:29 )
사람이 역시 제일 무섭군요, 다음주에 2편 한다니 한번 지켜보자구요.
원글님 먼저 인증해 보세요.
전 왓비가 누군지 한번 알아보고 싶어요, 미친x
########
지우면 욕한게 없어지나요?
낚였나?? ( 211.63.196.xxx , 2010-10-02 13:44:25 )
에효..전 방송도 안봤고..타블로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간간히 82에 올라온 글만 읽어본 사람인데요..
뭐 그마져도 열심히 읽은건 아니라.. 근데 타진요인지 뭔지..아무튼 학력이 의심된다는글 읽어보면 전 왜 그들말이 일리 있어 보이는지..저 우물안에 개구리 맞나봐요?
미국은 시스템이 엉망이라 사진도 안뜬다니 그 사실도 놀랍네요.
왜 자꾸 이 사람 학력이 문제가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 180.71.41.xxx , 2010-10-02 13:45:41 )
타진요 회원들이 아니라 82에 타진요 회원들과 비슷한 사람들 많습니다.
주로 저주나 악플을 다는 게 사는 재미인 사람들이지요.
이런 사람들 하루에도 열개 이상씩 올라옵니다. 어떤 글인지는 대충 아시겠죠?
지겹다 ( 125.177.199.xxx , 2010-10-02 13:45:55 )
이건 뭐 치료가 힘든 신종질환의 일종 같군요.
근데 ( 124.49.194.xxx , 2010-10-02 13:47:03 )
스탠포드는 입학한 학생 얼굴은 수집 안하냐보죠?
저도 입학때 증명사진 몇장 낸거 같은데...아 국내파입니다만...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3:47:26 )
오랜 82회원이지만 타진요는 가입한지 얼마 안됩니다.
타블로가 스텐포드나왔다고 해서
CIA인턴과정 합격했다고해서
아이큐가 180이 넘는다고 해서
구구단도 못외워다고 해서
한군에 사는데 군대도 안간다고 해서
젊은 여교수랑 사귀어서 A학점을 받았다고 해서
아떤게 진실인지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 ( 124.54.17.xxx , 2010-10-02 13:49:38 )
그럴시간 있으며 조상 족보나 연구해 보시지요???
지겨워~ ( 221.151.204.xxx , 2010-10-02 13:49:57 )
아니 지운 글 캡쳐까지 해 가며 다시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네..전 왓비라는 사람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왓비..욕 들으면 안돼는 사람인가요?
.. ( 125.184.12.xxx , 2010-10-02 13:53:36 )
근데님.. 스탠포드 입학한 학생 사진 수집합니다.
어제 국제학교에서 보여준 타블로 고등학교 졸업사진..
그거 타블로 기숙사 신입생 프로쉬북에 올려져 있어요.
지겨워 ( 125.176.75.xxx , 2010-10-02 13:55:25 )
아니 타블로가 뭐 그리 중요한 공인이라고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질까요.
별 거지같은 것들이 총리인준 되는 마당에 주의를 이딴데로
돌리는 작자들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연예인은 만만하니까
마구 쪼고 갖고 놀고, 민생을 마구 휘져 놓을 수 있는 엄청난 공직
자리는 나몰래라...진짜 한심한...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00:34 )
타진요/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함.
타블로 옹호하는사람들/타블로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사람들을 전부 정신병자로 부름.
어떤 사람들이 악플러인가요?
. ( 110.10.227.xxx , 2010-10-02 14:06:04 )
스탠포드 교무과에서 성적증명서를 뽑았는데
아직도 안 믿으면 그냥 답이 없는겁니다.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07:17 )
제가 4대강 문제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그러는 님은 4대강 반대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하셧는지.....
지겨워/님, 남한테 그것도 누군지 모르는사람한테 함부로 욕하시는거 아닙니다.
질떨어진다는 소리듣기 딱 좋습니다.
적어도 타블로는 스텐포드팔아서 관심받고 성공했죠.
근데 알고보니 캐네디언이었지 뭡니까?
군대도 안간.....
근데 알면 알수록 그가한 말들이 거짓인걸 알게 되면
그냥 덮어야 할까요.
의혹을 덮는건 쉽죠.
그러면 한국국적 유지하면서 군대가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바보 멍청이가 되는 거죠.
그만좀 ( 125.177.199.xxx , 2010-10-02 14:08:21 )
원글님, 당신 정신병자 맞아요.
악플러니 뭐니 헛소리 집어치우고 당장 병원부터 가세요.
. ( 209.2.50.xxx , 2010-10-02 14:12:53 )
제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데,
원글님은 님머리로 이해안되면, 지나가는 사람 다 뜯어봅니까?
님머리로 이해안되고 님수준에서 모르는 걸 왜 남들이 일일이 이해시켜줘야하나요?
나도 좀 이해좀 시켜줘보세요.
님도 타진요아니라는 증명한번 대보세요. 원글님 대한민국 평범한 국민 맞다는 증거 한번 대보시죠.
주민증 올리시고, 행정실에 이름치면 뜬다는 사진 증명 올리시고, 그게 조작 아니라는 증명 좀 올려봐주세요.
원글님 머리가 정상이라는, 스탠포드가 허술하다는 둥 떠들어대는 게 정상이라는 증명서 하나 떼오세요. 그리고 그 증명서가 제대로 된 병원의 자격있는 의사가 뗐는지도 증명해주세요.
제가 왜 이렇게 요구하냐면요,
저도 정말 답답해서 이럽니다.
정말 궁금하거든요. 님같은 부류의 인간들이 정말 어떻게 존재할 수 잇는지.
돈받아먹고 알바하는 거 아닌가요?
타진요에서 똑같은 말투 똑같은 논리 세뇌받고, 아무래도 4대강이나 채소값이나 더 중요한 이슈에 물타기하려는, 내지는 괜한 분란 일으켜서 관심끌고 국력낭비하려는, 어둠의 집단처럼 보여요.
정말 원글님이 그런 불순의도 가진 잡것이 아니라는 증거좀 제발 대주세요. 그래야지 제가 좀 안심이 되겠어요.
원글님 계좌거래내역 복사해서 올려주시구요, 그게 조작아니라는 증거도 올려주세요.
부당한 거래내역없다는 증거 다 올려주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답답해서, 몰라서 그런거니까. 저 좀 이해되게 해줘봐주시죠.
아님 원글님같은 사람들 머리 뚜껑좀 열어보고싶네요. 뭐가 들었는지.
별꼴이야 ( 124.54.17.xxx , 2010-10-02 14:16:03 )
너나 잘하세요~~~ 난 님이 더 궁금해요.
어제 방송에 나왔었 ( 221.148.77.xxx , 2010-10-02 14:18:12 )
영문과 담당 교수인지 어드민인지 나이많은 여자분
허그하고 인사하는 부분
교수는 담당 제자 모를지 몰라도
교직원이면 더 잘 알겠죠.
신분증, 학생증 등을 절차상 확인해야 하는 과정이 학교 다니다 보면 있으니까요
이제 그만하시죠.
당신들은
미안하지만
집단 정신병 입니다.
치료받고
그 에너지 좋은데 쓰시길 바랍니다.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20:46 )
( 209.2.50.xxx )님
저는 제학력을 자랑한적도 없고
방송에 나가 거짓말을 한적도 없답니다.
즉, 뭔가를 다른 사람에게 증명해아될 책임이 없답니다.
그러는 님은 본인부터 증명하고 질문을 해야죠.
사회적으로 의혹이 생기면 당연히 의혹제기를 해야지
그냥 다른사람 일이니까 덮고 가야 하는 건가요?
진짜로 ( 203.244.218.xxx , 2010-10-02 14:22:25 )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타블로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으나...이만 하면 됐습니다..지겨워요..
오늘 저도 타진요에 가입했습니다..무슨 말 하는지 궁금해서.
..이런사람땜에 회원수가 늘었나보죠
방송후 후기가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어요...
진짜..우리 회사에서 하는것처럼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엑셀리스트 만드시고
체크하여 답변을 달라고 하세요..그럼...
자막 잘 몬나온거..하나 하나 목숨걸고...진짜..할일 없나 봐요..
거기 싸이트에만 있으니까..다른 사람들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모르나 봐요..
그냥 자기 삶에 충실하십쇼...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요즘 한국에서도 논문없이 석사 많이 받더만..
공대도 아니고..대학원 다님서 지도 교수 껌딱지 할것도 아니고..
인문대에서 지도 교수라고 그렇게 친할까요? 그것도..6년짜리가 아니라 통합 코스인데..
수석 졸업 뻥친거 그런거로 여기까지 왔다면 너무 소모적이잖아요..
군대 얘기 하시는데..
스탠포드 나온거 말고..캐너디언이 멀쩡히 한국에서 군대 안가는게 맘에 안드는거잖아요..
