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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중학생 제 딸이었으면 가만 안 둡니다.

이해불가 조회수 : 9,636
작성일 : 2010-10-03 23:29:15
동영상 보며 가장 크게 놀란 건 주변사람들 모두 재밌는 구경하듯 보고만 있었다는 거죠.
그거 찍고 있는 사람, 어떻게 처벌받을 수 없는건가요?
어째서 여학생 얼굴은 모자이크하고 할머니 얼굴은 떡하니 내보내나요?
1년에 지하철 타는 횟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 안 들지만 요즘 지하철에서 싸움나면 다들 구경만 하나요?

그리고 첫싸움의 시작도 보니
어르신이 불편한 눈치를 주니 중학생이 버릇없이 대답해 벌어진 거 같구요.
거기다 대고 '니가?' 라든가 그렇게 대드는게 말이 되나요?
제 상식으로는 그렇게 정 기분나쁘면 '어우!' 하고 다른칸으로 가야 되는 거라고 봅니다.
이것도 가장 버르장머리 없는 행동 중에서 납득할만한 수준이구요.

거기다 저렇게 악을 쓰고 할머니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한쪽 팔로 할머니를 잡고는 있습니다.
분명 공격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방어하게 되니 그건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여중생을 이해하고 할머니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있어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할머니를 보니 시어머니가 생각나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저 동영상의 중학생이 제 딸이었으면 집에 와서 저한테 더 맞았을 겁니다.
그리고 지하철 동승객들, 정말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이네요.  

추가 : 저희딸에게도 동영상 보여주고 넌 저러고 다니면 안 된다, 주의줬구요.
          지난번에 경희대에서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반말했던 대학생... 그게 제가 볼 땐 집에서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막 하던 버릇이 나왔다고 보거든요.
          저는 공부 못 하는 거 이런건 다 용서해도 어디 가서 어른들한테 버르장머리 없이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건 절대 용서 못 합니다.
         집에서도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제대로 예의 안 지키면 엄청 혼내거든요.
        
IP : 59.7.xxx.246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 보여줬어요
    '10.10.3 11:30 PM (121.135.xxx.123)

    나가서 이러고 다니지 말라고..

    좀있다 아이가 오더니 자기네 가는 카페에서도 난리났답니다.그 할머니 잘못이라고..ㅡ,.ㅡ;;

  • 2. 둘 다
    '10.10.3 11:32 PM (116.126.xxx.12)

    똑같은 인간들이라 생각되고.. 그나물에 그밥이라.. 저도 냅뒀을거 같아요..
    이건 뭐.. 둘 다 상식을 너무 벗어나서... 말리고 싶단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 3. 저도
    '10.10.3 11:35 PM (112.149.xxx.70)

    너무 이해안가고(학생이 더 이해안감)
    학생과 할머니가,
    꼭 연극이나 퍼포먼스 하시는것 같아요.

  • 4. 해라쥬
    '10.10.3 11:35 PM (125.184.xxx.17)

    휴,,,,,,,,,,, 할머니잘못이라도 그렇죠
    새파랗다못해 젊디젊은게 .... 할머니한테 손녀뻘인데 그 손녀뻘한테 니가 ...라는 말을들었으니 저같아도 돌죠
    저도 가만안놔두죠 어디 싸가지없이 ... 뉘집딸인지 한심해요

  • 5. 으음
    '10.10.3 11:35 PM (122.40.xxx.43)

    전 왠지 그 여중생이 오죽 열받게 했으면...그런 생각이 들어버려요. (열받게했다고 때리면 안되는 것이므로 그 할머니도 이상한 인간 맞지만요.) 요즘 애들, 그래도 대부분은 애들답고 착하지만 막되먹은 일부 애들은 정말 상상초월이라서요.....

  • 6. 이해불가
    '10.10.3 11:38 PM (59.7.xxx.246)

    저도님// 저도 이거 며칠 있다가 지하철 연극이나 퍼포먼스라는 기사 날 거 같애요. 어쩜 이렇게 한 칸에 타고 있는 사람이 모두 똑같을 수 있나요?

  • 7. 그래도
    '10.10.3 11:46 PM (119.67.xxx.202)

    아무리 열받게 했어도
    어른에게 그런건 너무한것 아닌가요
    저도 원글님 말씀에 동감이네요

  • 8. 동감
    '10.10.3 11:48 PM (58.143.xxx.15)

    저도 동영상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었어요.
    더 놀라웠던건 댓글도 댓글이었지만 지하철내 승객들의 반응이 참...

    분명 사건의 정황을 다 보고 있었을텐데 할머니한테만 뭐라하는 분들도 그렇고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며 나무라는 아저씨도 그렇고
    왜 한사람이라도 말리거나 여중생을 나무라는 사람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던 놈은 더하고.... ㅡ.ㅡ;
    만약 제 딸이었으면 오늘처럼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폴폴~ 때려줬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이 사회의 패륜의 끝은 어디인가?"
    마치 그 바닥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내 가족, 내 아이, 내 것...들만 외치는 이기주의의 극한에 다다른 듯한....
    거기에 대한 사회의 경종? 혹은 신문고? 를 두드리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하면
    저만의 지나친 과장일까요?

  • 9. 저는
    '10.10.3 11:51 PM (124.195.xxx.86)

    오죽 열받게
    라는 말을 들을때면
    (이 일만이 아니라 다른때도)
    여자가 맞을 짓을 해서 남자가 팬다
    가 떠오릅니다.
    오죽 열받게 하면 남자가 패겠냐
    는 글 언젠가 읽고 머리에 깊이 남았나 봅니다
    쓰신님께는 죄송합니다만..

