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 키우는데요.
빠듯하게 살다보니 아이는 금방크는데 옷사주기가 난감하네요.
저에게 물려입히는 친구는 많은데, 제 아이는 정말 어디서도 물려받을곳이 없어서요.
5천원짜리 만원짜리 티와 바지들을 사서 입히긴하는데,
요즘은 정말 내복도 한벌에 9천원 만원이 우습네요.
사주고 싶은 책도 못사주고 벼르고 있는데 옷값으로 몇만원씩. 너무 아까워서요.
좋은 외투나 바지등은 주변에 물려주시기도하고 바자회에도 내놓으실테니. 저도 받기가 염치없구요.
그냥 집에서나 입을만한 옷들이라도 있으시면 좀 받고싶은데.
보니까.. 저희보다 더 어려운 아이들한테 헌옷을 보내주시는 좋은일 하는 분도 계시던데..
제가 옷 물려달라고 글 올리면 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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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헌옷 물려달라는 글을 올려도 되나요?
고민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0-10-04 00:16:55
IP : 124.51.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0.10.4 12:21 AM (118.222.xxx.229)달라시기 좀 뭣하시면 얼룩이 있어도 좋으니 저렴한 가격 원해요 이런 식으로 장터에 글 올려보세요.^^
2. .
'10.10.4 12:24 AM (59.12.xxx.169)헌못 물려주고 싶은데 줄 데 없어 고민인 사람도 있어요. 괜히 헌옷 줬다고 욕먹을까봐..
장터에 올리시면 좋으신 분들 많으니까 나눠주실거예요.3. 고민
'10.10.4 12:25 AM (124.51.xxx.196)아! 감사합니다. 한번 조심스레 올려봐야겠어요^^
4. 조금
'10.10.4 12:43 AM (112.148.xxx.216)나이 차이가 나면 물려줄수 있으려나 했더니, 울 아이랑 같은 나이네요. ^^;;
어디에 물려줘야 할지 모르는 분들도 많으니까 걱정 마시고 올려보세요.
알뜰한 엄마의 모습이 아이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거에요. ^^5. 고민
'10.10.4 12:49 AM (124.51.xxx.196)조금님 감사합니다. 조금님 아이도 6살인가봐요.
감사해요.6. 옷정리
'10.10.4 3:08 AM (180.68.xxx.122)이번주에 미루고 있던 계절 옷정리할거라 혹 드릴만한거 있나 찾아보려고 했더니
6살 아드님이 우리집 가느다란 7살 아들내미보다 체격조건이 좋아서..ㅠㅠ 미안해요..7. 원글
'10.10.4 6:48 PM (124.51.xxx.196)옷정리님 ^^;; 감사해요. 저희아이가 저를 닮아서 좀 큰편인가봐요.
미안하시긴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다행히 어떤분이 좋은맘으로 찾아보시고 보내주시겠다고해서 일단 가을옷 사지않고
기다렸다가 입히려구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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