멀쩡히 다녀오신분 굉장히 존경스럽습니다..
군대 안가고 싶으심 우리 회사로 오셔서 병특 받으세요...
그러나 그럴려면 학벌이 좀 받쳐줘야 할겁니다..
그리고 군대 그렇게 캐고 싶으면 정치인이나 캐세요
거기야 말로 학력세탁에 군대 면제가 수두룩 할테니깐요...
.. ( 112.149.245.xxx , 2010-10-02 14:24:14 )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바보될까봐 이 난리 치시는건가요?
정의감이 참으로 불타시는 분이네요
그냥 그 사람은 일개 연예인일 뿐입니다..
그 사람이 거기 졸업생이라는 이미지를 우려먹어서 인기 좀 얻었다 칩시다..
나대다가 된통 당하고 이지경까지 왔으면
댓가는 충분히 치른거 같은데요
우리가 비리나 범죄까지 저지르고 우리의 피같은 혈세를
뜯어먹는 지도층이나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어짜피 그나물에 그밥 하고 쉽게 잘도 잊고 살면서
(82에 오른 타블로관련 베스트 글은 정치관련글과는 비교도 안돼는 조회수를 자랑하죠)
그저 노래 불러서 관심이나 인기 좀 먹고 사는 이에게 이리 가혹하게 물고 늘어지는지
그게 어이없을뿐입니다..
... ( 124.54.17.xxx , 2010-10-02 14:25:55 )
피해의식과 열등감!! 참 무섭운 거에요.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27:17 )
저 병특으로 군복무 했습니다.
92사번이고 5년 연구소에서 일했죠.
누구 부러워할많큼 그런 사람 아니에요.^^
저에대한 인신공격보다 본질에 관련된 내용을 논리적으로 써주세요.^^
타블로 ( 59.5.9.xxx , 2010-10-02 14:29:41 )
타진요 좋아서 들어간게아니라 어떤 정신구조를 가진 집단인가 한번 분석진단하러 들어가 봤는데 참 가관이 아니더군요..한마디로 치료불가판정하고 나왔답니다.
회원수 더 늘었다고 좋아하는 상황판단도못하는 ...오늘 차가 회원수는 저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인데도..글도 못쓰게 막아놓았더군요..
사회적의혹 ( 209.2.50.xxx , 2010-10-02 14:32:55 )
( 221.155.47.xxx) 님. 웃기고 있네. 점잖게 말하면 좀 나아보이시는 줄 아는 모양인데,
개풀뜯어먹는 소리 동문서답 그럴듯하게 '~답니다' 늘어놓지마시고,
원글님이 사회적 의혹의 대상이니까 (여기 댓글 갯수로 님 이상하다고 하는 댓글이 더 많은 것만봐도 증명됐죠?)
제가 당연히 의혹제기 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원글님이 정상이라는 증거 좀 대주시라구요.
병원에 가서 증명서 떼오세요. 어디 사는 누구인지, 원글님은 우리나라 국민 맞는지, 혹시 원글님 다른 나라 인간 아닌지, 직업은 있는지, 아이큐는 정상인지
증명서 복사해서 올려주시고, 그 증명서가 진짜라는 증거도
제 수준에서 이해갈 수 있게 제발 좀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대로 올려봐 주세요.
원글님 딴소리 마시고, 저는 사회적의혹인 타진요 이하 원글님이 다른사람이라고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듯해서 의혹을 밝히려는 것이거든요.
지겨워~ ( 221.151.204.xxx , 2010-10-02 14:33:34 )
오늘 82 자게에 타진요 회원들 대거 출동 하셨나봐요,
.. ( 124.54.17.xxx , 2010-10-02 14:34:19 )
연구소 근무, 92학번...
증명을 해야지...그걸 어떻게 믿어요????
알고싶다 ( 222.238.92.xxx , 2010-10-02 14:34:56 )
원글이도 누군지......
의심병에 약도 없는데 우짤꼬나 ㅉ ㅉ ㅉ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35:36 )
사회적의혹 ( 209.2.50.xxx )
본인이 정상이라는 증거를 먼저 내놓아야 하실텐데요.????
이런 바보 같은 싸움은 도움이 안됩니다.
... ( 211.202.132.xxx , 2010-10-02 14:37:38 )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타블로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속 의심도 되고 궁금한 게 많으시면
조금만 더 노력하고 행동하셔서 증거를 찾으세요.
직접 타블로에게 연락해서 신분 밝히시고 그 증거를 들이대세요.
그 열정으로 본다면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구만..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38:41 )
연구소 근무, 92학번..
증명을 해야지...그걸 어떻게 믿어요????
######
학번...이 아니고 사번...(회사니까요)
믿지 마세요.
제인적사항은 본질이 아닙니다.
그럴이유도 없구요.
제글의 본질은 타블로의 그동안 뻥이 해소되지 못한부분에 관한 글이니까
그부분에 집중해 주세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정신병자 입니까????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44:12 )
"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50%가 넘는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주장하려면 제가 증거를 대야 하나요?
진짜 ( 203.244.218.xxx , 2010-10-02 14:46:09 )
연구소 근무 92사번 이시면 나이가 40대 중반이신데..
그게 왜 글케 궁금하신가요? 신기할뿐
. ( 209.2.50.xxx , 2010-10-02 14:47:43 )
믿지마세요. 라니요.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의혹이 해소되나요?
저랑 개인적으로 의견다른 사람에게 제가 미쳤다고 달겨드나요?
저뿐만 아니라 여기 댓글로도 과반수이상이 원글님 이상하다고 하쟎아요?
여기 82도 작은 사회에요. 여기서 글을 올리셨으면 책임지셔야죠.
221.155.47.xxx 님 연구소 어디 근무하시는지, 92학번이라는 둥 대학나온 것처럼 말하시는데, 정말 나왔는지, 그래놓고 사번이라고 하시는데, 사번은 뭔지
다필요없고, 주민등록증, 여권 올리시고,
그럴이유도 없다는데, 뭐가 이유가 없나요? 저는 타블로보다 님이 더 궁금하거든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면 안궁금한데,
타블로를 걸고넘어지는 사회적의혹을 일으키시니 궁금하다는 거죠.
님도 뻥치고 있는지, 알바짓하고있는지,
증명해보세요. 님 계좌거래내역 내놓으시라구요. 물론 조작아니라는 증명 꼭 대시고요.
님이 정신병자 아니라는 증거도 대보세요.
여기 댓글에 말만 하지마시고,
아이피 주소 있으니까,
얼른 가서 증명서 다 떼서 같은 아이피로 올리세요.
ㅋㅋㅋ ( 124.54.17.xxx , 2010-10-02 14:53:20 )
윗님!! 말씀 들으니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40대 중반이면... 우리 남편 나이대 인데....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타블로 학력에 집착하는 것도...우리 남편이랑 너무 달라서요...
음 ( 119.64.104.xxx , 2010-10-02 14:54:22 )
뭔가 매니아? 틱한 ... 분이신가 봅니다...
* ( 211.209.19.xxx , 2010-10-02 14:56:03 )
타블로는 왜 그렇게 방송까지 탓으면서도 타진요카페 아닥을 못 시킬까요?
거기서 원하는거 별로 어렵지도 않더구만 오히려 내놓으면 내놀수록 그쪽한테
더 약점을 잡히니 안타깝기고 하고 한때는 팬이었는데 이지경까지 오니깐 이쪽
저쪽 다 짜증이 나네요 타블로 타자도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4:57:59 )
단지 궁금하겠습니까?
화가 나는거죠.
87년에 길거리로 나섯던 세대입니다.
참지 못하는부분이 있으면 그냥 못넘어가는 특징이 있죠.
저도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기왕 증명하러 갔으면 지도교수가
시원하게 타블로가 다니엘 맞다 그리고 석사까지 3년만에 졸업한 사람이다.
이렇게 타블로 있는 자리에서 왜 시원하게 말을 못하는거죠.
여권공개 했으면 출입국증명서도 한꺼번에 공개해야죠.
여권도 공개하려면 학교다닐당시의 여권을 공개 하는게 맞죠.
이름은 바뀔수도 있고 동명이인 일수도 있는 거고.
가장확실한게 출입국 증명서랑
재학시의 학생 비자입니다.
얼마만의 홈 커밍인데 지도교수랑 타블로랑 포옹하는 장면정도랑
직접 학창시절에 대해 나누는 대화는는 나올줄 알았거든요.
* ( 209.2.50.xxx , 2010-10-02 15:01:29 )
완전 오늘 82에 타진요 할당받았나보네요.
윗님. 윗님 써놓은 글 타진요들이 부르는 노래거든요.
윗님을 비롯한 타진요 것들,
어찌나 말투도 논리도 똑같은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회분란집단이라는 의심밖에 안드네요.
왜 난 ( 121.148.206.xxx , 2010-10-02 15:02:29 )
원글님이 참 궁금합니다.
