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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가씨들은 30대 후반 호칭이 아줌마인가요?

아줌마ㅠㅠ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0-10-04 09:01:35
주말에 잠깐 일을 하게 되었는데 20대 아가씨인데
저보고 부를때는 이모님 하고 저 잠깐 안보일때
들어오는 길인데 다른 사람에게 묻더라구요
아까 그 아줌마 어디 갔냐고ㅠㅠㅠ
언니라는 말은 나오기 힘든가봐요

안그래도 요새 거리에서 남녀노소 불문  길 물어볼때도
무조건 '아줌마~~ 어디 가려면 어쩌구~~' 하더라구요
30대 초중반까지는 반응들이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후반되니 다들 그냥 아줌마처럼 보이나봐요


IP : 211.179.xxx.2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9:03 AM (211.108.xxx.9)

    저도 요즘 심란해요...
    마트 가면 저보고 어머님~ 이래요....ㅜㅜ

  • 2. ....
    '10.10.4 9:03 AM (119.215.xxx.219)

    아줌마란 단어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그냥 입에 붙어서 나오는 말 아니던가요?
    전 30대 미혼인데 아줌마 소리 듣더라도 그려려니 해요
    애기엄마 소리 들으면 황당하긴 하나 나이 생각하면 그려려니 하게 되지요

  • 3. 흐미
    '10.10.4 9:05 AM (118.36.xxx.1)

    저도 이제 아줌마란 소리에는
    그냥 덤덤하게 넘어갑니다.

    남들 눈은 그렇게 보이는구나 싶어서...

  • 4. ^^
    '10.10.4 9:06 AM (203.142.xxx.241)

    당연 아줌마라 할 것 같은데요

  • 5. ..
    '10.10.4 9:07 AM (118.223.xxx.17)

    아줌마가 맞다고 보는데요.

  • 6. 20대
    '10.10.4 9:08 AM (124.50.xxx.133)

    10대들이 아줌마라고 부르더군요

  • 7. 그냥..
    '10.10.4 9:08 AM (58.145.xxx.215)

    아줌마가 어때서요...^^;;
    나쁜의미로만 생각하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근데. 첨 들으면 충격적이긴하죠....ㅋ

  • 8. 아..
    '10.10.4 9:09 AM (114.200.xxx.56)

    우리 뭐 그러지 말고
    아줌마, 아주머니를 대체할 신단어를 하나 만듭시다.

    저도 아줌마 소리 듣기 싫거든요.
    그렇다고 어머니, 어머님 소리도 듣기 싫고.

    아줌마가 맞기는 맞지요. 맞지만, 거기에 비하하는 의미, 함부로 대하는 의미까지 포함돼있으니
    자꾸 듣기가 싫은거고.


    뭐라고 할까요?
    마담? 진짜...아줌마를 대체할 단어는 없을까요.

  • 9. 그럼
    '10.10.4 9:10 AM (61.253.xxx.53)

    아줌마 말고 다른 호칭이 있을까요?;;

  • 10. 어때서
    '10.10.4 9:12 AM (112.149.xxx.16)

    아줌마가 어때서요?
    저는 사모님 어머님 이모님 보다 가장 적절한 거 같은데요
    결혼한 여자는 아줌마죠
    그냥 듣는 내 자신이 편견에 사로잡혀 기분 안좋은거죠 뭐

  • 11. ....
    '10.10.4 9:12 AM (221.139.xxx.248)

    저는 제 기준엔 아무나 한테 이모라고 부르는것도 싫고 이모보다는 아줌마가 차라리 좋은것 같은데요...
    아이 유치원가서 딸아이 유치워 아이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할 경우가 생기거나 그러면 그냥 저는 아줌마가 그랬구나...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요..
    그냥 저는 제 입으로 아줌마라고 해요....
    차라리 아무나한테 언니 이모를 이야기 하는것이 저는 제 기준엔 좀 싫더라구요..

  • 12. 아..
    '10.10.4 9:13 AM (114.200.xxx.56)

    아.저는 고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아줌마라고 하는건 하나도 기분 안나쁩니다.
    오히려 이모..그러면

    어..아줌마라고 불러 라고 합니다.
    그 이상 되는 사람들, 특히 나이든 사람들이 아줌마 라고 하면 기분 나빠요.

  • 13. 아줌마
    '10.10.4 9:13 AM (211.104.xxx.205)

    맞죠. 아님 뭐라고 부르나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아줌마 맞습니다.

  • 14. ...
    '10.10.4 9:13 AM (119.149.xxx.170)

    이십대 후반에 결혼해서 지금 오십줄입니다.
    막 결혼했을 당시, 누가 아가씨라고 부르면
    "저 아가씨 아녜요, 아줌마예요."라고 굳이 정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른이 된 것 같아 좋았거든요.^^
    결혼한 여자가 아줌마지 뭐예요. 아줌마가 뭐 어때서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15. 흐미
    '10.10.4 9:16 AM (118.36.xxx.1)

    저는 미혼인데도
    아줌마 소리 들어도 넘어가요.
    저기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나봐요.