  • 10. .......
    '10.10.3 11:53 PM (125.177.xxx.143)

    제 아이들도 보더니 그 여자애를 더 욕하더군요.
    또래가 보기에도 그런데
    인터넷에선 그 할머니를 더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좀 놀라워요.

  • 11. .
    '10.10.4 12:01 AM (110.45.xxx.14)

    인터넷은 아이들이 더 많이 하기 때문에,
    할머니가 잘못했다는 반응이 더 많은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방향으로 사회가 나아간다면,
    지금 이 아이들이 어른되었을 땐 더 힘든 사회가 될거 같다는..

  • 12. 인터넷
    '10.10.4 12:08 AM (114.200.xxx.56)

    사건의 중심은 언제나 여자,여자,여자,,

    개똥녀?
    경희대녀?.......수많은 녀,녀,녀 들....

    다 잘못했지요.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이보다 더 잘못한 정치인들,연예인들, 공무원들은 다 묻어두고

    우리 서민들끼리 왜 맨날 ,,,,특히 왜 여자만..

    이번엔 무슨 이름으로 ...녀 될지 궁금할 정도네요.
    제 아이 같아도 패서라도 버릇 고쳐야 될듯...

    참, 인터넷에 교육자료 많이 올라오네요.
    전에는 지하철 엘리베이터에 화가나서 추락사한 것도 그렇고..

  • 13. 놀라워
    '10.10.4 12:16 AM (175.114.xxx.24)

    제가 이 동영상 보고 맨처음 놀란 건
    할머니의 퐈이팅
    이게 뭔가 싶어 자세히 글까지 읽고 놀란 건 못된 중딩

    세번째 놀란 건...구경하는 사람들과 그 들 중 뭐라뭐라 말로 거드는 사람들....핸펀을 찍는 사람.

    젤루 놀란 건....중딩은 그럴 수 있다, 노인네들...저러는 거 못참는다는 할머니만 비난하는 댓글 ㅜㅜ

  • 14. 전 이상하게
    '10.10.4 12:21 AM (121.138.xxx.154)

    그 여자애 약간 성격장애나 그런게 아닌가 싶은게 있었어요
    대처하는 방법이 좀 생소해서...나중에 아빠한테 전화할때 잘 안들리기는 했는데 암튼 뭔가 장애가 있는 애가 아닌가 싶었어요

    근데 그 할머니도 대단하시더라구요...나중에 얼굴보니 나 한성격해 써있던데요??

  • 15. 0-0
    '10.10.4 12:31 AM (121.88.xxx.236)

    여자아이의 행동은 분명 너무나 잘못입니다. 당연히 누군가의 자녀라면 부모가 아주 많이
    혼내줘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그건 비록 본인의
    자녀라도 저런식의 행동은 허용되면 안되는 형식의 폭력이었습니다. 아무리 여학생이
    나이가 어리든, 버릇이 없었든... 훈계라고 하기엔 폭력은 도를 행동입니다.
    진짜 저 여학생의 부모가 저 동영상을 본다면 이상적으로 본인 자식을 혼내기에 앞서
    본능적으로 자기 자식머리를 잡고 흔들어댄 할머니를 찾으려고 할겁니다.
    이건 훈계가 아니죠... 폭력사건이죠

  • 16. 윗분
    '10.10.4 12:57 AM (183.102.xxx.75)

    참 잘나셨어요.
    앞으로 살면서 꼭~ 같은 경우 겪으시길 빕니다. 님의 신념이 빛을 발하도록.

  • 17. 솔직히
    '10.10.4 1:02 AM (125.179.xxx.140)

    그래도..내자식 머리채잡은 할마씨부터 고발하고.,
    내새끼 때려잡을것같습니다.

  • 18. ,,
    '10.10.4 1:39 AM (58.238.xxx.69)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이야기가 올라왔는데, 그 할머니가 2호선에서는 유명한 할머니라고 하네요. 평소에도 지하철에 학생이나 젊은 여자가 앉아 있으면 발 밟아서 일어나게 하고 욕하는 걸로 유명하다네요; 이번 사건도 할머니가 발을 치우라고 했고, 처음엔 여중생이 죄송하다고 열심히 말했는데, 할머니가 쌍욕(부모욕)을 계속 하면서 일이 커진 거라고 합니다. 평범한 어르신에게 일어나는 우발적인 사건이 아닌 듯 해서요..

  • 19. ..
    '10.10.4 2:28 AM (58.141.xxx.17)

    에효..자세히 알고 제대로 알고 욕합시다.
    밖에서 억울하게 당하고 온 딸 집에서도 부모가 또 때려잡나요?
    딸 입장에서 생각을 좀 해보세요.

  • 20. 억울해도
    '10.10.4 2:47 AM (180.66.xxx.4)

    어른한테 니가..는 좀..
    그 할머니..완전 못말리는 할미지만 아이도 보통은 아니더군요. 한번 혼나지 않고 자란...
    저같음 어이없이 울고 말았을 듯...
    지하철 타다 보면 나이든 게 무슨 자랑인지 .. 앉아 있는 젊은이들한테 미워죽겠다는 얼굴로 큰소리로 면박주고 그런사람들 많더라구요. 눈치가 너무보여 또는 타이밍상 자리에서 일어나는것 조금 늦은사람한테도 계속 쯧쯧 거리며.. 참 그렇게 안늙어야지..하고 생각했어요. 배려를 받을 만한 어른의 행동이 전혀 아니지요.

  • 21. 그럼
    '10.10.4 4:14 AM (180.70.xxx.187)

    할머니의 행동은 이해가 갑니까?

  • 22. ..
    '10.10.4 8:15 AM (180.66.xxx.8)

    전 두사람중 굳이 누가 더 나쁘냐고 묻는다면
    전 학생입니다.
    먼저 원인제공을 했고....

