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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했어요..주위 반응
결과는? 만족합니다. 저는 예뻐지기보다는 어느 정도 변화를 추구 했기에..
그런데 주변 반응이 재미있네요(휴가가 짧아서 부은 채로 출근 / 사람대하는 일이 아니라서).
일단 부모님은 잘되었다 라고 하시고
회사사람 중
1. 친하지도 않고 근무하는 부서도 다른데 굳이 찾아와서 "전의 얼굴이 훨씬 나은데..왜했어요"
라고 한참을 반복하다 가신 분도 있고
2. 남자분인데 "잘하셨어요..저도 사실은 눈 코 했어요(비밀 고백)" 이런 분도 있고
3. 친한 사람인데 너무 요란스럽게 "완전 미스코리아네, @@(회사이름) 최고 미인되었네(사실이 아님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라고 완전 망신주듯 더 괴롭히는 사람도 있고
이번 연휴에 하신 분들 많죠? 다들 모른 척 해주시던가요??
1. 1
'10.10.3 3:26 PM (122.40.xxx.216)제 동생은 성형하고 나서 한동안 우울해하더라구요. 부기가 빠지는게 한달~두달은 걸리더라구요.
그 사이에 다들..왜케 얼굴 부었어? 그 얼굴이 그대로 가는거 아냐? 막 그랬데요.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너무 예뻐졌다. 완전 연예인이네~" 하면서 기운나게 해줬어요.
그랬더니 자신감도 생기고, 얼굴 자리잡고 나서도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결론은 모른척 하는것보다 예뻐졌다고 말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2. .
'10.10.3 3:28 PM (211.104.xxx.37)3번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기분 나빠요.
질투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저도 눈 약간 손 댔는데 제일 잘한 일 중 하나예요.
저는 무지 자연스럽게 되어서 제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용3. ㅋㅋ
'10.10.3 3:30 PM (125.177.xxx.189)와 좋은 가족분들이시네요.. 저두 막 하고 났을때는 정말 우울해질라 했는데
이제 좀 사람답게 되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가족이 그런거는 괜찮은데(저희 부모님도 그러셨구요)
직장에서 결과를 떠나서 너무 언급해주시니 좀 민망스럽더라구요.,,
사실 부은 얼굴로 나타난 제가 먼저 직장예의를 어긴건 맞지만요..4. ,,
'10.10.3 3:32 PM (59.19.xxx.110)전 성형미인 될줄 알았는데 성형인이 되었습니다...
이쁘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하는게 성형인데 3번같은 사람도 있으면 좋지요.
3번같은 사람은 자기도 하고싶어하는 경우도 많고 말이죠. 다만 너무 호들갑 떨면... 대체 내가 이전에는 얼마나 못났었단 말이야.. 엉엉... 하는 부작용이... 웃고 넘기세요.5. ㅋㅋ
'10.10.3 3:35 PM (125.177.xxx.189)님..제말이요..성형미인이 아니라 그냥 성형인이 되었어요..
정말 호박에 줄긋는다고..이말이 맞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연예인 성형했다고 뭐라 할것도 아님을 알게되었어요
성형해서 저렇게 되려면 본바탕이 든든해야 함을 알기에요..ㅋㅋㅋ6. 1
'10.10.3 3:39 PM (122.40.xxx.216)처음 댓글 단 사람인데요. 확실히 가족말고 주변사람들이 너무 호들갑떨면 너무 부끄러울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
사실 수술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수술한거 숨길수가 없었거든요. 너무 다른 사람이 되서..
사람들의 호들갑이 익숙해질때까지 좀 그랬는데, 차차 그게 자신감으로 바뀌더래요
근데 방학 끝나고 교수님과의 자리에서 제 동생 이름을 부르는데 이름말고
"인영아~ 서인영~" 그러셔서 과 애들 빵 터졌다고 ㅎㅎㅎ
3년이 지난지금 그런 이야기도 추억처럼 웃으면서 이야기해요. ^-^
교통사고로 인중에 큰 흉이 생겨서 외모에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거든요.
인중에 생긴 흉터는 성형수술이 안된다고 해서.. 성형수술에 부정적인 아버지께서 적극적으로
그럼 다른데를 고쳐주자고...해서 시작된 수술이었어요 ^^;;;7. ...
'10.10.3 3:39 PM (218.153.xxx.80)전 예전 알던 사람들 만나면 '누구시죠..?' 하는 바람에..
눈 하나 했는데 작은 얼굴에 반듯한 이목구비가 빛을 발하네요.