어디 연구소에 계셨는지요.
정확히 원글님꺼부터 까놓고 얘기 한번
풀어봅시다.
깨달은것 ( 58.229.219.xxx , 2010-10-02 15:07:47 )
원글님이 혹시 타진요시라면....
1. 한쪽 방향의 자료만 계속 보다 보면 그걸 믿게 되있는거 같아요.
2.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명문대 졸업한 학생에 대한 편견이랄까? 그들은 완벽하게 똑똑해야 한다고 그것도 각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똑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는거 같아요.
3. 세상에는 얘기하고 싶지 않는 진실도 있을거 같아요.(요건 정선희 사건에 더 해당)
앞뒤가 안맞아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걸 다 해명하라고 요구할 이유가 있을까요?
결론은 남일에 대해 내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면 안될 것이며,
(공적인 일이 아니라면)남의 일에 피곤하게 관심을 갖기보다는 작더라도 자신의 일에 관심과 즐거움을 갖는 세상이 되었으면 싶어요.^^;;;
이제 보니 타진요는 ( 222.232.70.xxx , 2010-10-02 15:07:48 )
왓비 앵무새에 불과했군요.
왓비가 교수 포옹 드립했다더니
그대로 주워섬기고 있고...;;;
8년만에 만난 교수,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던 교수한테 찐한 포옹이라도 해야 하나요?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타진요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8년만에 스탠포드 찾아갔는데 행정직이나 교수들만 증언해주고
스탠포드 동기들은 만나지도 못한다는 말....
스탠포드 동문들이 한 4명 증언해줬나? 그정도면 충분히 많죠.
그나마도 이번 사태에 타블로 도와주겠다고 나선 사람들 정도고.
8년만에 모교 찾아가 보세요.
거기서 친구들을 만나겠어요, 동문들을 만나겠어요?
이건 뭐...답답한 사람들이네요.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5:11:19 )
제 아이피가 있으니 그동안 올렸던 글을 검색해 보심 될겁니다.
제정신인지는.....
촛불때 여기 첨와서
제가 관심있거나 아는 내용이 있으면 참여를 했습니다.
제 아이디는.....docque 입니다.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5:12:59 )
저는 왓비라는사람도 모르고
그가했던 말도 잘모릅니다.
다만 타블로가 했던말이 믿음이 안가서 관심을 가졌던거죠.
원글님 ( 209.2.50.xxx , 2010-10-02 15:17:10 )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증명서 떼오시라구요.
어느 연구소 근무하시는지?
우리나라 사람 맞는지?
군대 정말 다녀온건지?
타진요 아니라는 증거도 대주세요.
제정신인지, 병원가서 제대로 된 증명서 떼오세요. 사진까지 첨부된걸루요.
당연히 주민등록증 여권 다 올려주시고.
제정신인지 옛날글 왜 제가 찾아봐야하나요?
그럼 원글님도 여기다 의혹글 올리지 마시고, 타블로 의혹 직접 찾아보셨어야죠.
진짜 docque님 ( 180.231.84.xxx , 2010-10-02 15:20:41 )
의사라는 분 맞으시죠?
그럼 누구보다도 지금 타블로상태도 짐작하실수도 있겠군요.
사람들이 증명을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그거 가짜다라고 몰아부칠때 위기감이 어떤지.
이제 님이 의사라는 증명 내놓고 시작해보시죠.
의사면허번호, 지금 계신 병원등등.
타블로는 여권, 시민증, 성적증명서 다 깠습니다
할일 없나요? ( 124.54.17.xxx , 2010-10-02 15:21:36 )
원글님은 살기 편하신가봐요?
그 나이대에 쓸데 없는 일에 에너지 소모하시고....
우리남편은 연예인 사생활에 ...캐고 여유부릴 시간이 없는데...
.. ( 121.148.206.xxx , 2010-10-02 15:22:57 )
의사?연구소?
원글님에 대해서 진실을 요함
음.. ( 180.231.84.xxx , 2010-10-02 15:27:28 )
김태희는 학교다닐때 데뷔했던가 그래서 굳이 입증해야할 필요도 없었구요.
같은 프로그램을 봤는데도 생각이 참 다르군요.
기본적인것부터 봅시다.
시민권에 새겨진 이름, 타진요에서 요구했던 여권의 이름이 스탠포드의 성적증명서에 있던 다니엘 선웅리라는것만으로 인증끝난거 아닌가요?
이상하다 ( 124.54.17.xxx , 2010-10-02 15:30:22 )
의사가 연구소에서 병역을 대체 받을 수 있나요?
의사는 현역이나 군의관으로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연구소 ( 61.101.47.xxx , 2010-10-02 15:30:23 )
다니셨어요? 그리고 의사 맞으세요?
본질이 아니라고 얼버무리시는데 일단 원글님이 믿을 만한 얘기를 하는 사람인지 인터넷에서 뻥이나 치는 사람인지부터 충분히 검증하고 나서 그 다음에 원글님 의견을 생각해 볼께요.
어느 연구소에서 언제 근무하셨나요? 무슨 의대 몇 학번이세요?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5:35:18 )
제가 의사라는 말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제가 약사라는 말은 한것같은데.....
docque님까페 ( 180.231.84.xxx , 2010-10-02 15:37:34 )
http://cafe.daum.net/docque
원글님께서 검색해보라하셔서 익숙한 닉네임이라 혹시나해서 확인했습니다.
저건 원글님이 만드신 까페인것같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82에 원글님께서 직접 올리신거라 옮겨왔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아니실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궁금하긴하지만 제 정보공개되기싫어 저 까페에 가입은 안할렵니다.
... ( 124.54.17.xxx , 2010-10-02 15:38:04 )
요즘은 약국도 토요일날 쉬나요? 궁금해서...
아..그렇군요. ( 180.231.84.xxx , 2010-10-02 15:38:16 )
의사는 아니셨군요.
글들 올리시는거 다 읽지는 않았는데 의사라고 제가 착각했었나봅니다.
.. ( 121.148.206.xxx , 2010-10-02 15:40:13 )
원글님 어느학교 나오셨어요.
그리고 어느 연구소에 다니신가요.
저도 지금 별로 할 일없이 몹시 까고 싶어요.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5:47:22 )
추가로 궁금하신건 쪽지 주세요.
원글 ( 209.2.50.xxx , 2010-10-02 15:49:22 )
증명서 떼서 올리시라는데 웬 쪽지?
우리가 왜 귀찮게 쪽지 드리나요?
의심받는 쪽에서 해명하셔야지?
약사건 의사건 간에 ( 61.101.47.xxx , 2010-10-02 15:50:08 )
학교랑 학번 이름 밝히셔서 본인 검증부터 한 후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빨리요.
그리고 괜히 딴 사람 명의 도용하면 안되니까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번호 사진까지 기본으로 인증하셔야하는 건 아시죠?
저도 타블로 진실이 급 궁금해지니 빨리 원글님 부터 인증하고 그 다음에 타블로 문제로 가자구요. 안올리시고 질질 시간끌면 뭔가 거짓이 있는걸로 생각되니 빨리 올려주세요.
무슨 쪽지로 인증을 하나요. 그것 부터 의혹을 키우시네.
원글님 ( 175.194.53.xxx , 2010-10-02 15:57:27 )
병역의무 다하셨다고요?
증거를 대주세요.
군번과 부대이름.....
우선 이것부터 확인합시다.
다음은 같은 내무반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도 미리 준비해 주시고요~
저는 ( 175.113.147.xxx , 2010-10-02 16:17:29 )
이런 생각을 하시는 원글님이 정말 궁금하네요^^;
이상하다 ( 124.54.17.xxx , 2010-10-02 16:21:01 )
밝히시면 간단할 것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요???
가을하늘 ( 59.5.9.xxx , 2010-10-02 16:22:46 )
타진요회원늘어가는 본질부터 아셔야 합니다.
본질 따지시는분이 그정도의 본질은 아셔야죠..
타진요 회원이 늘어가는것이 타진요가 좋아서 가입하시는줄 아십니까?
타진요 식구들 치료좀 해줄려고 가입했더니 아예 신규가입자들은 글도 못쓰게 막더군요..
기분나빠서 당장 탈퇴하려니 24시간이내에는 탈퇴가 안된다나?.. 나참 기막혀서...
세이지 ( 222.232.70.xxx , 2010-10-02 16:32:08 )
저는 원글님 얼굴이 정말 궁금합니다.
두눈에 다크서클은 심하게 없나, 은둔형 폐인은 아닌가...
대학생활은 한번도 안해봤나 등등...
phua ( 218.52.127.xxx , 2010-10-02 17:19:19 )
10일에 "촛불 82 가을 소풍"이 있는데....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7:41:47 )
글올리는것 까지는 몰라도 그렇게 까지 어울릴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운영하는카페에 오신분들도 많이 있고
제 약국을 방문하신 82회원님들도 있으니까
이미 다 공개가 된셈입니다.