    저 화면으로보면 학생이 먼저 언어폭력을 행사하네요. 언어폭력도 폭력이니..
    아주 막나오는대로,,,,정말 부모욕 제대로 먹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의 나이보다 4배는 더 많아보이는 할머니에게 반말은 고사하고
    니가 어쩌구로 딱 대드는 모양으로 봐서는 할머니 성격나오게했고
    둘다 이겨보겠다고 밀고당기고하는것도 보여서 씁쓸하네요.
    할머니도 저만한 손녀가 있을터이고...저학생에게도 저런 할머니가 계실텐데
    명절때 다들 용돈도 주고받고 덕담도 나누었을텐데....

  • 23.
    '10.10.4 9:04 AM (58.125.xxx.95)

    떠도는 정황을 합쳐보니 대충
    저 할머니는 지하철계의 소무난 파이터였고, (주로 대상은 미혼의 아가씨 여학생)
    자신이 서있는데도 다리꼬고 앉은 여학생이 일단 타겟이 되었고,
    다리가 스치자 야단을 치고
    아이는 정중하게 사과를 했고
    파이터 할머니는 부모욕설신공을 펼쳐 가며 니부모 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열받은 여중생 반말로 소리치기 시작하고 육탄전이라는데요?

    저도 다혈질이라 가끔 열받으면, 특히 억울할땐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심하긴해도 여중생 막 이해하고 그러네요. ㅠ.ㅠ

  • 24. ㅇㅇ
    '10.10.4 9:25 AM (221.162.xxx.132)

    할머니 이해되신다는 분들이 저는 더 이해가되지않습니다.

  • 25. ㅐㅐ
    '10.10.4 9:26 AM (221.162.xxx.132)

    아이가 맞을 짓을 했다는겁니까?
    정말로 원글님이나 댓글들 이해되지않네요.
    아이가 설령 싸가지없다해도..
    미친년이니..맞아도 싸다는 댓글...
    정말 충격입니다.
    아이는 아직 중학생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아이를 머리채를 잡고
    사람들 많은곳에서 ㅈ저럴수있죠?

  • 26. ...
    '10.10.4 9:40 AM (121.129.xxx.98)

    동영상보면 아이는 버릇없는 아이의 전형이지만
    할머니는 말투나 태도가 거의 정신병자 수준임.
    어떻게 저런 미친 할머니를 옹호하실 수 있는지가 더 이해불가.
    문제의 핵심을 놓치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집에서도 이런식으로 아이들 잡으시는건지..원.

  • 27. ?
    '10.10.4 10:50 AM (180.66.xxx.8)

    전 할머니는 분노+폭발로 보이지만
    아이가 오히려 좀 뭔가 횡설수설하고 시선도 똑바로 못보고 핸드폰만 쥐고흔들고
    막 아무대나 고함 꽥꽥,,,좀 정신이상..지체장애같은 느낌이...

  • 28. ....
    '10.10.4 10:56 AM (221.159.xxx.94)

    여학생이 다리를 꼬고 앉아서
    할머니 다리에 닿아서 여학생이 사과를 2번이나 했대요
    그런데 할머니가 폭력을 행사 했고
    여학생도 니가 하면서 막말을 했다 하는데
    여학생도 막말은 잘못 했지만
    할머니도 폭력을 휘두른건 잘못 입니다
    옛날 같으면 사람들이 말리고 할텐데 지금은 말리는 사람들도 없고.

  • 29. dd
    '10.10.4 2:20 PM (125.177.xxx.83)

    이런 일방적인 비난 글 쓰시려면 사실정황은 정확히 파악하고 쓰셨으면 합니다.
    지금 또다시 올라오고 있는 글 보면,
    그 소녀가 교포고 이번이 두번째 한국 방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매우 서툴어서
    그 소녀 친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급하면 '너'라는 단어가 튀어나올 정도라고 하구요.
    벌써 다른 게시판들은 소녀에 대한 동정과 말리지 않는 지하철 방관자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한 소녀와 그 가족들이 이 글을 읽으면 또다른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빨리 삭제하세요.

  • 30. dd
    '10.10.4 2:23 PM (125.177.xxx.83)

    네이트에 올라온 그 소녀 지인이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
    내 친구가 걔 사촌언니인데 지금 걔네가족 너무 화나서 할머니 고소하려고 경찰서도 갔다왔음
    여자애가 교포라서 한국에 이번에 2번째로 온거래 저번에 왔다가도 한달있다가고
    그래서 한국말 잘 못한데 양말신는것도 양말 입어? 이렇게하고 피아노치는것도 영어로는 play the piano 이거잖아 그래서 언니 피아노 놀아?? 이런식으로말하고 you도 걔가 어른한테는 존댓말쓰는걸 알긴아는데 한국말이 서투니까 번역기처럼 바로바로 해석하는게있어가지고 너라고한거래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가끔 실수로 너라고하는데 원래는 할머니 이런식으로말하는데 그때는 애가 너무 갑자기 흥분하고 당황스러우니까 천천히 말할겨를도없어서 너라고 소리지른듯
    그리고 그 동영상찍은사람 ㅡㅡ 내가 그 동영상봤는데 뒤에보면 찍어! 얼굴도 못생긴게! 애가 그러거든? 근데 ㅈㄴ 킥킥대는 웃음소리들림 동영상올린애도 지금 잡았는데 고딩이래
    근데 그거 찍으면서 여자애 막 비웃고그랬다고함 애가 막 맞는데 주변사람들 하나도 안도와주고 할머니가 발 치우라고해서 애가 죄송하다고 치웠는데 애가 발음이 어눌하니까 "이 ㅁㅊㄴ이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창X같은 애미밑에서 자랐나 말도 제대로 못하네 너 장애인이니?" 이런식으로 할머니가 애 인신공격하고
    얘가 지금 중학교1학년짜리앤데 한국와서 너무 충격을받아서 방밖으로 못나간다고함 한국사람무섭다고 이제 한국에서 살아야할 앤데 자꾸 미국가자고 울고그런다고.. 중1이면 14살짜리앤데 인터넷보면 애한테 별 쌍욕다하고 아 나 쭉빵강등당해서 핫이슈같은거에못올리는데 누가 대형까페에 이거 퍼가줄애없나

  • 31. 글쎄..
    '10.10.4 2:25 PM (125.187.xxx.164)

    이런 경우라면 너무 무서워 울것 같아요. 아이들 혼자 지하철 못 태울것 같네요...