    저도 제 또래 남자보고 "아저씨"라고 부르니까
    남들이 저에게 "아줌마" 그러면 할말 없죠. ㅎㅎ

  • 16. 전20대때
    '10.10.4 9:20 AM (210.94.xxx.89)

    안 그랬는데, 요즘 20대는 저에게 그렇게 부르네요 -_-

    4,50대 분에게도 아줌마.. 소리는 안하고, '아주머니' 라고 부르게 되네요.
    왠지 아줌마..라는 말이, 좀.. 저한테는 어감이 별로에요

  • 17. 그러려니..
    '10.10.4 9:23 AM (118.221.xxx.122)

    아줌마를 아줌마라 하지 아가씨라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전 이상하게 아줌마 소리 괜찮더라구요. 체질인가봐요.
    그래도 몇 년 전까지는 실수로 '아가씨'소리 하시는 분들도 꽤 됐는데
    요즘은 확실한 '아줌마'...
    근데 얼마 전 지하철 역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학생~ 길 좀 물어 보께요~'그러더라구요.
    아주아주 친절히 가르쳐 드렸답니다^^

  • 18. ?
    '10.10.4 9:27 AM (122.252.xxx.211)

    그 나이대면 '아줌마'가 맞죠. 그럼 뭐라고 해야하죠?
    현실을 직시해야죠

  • 19. ..
    '10.10.4 9:33 AM (211.199.xxx.164)

    아줌마가 맞잖아요..

  • 20.
    '10.10.4 9:38 AM (218.156.xxx.85)

    아줌마는 맞지만 듣기 좋은 말은 아니죠~
    실제 그 나이대의 아줌마가 되어 보심 압니다~^^
    오래전부터 아줌마란 단어는 나이든 여자를 무시하고 깔보는 듯한 뉘앙스를 많이 풍겼죠.
    중국만해도 아가씨와 아줌마를 구분않고 함께 쓰는 이쁜 단어가 있죠.
    한국도 `아줌마' 말고 다른 단어 좀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근데 전 아줌마보다 모르는 사람이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더 기분 나뻐요.-_-

  • 21.
    '10.10.4 9:45 AM (59.10.xxx.201)

    저기요~ 있잖아요~ 이런 식으로 뭉뚱그려 부르는 것보다는 나아요.
    그러면 언니~ 이모님~ 어머님~ 이런 식으로 불리우기를 원하시나요?
    전 친하지 않은 사람이 언니 언니 이러는 것도 불편하던데요.

  • 22. 저는 20대에도
    '10.10.4 9:49 AM (221.221.xxx.2)

    초딩 아이들이 제게 "아줌마아~" 하고 불렀어요.
    뭐...어쩔수 없잖아요.
    달리 부를 호칭도 없으니.
    그냥 받아들이고 삽니다.

  • 23. 심난
    '10.10.4 9:56 AM (125.184.xxx.34)

    저도 요즘 심란해요...
    마트 가면 저보고 어머님~ 이래요....ㅜㅜ 222222222222222222

  • 24. ...
    '10.10.4 9:57 AM (119.194.xxx.122)

    어릴 적 생각해 보세요.
    유치원 졸업사진 보니
    당연히 아줌마였던 그분들이 지금보니
    겨우 20대 후반,30대 초반입디다 ㅡ.ㅡ;;;
    요즘엔 다들 꾸미고 어리게 하고 다니기는 하지만
    30대 후반을 아가씨라고 봐주진 않아요 ㅡ.ㅡ;;;;
    아가씨라고 부르더라고 속으론 아줌마라고 생각할 겁니다 ㅡ.ㅡ;;;
    30대 후반 예쁜 고소영도 액변가 30대 중반으로는 보이잖아요
    30대 중반이면 아줌마죠 뭐... ㅜㅜ

  • 25. ...
    '10.10.4 10:13 AM (121.169.xxx.129)

    대놓고 부를 땐 "아주머니"라고 해요.... 아줌마보단 나은 것 같아서요..

  • 26. 다른 호칭이 없어요
    '10.10.4 10:29 AM (122.32.xxx.216)

    아줌마 말고 듣기좋은 다른 호칭이 없는것 같아요.
    처음 아줌마란 말을 들었을때의 충격이란!!!
    하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아줌마로 불려도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 27. 34세
    '10.10.4 10:51 AM (175.121.xxx.220)

    아줌마...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듣지만 언젠가는 우리말에도 아가씨, 아줌마를 포괄하는 호칭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젊은 남자가 할아버지나 통틀어서 아저씬데, 여자는 결혼여부가 호칭에서부터 판가름 나는거 쫌 싫어요. 영어의 Ms 처럼 뭔가 대체 단어가 필요할듯.. :(

  • 28. ^^
    '10.10.4 12:51 PM (180.66.xxx.8)

    자신말고는 다 아줌마라고 부르지않나요??
    아줌마도 아니고 아즘마~라고 발음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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