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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망친 아이에게 짜증만 냈어요

^^*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10-10-04 10:34:45
전 진짜 제마음에 속상한 일 어려운 일은 인터넷에 글 올려서 풀지않고
저혼자 풀고 그것이 다 풀리면 인터넷에 좀 웃기게 각색해서 올리고
그런편이었는데요

흐...오늘은 속상했던 얘기 주절주절  하고싶네요
딸아이가  작년에 수능보는날 첫시간부터 무엇이 씌였는지 언어시간에
뒷장을 전부 모르고 안풀고선 시간이 다 되어  답지에 옮길때야 알게되어
가장 자신있어 하던 언어를 망치고나니 그냥 짐싸들고 나오고싶어
막 울고있으니 뒤에 앉았던 재수생언니가  찍소리말고 시험 다 치고 가!
그러더래요
그다음시간부턴 엉망이었겠죠..
본시 공부를 아주 잘하던 넘이 아니고
내신도 엉망이고
제발 인서울만은 해주기를 바라던 정도였거든요
그날 저녁 전화로
"엄마 나 언어시간부터 다 망쳤어..."
하는 전화를 받는 순간 정말  하늘이 까매지더군요
여기저기 수시논술 봤던것들  최저등급도 다 날라가고
아이시험끝나면  가족여행 꼭 가자고 다짐하던 남편의 약속도 날라가고
그 전화받던 순간부터  우리집은 그대로 지옥속으로 침몰했어요
엄마인 제가 마음을 다잡고 아이를 다독거려주고  가족들 분위기도 잡아줘야하는데
제가 가장 견딜수가 없더군요

긴겨울
딸아이는 나몰래 친구랑 신경정신과 다니고
딸아이를 몹시 믿고 듬직해하던 남편도 실망이 큰지 아이에게 매사 짜증내고....

재수하고 싶어하는데 편입하라고 권하며 경기도쪽으로 들어갔는데
오티가던날  밤 울고불며 전화가 왔어요
제가 취직생각해서 과선택을 우겼는데
이학교에서 아이가 가는 과가 오티악명이 높다하더군요
오티가서 선배들에게 거의 군대보다 더 무식하게 당하니깐
가기싫은 과  끔찍하게 구는 선배들 다 너무 싫었나봐요
또한번 집안을 뒤집고  등록취소하고 재수를 했는데요...

참  20시간 공부하는 애만 힘든게 아니라 엄마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데
작년의 트라우마?가 있는 딸아이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요

며칠전부터 가슴이 자꾸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 그런다고 해요
스트레스성 위염이 왔나봐요
토요일 수시보러 가는 날
끝나고 꼭 병원다녀오라고 당부해서 보냈어요
아침에 밥이 안먹히는지 한숟갈  뜨다가 말고 갔거든요
이녀석이 일찍 도착하게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커피를 마셨대요
논술시험지를 받고나서  처음엔 괜찮았는데
갑자기 덜덜덜 떨리고 아프고 토할것같고 죽을것같더래요
오죽하면 교수님이 걱정이 되어 도저히 못하겠으면 그만두라고 권할 정도로요
글씨를 쓸 수 없을 정도로 마구 떨리는데 포기는 할 수 없어서
대강대강 막 써냈다네요

그러곤 병원엘 갔어야지
같은학교 시험보러간 친구가 생일이라 밥먹고 나선 막막해서 캠퍼스에서
종일 있다가 저녁때야 집에 왔더군요
시험망쳤다는 얘기 병원 안갔다는 얘기에
저 너무너무 화가 나는겁니다
막 짜증을 내니깐  가족들이 너무 심하다고 하는데
자제가 안되더군요

다음날 아침 또 수시보러 가야하는데
위경련이 와선 데굴데굴 구르는걸 보고
어떻게든 수습하고 달래서 보내야하는데
어제상황 생각하니 또 화가 나서 자기컨트롤도 못하냐고 애한테 막 화를 내게되고.........
딸애는 엄마는 아프다는데 왜 화만내냐고........
급하게 죽써서 먹이고 다행히 가까운곳이라 어찌어찌 시간안에 가서
망치지는 않았다네요