  • 32. ....
    '10.10.4 2:30 PM (58.141.xxx.162)

    그 부모가 애를 어찌 키운건지 좀 보인달까. 아무리 교포여도 어른한테 "니가?"
    정말 이것들이 미쳤나...

  • 33. 폭력절대반대
    '10.10.4 2:32 PM (175.114.xxx.106)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폭력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내자식이 죽을죄를 지었어도 머리채를 잡는것은 상상도 못할일인데
    어찌 어르신이 아이의 머리채를 잡을 생각을 하셨는지...
    저도 그 여중생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오죽했으면 할머니가 그리했겠냐는 의견에는 정말 반대입니다...
    폭력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 34.
    '10.10.4 2:43 PM (219.248.xxx.168)

    교포 맞나 본데요.
    애가 한국이 너무 싫어!라고 몇번을 울면서 말하는 걸 보니...
    그러나저러나 저 할머님 성격은 정말 후덜덜하네요.

  • 35. 위의 dd님
    '10.10.4 2:44 PM (121.166.xxx.162)

    이야말로,,,
    네이트에서 퍼온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올리는 거 아닌가요?
    님이 그 중학생의 사촌이라면 모르겠지만,
    출처도,신빙성도, 정확지 않은 글을 올리는게 더 안좋게 보이는걸요..

    동영상을 직접 보고,,본인의 생각을 적는 건,,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일이구요..

  • 36. 그리고...
    '10.10.4 2:51 PM (121.166.xxx.162)

    인터넷 여론은,,,

    인터넷을 가까이 접하는 중학생 측에서 인터넷 여론을 호도하기가 훨씬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그 할머니는 아마도 인터넷에 본인 동영상이 돌아다니는지조차 모를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더더군다나, 자신의 입장을 옹호할 댓글을 달기는 더 어렵겠지요..

    할머니도 그 중학생도 둘 다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넷상에선 여중생이 유리할 수 밖에 없겠네요,,자기 변명도 할 수 있고,자기에게 유리한 얘길 올릴 수도 있을테니까요...

  • 37. 정황상
    '10.10.4 2:53 PM (211.108.xxx.198)

    아이가 니가 뭔데란 말을 하기 전에 할머니가 아이 부모 쌍욕을 했다는 데요.
    아이가 발로 차서 할머니가 뭐라 하자 곧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하구요.
    그 뒤로 그 할머니 계속 그 아이 부모 집안에 쌍욕을 서슴지 않아서 그 여중생이 열받아
    니가 뭔데란 말이 나왔다 들었어요.
    아무리 열받아도 할머니에게 그런 건 분명 잘못 된거 하지만 그 이전에 그 할머니 잘못이 더
    큰 거죠.. 그런 식으로 2호선에서 여자들만 잡는 걸로 유명한 할머니라는데요~!!

  • 38. 정황상님
    '10.10.4 2:59 PM (121.166.xxx.162)

    직접 보고 들은 내용 아니시죠?

    카더라 통신은 안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그걸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 39.
    '10.10.4 3:01 PM (221.146.xxx.43)

    윗님 발로 찬 게 아니고 다리 꼬고 있다 할머니 다리를 건드린 거죠.
    찼다고 하면 상황 완전 달라집니다.

  • 40. /121.166
    '10.10.4 3:04 PM (125.177.xxx.83)

    저역시 제가 퍼온 글이 100% 진실이라고는 말하지 않았고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일 가능성도 아주 없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저 소녀가 처음부터 할머니에게 '니가' 라는 막말을 했기 때문에 머리채 끌려다녀도 싸다,
    내 자식이었으면 더 야단치고 가만 안둔다는 글은 정당할까요?
    지금 원글은 사실관계에 정확한 정황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소녀가 어른이 눈치를 주니 버릇없이 말대답해서 일어난 상황이라고 멋대로 가정해서 쓴 글이죠.
    소녀만 일방적으로 잘못했다는 시각으로 쓴 편협한 글을 올리기 전에,
    사실 관계를 모르는 상황 하에서는 되도록 중립자적 시각에서 글을 쓰던가 댓글을 달자는 겁니다.
    뭐가 그리 급해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누가 잘못인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내 자식이면 가만 안둔다는 성급한 글을 올려야 합니까.

  • 41. ..
    '10.10.4 3:04 PM (121.143.xxx.148)

    댓글 읽어보니 니가 소리 듣고 저 할매 처럼 행동할 분들 많으시네요
    나이는요
    저럴때 이성적으로 행동 하라고 떡국 먹어가면서 나이 한살씩 먹는겁니다

  • 42. ..
    '10.10.4 3:07 PM (211.197.xxx.196)

    무조건 어른이면 예의바르게 해야 하나요?
    아이보다 못한 어른 아주 많습니다.
    여학생이 아주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 43. .
    '10.10.4 3:09 PM (125.139.xxx.60)

    저 할머니가 내 친정엄마라면 아이 찾아가서 사과하게 하겠어요
    늙은게 무슨 유세랍니까? 입에 못담을 욕하는 할매에게 어쩌라구요...

