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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동서...다시금 묻고 싶습니다.

이해할수없는..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0-10-04 12:12:13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은 마음에 정리가 되었어요..

걱정스럽고 답답한 마음에 글올렸었는데

어느정도 차분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0.15.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12:18 PM (58.227.xxx.70)

    어렵네요 남편분 심정은 골치아파서 신경끄고싶다 가 아닐까요?
    시댁어른들도 내색안하고 아무일 없었던듯 그냥저냥 지나가고 싶은가 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느낀점인데
    아무리 옆에서 뭐라고 해도 안듣는 사람들 있죠? 그건 그냥 운명인겁니다 자기 복인거죠

  • 2. .
    '10.10.4 12:24 PM (220.86.xxx.73)

    의논도 싫고 발빼길 원한다면
    앞으로 시부모에게 무슨 일 생겨서 나한테로 오는일도 일체 없게
    발 빼달라고 하세요
    가족간 일 벌어져서 나중에 책임이나 돌아올때나 의논하렵니까?
    돌아가는 일 다 알려주고 나중에 서로 돕는다면 몰라도
    저들끼리 쑥덕 알아서 감췄다가
    나중에 가족 책임 생기면 그 일 처리나 떠넘기면
    아예 그때도 나몰라라 하게 놔두려나요?

  • 3. 이해할수없는..
    '10.10.4 12:27 PM (110.15.xxx.147)

    .님.....제 말이 그말입니다.

    만약 동서가 들어와 다시 나가게 된다면 아니면 지금아직 안들어왔다는데 아예 안들어오게 된다면 제 일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시누이들 무슨 해결책이 될까요? 그냥 맘으로 걱정은 하시겠지만 일이 터졌을때 해야할일은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요?

    시부모님이든 아주버님이든 조카든...일이 생긴다면
    저희 집에 생기겠지요.
    근데, 왜 다들 쉬쉬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4. 시댁
    '10.10.4 12:29 PM (175.119.xxx.252)

    저희 시댁이 그래요.. 무슨일 있으면 남자들만 시아버지 아주버님 저희신랑만 방에 쏙 들어가서 쑥덕쑥덕..

    며늘둘은 찬밥신세.. 한두번 그러다보니.. 아예 신경끄게 되던데요..

    그냥 신경끄세요~~ 어짜피 가족회의라면 며느리들도 끼워줘야하는데..

    며느리는 가족 아닌가보죠~

  • 5. 글쎄요//
    '10.10.4 12:31 PM (211.228.xxx.91)

    시부모님이 원글님한테 부끄러울겁니다..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뭐든 완전히 까놓고 이야기하기는 좀 어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아마도 이야기 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원글님이 내용을 아시게 된다해도 딱히 해결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괜히 이야기 알려져서 신경쓰게 하고싶지 않기도 하겠구요..
    저도 시댁이랑 가까운 곳에 살아서 소소한거 다 알고는있지만, 얼마전 큰 문제가 생겼을때도 시부모님이 멀리사는 동서에게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더군요..
    남편분도 뚜렷한 해결방법이 없이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니, 가만히 있으라는걸로 보이는데요..

  • 6. 흐음..
    '10.10.4 12:31 PM (119.65.xxx.22)

    시댁식구들끼리는 이혼 시킬거 아니면 이번에는 묻고 넘어가자라고
    정해졌나보네요.. 그렇게 정해졌다면 남편분도 덮어두자라고 생각한듯 하고요..
    시부모님 건강, 형님네 가정. 원글님께 피해가거나 나중에 원글님께 부담갖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모른척하세요.. 원글님네 가정에 피해를 준다면 당연히
    부부간에 의논해야겠지만 남편분 또한 거기에 대해서 터치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면
    머.. 달리 할말도..할일도 없는것 같은데요..