토요일수시 본 학교에 사실 좀 기대를 걸었거든요
작년에도 그학교 논술 쓰고나서 논술학원선생님이 잘 썼다고 칭찬했는데 최저등급때문에
기대해 볼수도 없었고
올해도 논술학원안가고 그선생님께 전화하니 기억하고있었다고  그학교논술인강
누구껄 들어라 어찌 써라 조언해주었어요
실력이 미미한 넘이라 논술수시로 대학 갈꺼라고 크게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뭐든 자신으로선 최상으로 발휘해야만  갈까말까 한 상황인데...

그 지옥같은 작년의 악몽에서 저도 못벗어난것같아요
딸아이가 시험 망쳤다는 소리에 감정을 폭발 시키는걸 보면요

다가오는 수능시험이 아이만큼 저도 두려워지기 시작했어요
애를 안심시켜야하는데.........
나쁜엄마 여기서 풀고 마음 다 잡고 아이에게 잘 해야겠지요..
얼마남지 않았는데
든든한 엄마가 있으니 걱정말고 안심해...라고  보여줘야하겠죠..

이렇게 여기에 풀고 넋두리하고 다짐도 했으니 진짜 딸애에게 화 안내고
힘내라고 다독거려 줄 수 있겠죠?


IP : 221.133.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10:41 AM (121.167.xxx.227)

    딸애가 참 가엾네요.
    입장 바꿔놓고, 원글님이 그랬는데 엄마가 화내고 감정 폭발시켰다면... 어땠을까요?
    앞으로 수능때까지 무조건 아무 말씀 마시고, 순하고 맛있는 음식 차려주시고
    꼭꼭 껴안아 주세요. 아이야~ 가슴이 떨릴 땐 파란 하늘을 생각하렴. 마음이 진정될거야.

  • 2. ....
    '10.10.4 10:53 AM (116.41.xxx.187)

    아이랑 엄마 다 위로가 필요하겠네요...본인이 젤 괴로울 거라 말하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 역시 본인만큼..아니 그보다 더 괴로울 수 있습니다.. 전 엄마를 먼저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딸은 엄마가 있잖아요. ^^;
    남 일 깉지 않아 댓글 답니다. 저 토욜날 아들이랑 논술 보는데 같이 갔었어요.
    비는 오고 사람은 미어터지고....
    시험보고 온 아들은 기가 죽어 한숨만 쉬고...
    저 역시 우리가 왜 대학 돈벌이에 한몫 해 주나 싶어 화나고...
    암튼 너무 우울한 하루였어요...ㅜ.ㅜ

  • 3. 에고...
    '10.10.4 10:57 AM (122.32.xxx.10)

    남의 일이라면 저도 딸아이가 안됐다고 말할 수 있지만,
    막상 그게 내 일이 된다면 저도 어떨지 장담할 수가 없네요.
    아이도 힘들겠지만, 어머님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것 또한 지나갈 겁니다..
    여기에라도 풀어놓고 힘내시고, 아이 잘 다독거려주세요... 토닥토닥...

  • 4. 위로해주세요!
    '10.10.4 11:01 AM (180.65.xxx.52)

    님 따님이 많이 여리고 예민한가 봅니다.
    엄마 입장에서 속상하고 화날수 있어요. 충분히~

    하지만..아이도 얼마나 속상할까요?

    20년전 제 막내동생이 성적이 전교권이였여요.
    연대 경영을 자그만치 3번 떨어졌어요. 서강대 장학생 성적이였는데..이녀석 시험보러갈때마다 설사를 합니다. 신촌까지 가는데 전철에서 서너번 내리더군요~

    그렇게 맘 여린 아이들이 있어요.
    어제 딸아이도 수시보러 다녀왔는데 완전 기죽었어요. 수리논술 하나를 망쳤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지맘도 얼마나 지옥갔겠어요. 몸도 약한데 평소 논술학원도 안보내준 부모덕에 혼자 끙끙대며 논술하랴 중간고사 공부하랴 수능대비하랴..