  • 44. ...
    '10.10.4 3:18 PM (121.130.xxx.66)

    네, 저도 제딸이라면 가만 안 두겠어요.
    할머니도 심하긴 했지만 타인을 대하는 태도~ 그건 꼭 짚고 넘어가서 뼛속까지 고쳐주어야
    지요. 못된 사람들 많아도 저 태도는 내 아이 스스로를 삐뚤게 합니다.
    인생을 헝클어지게 합니다.

  • 45. 125.177님
    '10.10.4 3:22 PM (121.166.xxx.162)

    <<지금 원글은 사실관계에 정확한 정황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소녀가 어른이 눈치를 주니 버릇없이 말대답해서 일어난 상황이라고 멋대로 가정해서 쓴 글이죠.>>
    라고 하셨지만,,,

    이 상황에서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만큼은 정확히 사실 아닌가요?
    오히려,,,그 앞,뒤 내용은 누구도 알 수 없는거랍니다..

    불행히도,,그 동영상이 이슈에 올랐고, 그 사건을 얘기해야만 한다면,,,그래도,사실인 동영상의 내용을 근거로 얘기하는게 더 정확하지,,,,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어려운 "카더라 통신"을 갖고 판단하는게 오류에 빠질 위험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은 사실인 동영상을 근거로, 자기 생각을 글로 올리신거고,,
    오히려,125.177님께선 출처가 불분명한 글을 퍼와서 동영상(사실)의 앞뒤상황을 추측하신거구요..

  • 46. /121.166
    '10.10.4 3:41 PM (125.177.xxx.83)

    만약에, 제가 퍼온 글이 사실이라고 칩시다.
    아이가 엉겁결에 '니가'라는 반말이 할머니에게 튀어나온 것은,
    한국말에 서툰 교포아이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런 정황을 모른 상태에서 동영상을 본들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 해도 모든 걸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니가'라는 반말을 썼지만, 그 애가 버릇없고 되바라져서 '니가'라고 한 것인지
    교포라 한국 경어에 서툴러서 갑자기 you라는 대신에 '니가'라는 단어가 튀어나온 것인지.
    아이가 '니가'라는 버릇없는 반말을 한 것에 있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내 딸이면 가만안둔다는 성급한 글로 소녀에게 또다시 상처를 줄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퍼온 글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동영상은 소녀와 할머니의 싸움의 발단에 대한 촬영분은 없습니다. 웅성웅성하다가 시끄러워지자
    영상을 촬영해서 올린 사람이 그제서야 카메라를 켜든 것이죠.
    결국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신 원글님도 앞부분의 싸움에 대해서는 동영상에 촬영분이 없는데 혼자 싸움의 원인에 지레짐작해서 올리신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 동영상 이후에 올라온 다른 글들도 참고를 해서 글을 수정하든지
    아니면 삭제를 하는 게 옳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47. ...
    '10.10.4 3:47 PM (175.116.xxx.252)

    아이에게 폭행한 할머님 잘못한것 분명합니다.
    그렇다 해서 저아이가 비난받을짓을 않한건 아닙니다.
    가정교육을 어찌 받고 자라면 저 어린나이에 할머니에게 반말을 할수있는건지....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애나 어른이나 같네 라는 말을 여러번 합니다
    요즘 아이들을 아무리 귀히 키운다 해도
    애나 어른이나 같을경우 아주 어린아이일 경우는 할머님이 비난받는게 당연하지만
    중학생인경우는 중학생이 더 야단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48. ...
    '10.10.4 3:50 PM (175.116.xxx.252)

    원글님 말씀처럼 중학생 제아이가
    전철안에서 할머님과 맞서 싸웠대는것 만으로도 야단쳤을텐데
    게다가 반말까지 해가며 악다구니 쓰고 싸웠다면
    반성문 여러장 쓰게 만들었습니다.

  • 49. 교포
    '10.10.4 3:59 PM (180.66.xxx.4)

    라고 다 저렇게 악다구니 쓰지는 않습니다. 이 사건의 요점은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다 그럴만한 사정들이 모여 벌어진 일입니다. 전 오히려 그냥 보고만 있던 사람들이 더 야속해요. 맞는 아이 할머니를 말려 못맞게 했어야지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앉아 있을때 다리꼬면 그앞에 서있을 사람들 참 난감해요. 원인제공자 그걸 심하게 대한자 또 그걸 서툰 한국말로 어른한테 반말 지껄인 중딩 그걸보고 방관한듯한 군중 그럼에도 뉘우치질 않는 미친 할매.. 으이구...

  • 50. 니가
    '10.10.4 4:02 PM (59.10.xxx.85)

    소리 들었다고 머리채 잡고 그렇게 공공장소에서 한참을 휘둘려저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
    반말 나왔다고 그런 대접 받는게 정당하다면 어디서 흥분 상태에서 반말 나왔다고 머리채 잡혀도 아이고 내가 머리채 잡힐 소릴 했구나 하겠네요.
    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길래 버르장머리 없다고 폭력 행사가 정당화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51. 125.177님
    '10.10.4 4:20 PM (121.166.xxx.162)

    그러길래,,
    사실에 입각한 얘기만 해야겠지요..
    님이 퍼오신 글은, 님조차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잖습니까?
    언급할 가치가 전혀 없는 내용일뿐입니다.

    하지만,이슈가 된 동영상의 경우,,
    그 앞,뒤 정황이나,사건 당사자의 상황이 어떠했든지 간에(애가 교포였는지,,할머니가 그 전에 동네 중학생애들에게 당해서 화가 났었는지,계주가 도망을 갔는지,,,,,알 수 없는 일이죠..알 필요도 없구요..),,,,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사건이 사실로 일어난 겁니다.