궁금하시면 얼마든지 저에대해서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
세이지 ( 222.232.70.xxx , 2010-10-02 17:45:23 )
이미 모든 게 오픈된 타블로에 대해서도 그렇게나 궁금한 분이신데,
원글님은 뭘 충분히 공개가 됐다고 하시는지?
역지사지인 것을...
진심으로 ( 221.155.47.xxx , 2010-10-02 17:46:47 )
타블로의 고소를 기다리는 사람 많습니다.
왜냐면 그래서라도 끝내고 싶어서죠.
얼굴안보인다고 ( 221.155.47.xxx , 2010-10-02 17:50:22 )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
의견이 다르다고 정신병자 운운하시는 분들
바로 그모습이 욕하시는 부분과 다를게 없는 행동입니다.
악플러라는게 정의가 뭔지 궁금하군요.
의견이 다르지만 예의를 갖추어서 논리적으로 남기신 글은
일단 정중히 인정하고 한번더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저기요 ( 203.251.182.xxx , 2010-10-02 17:54:50 )
그리 궁금하시면 직접 학교로 가세요.
아님 타진요로 가시든가요. 거기가시면 님이 원하는답 얻으실수 있을꺼예요.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8:03:11 )
답글들은 고이 마음속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누가 맞는지 밝혀 지겠지요.
지금 서로 욕하지 맙시다.
82회원님들 대부분은 제가 아끼는 분들입니다.
더이상 논란은 원치 않습니다.
저는 나름 답을 얻었지만....
기다려 봅시다.
우쥬플리즈꺼져줄래 ( 112.150.179.xxx , 2010-10-02 18:08:48 )
정말 정신병자같아..
병원 가보세요.
그 정열이 아깝네요.
저도 ( 125.31.160.xxx , 2010-10-02 18:40:48 )
원글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엠비씨 조중동 모두 하나로 똘똘뭉쳐서 그런 언론,. 한두번보시나요? 아직도 언론이 정의를 말하는 사도인가요? 거기까지가서 진짜 타진요에서 원하는거 하나도 안했으면서 이런식으로 편집을 하다니 정말 엠비씨 사장바뀔때부터 ....왜 매일 울기부터하나요. 진짜 울고싶은사람은 돈없고 빽없어서 군대가야하는 우리의 자녀들이에요. 그들이 위에서부터 좋은자리 다 물려받아서 채우니 우리의 자녀들은 기껏해야 하위직이에요. 정말 이런거에 흥분해야하는데 , 모두다 알바는 아니실텐데 .ㅠ.ㅠ.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19:03:38 )
우쥬플리즈꺼져줄래 ( 112.150.179.xxx , 2010-10-02 18:08:48 )
정말 정신병자같아..
병원 가보세요.
그 정열이 아깝네요.
########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정신병자 같다는말을 하는 분들이나, 타블로나
저는 차이를 모르겠네요.
########
그동안 제가 82에 와서
봉하마을 소식도 듣고
4대강이야기도 듣고
유시민님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나름 행복했고 애정을 가질수 있었는데...
오늘은 좀 심하시네요들....
뭐 전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수준이라는 단어를 생각케 하네요.
제 의견에 불만인 분들은 어떤분들일까요.
이중국적자를 자녀로 두거나 학력위조한 분들은 아닐거고
아님 방송이나 신문을 있는 그대로 믿는 분들인가요?
글쎄요.
저는 언제부터인가 슬프게도 믿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네요.
방송도/신문도/검찰도/정부도/교회도....
세이지 ( 222.232.70.xxx , 2010-10-02 19:24:21 )
겨우 성적증명서 하나 뽑았다...?
그게 뭘 증명했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니,
그런분들 상대로 누가 뭘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겠어요.
그 약국 ( 211.178.224.xxx , 2010-10-02 20:08:14 )
유통기한 한번 확인해보세요.
약이 이상한가 봅니다..
의심병환자 ( 59.5.9.xxx , 2010-10-02 20:32:06 )
의심병환자들이랑은 대화자체가 불가능합니다.제 주위에도 그런사람들이 있는데 거의 불치병이라고 보면 됩니다.스트레스받아서 오래 못삽니다.요주의니 상종자체를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음.. ( 180.231.84.xxx , 2010-10-02 20:40:36 )
저역시 여러가지에서는 원글님과 함께 합니다만
타블로에서만은 왜 그렇게 어긋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오히려 이 사건을 다르게 봅니다.
지금 결과가 어찌 돌아가시는지 아직도 판단이 안되시나봅니다.
네티즌들이 csi라고 해가면서 벗겨낸것들이 많지요.
그렇지만 순기능이 있으면 역기능이 있다고 심한것들도 많았고 그중에 몇은 이슈에 올랐고 법정에서는 오히려 손해배상을 해야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타블로가 분명히 3년만에 학사,석사를 이수했다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억지주장해가며 아니 오히려 정보를 왜곡,조작해가며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문제를 확대하고 결국은 스탠포드대학에 가서 아주 단순하게 자기가 낸 책 들어보이며 본인인증하고 직접 프린팅하는 장면찍게하며 타블로가 전에 보여준 성적증명서와 대조해가며 종이색만 다를뿐 형태가 똑같지요라고하며 보여주게하는것을 보시면서도 원글님은 아직도 의심하고계십니다.
이제 그들은 새로운 주장을 펴대고있고 그동안 82에서도 타블로가 안쓰러우면서도 스탠포드대학의 정책이 어떤지 스탠포드대학을 다니지않았기에 확실히 말할수없어서 그냥 소심하게 편들었던분들-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뿐만 아니라 긴가민가하면서도 타진요측들에 귀기울이셨던분들조차 돌아서고있는상황에서 오히려 그분들에게 역풍을 맞고있는 상황이 되고있습니다.
같은 네티즌들인 그분들에게도 '환자'취급을 받고있는상황인데 네티즌이 아닌 일반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타진요의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모래알같은 회원들-여기서도 타진요가 어떤곳인가 궁금해서 가입하셨다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궁금하긴했지만 굳이 가입해서 볼 필요까진 못느껴서 그냥 말았습니다만 그런분들이 많으니 아마 한동안은 회원수가 좀 늘어난것처럼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 타진요도 네티즌이라고 일반사람들은 전체네티즌을 싸잡아서 함께 뭐라고 할것이며 이건 이후 정책으로 네티즌들을 억압할 법안이 나올경우 일반사람들의 공감을 얻을것입니다.
전 그게 더 무섭습니다.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20:40:43 )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098806593...
토마스 블랙 학장은 "다니엘 선웅 리가 이 학교에 다닌 건 맞고, 성적표도 다니엘 선웅리 것이다. 하지만 다니엘 선웅 리가 타블로인지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해 의혹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는 이어 "나는 그를 모르기 때문에 다니엘이 누군지 알려줄 수 없었다. 기록과 사람을 결합할 수 없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20:47:57 )
음.. ( 180.231.84.xxx , 2010-10-02 20:40:36 )님
생각이나 의견이 달라도 님처럼 말씀하시면 좋겠는데....
생각이 다르면 그냥 다른 의견을 말씀해 주실줄 알고 글을 올렸는데
하루아침에 정신병자가 되었네요.
시간이 해결을 하겠죠.
그런데 오랜 시간을 끌고 나서도 학력위조 의혹이 해소된 사례가 있나요????
저는 한방에 해결한 분들이랑
질질끌다가 의혹이 사실로 들통난 분들만 기억이 나서요.
원글님 ( 180.231.84.xxx , 2010-10-02 20:51:27 )
어제 그 프로보시면 미스터블랙이 그부분에 대해 해명해놓은게 있습니다.
직접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은 어디까지나 학교의 행정을 책임지는 분이므로 당연히 그분은 그때 당시 타블로와 다니엘선웅리가 같은 사람이라는것을 입증해줄수는 없는게 맞습니다.
원글님의 출신학교나 원글님이 병역으로 대신했다는 연구소에 가서 docque라는 사람이 여기서 졸업했고 병역을 마쳤다는데 확인해줄수있냐고한다면 그분들도 블랙과 똑같은 말씀을 하실겁니다.
그렇지않고 한국인들의 온정주의차원에서 docque님이 그사람이라고 확인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사람은 법정에 서서도 입증을 해야할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지요
.... ( 124.54.17.xxx , 2010-10-02 21:00:28 )
방송과 신문도 못 믿겠다는 분이 신문에 나온 토마스 블랙이란 사람 말은 찰떡같이 믿네요..
손님들 약은 똑바로 주고 있나요? 증세가 심한것 같은데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21:04:34 )
원글님 ( 180.231.84.xxx , 2010-10-02 20:51:27 )
그러게요. 왜 확인해줄 수도 없는 사람을 만나서 그러는건지...