  • 7. 이해할수없는..
    '10.10.4 12:42 PM (110.15.xxx.147)

    <원글>

    사실 저역시 이런 얘기 어디가서 말못하고 친정식구에게 얘기하면 내딸 고생할까
    걱정하실테고 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말못해요.

    그래서 82횐님께 고민털어놓은거구요.

    네 시부모님 성격 알기에 이번일도 며느리한테 보여주기 부끄럽고 걱정할까봐 얘기하지
    말라고 하셨겠지요.
    시부모님 입원하셔도 저희에게 얘기안하시는 분들이셔서..

    근데 남편이 너무 답답해요.
    어른들 시숙 ....시골에만 사셔서 더욱이 옛날분이다 보니 전혀 세상돌아가는것에 무딘편이세요.
    더욱이 말빠르게 움직이시지도 못하시구요.

    남편 어제 몇마디 하는거 중에....가출신고도 안했대요. 부끄럽다구...
    시숙....전화번호 확인도 안했다고 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그럼 남편이 나서서 좀 그래야 되는데...
    남편은 아예 시댁일을 외면하고싶은거 같더라구요.

    예전같으면 시댁에 몇번이고 가자고 했을텐데 일나고 한번도 그런 말도 안합니다.
    그냥 자기일하고 집에서 충실하고..어쩌면 예전보다 더 아빠로 남편으로 잘할려고 해요.
    보면 이제 내 식구만 보고 살꺼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처럼요.

    안타까워요..그럴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걸 누구보다 남편이 잘 알텐데 말이죠.

    댓글 님들 말씀대로 남편이 원하는대로 그냥 있어야 되겠네요.
    글 적기전에 전화기를 들어다 놨다 했거든요.

  • 8. 근데
    '10.10.4 12:53 PM (112.72.xxx.175)

    왜 원글님이 더 안달이세요?
    더 몸달아야 할 사람은 시숙인데,시숙도 찾을려고 하지 않은거 같고(실종신고도 안했다는걸보니)
    다들 될대로 되라는 식인데,
    원글님이 더 안달난거 같아요..
    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졌고,그 패가 뭐가 나올지는 모르는건데,
    남편도 할수 있는게 없잖아요..
    내손을 떠난일인대요..
    원글님도 좀 진득하실 필요가 있어요..
    어차피 동서가 들어와도 문제,안들어와도 문제,늘 안달복달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그런 모습이 오히려 신경쓰는걸로 보여서,
    님이 덤탱이를 쓰기가 쉽습니다..
    저라면 모른척할거 같아요.
    무신경해서가 아니라,해줄일도 없고,해 줄 필요도 없는거구요..
    어차피 다 각각의 인생 사는거고,남의 인생 책임질거 아니면 님도 신경 그만 끄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직접적인 도움줄거 아니면 다른 방도는 없다고 보고요..
    님한테 말안하고 자기들끼리 쑥덕쑥덕,그거 님이 가족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니예요..
    어떤 일들에 대해서
    여자들은 지나치게 감정적인 부분이 있는데,말을 해줘도 도리가 없으니 말은 안하는걸겁니다.
    아니 말을 못하는걸수도 있어요..
    좀 냉정해 질 필요가 있네요..

  • 9. ....
    '10.10.4 1:02 PM (180.64.xxx.34)

    시댁일에 이토록이나 열정(?)적인 님이 전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
    신혼도 아니고 결혼연차도 꽤 되시는데 뭘그리 시댁 가정사에
    남편보담도 더 적극적이신지....
    다른일도 아니고 가정사는 그냥 한발 물러서 계셔도 크게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 10. ..
    '10.10.4 1:04 PM (121.136.xxx.143)

    저도 님이 좀 이해가 안가요...
    가족으로서 걱정하는 건지 그냥 궁금한건지 아니면 나중에 튈 불똥이 걱정이 되는 건지
    헷갈려요.

  • 11. 이해할수없는..
    '10.10.4 1:09 PM (110.15.xxx.147)

    <원글>

    제가 오지랖인건가봐요..
    제 성격이 어떤 일이 생기면 해결되기전까지 신경쓰는 스타일이에요.
    무던하기 보다는 예민하다고 할 정도로..