    원글님이 쓰신 내용은,,,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근거로, 사실대로 작성하신건대,,,뭐가 문제라고 말씀하시는거고,,왜 삭제하라고 요구하시는 건가요?
    동영상에 나오지도 않는 내용(사실 확인 안되는 내용)을 근거로,비난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 아닌가요?

  • 52. 니가님
    '10.10.4 4:26 PM (121.166.xxx.162)

    오버하시네요..

    "니가" 소릴 들었다고 폭력이 정당하다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니가"라는 소릴 들었다고 폭력을 행사한 할머니도 잘못했고,,
    그 이전에,할머니에게 "니가"라면서 대든 여학생도 잘못했다고 하는겁니다.

    둘 다 잘못했고,,,
    동영상속의 주변사람들의 반응처럼,,,"애나 어른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그래도, 어른이 참았어야죠..

  • 53. ...
    '10.10.4 4:29 PM (121.143.xxx.148)

    동영상 들어보면 애가 잘못했다잖아요 이러잖아요

  • 54. 좀..
    '10.10.4 4:38 PM (122.212.xxx.2)

    머리 잡고 흔든 할머니가 더 잘못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포라서 그런식으로 행동했다는것도 좀 그렇네요.
    한국말이 서툴다는 중학생이 할머니의 고도의 욕설을 이해한다는것도 그렇고..
    친구딸이 한국어를 서툴게 하는 정도인데 뭐라고 한국어로 야단을 쳐도 복잡한 말은 거의
    못 알아듣거든요. 그리고 언어가 서툴면 소극적이 되어서 위험한 일이 일어날것같으면
    먼저 사과하고 도망치는 경향이 커요.저도 그랬구요.

    교포라고 다 반말한다는건 그래요. 존대말 가르치지 막말한다는거 좀 그렇네요.

    '한국 싫어,"라고 울부짖는것도 그렇고..
    할머니도 이상하고 교포라고 단정한 중학생도 이상해요.

    그걸 재미있다고 찍는 인간은 더 이상하고..

  • 55. ...
    '10.10.4 4:41 PM (124.5.xxx.47)

    동영상만을 가지고 상황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도 오류입니다. 왜냐면 그 동영상은 첨부터 촬영된것도 아니고 사건이 커지니 주위에서 찍은것이므로 원인이 어디서 시작됏으며(학생이 다리꼬고 잇다가 할머니 다리를 건드린듯.) 싸움의 발전과정은 없고 열받은 학생이 대드는것부터 시작을 하죠. 그러니 당연히 학생잘못이 더 커보이고 학생이 더 나뻐보이는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만 판단해야한다는 것도 사실상 문제를 파악하는데 있어서는 오류입니다.

    동영상이 올라가니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증언이 잇다라 올라가면서 할머니가 욕을 더 많이 먹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더라고 자식교육의 차이겟지만, 만약 내 아이가 할머니한테 반말로 대들다 대중앞에서 머리채를 잡히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가 이렇게 공개되는 상황이라면 전 제 애부터 감싸줄것 같습니다. 정신적 충격부터 달래주고 치료해준 후에 무엇을 잘못한건지 타이를것 같아요.

    가만안둔다는 글들도 많은 데, 애가 갈곳을 몰라 할것 같습니다. 저기서는 애가 지금 피해자입니다.

  • 56. ㅋㅋ
    '10.10.4 4:48 PM (59.6.xxx.11)

    잘난척하지 마세요.

  • 57. 크헉...
    '10.10.4 5:08 PM (121.169.xxx.129)

    학생이 대들면 어른이 폭행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아이가 왜 더 잘못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저 할머니가 전혀 어르신으로 보이지를 않네요.
    우리애가 저리 되었다면 할머니의 폭행죄를 먼저 묻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의적으로 사과할 일이 있으면 시켜야겠죠.
    하지만 도의적으로 잘못했다고 한 들 폭행이 정당화되면 절대로 안됩니다...

  • 58. 이휴
    '10.10.4 5:10 PM (218.158.xxx.57)

    모두들 남얘기는 쉽게쉽게 나오나 봅니다
    내옆에서 친정어머니가 중딩아이에게 니가..어쩌구 소리들었을때,,
    이성잃지않고 조근조근 타이를 사람들 얼마나 될런지요,,
    또 내아이가 저렇게 머리채 휘어잡히고도
    참고있을 엄마도 없을거에요,,같이 끄덩이 잡아버리지,,
    그러니,,앞뒤 짤린 동영상 몇분 달랑보구서,,카더라통신 말만 듣고서
    누가 나쁘다 잘했다 할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 59. 다들..
    '10.10.4 5:10 PM (180.66.xxx.8)

    동영상에서 잘못했다잖아요라고는 말하지만
    애를 말려주지도 않잖아요.

    제3자들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애가 잘한것도 없어서가 아닐까요...

    아무리 교포니 뭐니하지만..할머니가 니가?니가?라고 다시 물었을때 그래 니가라는 식으로 막나건 사실입니다.

    핸드폰 하나사주고 부모노릇 다했노라 할것도 아니고 집안에서들..아이교육 좀 제대로시켜야되겠구요.
    할머니들도 자기손자마냥 길가는 아이..아무나 잡고 훈계할 시대는 아닌듯합니다.
    정말....타이르고 야단친다는 의미를 넘어서 폭력으로 잡혀들어가게 생겼네요.

  • 60. 다시보니
    '10.10.4 5:17 PM (218.158.xxx.57)

    중학생이 "니가"라는말 하기전에
    "이것들이"라는말도 했나봅니다,,
    아마 할머니한테 했던말인가 보죠?

