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김장김치 똑 떨어지고...
조금씩 사먹다가 이제는 사먹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하고 있는데
남편이 아시는 분께서...
농사지어서(본인가족들 먹을꺼만 지으신데요.)이번에 잘되었다고 담달에 배추를 50포기나 주신데요. 공짜로요.ㅋ
올레~!
또 남편의 직원이었던 분께서
집이 신안인데...신안천일염소금을 두가마니 보내줬네요.
김치가 쓴원인이 중국산소금때문이라는데...
완전 뒷맛이 달달한 천일염을 받았어요. 보석처럼 반짝이네요... 올레~!
항상 20포기도 많이하는것 같았는데..
이번에 도전할려구요.아자~!
살면서 김치자랑할때가 생기다니....참...
이제부터 김치레시피나 꼼꼼히 살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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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50포기 득뎀했어요.
배추부자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0-10-04 12:06:31
IP : 180.69.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완전
'10.10.4 12:08 PM (180.64.xxx.147)대한민국 상위 1% 인증하셨군요.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졌어요.2. ㅎㅎㅎㅎㅎ
'10.10.4 12:08 PM (121.153.xxx.34)올레~~~추카해요.
맛난김치담그셔요~~~
근대 부럽삼니당.ㅎㅎㅎㅎ3. 배추부자
'10.10.4 12:16 PM (180.69.xxx.68)오...감사합니다.ㅋ
완전 배추자랑을..ㅋㅋ
배추는 저희가 시골에 임대?하는 곳 건물주세요.할아버지 건물주
저희가 월세안밀리고 잘~낸다고..착하다고 주시는 하사품?이라...그냥 받을려구요.
음,,그러고 보니..뭔가 답례를 해야겠네요.
소금은 직원분 득남해서 돌이 다가와서
남자아이 돌한복 보내드렸더니...세상에..소금이 왔어요.4. 설마
'10.10.4 12:19 PM (112.72.xxx.118)정말 공짜로 받으셨어요?
제말은 그 고마운 마음을 어찌 공짜로 받나싶어서요^^;;;
암튼 산지배추랑 소금 부럽네요5. 대한민국당원
'10.10.4 12:27 PM (219.249.xxx.21)부럽쌈! ㅎ_ㅎ
평상시 좋은 일 많이 하셨겠지? 아니면 다음생에 갚아야 할 빚인데-.6. ..
'10.10.4 1:21 PM (58.226.xxx.108)켁..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부럽부럽..
7. 하이루
'10.10.4 2:34 PM (119.207.xxx.99)저는 친정에서 부모님이 농사를 지어서 그런걱정 안해봤는데.. 정말 복받은거군요.. ㅎㅎ
해마다 엄마가 해주는 김장 가서 가져다 먹는일만 했는데 올해는 가서 도와 드려야 될거 같아요..8. ^^
'10.10.4 4:53 PM (218.155.xxx.98)배추 50포기 너무 많지 않으신가요? 제게도 좀 넘기시면????=3=3=3=3=3
9. ㅇㅇ
'10.10.4 9:03 PM (123.213.xxx.104)우와.. 평소에 사람들에게 잘하셨나봐요~ 다 원글님 복이예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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