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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결혼시 얼마나 차이두시나요?
축하해 주면서도 왠지 차별 받는 심정에 씁쓸한 마음도 조금 드네요...
남자는 아무래도 집이 많이 차지하니 이해는 합니다...
보통 어느정도 차이나게 해 주셨나요?
갑자기 좀 궁금해지네요....
1. 우리
'10.10.3 6:51 PM (121.155.xxx.179)친정 딸들은 알아서 벌어서 가고 아들은 집 사주고 광역시에다가요,,,,,
2. 저희집은
'10.10.3 7:01 PM (59.10.xxx.205)딸들은 나몰라라하구요 아들은 집두개팔아서 뒤치다거리해주었어요.그런데 뭔일생기면 딸들만 불러요.
3. ...
'10.10.3 7:35 PM (220.88.xxx.219)저랑 제 동생 둘다 미혼인데 남동생은 벌써 수도권에 35평 아파트 사줬어요. 물론 제 결혼 때 혼수 보태주시기야 하시겠죠.
딸하고 아들하고 똑같다 말만하도 실제론 안그래요. 그러면서 얼마나 공평한 부모라고 당신들이 철썩같이 믿는지... 자라면서도 서러운 거 엄청 많죠.
그러면서 우리는 딸이 있어 좋다. 요즘은 딸이 있어야 한다면서 부담은 얼마나 주시는데요.
아빠도 동생한테는 싫은 소리 하나 못하세요. 저는 뭐 안하겠다하면 버럭! 하시면서 무조건 강요하시거든요. 제 의견이란 게 없어요. 동생 말은 늘 끝까지 다 들어주시구요.
자라면서 제 동생 아빠한테 자로 몇 번 손바닥 맞아 본 게 전부구요. 저는 정말 발길질부터 따귀 정도는 뭐... 저 대학 들어가서 과외 아르바이트 쭉~ 하다가 이사가는 바람에 멀어서 못하고 새로 아르바이트 구하고 있는데 아르바이트 안한다고 얼마나 아빠가 괴롭게 했는지 몰라요. 제 동생은 아르바이트 해본적도 없어요. 하란 말도 안들어봤고 할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요, 제 남동생이 누나가 얼마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살아왔는지 이해해주는것이에요/4. 원글
'10.10.3 7:49 PM (218.186.xxx.232)맞아요... 돈 내는 일에는 딸들이 더 내길 바라시고 주는건 다 아들주시니...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5. 저흰
'10.10.3 8:53 PM (211.63.xxx.199)오빠만 셋둔 고명딸이라 오빠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게 해주셨네요.
자랄때부터 오빠들은 셋이고 딸은 저 하나라서인지 오빠들은 저렴한거 사주시고, 전 오빠들보다 좀 더 비싼거 사주시곤 했었네요.
결혼할땐 큰 오빠는 좀 신경써서 집한채 사주시고, 다른 오빠들은 부모님들이 보태주시고 부족한건 오빠들이 대출냈구요.
저 결혼할때도 울 집안 수준에 비하면 혼수며 예단이며 과하게 챙겨주셨네요. 그래서 저희 시어머니도 살짝 놀라셨구요.
형제구성이 저희집이 다른 집들에 비해 좀 특이하다보니 제가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특별한 케이스더군요.6. ..
'10.10.4 1:10 AM (211.199.xxx.164)완전 차이 엄청 나요..저 10년전에 결혼할때 3천만원 정도 들었는데 남동생은 결혼도 안했는데 5억정도 하는 아파트 벌써 하나 사 줬어요...--;; 그 외 재산의 대부분을 남동생에게 물려줄거니 딸들은 꿈도 꾸지 말랍니다..
뭐 학교도 딸들은 전면장학생으로 공짜로 다닐수 있는 지방국립대 보냈고 (거기 못갈거면 대학 가지 말랍디다)아들은 인서울 명문대 보내고 대학 다닐때 배낭여행인지 뭔지 해외여행도 턱턱 보내주시고...딸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니 너네 시가에 바라랍디다..--7. 그게..
'10.10.4 1:37 AM (69.125.xxx.177)어른들은요. 뿌리,피(혈통) 이런 개념들이 머리 깊이 박혀있으시잖아요.
아들주는 재산은 <우리 가문 재산>이란 생각이, 딸 주는 재산은 <그집 재산>이 된다는 생각
있으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몇대손.. 몇대손.. 이런 게 남아있으니까.. 뭐 전혀 틀린 얘기는 아니다.. 싶긴해요.8. 결혼은 시작
'10.10.4 5:49 AM (125.132.xxx.241)그냥 결혼으로 끝나는 차별이면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해가 갈수록 효도는 받겠다 하지만 자식은 차별 이런 수순으로 가죠.
결혼때부터 서운하셨다면 앞으로 참을수 없을만큼의 차별이 들어와요.
다른게 아니고 배우자,자식차별까지 고대로.
갈수록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될테니까 님도 서서히 친정부모에게서 멀어지는 연습부터하세요.
그냥 잘아는 친척정도의 수준에서 생각하도록 하심되요.
만나면 반갑지만 그렇다고 내생활 희생하면서까지 잘할려고 애쓰지는 않는 그런관계정도로.
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 길게보면 저말이 정답이거든요.
어차피 차별하는 입장에선 무슨소리를 해도 차별하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지 바뀌질 않습니다.
원글님도 지금부터 부모님 그냥 그대로 인정하면서 거리두고서 한걸음 뒤로 발을 빼내시는 연습을 시작하셔야 할 시기가 현실이 된겁니다.
서글퍼도 더구나 외아들이시면 아들 짝사랑은 멈출수가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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