  • 61. 뭐듣기로
    '10.10.4 5:46 PM (118.218.xxx.185)

    학생은 교포라 하고.(그래서 말이 짧았는지도..)
    할머니는 유명한 싸움꾼이라고 하고.
    학생이 먼저 2번 사과했는데 이건 동영상에 안 담겼다 하고.
    암튼 사과하는 학생에게 할머니 막무가내로 달려들었다 하고.
    학생 열받아 할머니에게 쏟아부은 거고.

    보통 어린 학생이 할머니한테 반말짓거리하며 악을 쓸 때는 주위 어른들이 말리면서
    애를 혼내기 일쑤인데 동영상 보면 주위 사람들이 애랑 할머니랑 동급으로 보는 수준.
    할머니가 애한테 심하게 했단 소리가 되죠.

  • 62. ..
    '10.10.4 5:51 PM (58.141.xxx.108)

    에효..이세상에 '맞을짓'도 있군요..
    아이야 어려서 그렇다고 이해한다 칩시다..저 할머니는 어른이 참 어른답지 못하군요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이가 사과를 한건 분명한것 같네요
    동영상에서도 아이가 사과했다는 말이 나오니까요
    아이가 사과했다면 어른이되어서 아량을 베풀어야하지 않나요?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절대 저렇게 머리채를 잡진 않았을겁니다.
    저 아이에겐 큰 트라우마가 될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도 나서서 말리지않고 자기에게 가까이올까..몸 사리는 모습 우습네요

  • 63. ...
    '10.10.4 6:07 PM (121.136.xxx.247)

    욕하시려거든 전후사정 알고 욕합시다. 조금 기다렸다가 검색 좀 더 해보고 글 쓰셔도 늦지 않았을텐데요. 에휴. 여중생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제 딸이었다면 가만히 안아 줬을것 같네요.

  • 64. 불쌍해
    '10.10.4 6:20 PM (121.166.xxx.231)

    여학생 불쌍해요...

    물론..잘못했어요..

    근데 맞은건..정말 불쌍해요.
    일방적으로 맞았어요..잡은거..정말..최소한의 방어더군요..

  • 65. 불쌍해
    '10.10.4 6:21 PM (121.166.xxx.231)

    아참..제딸이어도..혼내긴합니다만..
    때리시는 순간...할머니의 패배네요..

  • 66. /121.166
    '10.10.4 6:41 PM (125.177.xxx.83)

    124.5.130님이 저와 비슷한 의견 주셨네요.
    사건 발단에 대한 촬영분이 없는 상태에서(그 아이가 잘못했다고 사과한 장면이 없는듯)
    흥분한 아이가 '니가' 라고 할머니에게 대들고 본격적으로 머리끄댕이 잡히는 장면만 찍혀있는데,
    달랑 그 동영상만 보고 전체를 본듯 판단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고 세상을 본듯 큰소리 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유튜브에 올라온 그 짧은 동영상 하나만을 가지고 모든 판단의 근거로 삼는다니,
    동영상엔 없지만 사건 전개과정에서 소녀가 할머니에게 두번 사과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동영상엔 촬영되어 있지 않으니 121.166님의 판단체계 안에서는 없었던 일, 카더라 통신인가요???
    앞뒤장면 다 잘린 동영상 하나만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소녀를 버르장머리 없는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은 아이 취급하며
    내 딸이면 가만 안둔다는 식의 사고, 단순하달 밖에요.

  • 67. ^^
    '10.10.4 6:45 PM (112.172.xxx.99)

    여학생이 봉변이다에 한표입니다
    신발이 닿았다고 그렇게 죽도록 맞을짓입니까?
    할머님 천당 예약 되어 있어요

  • 68. /125.177
    '10.10.4 6:49 PM (121.166.xxx.162)

    참 이해가 안가는 분이시네요..

    <<<달랑 그 동영상만 보고 전체를 본듯 판단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고 세상을 본듯 큰소리 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유튜브에 올라온 그 짧은 동영상 하나만을 가지고 모든 판단의 근거로 삼는다니>>>

    님 말씀대로라면,,,이 동영상만 보고 사람들이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일 이유도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앞,뒤 다 잘린 동영상만 보고는 판단의 근거로 미약하다 하시니,,
    전,후 상황을, 출처도 불분명한 "카더라통신"에 근거해서 상황을 유추해야 한단 말씀이신가요?

    앞,뒤가 다 잘려있다 하더라도,,,동영상에 나온 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고,
    님이 퍼오신 글은,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카더라 통신"아닌가요?

  • 69. 어유,,
    '10.10.4 7:03 PM (59.6.xxx.224)

    다리를 넉사자로 꼬고 앉아 있다가
    할머니의 말씀에 '니가,, '라고 한 거...

    그 할머니가 우리 사회를 대표해서 잘 혼내줬다고 생각합니다.

    아찔합니다. 저런 애를 내가 만난다면 어찌 할지요.

  • 70. /121.166
    '10.10.4 7:06 PM (125.177.xxx.83)

    동영상이 올라와서 인터넷에 화제가 되자 82를 비롯해 수많은 사이트 게시판들에서도
    저 할머니에게 당한 에피소드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것들도 님에게는 전후상황 출처가 불분명한 카더라 통신이겠지요?
    동영상 촬영분 외에 많은 사람들이 그 할머니가 '나는 34년생이다'라고 외치는 등 목격발언이 나오는 것도
    121.166님에겐 다 카더라 통신이구요.
    앞뒤 잘린 동영상 외에도 사건의 정황에 대해 알려주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그걸 믿고 안믿고는 121.166님 마음이구요.
    올라오는 정보들이 일정한 유형을 갖고 비슷한 내용들이라 앞뒤잘린 동영상만으로 사건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보다
    그런 정보들을 함께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보는 게 제 의견입니다.
    자꾸 답글달지 마시고 그냥 동영상 내용만 보고 님만의 결론을 내리세요. 안 말립니다.
    저도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100% 정확하다고 단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전후좌우 잘린 상황의 동영상이야말로
    위험한 판단을 내리게 하는 부정확한 정보의 산물이라는 제 시각에도 변화는 없을 테니까요^^

  • 71. /125.177
    '10.10.4 7:21 PM (121.166.xxx.162)

    님이 눈에 보이는 정확한 사실만을 믿지 않고,,,
    누가,어떤 이유로 올렸을지도 모를 ,출처도 불분명한 내용들을 사실이라고 믿고 싶다면,,,,,어찌 말리겠어요? 님 마음인걸...