... ( 124.54.17.xxx , 2010-10-02 20:55:13 )
말이 좀 심하시네.
세이지 ( 222.232.70.xxx , 2010-10-02 21:06:49 )
어떻게 타진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꽉 막혔는지.
토마스 블랙이란 사람은 지극히 사무적으로 답변했을 뿐입니다.
그의 본분을 잃지 않는 한에서요.
그사람이 10년전 타블로와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닌 한은
기록을 보고 답변해주는 게 전부이고
그사람 역시 기록에 충실한 답변을 해준 겁니다.
스탠포드의 기록상으로는 타블로가 맞다는 걸 확인해준 거죠.
그리고 기록외에 나머지는 행정과 직원들,
타블로를 직접 알고 지낸 사람들에게 맡긴 거구요.
그사람의 본분과 직무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폐인처럼.
토마스 블랙은 무슨 기획사 총무가 아닙니다.
학적과 학장이든 뭐든간에, 그사람이 학생들 얼굴을 알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자체가
오히려 상식적으로 이상한 일이잖아요.
왜들 상식적으로 생각을 못하면서 상식을 논하는지 모르겠네요.
음... ( 180.231.84.xxx , 2010-10-02 21:15:40 )
기억나기로 타블로가 기자들에게? 기자에게 미움을 산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힙합가수라는 타블로는 무시하면서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이슈가 되니 인터뷰하잔다고 해서 타블로가 톡 쏜 일이 있었지요.
타블로가 오락프로그램에 나와서 웃자고 이야기한것을 두고 허언증이니 뭐니 이야기들 하는데요
우리가 힙합이란 장르 솔직히 얼마나 아나요.
저도 서태지도 알고 길도 알고 길과 함께 한 그룹도 알고 타이거도 알고 타블로도 압니다만
솔직히 힙합이란 노래 장르는 잘 모릅니다.
길이나 타이거 jk들,타블로들이 티브이 오락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나마 힙합가수라고 이야기하고 액션을 취하니 아 그런 노래가 있구나 저건 저렇게하는구나하는거죠.
그리고 그들이 티브이에 등장하면서 다른 힙합그룹들도 하나둘 끼워넣기로 해서 소개도하고 하면서 눈을 돌리게 한 효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새영화나, 티브이드라마홍보, 신곡홍보때문에 연예프로에 나와 하지도않은 일을 자신이 한것처럼 웃기는 소재로 갖고나오는 연예인들이 한둘이 아닌데 왜 타블로만 물고늘어져 허언증이니 뭐니 그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요.
그리고 확인해줄수도 없는 사람은 분명 아니지요.
docque님이 그 학교에 다녔고 연구실에서 병역 마쳤다고 입증해줄수있는 사람은 행정실이나 총무과등 서류만으로 입증해줄수있는 그분 맞겠죠.
그러니까 제글의 논지는요
원글님이 82에서 docque라는 닉넴을 쓰는데요
이사람이 귀 대학에서 졸업한 000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과 동일인이냐고 물었을때는 그 누구도 대답해줄수없는 문제라는겁니다.
김태희는 가능하겠군요.
우리나라방송에 나왔고 학기중에 데뷔했으니 행정실관계자가 티브이를 안본다면 모를까.
원글 ( 221.155.47.xxx , 2010-10-02 21:29:52 )
제가 증명을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기자들 모아놓고 카페회원들 모아놓고
그자리에서 질문 받고 답변 가능합니다.
속일것도 없고 꾸밀것도 없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 않죠.
바로바로 사실을 이야기해 주면 되죠.
그동안 학력의혹 있는데 질질끌다가 명쾌하게 해명된사람(유명인)있나요?
주로 해명이 된 사람들은 한방에 해결하죠.
그누구도 다시 의문제기도 못하구요.
그런데 질질끌던 사람들 대부분 끝이 안좋았죠.
도올/김태희/이적/윤석화/이창하/최화정..... 이사람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세요.
... ( 125.176.75.xxx , 2010-10-02 22:28:50 )
질 떨어진다 정말...
진실 ( 180.67.199.xxx , 2010-10-02 23:34:34 )
원글님 응원합니다.
원점이군요 ( 180.231.84.xxx , 2010-10-02 23:53:24 )
기자회견만하면 다 끝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뭐라고 기자회견해야하죠?
이런쪽에 전혀 관심없는 저희남편이 어제 티비보면서 그러더군요.
'뭘 내세우면 그저 위조라고만 주장하는군'
도올선생처럼 입증해줄 논문은 없구요.
여권,성적증명서,시민권 다 공개되어있구요.
함께 다녔던 친구들이 사진공개해주고 동영상도 공개해주고 기숙사에 함께 했었던 후배들이 앨범공개도 해줬구요.
우리나라대학에서도 전혀 연관없는 학과에서도 서로 교양과목 수강할수있다는것도 경험해본사람들이 댓글달아줬구요
우리나라에서 강사생활한것도 방학때마다 와서 강사했었다고 나왔었구요.
미스터블랙은 성적증명서 직접 프린팅하는거 보여줬고 울프교수는 자신의 책과 함께 본인임을 입증해줬구요.
더 뭘 해줘야죠?
화이륑 ( 125.143.84.xxx , 2010-10-03 00:08:43 )
원글님 응원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아이큐 180도 증명해줬음 좋겠어요. 180이 있긴 있나요? 기네스북에 올라야 하는거 아님?
왜 ( 61.101.47.xxx , 2010-10-03 00:31:10 )
원글님이 기자회견 열때까지 시간 질질끌면서 기다려야 하나요? 열지도 안을거면서 큰소리 치기는 .
일 그렇게 안벌려도 되니까 졸업증명서 주민등록증 약사면허 이 세개만 올리시면 되는데요.
타블로에게는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더구만 막상 댓글들이 원글님꺼 공개하시라니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시나봐요. ㅋㅋㅋ
누구는 여권공개하고, 챙피 무릅쓰고 학교찾아가서 확인해달라고 저러고 다니는데, 원글님도 그정도는 올리셔야 원글님을 믿고 얘기를 해볼까 말까 생각을 하죠.
에효 ( 59.17.52.xxx , 2010-10-03 02:06:19 )
가서 직접 성적표출력하고 교무과장이 전에 공개할거랑 비교해주며 확인해줬는데
뭘 더 해야된다는건지...다니엘선웅리는 딱 한명뿐이라고 했고....그리고 여러가지
해명도 해줬고...교무과장이 어느선까지 확인해주기 바라나요....뭘 더 원하시나요
....내가 8년만에 학교에 가면...나를 알아볼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그나마 타블로는 하도 시끌시끌해서 기억할듯싶어요...이 정도면 진짜 중증의 병인듯합니다
흠.. ( 211.179.172.xxx , 2010-10-03 02:07:53 )
위에님.. 아이큐 180이라고했었나요? 전 그건못봤는데. 인증좀 가져오시면 좋겠어요. 전 그동안 타진요 사람들이 뭐도 인증안하고 뭐도 안하고 질질끈다고 하길래 정말 인증안하고 질질 끌었는줄 알았더니 그사람들이 그냥 인정안하는것뿐이었네요. 그러니 님의 말씀도 인증하셔야 그랬는줄 알겠습니다.
인생선배가... ( 112.150.16.xxx , 2010-10-03 02:13:03 )
이런 말 하고 싶네...
이럴시간에 약방선반 먼지 닦고,부인과 자식들과 사랑스런 대화를 나누시오.
40대 남성이라 하셨소?... 그 나이 그 연륜으로 세상사는 여유를 알만도 한데...
타블로의 진실(???) 보다 가까이 있는 가족과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까페나 이웃이 되주구료.
타블로일은 저절로 밝혀지겠다는 인생의 지혜를 믿고 그만 잠잠 하시오...
흠.. ( 211.179.172.xxx , 2010-10-03 02:18:23 )
원글님 방송이 뭔가 부실하다고 생각되서 그러시나본데 그럼 mbc에다 왜 이러저러한건 안찍어왔냐고 물으셔야 더 맞는거 아닌가요?? 아님 mbc에도 질문을 해놓으셨나요? 그렇다면 나중에 답변 여기에도 올려주심 좋겠습니다.
믿을만한 증거 다 내놔도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에게 뭘 자꾸 보여주나요. 신정아가 그랬으니 타블로도 그랬다고 우기기에는 웃기는거 모르시나요? 지도교수가 이사람이 맞고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가서 증언하겠다는데도 못믿는거 쪽팔리지 않으세요? 정말 이런사람때문에 네티즌이 얼마나 욕먹을지.. 아 짜증난다. 욕안했다고 본인이 악플러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댁같이 복장 뒤집어지게 하는분들이 얼마나 나쁜지도 생각해보세요. 정말 일본같은 사람입니다. 자신들이 동북아발전을 위해서 어쩌구했다고 씨부리대는...