    가족으로서 걱정도 되고 튈 불똥도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그리고 내가족이기에 피해가 최소화였슴 좋겠다는 생각도 마찬가지구요.

    이것도 오지랖이라는 생각이 지금 드네요...--;;

  • 12.
    '10.10.4 1:19 PM (211.54.xxx.52)

    아니 시아주버니가 수중에 든 돈 다 뺏기고 조카랑 길바닥에 나앉게 되면 그게 온 집안의 문제가 되는 게 당연하죠..
    더욱이 조카는 이 분 차지 되지 않겠어요?

    여자라고 며느리라고 제쳐놓는 시댁 식구들이 이상해요.
    오지랖이 아니라 내 앞길에 닥칠 일이죠..
    터놓고 논의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13. phua
    '10.10.4 1:44 PM (218.52.xxx.99)

    제 생각에는 원글님의 조바심 중에 한가지가
    동서와의 문제에서 생겨 나는 모든 부작용의 불티를
    고스란히 받아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 14. 이해할수없는..
    '10.10.4 1:51 PM (110.15.xxx.147)

    <원글>

    네...어쩌면 지금 일이 훗날에는 모두 제 일 같기만 했어요.
    그래서 어쩌면 제가 가장 답답하구요.
    동서가고 부모님 낼모레 80, 아주버님 50대....
    여차하면 조카도 제 몫....집안모든 것이 제 몫이 될꺼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더 조급하다 생각해요.

    아예 저에게 말안하고 묻어두었슴 제가 이렇게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요
    하지만 머리만 얘기해놓고 몸통이며 꼬리는 전혀 온데간데 없으니 답답해서 그러는거예요.ㅠㅠ

    가장 좋은 건 아예 무시하고 살 수 있슴 좋겠어요.
    근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무시할수 있을까요?
    일이 터져 수면위에 올라왔을때는 이미 늦을꺼란 생각에
    미리미리 준비해야 된다 생각하는데 ...

    그저 오지랖같고 무시하자 하지만 걱정 무척이나 되네요...ㅠㅠ

  • 15. 2222
    '10.10.4 2:07 PM (122.153.xxx.162)

    시댁일에 이토록이나 열정(?)적인 님이 전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22222222222222222...

    제가 82에 그럭저럭 가끔씩 오는데도 님의 글을 많이 봤는데요.
    전에 별일없을때도 계속 동서얘길 계속 쓰셨었죠??? 제 느낌은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예요.

    물론 가족이고 걱정되어서 그런다 그러지만......걱정의 정도를 넘어서 좀 뜨아한 느낌까지 듭니다.

  • 16. 33333
    '10.10.4 2:31 PM (180.231.xxx.21)

    그 동서가 나가도 걱정, 들어와도 걱정, 그 모든일의 불똥이 다 원글님께 튈것이란것도 알고계시고 그런데 사실 원글님이 피해가실수있을까요?
    아예 외국으로 나가서 평생 안보고사신다면 모를까요.

  • 17. ..
    '10.10.4 4:01 PM (175.118.xxx.133)

    시댁일에 이토록이나 열정(?)적인 님이 전 오히려
    이해가 안가네요44444444444
    원글님 글 계속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이에요.

  • 18. 원글님이
    '10.10.4 5:39 PM (210.116.xxx.86)

    이해가 안 된다는 분들이 전 더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형제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바로 위의 형제 이야기인데...
    재산이 없어져도 상관이 있는 일이고
    부모님, 아주버님, 조카까지 어찌보면 원글님네가 떠 안아야하는 걱정거리인데
    어떻게 열정적인 관심이 안 갈 수가 있을까요.
    관심을 안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 닥쳤을 때 (가령 조카를 맡아야 한다든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몰라라 할 수 있는 분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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