    하지만, 그런 "카더라 통신"을 퍼오는 일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촬영분 외에 많은 사람들이 그 할머니가 '나는 34년생이다'라고 외치는 등 목격발언이 나오는 것도
    121.166님에겐 다 카더라 통신이구요>>>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동영상속에 정확히 나오는 말입니다,,

    그 아이가,할머니한테,,,,,"나한테 원하는게 뭔데,니가?" 하고 대들자,
    할머니가 열받아서 "나.34년생이다"하고 소리치면서 머리 끄댕이를 잡았답니다.

    전, 할머니가 잘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아무리 중학생이 "니가 뭔데?"하는 식으로 막 대들었어도,,,이성이 있다면,,,어른인 이상 참았어야죠.

    하지만,,,,누가 잘잘못했는지를 떠나서...

    동영상은 정확히 사실인 반면,

    앞,뒤 정황이라고 올리는 글들이나,(내용이 다 다르더군요..),
    애가 교포라는 글들은.......
    모두.....동영상만큼의 사실적인 근거는 전혀 없지 않잖아요?

    앞,뒤가 다 잘려있다 하더라도,,,
    그 동영상 내용은 사실이고,
    여기저기(님이 퍼오신 글 포함해서..) 떠도는 내용들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일뿐이죠..

  • 72. 지하철 인구
    '10.10.4 8:20 PM (211.44.xxx.175)

    어떻게 보면 지하철을 타기 때문에.........
    이리 찍히고 저리 찍히고...........
    동영상의 대상이 되고 대중적 질타의 대상이 되는 거죠.

    자가용 운전의 중년 남자가 저런 동영상의 주인공이 될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자신의 공간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끼리
    그 좁은 공간에서 서로 부대끼면서 서로를 욕하고 비난하게 되는 거, 아닐까요.

    참, 어리석은 일이다 싶어요.
    저런 식으로 동영상 올려져서 사회적 약자들끼리 서로 치고 받게 되고.........
    대중의 일부는 다른 일부를 비난하고...............

    평생 한번도 지하철 탈 일 없는 사람들은...... 훗 하고 웃겠죠.

  • 73. 어떤 경우에도
    '10.10.4 8:34 PM (112.155.xxx.72)

    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다 하더라고 폭력은 안 됩니다. 부인 때리면서 맞을 만한 짓을 해서 맞는다는 남편이나 시댁과 할머니 편을 드는 사람들 별차이 없어 보입니다.

  • 74. 당연하죠..
    '10.10.4 8:44 PM (210.95.xxx.237)

    제 아들이었어도 가만안둡니다...
    연세를 드셨으면
    제대로 드시던가....
    어른답게 행동하지 못하고
    어린 여학생을 폭행하다니..
    괜히 화가나요~

  • 75. 사실
    '10.10.4 10:31 PM (122.32.xxx.19)

    인터넷에서 카더라 통신은 믿을게 못될것 같아요.
    동영상을 보면 학생도 할머니도 심한것 같고 옆에서 말리는 사람한명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학생이 교포라는데 그건 분명한건지..
    할머니에게 너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교포(교포라고 존칭을 다모르진 않겠지만)
    라면 다른말이 어색하게 들려야 할텐데
    동영상으론 발음이 정확해 보이던데요.
    앞은 생략하고라도 자리에 앉은 학생을 밀치며 또 시비를 거는 할머니는 너무심해보였어요.

  • 76. 대단한 분들
    '10.10.4 11:15 PM (121.138.xxx.113)

    많으시네요...
    자식의 못된 언행을 했따하더라도 안면불식의 사람에게 맞고 와도 당연하다는 분들 전 오히려 이해가 안 되네요

    남편에게 심한 말 하면 맞아도 됩니까??
    선생님한테 심한말 했다고 맞아도 됩니까??
    남자친구에게 심한말한다고 길에서 머리채 잡혀도 됩니까??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지 않아요
    특히나 애들 싸움 어른들 싸움처럼 동등한 입장이 아닌 강자와 약자와의 관계에서 말이죠

    오히려 할머니 옹호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가 안가요

  • 77. 저도
    '10.10.4 11:22 PM (119.64.xxx.23)

    대체.. '니가'라는 반말했다고 저렇게 머리채를 휘둘리면서 맞을만하다고 말씀하시는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그말자체는 나쁜말이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맞을만한 말은 아닙니다..
    세상에 맞을만한 짓은 없습니다... 더욱이 저런상황에서는요..
    미친 할머니 맞아요.. 폭행으로 처벌받았으면 싶네요...

  • 78. ..
    '10.10.4 11:36 PM (59.11.xxx.134)

    둘다 똑같다는 생각밖엔...근데 제 아이라면 제 아이부터 혼내겠어요...동영상 봤는데...전 할머니가 완전 미친 할머닌가보다 생ㄱ가하고 여러가지 글들 보고....근데 제가 직접 동영상을보니...
    그 여자애도...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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