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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층간소음

층간소음 조회수 : 591
작성일 : 2010-10-04 12:02:54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 살고 있습니다.
이사오자마자 새벽6시부터 새벽1시까지 아이들 뛰는소리,물건 끄는소리,기도소리.등등.....
거기다 하루도 빠짐없이 낡은 이불을 베란다에 털어대고 우리 베란다 창문의 삼분의 일정도
에 이불을 척 걸쳐놓기를 6년.
6년동안 딱 한 번 올라가서 좀 주의해달라고 했더니 온갖 욕설을 해대면서 천년만년 괴롭힐거니까
억울하면 이사가라고 하더군요.
결국 우리 윗층 얼마전에 이사갔습니다. 아랫층,옆집,그집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학습지 샘등과 끊임
없이 싸우다가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니 부부간에 싸우다가 결국 이혼하고 이사가더군요.
아,드디어 층간소음에서 해방되는가 했더니 또다른 층간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노인부부가 이사오셨는데 밤잠이 없으신지 새벽2시에도 세탁을 하시고 새벽 3시에도 세탁을 하시고
베란다에 물내려가는 곳에 무얼 하시는지 찌린내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리고 새벽에 무얼하시는지
무거운 물건 끄는 소리가 날마다 나서 괴로워요.
IP : 124.216.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0.10.4 12:07 PM (121.153.xxx.34)

    예전에 저도 1층살땐 위에서 오즘
    싸면 찌린내 괴롭더라고요
    물 한바가지부려서 댈일이아니더라고요.

  • 2. 저도
    '10.10.4 12:07 PM (114.206.xxx.244)

    지금 힘든데요.이게 사람의 문제도 맞고,또 아파트의 문제도 많은것같아요. 이웃사람이 걷고,뭐 하는 행동이 다 연상되는 소리가 들리게 집을 짓는다는게 이게 정말 말이 됩니까
    저는 어느정도 포기했다가도 한번씩 혈압이 올라가요. 그래도 밑에집에 예민한 사람이있다는 사사실정도는 알려둬야해요. 안그럼 진짜 막나가도되는줄알더라구요

  • 3. ...
    '10.10.4 12:11 PM (58.227.xxx.70)

    이삿짐 정리 다 되면 지금보다 괜찮을겁니다 그리고 배수구 냄새는 커버 씌우니가 훨씬 낫더군요 철물점에서 만원인가 주고 사서 나사만 박아서 설치하면 되는데 각종냄새와 벌레 모기..차단하는데 100프로는 아니지만 잘했다 싶어요

  • 4.
    '10.10.4 12:23 PM (112.221.xxx.226)

    최상층하고는 절대 얘기가 안 됩니다.
    본인들이 그런 고통을 전혀 모르니까요.

    제가 지난 집에서 그런 경우였는데, 대체 무슨 소리가 난다 그러느냐며 얼마나 적반하장으로 구는지...
    최악의 경우에 만약 윗집에 윗집이 있다면 올라가서 시연도 가능하겠지만, 그게 절대 안 되는 상황이니 받아들이지 않는 집이라면 끝까지 안 받아들입니다.

  • 5. ..
    '10.10.4 12:33 PM (203.226.xxx.88)

    아파트를 잘못지었나보네요..

  • 6. 정말
    '10.10.4 12:38 PM (58.120.xxx.31)

    짜증나요....저두 새로 이사온지 보름정도 됐는데...
    윗집애들이 밤 11시가 넘어도 뛰어다닙니다....16개월이라 통제가 안된다는 얘기만하실뿐.
    어느정도까진 참다가 정말이지 10시 11시넘어서는 참기가 힘들어요.
    이건뭐 애가뛰는건지 어른이 뛰는건지 당최....
    지금도 뭘하는건지 오만가지 소리가 정말이지 참기힘들게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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