흠.. ( 211.179.172.xxx , 2010-10-03 02:37:01 )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41944.html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010/h20101002111442111780.htm ..
세네카...왈 ( 180.224.110.xxx , 2010-10-03 03:01:47 )
"인간이란 자기가 바라는 것을 믿고싶어하는 자다"
저도 ( 173.54.10.xxx , 2010-10-03 03:04:47 )
원글님 지지...
출입국 증명 까고 타진요 인지 왓비인지 고소하면 간단할 일을 가지고 ㅎㅎㅎ
책임 ( 89.12.229.xxx , 2010-10-03 03:16:36 )
이번엔 타진요랑 거기 왓비인지... 좀비인지... 그 사람들 다...신원 밝히고
법적 책임 물어야 정신차립니다.따끔한 맛을 봐야지... 제 정신이 들지요.
원글이는 ( 115.21.103.xxx , 2010-10-03 04:24:35 )
미친 새끼.
뭐하시나 ( 209.2.50.xxx , 2010-10-03 06:33:17 )
원글님 주민증, 여권 '까고' , 제정신인지 증명서 떼서 올리시라니까.
사회불순세력 아니신지 계좌번호내역도 '까주시고', 물론 조작 아니란 것도 '까셔야겠네'.
외계인 아니라 인간 맞다는 증거도 내놔보시죠.
댓글보아하니 인간 아니신듯도 한데?
그리고173.54.10.xxx 님. 언제 타진요 고소한다고 했나?
그러는 니들이 고소해보시지?
ㅎㅎㅎ라니 뭐가 우습다고? 그런 것 달아라고 타진요에서 가르치나 어찌 그리 한결같은지?
한인간 쌓아올린 공 다 무너뜨리고, 어거지로 왜 너는 나보다 잘났냐고 우기고 있는 주제면, 심각하기라도 해야지, 어디서 웃음이 나오시나?
원글님 뭐하시나.
주민증까고 약사증 까고 어디 대학 나왔는지 행정실 가서 사진 박힌 걸로 증명 올리셔야지.
도올 선생은 논문번호 올리는데, 원글님은 논문 번호 하나만 올리면 간단할 걸 가지고.
타블로는 눈물흘리고 미국까지 날아가서 증명하느라 애쓰는데
원글님 여기서 실실^^ 웃으면서
니들이 알아봐라 하고 자빠지셨네.
잠은 또 얼마나 편히 주무시겠나.
원글님. 세상 그렇게 살지마시오.
하나더 ( 209.2.50.xxx , 2010-10-03 06:46:00 )
원글님
왓비컴즈 아니신지?
아니라는 증명도 꼭 올리시기 바람.
세상에 ( 160.39.34.xxx , 2010-10-03 07:46:16 )
진짜로 원글님.
원글님이 알바가 아니라는 증명 제출해주세요.
그 증명과 함께 알바비로 보일만한 소득이 전혀 없다는 모든 소득 공개해 주시구요.
타블로와 개인적인 원한으로 헐뜯는게 아니라는 증명도 해주세요.
에효.
님....정말로 왜그러십니까?
?? ( 183.98.67.xxx , 2010-10-03 07:54:36 )
원글이 의견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댓글에 왜 이렇게 욕이 남발되죠?
이건 좀 아니지 싶은데요.
댓글들이 ( 125.182.136.xxx , 2010-10-03 08:29:57 )
정신병자들 같아요. 원색적 비방에 욕에....쓰레기 네요. 타블로 작전세력들 같아요.
딱 일정시간동안 지저분한 댓글들 엄청 달리고 그 외 시간들은 더러운 쓰레기 글들 안달려요.
더러운 댓글 쓴 분들 정신감정 받아보세요.
^^ ( 218.145.211.xxx , 2010-10-03 08:31:41 )
ㅎㅎ 댓글 몇개 단걸로 본인이 한말을 믿으라고요??
욕심이 과하시네~~~
약을 아무때 나 생각날때 드시지 마시고 좀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요즘 약들이 영 신통치않나봐요
아니 내성이 생기셨는지
정말 징하다!!!!!!!!!
초콜렛줘 ( 58.120.66.xxx , 2010-10-03 09:04:18 )
저도방송보고 호기심에 카페가입했는데 지들편이늘었다고 생각하는군요 우쨓ㅎㅎ 방송보면서 이젠그들도 할말없겠다했는데 이건뭐 타블로말대로 못믿는게아니라 안믿는거군요 정말 타블로개인문제가아니라 나라망신의 문제인듯 제가다창피하더라구요 ㅜㅜ남편과함께보면서 저들은정말 정신상태에 심각한문제가있는사람들이구나생각했어요 얼굴이나공개하지 글구 원글이도보니까 나이40 이상먹고 저러는거보니까 정상적인 사호생활하는사람은 아닌듯 정상적인사회생활하는사람이라면 그나이대가 가즉들먹여살리느라 절바쁘게살땐데 저렇게 남읭인생에 깊이파파헤칠밀한 여력은없을듯
헐 ( 58.234.40.xxx , 2010-10-03 09:13:31 )
원글님 와이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할 말이 없네요...
같은 나이대라서 더 그생각이 드네요...
원글 동감 ( 59.15.31.xxx , 2010-10-03 09:13:40 )
저도 MBC 방송봤는데 논리적이진 않았어요 감성에 자극하는 듯
원글님처럼 아직도 여러가지 역시 궁금하고 핵심은 안 건드려 아쉬워요
다니엘이 졸업한 건 인증되었는데 그게 타블로냐는거죠
다니엘이 ( 61.101.47.xxx , 2010-10-03 10:13:16 )
타블로인지 아닌지를 왜 타블로가 밝힙니까?
그렇게 의심하는 쪽에서 진짜 다니엘을 찾아서 내놓으면 간단한데 왜 안하나요? 그게 핵심이라면서요.
카페 만들고 난리 치면서 이런 글들 쓸 정성이면 가서 찾고도 남았겠네.
원글 동감2 ( 125.143.84.xxx , 2010-10-03 10:21:52 )
속상하시죠?
당연히 의심이 들만해서 글올렸는데..댓글을 저따위로밖에 못다는지 ..
다음뉴스 방금 보고왔는데..거기에도 의문을 풀만한 증거를 시원하게 보여주지 못했다고 나왔네요.
댓글중에 사진달린 무슨 증명서를 떼라고 하는 댓글 있던데..그분 대학교 안나왔나봐요? ㅎ
학교관계자는 그걸 열람할수 있다 이겁니다. 전산이든 종이쪼가리서류든 말입니다.
미국은 모르겟지만,,한국에서는 입학하때 사진 2,3장 내라고 합니다. 요즘은 전산으로 해서 1장만 내면 될라나? 그렇고요
출석부에도 사진 넣고, 학적부에도 넣고, 다 합니다.
네 다 좋습니다. 이런거 업다고 쳐요.
그렇담 종이로 된 서류라도 다 남아있거든요 수십년이 넘어도 다 보관하는거랍니다 그건..
그게 없다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봐요 .
아니 그럼,,학번만 알면 내가 그사람이다고 해도 된다는건가요???사진이 없다면?
미국이 그걸 ㅈ라 안한다고 하는것같던데..그럼 그사람이 그사람인지 어찌 알죠?
다른사람이 시험 대신쳐주고 다할수 있겟네요 그렇다면요. 아이디번호만 알면.
. ( 121.135.245.xxx , 2010-10-03 10:58:15 )
학력인증도 인증인데
정말 구린게 많은 가족이었어요.
원글님의 궁금증 저두 이해합니다.
엠비씨 프로는 ( 173.54.10.xxx , 2010-10-03 11:04:31 )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리 본인인가? 는 전혀 증명 못했슴.
(미국 넓은 땅덩어리에 여러명의 다니엘 선웅 리 가 존재할 수도 있으며
하다못해 아무나 내가 다니엘 선웅 리 라고 사칭하면 그만임.)
본인 증명의 유일한 방법은
(1)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있는 경우, 이 카드를 가지고 가서 스탠포드 학적부의 기록과 대조하면 됨
(2) 소셜 시쿠리티 넘버가 없는 유학생의 경우, I-20 와 여권 지참하고 가서 위와 동일하게 대조하면 이 모든 논란을 깔끔하게 한방에 해결할 수 있슴.
이도 저도 귀찮고 내가 왜 이렇게 해야 하나 한다면, 타진요 검찰에 고발하면 검사 아자씨들이 친절하게 여러 증명 이것 저것 대조해서 대신 인증하고 나쁜 넘들 혼내 줄텐데...
비싼 뱅기표 사서 거기까지 가서 왜 그렇게 확실히 안하고 울고짜고 하는지
그것이 미스테리...
윗님 ( 125.143.84.xxx , 2010-10-03 11:12:51 )
저도 위님과 같은 생각임.