    괜찮다고 했어요. 지난일은 잊어라..매순간 네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
    이사회가 아이들에게 멀티플레이어를 원합니다. 누구를 위한 공부인지도 모르면서 아이들은 달려가야해요.

    속상한 맘은 접어두시고 아이가 제 페이스를 찾도록 조금만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저도 올해는 아이대신 제가 대신 고3병을 앓을 만큼 잠도 못자고 제일도 못하고 친구만나는것도 귀찮을 만큼 힘들지만..남의일 같지않아 댓글 달아봅니다.

    전국의 고3어머니들..재수생이라 N수생 어머니들 같이 기운냅시다!!
    우리까지 아이를 안아주지 못하면 아이들이 너무 외롭지 않겠습니까? 저부터도 노력하려구요^^

  • 5. 저도...
    '10.10.4 11:03 AM (122.203.xxx.194)

    우리아이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남자아이 예요)
    모의고사에서는 수학점수가 잘 나오는데, 실전에서는 잘 못봐서....
    실수 일뿐이야, 하면서 재수했는데,
    재수하던 해 수능에서 수학시간 전에 덜덜 떨리고 무섭더래요.
    저는 물로된 우황청심환을 먹여서 보냈어요.(반병)
    "이거 먹으면 안떨릴꺼야. 엄마도 옛날에 이거 먹고 시험 잘봤어." 하고 확신을 주면서 보냈어요.
    떨리면 나머지 반병도 마저 먹으라고 싸주었구요...

    심리적 부담감이 많지요.
    재수해서도 수학은 영~~
    그래도 대학은 무난히 갔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제일 힘들지요. 오죽하면 친구랑 신경정신과에 다녔겠어요?
    엄마가 안아주세요. 엄마의 태도에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

  • 6. ..
    '10.10.4 11:07 AM (118.223.xxx.17)

    저희애는 수시 시험 보러가서 한 문제는 그대로 칸 비워두고 나왔어요 시간이 없었다나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다다다다... 제가 난리를 쳤죠.
    애는 아주 심드렁& 천하태평이더군요
    그럼 어떻하냐고 아는 문제나 다 써야지 개발괴발 해야겠냐고..
    결과가 어쩄는지 알아요?
    수시 수능무조건부 합격했어요.
    15명 뽑는데 3명만 주는 혜택이었어요.
    님 딸도 모르는겁니다.
    거기가 울 딸이 5군데 쓴 중에 제일 가고 싶어 했던데거든요.
    이왕 이리 저지른거 참으세요.
    제일 속상한건 애 자신입니다.

  • 7. 한가지더..
    '10.10.4 11:07 AM (180.65.xxx.52)

    저도 2년전 중요한 시험을 봤는데요..
    정말 말도 안되게도 마지막장을 안풀었어요. 뒷장에 문제가 더 있다는 표시도 없었고 긴장한 탓에 넘겨볼 생각도 못하구요. 어이없지만 실수였지요..7문제나 못풀었으니 결과는 뻔해지고~

    사람이니 그런 실수도 할수 있지요~

    그리고 저도 극도로 긴장하고 신경쓰거나 화나는 일이 생기면 위경련 옵니다. 죽을듯이 고통스러워요. 살면서 3번쯤 경험했었는데 약도 안듣고 정말 괴로웠어요.

    전 나이들어서 제가 공부를 해보니 아이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할때도 있고, 공부땜에 스트레스받아 도피해버리고 싶을때도 있고 극도로 우울해지는 경험도 했습니다. 제가 고3때보다 더 힘들어요. 나이들어 공부하니 공부도 때가 있다는말을 절실히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더 아이를 들들 볶게도 되더군요. 나중에 저처럼 후회할까봐서요. 근데 그 모든것이 때가 있고 아이가 깨닫지 못하면 변할수 없는거라는거 알면서도 조바심내게 되더라구요.

