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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지 않고 목욕탕 타일을 깨꿋하게 할 방법 있나요?
맘이야 저희집이니 편한데 20년된 아파트 게다가 전세를 줘서 정말 더러워진 참으로 지저분한 집에 들어가야 하니 좀 심란하네요 며칠전 세입자에게 양해구하고 들어가서 집상태를 봤더니 암담 ㅜㅜㅜ
도배 장판은 하고 싱크대 갈고 목욕탕은 변기랑 세면대만 갈껀데
문제는 목욕탕 타일과 욕조 전체에 시꺼먼 곰팡이로 가득하더라구요 특히 목욕탕 욕조 전체의 까만
곰팡이는 과연 팡이 제로 등등으로 닦아내도 없어지는게 가능할까 싶어요 ㅜㅜ
타일과 목욕탕 벽면등등은 돈도 돈이지만 일주일 가까이 걸리고
입주민들이 시끄러워서 짜증내고 힘들어할것 같고 이웃들이 공사하면 아주 힘들어한다고
해서 저도 가능하면 타일 뜯어내는건 안할려구요
그 시꺼먼 곰팡이 (그것도 묵은 곰팡이예요 한두해가 아닌 아주 찌든 곰팡이) 타일과 벽면 그리고 욕조 전체
그 더러운 것들을 닦아낼수 있는 방법이나 뭐 그런거 있음 좀 부탁드립니다.
홈쇼핑 보니 곰팡이 위에 뭐 실리콘 같이 생긴걸 덧바르는 글루건 비슷하게 생긴게 있긴 하던데
그런거 좋은가요??
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일단
'10.10.4 10:20 AM (58.145.xxx.215)일단 먼저 이지오프뱅이나, 화장실세제로 화장실청소를 하시구요.
없어지지않는 곰팡이는
부분부분 구획을 나누고 락스원액을 키친타올에 뭍혀서 덮어두세요.
(냄새가 독하니 며칠에 나눠하시는걸 권하고싶네요)
반나절에서 하루정도지나면 깨끗해지더라구요...
저도 오래된아파트로 이사와서 화장실청소 제대로하는데 시간좀 걸렸답니다...2. .
'10.10.4 10:25 AM (110.14.xxx.164)그럼 실리콘 다 벗겨내고 새로 쏘시고요 힘들면 락스로 닦은후에 말려서 그 위에 덧발라도 되요
바닥은 줄눈 새로 바르세요
몇번 연습하면 실력이 늘어요3. 핸디코트
'10.10.4 10:26 AM (116.45.xxx.56)핸디코트(타일 줄눈제) 작은거 하나 사서
되직하게 물에 개인다음 타일위에 다 바르세요
한시간정도 흐른후 스폰지나 젖은 걸래로 닦아내면
타일이 새것처럼 반짝반짝해져요..몇번 닦아내야해요
타일 사이에도 줄눈제가 하얗게 입혀지는데 타일사이가 매끈해지는게
좋으시다면 수고스럽더라고 사이사이를 비닐장갑끼고 마감하시면 됩니다4. 이프로
'10.10.4 10:32 AM (211.231.xxx.241)간단하게는 휴지 붙이시고 락스 스프레이로 뿌려 두시면
어지간한 까만 곰팡이들은 사라지더라구요5. h
'10.10.4 10:52 AM (119.17.xxx.113)타일은 닦으면 없어지지 않나요? 실리콘에 낀 검은 곰팡이는 실리콘속의 죽은 것들은 락스나 곰팡이제거제로 오래 덮어놔도 안 없어지더라요. 곰팡이가 살아있는 거면 락스로 윗분들말대로 없어져요. 그런데 오래된 거는 아무래도 깨끗하게 없어지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락스 쓸 때 마스크쓰세요.
안 없어지면 실리콘은 원래꺼 제거하고 새로 쏴주어야 하는데 욕실용은 따로 있다네요. 그냥 일반 실리콘쓰면 곰팡이 피기 쉽다고6. 일단
'10.10.4 10:59 AM (121.184.xxx.121)인테리어 업체를 불러보세요. 저도 얼마 전에 6년간 전세줬던 집에 들어가려고 세입자 나가고 나서 보니 화장실이 정말정말 암담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테리어 업자 불렀더니 일단 찌든때 청소 하고 나서 보자고 그러더라구요. 일반 청소보다 단가가 살짝 높았는데 곰팡이 대부분 제거했구요. 실리콘이나 줄눈은 다시 쏘고 해서 생각보다 화장실에 들어가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주방, 도배, 페인트, 장판 정도 새로 했나봐요.7. .
'10.10.4 12:24 PM (58.227.xxx.121)저 오래된 아파트..전세로 같은 사람이 7년 살다가 나갔는데 완전 더럽게 살았던 집에 들어가서 살아본적 있는데요.
다행히 주인이 세면대랑 싱크대 갈아주고 도배 해줘서 들어는 갔는데
정말 욕실은 구제 불능..ㅠㅠ
타일이랑 욕조, 거울은 아무리 닦아도 깨끗해지지는 않더라고요.
타일 사이 줄눈은 누렇고... 타일도 뿌옇게 때가낀거 같고..욕조는 얼룩덜룩..거울 얼룩도 그렇고
락스에 팡이제로에 매직블럭 동원해도 곰팡이는 대충 없어져도 누런 줄눈이랑 욕조 얼룩은 어쩔수가 없던데요.
결국 욕조는 포기하고 바닥은 나무 발판 깔아서 썼어요.
그나마 좀 깨끗하게 살고 싶으시면 실리콘이랑 타일 핸디코트 정도는 새로 하시는게 좋을거예요8. 요즘
'10.10.4 4:11 PM (118.223.xxx.241)타일 새로 갈지 않아도 코팅(페인트 분사), 리폼(타일 줄눈 채워주는 것)만 해주는 업체 많아요. 욕조랑 타일 코팅,리폼하고 변기,세면대만 갈아도 깨끗해 져요. 한 50만원 안팎으로 알고 있어요. 검색해 보면 많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