그 이름이 타블로인지를 밝혀야 일이 해결되는데..엉뚱하게 ..답답답답
ㅇ ( 125.143.84.xxx , 2010-10-03 11:15:39 )
다니엘이 ( 61.101.47.xxx , 2010-10-03 10:13:16 )
타블로인지 아닌지를 왜 타블로가 밝힙니까?
그렇게 의심하는 쪽에서 진짜 다니엘을 찾아서 내놓으면 간단한데 왜 안하나요? 그게 핵심이라면서요.
카페 만들고 난리 치면서 이런 글들 쓸 정성이면 가서 찾고도 남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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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답한 사람아! 타블로가 밝혀야지 그럼 누가 밝히냐?
안밝힐거면 돈써가며 엠비씨 달고 미국까지 왜 갔는데요?????????????
왜일케 어이없는 사람이 많아??
믿읍시다 ( 116.122.195.xxx , 2010-10-03 11:20:54 )
저는 그 프로 보고 타블로 말이 맞았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본인의 정신건강이나 타블로를 생각해서 이제 논쟁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며 타진요는 타블로에게 사과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더이상 논쟁 끌고가서 누군가 죽음으로 이르러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때로는 우리마음도 정확히 몰라서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불가능한데 그때그때 각본없이 대처한 일에 대해 모두 완벽한 증거를 내놓으라면 그러는 당신은 그렇게 완벽하게 사셨습니까? 그것도 외국대학 졸업했는데... 그리고 방송이라는 것이 기회가 온다면 어떻게라도 한번 기회를 잡으려고 좋은 스캔들이든 나쁜 스캔들이든 내 볼려고 난리치는 세상인데... 타블로가 학력위조로 국무총리를 하려고 했습니까 아님 교수를 하려고 했습니까? 그냥 믿어줍시다. 당신들은 젊은이 한명 자살로 몰고 가려는 광기어린 집단 같습니다(타진요) 빨리 당신들의 건강을 위해 잘못을 생각하고 정신감정을 받아 보십시요
으이궁... ( 119.200.69.xxx , 2010-10-03 11:26:48 )
원글아...넌 어디 대학나왔는지가 더 궁금하다....
그런 집착으로 공부해서...네가 스텐포드대학 가지 그러니...
미친.. ( 59.11.15.xxx , 2010-10-03 11:27:34 )
열등감으로 점철되어 남 좋은학교 나온거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늘어질려고하는...정말 못나도 ㅜㅠ이렇게 못나기 그지없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을까요?
그냥 자신의 일들이나 똑바로 하세요..남이 무슨대학을 나왔건 어떻게 돈을 벌건 신경끄세요..
타블로가 싫으면 그 사람 나오는 프로그램 안보고 관심끊으면 될일이지..왜들ㅇ러나요?
찌질의 극치를 보여주고있이으면서..
타블로는 여권보여주고 다니엘 선웅 리가 타블로라는거 입증했어요..
학교에서도 입증했구요...
8년만에 졸업한 대학 찾아가면 교직원이나 교수들이 단번에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보다 타진요 먼저 밝힐건 타진요운영진들 얼굴이나 밝히면서 인터뷰하세요..
지들은 숨어서 얼굴도 모자이크하고 타블로측 스탠포드나 친구들은 얼굴 그대로 다 나오잖아요..
남들 진실을 요구하라고 떼쓸려거ㅕ든 자신들이나 얼굴 모자이크 하지말고 실명 밝히고 하세요..
그리고 그 못난 자신의 틀에 갇힌 상식으로 세상 모든 걸 판단하지마세요..
그건 상식이 아니라 무식이되니까요.. 제발 그만이나 하시구요..
더할거면 실명 얼굴 밝히고 방송에서 인터뷰 하세요....나 열등감있다고 숨어서 ㅈ랄하지마시구요
... ( 220.127.84.xxx , 2010-10-03 11:27:39 )
타블로는 할 만큼 했어요.
타블로와 다니엘 아만드 리가 동일 인물인지는 타진요가 밝혀야 해요.
타블로가 하는 게 아니구요.
원글님이 원글님이라는 건 어떻게 증명하실래요?
약국에 오는 손님 주민등록을 사칭하여 그 사람 정보로 가입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물론 그런 의심은 들지 않습니다만..)
만약 그걸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의심하는 사람이 밝혀 내야지요
내가 나라는걸 대체 어찌 증명 하는지???
자꾸 출입국 증명서 내놓으라는데
출입국 증명서에 나 스탠포드 나왔소~~라고 적혀 있나요?
학장이 떼 주는 성적표도 못믿는 분이 출입국 증명서 봐서 뭐하시게???
타블로와 다니엘 아만드 리가 동명이인이라면
다니엘 아만드 리를 안다는 사람은 왜 한명도 나타나지 않는 거죠?
한국 사람 중에 어찌 그를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나요?
심지어 본인까지 입다물고 있는 이런 상황 ...가능할까요?
때론 정황 증거가 가장 확실한 증거일 수 있습니다.
병적인집착 ( 112.149.245.xxx , 2010-10-03 11:33:09 )
엠방송에서 보여준거 다 믿는것도 아니고,,뭐가 진실인지 이젠 관심도 없네요
그가 잘난척 나대다가 받은 댓가로는 가혹할 만큼 이미 다 치뤘다고 생각해요
당신네들은 의혹이 다 풀리지 않아 찜찜해서 더 알고 싶은 호기심
혹은 꼴값떨어서 싫은 인간 그대로 놔주고 싶지 않은 오기인지 모르지만
그사람과 가족들이 받은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면 당신들의 잡착은
감정이 거세된 사이코패스의 잔인함이 느껴질 정도네요
타블로가 사기좀치고 인기 좀 얻었다 칩시다..
이미 할만큼 했고..
그보다 더한 사회적 영향력으로 부와 권력을 부정하게 쌓고 휘두르는 쓰레기가 널리고 널린
이 대한민국에서
그다지 보잘것 없는 그 사람을 유독 붙잡고 늘어지는거 정말 치졸해 보이고
병적으로까지 보이는 그 집착이 무섭네요
당신들이 아직 덜자란 10대가아니란 사실이 더욱더요.
윗댓글중 ( 209.2.50.xxx , 2010-10-03 11:34:47 )
"원글이 의견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댓글에 왜 이렇게 욕이 남발되죠? "
'~는 아니지만.. 어쩌구저쩌구'가 타진요 화법이더군요. 그리고 댓글에 무슨 욕이 어떻게 남발됐다구요? 남발된 욕 예 좀 들어보세요.
"125.182.136.xxx
정신병자들 같아요. 원색적 비방에 욕에....쓰레기 네요. 타블로 작전세력들 같아요.
딱 일정시간동안 지저분한 댓글들 엄청 달리고 그 외 시간들은 더러운 쓰레기 글들 안달려요"
라구요?
지저분한 글은 댓글이 아니라 원글인 것 안보이시나요?
125.182.136.xxx 머리로는,
비열한 내용 저질스런 내용으로 생떼쓰는 건 어휘만 그럴듯하게 돌려놓으면 깨끗해보입니까?
더러운 댓글이 뭔지 모르는 님이나 정신감정 받아보세요.
또 ( 209.2.50.xxx , 2010-10-03 11:36:39 )
125.182.136.xxx 님.
딱 일정시간동안 지저분한 댓글들 엄청 달리고?
그게 타진요들 아닌가요?
지금 바야흐로 타진요들 작업시간 개시된듯한데요?
... ( 220.127.84.xxx , 2010-10-03 11:41:38 )
타진요에서 동명이인 다니엘 아만드 리를 찾아서
정면에 내세우는게 이 사건의 해결책입니다.
안찾는 게 아니라 못찾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회원이 13만명이나 되고
그 중 몇명은 섬뜩한 광기와 집요함 마저 가지고 계신데
꼭 찾아 내셔야죠.
타블로한테 자꾸 그러지 말고........
... ( 220.127.84.xxx , 2010-10-03 11:43:48 )
가짜 미네르바 사건이 생각 나네요.
가짜가 판을 치자 진짜가 금방 나타났었죠
가짜 다니엘이 판을 치면 진짜가 금방 나타냐야 되는데.....
스탠포드 씩이나 졸업하신 분이 인터넷이랑 담쌓고 지내실 리는 없고
그분은 어디에.....
참내.. ( 59.11.15.xxx , 2010-10-03 11:52:58 )
타블로 뻥친다고 못참고 이 난린데...임영박 뻥치는건 어떻게 참으시나몰라~
전 능력이 없어 임영박 뻥치는거 밝힐길이 없는데 능력있는 타진요들 임영박 뻥치는거나 케보시지......난 임영박이 시장통에서 노점상했다고 찔찡우는데...왜 방송에 나와서 그런 말들을하지..이거 타진요들이 증명좀 해주시지...