    제 공부도 못할만큼 고3아이땜에 신경이 쓰이고 힘들지만..당사자들도 힘들겁니다.그쵸?^^

  • 8. 2년고삼
    '10.10.4 11:07 AM (112.154.xxx.225)

    저도 고3엄마입니다 작년에도 딸 입시 치르고요 우선 엄마가 안정을 하시고 심리적으로 딸을 리드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사주에 대운이라는 식으로 뻥도 치고 (철학관에서 입시운 별로라고했는데) 논술날 아침에 너무 좋은꿈 꾸었다고 뻥치고 저스스로도 최면걸고 딸에게도 초초하지 않게 신경 많이 쓰고요 절대로 엄마가 더 불안해 하고 아이를 정신적으로 조절 못하면 안되요
    올 고삼 우리 아들에게도 지금 열심히 세뇌중 입니다 (아들은 약발이 약합니다)
    시험보기 한달전은 복습과 신체리듬 조절이 필요합니다

  • 9. aaa171
    '10.10.4 11:11 AM (211.233.xxx.196)

    너무 인생을 미시적으로 살려고하면피곤하고 능률도 안올라요~~ 로또 1등 번호 적어놨다가 안산사람도 있고 1점 차이로 최소둥급못채우고 연대떨어지고 지방대간애도있어요 다 인생이 그런거려니 하고 털털히 살면 오히려 편해요 ⓑ

  • 10. 저랑 같은 경우..
    '10.10.4 11:18 AM (211.207.xxx.110)

    아이만큼 엄마도 힘든 시기입니다..
    원글님 마음 너무 너무 이해합니다..

    어쩌겠어요..
    그래도 내자식인데..내가 보듬어줘야지

  • 11. 살다보면
    '10.10.4 11:39 AM (180.66.xxx.8)

    아이는 더 심란해지니 지나간건 잊으시구요.

    살다보면...그게 가장 중요한게 아닐 수가 있으니...앞으로의 일에 더 매진합시다.

  • 12. 아이는
    '10.10.4 11:42 AM (211.221.xxx.193)

    얼마나 힘이 들까요?
    그 순간을 위해서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앞만보고 달려온거나 마찬가진데..

    그런데 저도 나중에 막상 그입장이 되어보면 순간..원글님처럼 할것 같아요.
    돌아서고나면 바로 후회를 하고 마음 아파하겠지만 그 순간에는요..

  • 13.
    '10.10.4 1:47 PM (175.121.xxx.3)

    엄마나 아이나 얼마나 힘들까요?
    현역때는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있는데 재수라면 마음이 더 힘들어요.
    우리 아이도 재수 삼수 하면서 수능 가까워오면
    소화 안된다,머리 아프다, 배아프다 해서 병원가면 신경성 이라고 했어요.
    가장 힘든 사람은 본인인 아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세요.
    저는 `좋은대학가면 좋지만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자`
    라고 했어요. 다행히 좋은 결과 있었고 지켜봐주느라고 엄마 고생했다고 해요.
    도움이 되는 말을 해드리고 싶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 14. 인내
    '10.10.4 2:08 PM (122.34.xxx.159)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보는 엄마의 고통 같은 수험생 엄마로
    절감합니다
    종교가 없으시더라도 잠자리에 들때 아이손을 꼭 잡고 기도해주세요
    아이맘에 위로가 되더라구요 마음 편하게 하고 실수만 안하면
    다 방법은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엄마 역활 정말 힘들지만 지금상황의 아이만 하겠어요
    힘내시고 다~ 잘될거예요~~~

  • 15. ^^*
    '10.10.4 6:16 PM (221.133.xxx.70)

    외출했다가 이제 돌아와서 이글을 찾아 봤는데요 하루 글 올라오는 양이 엄청나네요 ;;
    님들의 너무나 많은 글에서 제가 다시는 애한테 같은 실수를 하면 안되는구나 반성합니다
    예민한 아이라 엄마를 너무 의지해서 그게 더 싫었는지도 모릅니다
    혼자 좀 씩씩하게 나아갔으면 하고요
    답글들로 인해 정말 많이 반성하고 위로받고 밤에 돌아오는 아이에게
    편안하게 대하겠습니다
    이글은 이미 넘어가서 다시 보는 분들이 없겠지만서도
    혼자서라도 다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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