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는 부모 망신 시키고, 부모는 자식 망신 시키는거네요....

지하철 사건 보니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0-10-04 08:55:42
에휴...할머니가 진짜 막장 할머니라면
그집 며느리 진짜...힘들겠다. 아들도 힘들겠다...싶고요.

저 정도면 자식들과 왕래도 거의 없을듯 싶네요...

저렇게 까다롭게 늙지는 말아야겠다.....새삼 생각하게 됩니다(사실 이라면)

나이 어려서 잘못하면 부모 망신이고
늙어서 잘못하면 자식 망신이네요...

원...얼굴도 다 공개돼서 저...무슨 일이라니까......
IP : 114.200.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미
    '10.10.4 8:59 AM (118.36.xxx.1)

    네이트 갔더니
    검색1위로 올랐던데요. 시사란에도 1위로 올라와 있구요.

    그 동영상 찍어서 퍼뜨린 놈은 벌 받을 겁니다.

    제가 봐도 둘 다 망신이네요.
    여학생은 그 일로 친구들이랑 주변 사람들에게 구설수 오를 거고
    그 할머니 역시 그럴거고...

    그냥...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2. 지하철 사건 보니
    '10.10.4 9:03 AM (114.200.xxx.56)

    동영상 찍은 넘...분명 남자일것 같은...벌 받긴 받아야할거예요.

  • 3. 국제백수
    '10.10.4 9:04 AM (220.79.xxx.18)

    동영상 올린 사람에게 잘 올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할머니 2호선에서는 막장으로 소문난 사람이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지요.

  • 4. 저도
    '10.10.4 9:10 AM (118.217.xxx.46)

    동영상보고 학생아이가 진짜 패륜녀라면 할머니를 밀던지 때리던지 했을것 같은데 소리만 지르고 일방적으로 머리 끌려 다니던 걸요
    이참에 아무 동영상이나 찍어 유포시키는 사람들 벌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발로 안 뛰고 인터넷으로 소설 쓰시는 기자양반들도 혼 좀 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확인도 안하고 아주 확대 해석까지 해대고 지하철 패륜녀라고 기사를 올렸으니 제가 그 아이 부모라면 기자부터 가만 안둡니다
    너무 날로 주워 먹으면 탈나요~

  • 5. .
    '10.10.4 9:18 AM (220.86.xxx.147)

    잘 한 행동은 아니지만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아이가 안쓰럽네요..

  • 6. 저도
    '10.10.4 9:26 AM (121.172.xxx.237)

    동영상 올린 분 오히려 잘했다 싶던데요.
    그 사람이 그저 재미로 동영상 찍어서 올리진 않았을거에요.
    단지 이런 웃기고 어이없는 일도 생긴다는..그런 이유로 올린거 같던데요.

  • 7.
    '10.10.4 9:30 AM (180.66.xxx.8)

    잘했다싶은데요.
    얼굴 공개는 되었지만 저렇게 아수라장을 만들다니...

    사람들의 시선과 공개의 비난도 좀 받아야된다고 봅니다.

  • 8. 어휴
    '10.10.4 11:09 AM (121.88.xxx.104)

    어제 이 영상보고 전 어린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안되보였어요. 머리채를 잡혀서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모습이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 싶어서요.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증언들( 현장에 있던 사람들 얘기요)보니 첨에는 사과를 했네요 그런데도 계속 뭐라 하니 대꾸를 한거고 그러니 그 할머니가 머리를 잡고 끌고 다닌 것 같은데, 저 할머니 솔직히 사회불만을 자기보다 약자에게 표출하는거로뿐이 안보여요. 남자들한테는 절대 안그런다잖아요. 유명한 할머니래요. 어린애들한테 가서 시비거는걸로.....

    왜 저 노인은 저렇게 늙엇는지..하기사 상식밖의 사람도 나이들면 다 철드는것도 아니니 나이든다고 다르게 볼것은 아니것 같아요.

  • 9.
    '10.10.4 12:31 PM (202.156.xxx.98)

    찍어올리길 잘했다구요??
    찍을 시간에 할머니 폭력에서 애를 구해내던지, 애가 잘못한거라면 그 후에 애를
    사과하라고 시키던지 할것이지...
    저래 어른들이 뻔히 보고있고, 심지어 촬영까지 하면서 저게 뭔짓인지...
    찍어올린 이가 가장 한심해요.

  • 10. .
    '10.10.4 1:32 PM (211.224.xxx.25)

    근데 전 그 여자애 입에서 나온말 " 한국이 싫어" 란 말이 더 뇌리에 남던데요. 한국이 싫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56 서울에서 1억 정도 투자하여 4 월급 대신 2010/01/24 895
518455 4인가족 수도값8만원이면... 9 관리비 2010/01/24 979
518454 코스트코 구매대행 사이트 어디로 가세요. 4 구매대행 2010/01/24 1,088
518453 둘*치킨 석계점의 사기행각 7 치킨매니아 2010/01/24 1,649
518452 오늘 마트에서 본 위험한 광경.. 6 아이가 위험.. 2010/01/24 1,984
518451 샤워후 입는옷(??) 추천함..... 6 저기요 2010/01/24 1,781
518450 안젤리나 졸리 브레드피트 이혼햇데네요 12 어쩌나 2010/01/24 2,379
518449 명품 도 못알아보는 안목없는 나. ㅠㅠ 48 명품 2010/01/24 8,611
518448 둘째 아이가 팬티에 변을 지려놓아요 4 바구니네 2010/01/24 549
518447 역시나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4 올것이 왔다.. 2010/01/24 1,357
518446 82 자유게시판 오면 컴이 너무 느려요. 2 거북이컴 2010/01/24 278
518445 고수님들, 유전장관님 서울시장출마.. 11 2010/01/24 996
518444 남편 큰아버지가 저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8 미메 2010/01/24 878
518443 아파트 동향에 살고 계신 분 어떤가요? 13 사과꽃향기 2010/01/24 2,402
518442 디올 스노우화이트 콤팩트를 사려하는데..도와주세요 4 디올 2010/01/24 695
518441 조카애랑 우리애 (친정식구들이 조카만 이쁘하네요 ㅜ) 8 조카 2010/01/24 1,179
518440 명품가방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 도움좀 주세요! 7 명품가방 2010/01/24 1,007
518439 혹시 의사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내과의면 더 감사) 4 걱정한가득 2010/01/24 796
518438 <조선> 눈 밖에 나면 이렇게 되는군요 9 세우실 2010/01/24 814
518437 안동시 도산면쪽에 2 귀농 2010/01/24 312
518436 용인 살기 어떤가요? 13 서울떠나기 2010/01/24 2,939
518435 댄싱보드, 에스보드, 엑슬라이더 중 추천해주세요 몸치둔치나무.. 2010/01/24 228
518434 지구본 어떤게 좋은가요? 3 사주려구요 2010/01/24 673
518433 공무원의 불친절 10 불친절 2010/01/24 1,007
518432 미용실 메이크업대신 백화점 메이크업 서비스 어떤가요? 7 고민... 2010/01/24 3,331
518431 탈장일까요? 2 . 2010/01/24 309
518430 50대인데 좋은 사이트 4 50대 2010/01/24 1,189
518429 세븐라이너 사용하시는 분~~ 효과 보셨나요? 3 살빼자~~ 2010/01/24 755
518428 코스트코 결재시 문의 3 궁금이 2010/01/24 2,127
518427 제일평화시장 세일 들어갔나요? 2 .. 2010/01/24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