그리고 자신들 얼굴 밝히고 이름 밝히고 인터뷰해....뿌옇게 처리해달라고 방송국에 부탁하지말고......왜 뿌옇게 해달라고 하고 인터부해야하는지...그 심리좀 증명해주던지..
와... ( 124.49.163.xxx , 2010-10-03 11:54:27 )
저는 그 방송보고 이제 타블로 숨 좀 쉬고 살겠다...했는데 아니군요. 대단해요. 더한 비리로 나라를 주무르는 사람들은 그냥 두고 어째 타블로를 갖고 난리인지. 방송 중에 친구라는 여자가 말하잖아요. 내가 이 대학 나왔다고 졸업 증명서를 보여줬는데 못믿겠다고 하면 더이상 어떤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냐고.
데이터 베이스에 바로 접속해서 성적증명서 뽑아주고, 성적 증명서의 이름과 타블로의 여권이름이랑 같다는거 보여주고, 아래쪽의 이름은 왜 다른지도 설명하고, 상장의 이름이 왜 다른지도 설명하고, 지도교수가 안타까운 마녀사냥이라고 인터뷰하고...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의혹은 여전하네요.
저는 타진요가 더 의심스러워요. 왓비라는 사람은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 아니 그 가족들의 인생까지 망가뜨렸으면
개인 사정이야 어쨌든 동행취재를 하고, 그 과정에서 또 의심스러운 점은 밝혀 달라 했어야져.
취재에는 빠지고 또 뒤에서 딴소리인가요.
아니면 대신할 누군가라도 따라가든가요.
타진요는 의혹을 제기했으면 그 의혹에 대한 사실도 들어봐야져. 왜 해명하는 글들은 빛의 속도로 삭제하고 그러나요. 그들이 제시하는 상식이 스텐포드에서는 다를 수도 있다고 거기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말하잖아요. 그럼 그들도 다 타블로를 위한 가짜 학생들인가요?
김용옥이 제시한 증거에도 김용옥의 이름밖에 없던데...사진도 없고 주민 번호도 없고 심지어 우리는 그 김용옥이 본명인지 아닌지 민증 사진도 안봐서 모르는데 그 서류에 담긴 김용옥이라는 이름이 우리가 아는 김용옥이라는 건 어떻게 그렇게 금방 믿어주시나요?
타블로의 학력 의혹을 밝혀 세상에 진실을 밝히고 싶다면.....이제 어지간한 논쟁거리는 다 나온 것 같으니 다른 사람들도 같은 잣대로 검증을 좀 해주시지요.
kkk ( 118.35.115.xxx , 2010-10-03 12:03:43 )
일반인 속에 정신과 환자가 매우 많다는 걸 증명해 주는 사건일 뿐이죠. 본인들은 병식이 없고, 아무리 옆에서 말을 해 줘도 그 믿음에 변화가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망상이라고 하는데, 사회적 직업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병이아니라는 정신과 진단상의 기준 때문에 진단을 안받고 있을 뿐이죠....
참내.. ( 59.11.15.xxx , 2010-10-03 12:04:45 )
지금 문득 생각 났는데 이 정도로 타진요들이 뭔가 끈질게게 늘어지느건 정부에서 인터넷규제방침에 이용하기 위해 그 왓비지뭔지 고용한거 아니고 싶어요.....이제 네티즌은 다 무서운 남의가정 파괴하는 마녀들이 될테니 인터넷 실명제..트위터규제..이런방침 나올구실을 충분히 만들어주네요..
한나라당이 원하는 ..이제 곧 전여옥이 한국 인터넷 이대로 두면 안된다 들고 나올걸요
두고보세요..아무래도 진짜 이상하네요.....누군가가 전 네티즌을 미친놈으로 몰아가기위한 수단으로 타블로 이용하는거 같네요...
이제 인터넷 실명제니 뭐니 규제법 통과될일 머지않을 듯...
... ( 114.202.157.xxx , 2010-10-03 12:06:45 )
타블로 가지고, 한 몇년 우려먹을라고, 작정한 집단들 같네요.
말도 안되는 얘기여도, 계속 확대,재생산하면서, 시끄럽게 하면,
사람들은 점차 그 사건의 진위를 알고 싶어서, 스스로 판단해보고 싶어서
눈과 귀를 기울이게 되니까요.
그럼 다른 뭔가를 사람들 관심사에서 멀어지게 할수 있으니까....
진정으로 타블로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눈과 귀를 쏠리게 할만한 타겟을, 타블로로 잡은 것이겠죠.
정신병자들인지,,,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원글님 ( 121.148.206.xxx , 2010-10-03 12:08:34 )
원글님 쪽지 보내긴 싫고요.
원글님 것 좀 밝혀 보세요.
ㅎㅎㅎ ( 175.114.34.xxx , 2010-10-03 12:09:03 )
왓비컴즈는 지난 8월 자신이 타진요 카페를 운영하고 타블로에 대한 공격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이유에 대해 "나 혼자 타블로와 소속사, 가족, 변호사들을 상대할 수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라서 타블로가 깝치는데 저는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이다. 나중에 내가 누구인지 알게되면 이명박 대통령도 나에게 인사해야 한다. 우리카페 회원님들 건들면 얼마 못가서 변호사 사무실 문닫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 글 읽으셨어요? 왜들 그러시나요? 몸 조심들 하셔야지...왓비님 무서워서 전 그냥 떱니다.ㅎㅎㅎ
더러운 댓글.. ( 221.151.204.xxx , 2010-10-03 12:11:47 )
네이버에서 왓비가 쓴 댓글들 보세요.
아마 더러운 댓글의 표본을 보실 겁니다.
참내.. ( 59.11.15.xxx , 2010-10-03 12:19:59 )
원글..댓글중에 봉하마을 어쩌구하며 노무현대통령좋아하는 사람들 욕먹일려구 하는 것 같은데........수상하네요....
아고라에도 타진요=노빠들이라는 글을 본적이있는데...이거 엄한 사람들 욕먹일려는 아님??
자꾸 타블로 문제가 이슈되면서 수그러들지않는거 그러면서 많은 일들이 묻혀지고....
네티즌은 다 미
1. 원글님도
'10.10.4 1:04 PM (125.182.xxx.42)베껴온 거 보니...정상적 인물은 아니지 싶어요.
2. ㄴㅁ
'10.10.4 1:07 PM (115.126.xxx.83)그 집요함과 열정을
자신한테 쓰면
지금보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좋은 사람이 될 텐데..
그리고 어디서 함부로
봉하마을을 들먹거리는지...봉하마을을 들먹이는 거보니 노노데몬지 뭔지
그 정신빠진 것들인가보네..3. 이해해
'10.10.4 1:09 PM (121.160.xxx.34)정말 궁금하고 이해 안되서 글 올리면 욕이 다발로 올라오니.
타블로가 미스테리한 인물이긴 하죠. 귀화전 주소도 물속이라니 진정 미스테리 인물~4. 타블로
'10.10.4 2:06 PM (221.155.xxx.189)원글님 감사..^^
이렇게 잊지 않고 올려 주시니
욕먹은거 까지....
ㄴㅁ ( 115.126.214.xxx , 2010-10-04 13:07:09 )
노노데모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아닌가요?
저 한국 교회 무지 싫어 합니다.
뉴라이트는 더 싫고.....
교회다니는 사람들 죽어도 교회(하나님) 싫다고 말 못하잖아요.^^5. 맨윗님
'10.10.4 8:56 PM (209.2.xxx.194)맞습니다. 제가 생각해보니 정상적이지 않은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놀아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흠. 잠시 나라걱정이 돼서 그랬어요. 워낙 비상식에 장단맞추는 사람들한테 보여주려고..
여기선 원글이 타진요 가입했다고 위에 써놨죠?
그랬다가 밑에선 원글이 타진요 가입안했다고 하거든요.
하루지나면, 밀려나는 글이라고 게시판가지고 주무르려는 정체불명의 집단들............
맨윗님같아도 한번 따져보면,,
아마 이렇게 정상적인 인간 아닌듯한 짓도 한번 해보실수 있을거에요.........6. ....
'10.10.4 10:53 PM (221.163.xxx.7)아무래도 님이 정상인거 같지 않아요.
쓸데 없는 데에 집요하시네7. ..
'10.10.4 10:54 PM (221.163.xxx.7)약국에 굴러다니는 스틸녹스 반쪽이라도 드시고
눈좀 붙여 보세요.
자고 일어나면 내가 왜이러나....정신차리실 겁니다.8. 쩜쩜들님
'10.10.5 4:55 AM (209.2.xxx.194)지금 제가 잠시 정상에서 벗어난 짓하고 있는 건 저도 압니다만,
쓸데없는데에 집요한 건 아니고요. 워낙 집요한 집단이라 저도 한번 달라붙어본거지.
님들도 한번 달라붙어부세요. 스틸녹스 반쪽으로는 정신 안차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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