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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줌 냄새....질문합니당 ~

집사님들만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0-10-04 08:31:14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지금 탁묘온 남아가 하나 있는데요.

터앙이고 이제 1년정도 된 듯 합니다.

근데 이 녀석; 발정이 난 건지 원래 그런건지 화장실을 잘 못가리네요.

모래를 깔아줬는데 맘에 안 드는 건지.. 반은 화장실에 하고 반은 안방 침대, 거실 담요 등등;;;

여튼 그 와중에 제 가방 안에서 정체모를 액체가 발견되서요-_-)

제가 그 전에 수컷 냥이를 키워보긴 했는데 일찍 중성화를 시켰던터라 스프레이하는 걸 한 번도

못 봤거든요.

제 가방 속에 있던 액체는 약간 노란색~주황빛을 띄고요 소변같기도 하고..

냄새가 약간 복숭아 냄새? 긴 한데 복숭아 주스가 썩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고양이 오줌 냄새를 모르겠어요. 응고형 화장실에서 맨날 굳은 거 치워주긴 했는데

모래 냄새 땜에 맡아본 적이 없거든요.

이거 소변인가요 ? 스프레이인가요? 고양이 오줌 냄새가 어떤지 알려주실 분...

독하다고는 하던데-_-);;
IP : 61.42.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4 8:51 AM (211.207.xxx.10)

    중성화되지 않은 아이를 맡으셨군요.
    저도 일찌감치 중성화를 해서 그런건 전혀 못봤는데
    얼른 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 2. 웁스
    '10.10.4 9:39 AM (121.167.xxx.54)

    고양이 오줌 냄새는 사람이 맡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마르면 냄새가 더 독해집니다. ㅠ_ㅠ

  • 3. ..
    '10.10.4 9:52 AM (116.45.xxx.56)

    고양이 오줌 냄새가 독특하긴 하죠
    탁묘온 숫냥이는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본인의 냄새를
    여기저기 묻히는것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가 영역동물(특히 숫컷)이라 이제부터 이곳이 내영역이다라는 표시..?

  • 4. ..
    '10.10.4 9:58 AM (112.151.xxx.37)

    전형적인 스프레이네요. 그 냄새 고약한데....중성화 하지 않은 8개월 이상된
    숫냥이는 절대로 탁묘해주면 안되요. 온 집에 냄새가 쩔어요.

  • 5. 1
    '10.10.4 10:48 AM (122.40.xxx.216)

    중성화가 문제네요.. 중성화가 안되어있어서 영역표시하는거에요.
    그게 오줌과 스프레이 냄새는 미묘하게 다른데요.
    둘다 냄새가 진짜 심해요.
    원주인분께 얼른 연락해서 중성화문제 의논하세요. 장기간 탁묘라면요.

  • 6. 저도
    '10.10.4 11:34 AM (116.126.xxx.12)

    그 역하다 소문난 고양이 오줌냄세.. 모르거든요..
    화장실이 베란다에 있어서 그른가.. 잘 모르겠어요....
    역하다 어쩌다 그런생각이 든적이 없어요..

    근데 스프레이는 정말.. 웩......

    모래말고 단 한번도 실수한적은 없어서
    정확히 모래밖에 나와있는 액체가 오줌인지 스프레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정도로 느끼셨으면 스프레이일듯하네요...
    그거.. 냄세 안빠져서..
    다 버려야 하는데...

  • 7. 모모
    '10.10.4 11:46 AM (61.42.xxx.5)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ㅠ.ㅠ
    냥이는 오늘 돌아가기는 할텐데... 영역 표시 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볼 부비고 있어요.
    발정난 것도 불쌍하고;; 왜 그런지 아니까 화도 못내겠고요..

    아... 제 가방은....제가 아끼는 구찌 가방인데 ㅠ.ㅠ 이걸 어찌 세탁을 해야 하나효 ㅠ.ㅠ

  • 8. ㅅㅅ
    '10.10.4 12:30 PM (180.70.xxx.59)

    약간 다른 얘기인데, 저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암컷이에요. 처음 발정이 왔을 때 안하던 짓을 했었어요, 바로 이불 위에서 오줌 싸기였답니다. 화장실 백프로 가리던 애가 갑자기 엉뚱한 짓을... 근데, 얘도 자기가 잘못하는 건 아는 것 같았어요. 오줌누는 자세 취할 때 혼내면 화장실 가기도 했거든요. 아마도 예민해져서 그랬나봐요.
    중성화 수술 후에는 이런 일 절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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