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 아기의 부모님들.. 공연 즐겁게 관람하셨습니까?

뮤지컬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0-10-04 12:27:13
벼르고 벼르던 뮤지컬을 ktx를 타고
타지역에 까지 가서
관람을 했어요..

불이 꺼지자 마자..
울기 시작하는 어린 아기의 소리.
아기니까 울수 있습니다.
더구나 어린 아기니까..
어쩔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 아이의 부모님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자나요.

공연 내내
찡얼거렸다.
울었다를 반복했던
그아이의 부모님
공연 즐겁게 관람하셨습니까?
IP : 110.46.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0.10.4 12:43 PM (183.98.xxx.153)

    저도 아기엄마인데
    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중에 극장이나 영화관 일단 시도부터 해보는 분들 많으신듯 해요.
    문화 생활 하고 싶은 욕구야 이해갑니다만
    근데 그것도 아이 칭얼대면 돈이 얼마가 들었든 바로 극장 밖으로 나올 마음의 준비는 하고 시도해야지
    달래가며 끝까지 관람하는 건 아니네요.

  • 2. 그래그래
    '10.10.4 12:52 PM (59.17.xxx.146)

    저도 아이엄마지만 어린이 영화(3D) 15~25분 정도 하는 것 이외엔 관람한 적이 없어요. 그것도 울면 바로 나오구요.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애가 보고 배워요.

  • 3. 아마도
    '10.10.4 1:02 PM (124.61.xxx.78)

    오유 광팬이신듯. ^^
    그나마 뮤지컬은 노래라도 부르고 사운드라도 크지요.
    전 '리어왕' 보는데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떠드는 아이들 땜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10살짜리한테 리어왕이 왠말입니까? 그정도면 단속을 하던지, 데리고 나가야지요.
    조용하다못해 고요한 정극에서 뿅뿅~~~ 치직,치직~~~ 안들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눈물이 흐르다가 쏙 들어갑니다.

  • 4. 솔직히
    '10.10.4 1:12 PM (210.94.xxx.89)

    지난 번에, 여기서에서 빌리엘리어트.. 5살 아이 데려가는데 어떻겠냐는 질문에,
    다들 '아이가 재미있게 볼까' 걱정만 하더군요.

    멀리 말고, 여기만해도 그런 엄마들 널린 것 같습니다.

  • 5.
    '10.10.4 1:31 PM (117.110.xxx.8)

    저는
    영화관이요.

    물론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영화라 어느 정도 감안은 하고 있는데요.
    엄마들은 밖에서 커피 마시며 수다떨면 기다리고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 되는 여자 아이들과, 그 동생들로 생각되는
    유치원생 아이들만 들여보내더군요.
    아이들이 영화 내내 떠드는 것은 물론이고,
    수시로 화장실 간 다며 들락날락 거리고요.

    영화나, 뮤지컬이나, 음악 공연이나,
    아이들만 들여보내는 엄마들, 정말 싫어요!!!!!!!!!!!

  • 6. 몇주 전
    '10.10.4 4:58 PM (211.32.xxx.6)

    예술의 전당 미술 관람하는데 갓난 아기 데리고 온 부부 생각나네요. 유모차 안에서 계속 울던 아기 데리고 끝까지 관람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아이 아버지는 아이 안아서 아이 코앞에 그림 들이대 놓고서는 이건 바다네, 이건 양떼구나. 이러면서
    아이에게 감상을 말해봐라, 어떤 느낌이 드냐.. 다른 관람객들 그 그림 보려고 계속 기다려도 본척만척.
    어느 노부부는 그림 앞에서 어찌나 큰소리로 쩌렁쩌렁 감상을 떠들어대는지 해설용 오디오기계 빌렸는데도
    그 노부부 목청 때문에 안들릴 지경.
    전시회는 정말 환상이었는데 관람객 수준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582 윗집 베란다에서 이불털어요 ㅠ.ㅠ 10 먼지 싫어 2010/01/25 1,245
518581 2am의 죽어도 못보내.... 5 들어보세요 2010/01/25 777
518580 양배추다이어트 시작하신 분들~~ 1 ... 2010/01/25 563
518579 쌀자급 국가, 왜 진흙을 먹게 됐나 5 아이티 2010/01/25 678
518578 혹시 미국(뉴욕)에서 네일이나 마사지 관련일 하시거나 아시는 분 계세요? 2 궁금해요 2010/01/25 407
518577 괜찮은족욕기하나 추천해주세요 2 발사랑 2010/01/25 1,259
518576 잇몸피나느게 덜해졌음 병원안가도. 3 되나요?(치.. 2010/01/25 384
518575 발톱무좀땜에 약먹고 있는데요.. 9 완치되신부운.. 2010/01/25 961
518574 1/25뉴스!브란젤리나커플'결별'&옥동자'정종철'아내 우울증으로유서까지썼다&경기도교.. 1 윤리적소비 2010/01/25 1,516
518573 어떤 피임법을 쓰시나요? 12 .. 2010/01/25 1,536
518572 혹시 인천 전세 구하시는분 있으실까요? 6 인천 전세 2010/01/25 516
518571 내용삭제는 규칙위반입니다. 장터에서 2010/01/25 272
518570 지하철 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피가 나도록 얻어맞고 있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걸 목.. 15 ... 2010/01/25 2,183
518569 들깨 직접 짜면 들기름 얼마나 나오나요? 9 바다 2010/01/25 3,103
518568 2월에 가면 가장 좋을 여행지는?(동남아제외) 3 여행 2010/01/25 640
518567 집에서 아이 가르치기 등업... 2010/01/25 250
518566 원더걸스는 이제 wander girls로 바꿔야 될것같아요. 6 ㅋㅋㅋㅋ 2010/01/25 1,233
518565 자궁용종 제거할때 보험들어놓은거 적용되나요? 4 걱정많은이 2010/01/25 2,389
518564 한복 입고 싶어요. 4 한복사랑 2010/01/25 385
518563 티비에 나온 두산 박용만 회장... 9 포스 작렬~.. 2010/01/25 2,216
518562 반포 전세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9 여긴텍사스~.. 2010/01/25 2,249
518561 ‘학자금 빌린 학생’ 못갚으면 이민도 못간다 5 세우실 2010/01/25 599
518560 튜브보트에 바람 어떻게 넣나요? 1 ??? 2010/01/25 199
518559 말할곳도없고... 전 진짜 미쳐요... 47 미치기 일보.. 2010/01/25 11,820
518558 영어유치원 6 질문 2010/01/25 642
518557 전주에서 자원 봉사를 하려면 어느곳에 문의를 해야하나요? 3 자원봉사 2010/01/25 250
518556 비듬퇴치ㅠㅠ 9 고민녀 2010/01/25 757
518555 머리 매일 감으시나요? 32 귀찮;; 2010/01/25 2,462
518554 반신욕 요령 1 ... 2010/01/25 480
518553 일하는 엄마가 학교 갔들때... 6 일... 2010/01/25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