예전 얼굴도 이쁘다 생각하기에 다들 이뻐졌다하면 오히려 속상하더군요.8. ㅋㅋ
'10.10.3 3:46 PM (125.177.xxx.189)1번님/ 오..아주 잘하셨네요..여자에게 있어서 외모 자신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버님 사랑이 참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 님/ 확실히 바탕이 있으신 분들은 한군데만 손봐도 정말 다른데도 확 빛이 나더라구요9. ㅎㅎ
'10.10.3 3:55 PM (58.227.xxx.70)저는 오래전에 했는데 학교선배--약간호감을 가지고 있던--가 왜했어...그 눈이 귀여웠는데 왜했냐고 안타까워 하던 사람 딱 한 명..나머진 붓기 빠지고 나니 다 잘했다고 따라한 사람 몇 명이나 됩니다 같은 병원에서요.. 절개법인데도 잘된편이라 수술했는지 말안하면 모르더라고요
워낙 어릴때부터 쌍거풀을 원했었기에 개인적으로도 만족하고요10. 오
'10.10.3 4:33 PM (118.176.xxx.171)어디서 하셨나요? 저는 이번 겨울에 눈 수술 계획중인데.. 정보가 없네요
직장때문에 상담 받으러 갈 시간도 안나고..11. @@
'10.10.3 5:34 PM (175.119.xxx.69)잘 되었다는 분 어디서 하셨나요? 정보 좀 주세요. 굽실굽실
12. 변신
'10.10.3 5:57 PM (59.10.xxx.172)저는 돌출입 성형해서 완전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딸아이가 결혼 전 사진 보더니 그래요 엄만 어째서 아가씨때보다
지금이 훨씬 예쁘냐고..
학교동창들 못만날거 같아요 못알아볼까봐..13. 성형후
'10.10.3 7:19 PM (119.207.xxx.111)마흔이 넘은 제 친구가 코를 성형했는데...
정말 미스코리아가 됐더군요.
얘가 코만 약간 넙데데했지 정말 예쁜 아이였었구나 라는 재발견에
정말 오버했었는데...
그 친구 무안했을랑가???
사실은 너무 예뻐진 친구 보며 놀란 점도 있었지만
푸근했던 그 얼굴이 아니어서
살짝 낯설었던 마음도 함께 숨어 있었거든요.
성형후에 주변 사람도 심리적 적응기간을 거쳐야 하더군요.14. 깜장이 집사
'10.10.3 8:13 PM (222.110.xxx.195)쌍수한지.. 십년째..
그때 수술하고 무식하게 10일 만에 친구 만나서 술 진탕 먹었는데..
그 친구는 지금도.. 니 쌍수는 언제 자리잡는거니? 라고 하더군요.. ㅋㅋ15. 친구가
'10.10.3 9:31 PM (59.10.xxx.205)얼굴 살 넣엇는데 되게 어색하구(제가 예전 얼굴을 기억하니까요..) 딴사람같아서 정이 안가요..(또 어디한거 같은데 말안해서 볼살넣은거만 말해서 어디 또 손댓는지 몰라요,)
16. ㅁㅁ
'10.10.3 9:58 PM (118.221.xxx.233)성형해서 인생바뀌는 사람도 많아요 주변에 보면
너무 이뻐져서 남자들이 줄을 서고요.
성형 미인 어쩌고 하면서 욕해도 못생긴 컴플렉스 갖고 사는것보단 백번 나니까요
자신감이 생기니 삶자체도 달라지는것 같고요 성형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해요. 지나친 사람도 있지만 약간씩하는건 이해합니다17. 어차피
'10.10.3 10:04 PM (222.106.xxx.112)미인은 아니어서 성형인이지만,,,30년 쌍수 아주 자연스러워요,,,
한 30년 지나야 예뻐지나봐요,,성형했다고 아무리 목놓아외쳐도 아무도 안 믿어요18. ..
'10.10.3 10:28 PM (121.181.xxx.21)저는 눈, 코가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못알아보더라구요.. 실밥 뽑고 아직 벌겋게 자국이 있는데두요..
어떻든 잘되신거 같아요..19. ...
'10.10.4 12:01 AM (58.127.xxx.18)13년전 한 쌍꺼풀이 아직도 자리를 못잡았다는....ㅠㅠ
울 엄니는요, 예전에 더 예뻤는데...라고 안타까워하셔요.
재수술 하고 싶지만,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쌍꺼풀 수술 하면서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 생각했거든요.
차라리 정신을 놓으면 좋을텐데 멀쩡히 깨어서 살 자르고, 꿰매고 피닦고....
윽....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공포에요.
그러나 간간히....콧대도 좀 세우고 싶다눈.....ㅎㅎ20. 저두..
'10.10.4 12:12 AM (180.66.xxx.8)짝눈이라...(원래는 둘다 없었지요.)
더 늦기전에 수술해야하나 싶은데...
친구의 말이...누워있는데 설컹설컹 긋더라는 말이 뇌리에 박혀서리..
못갑니다.;;;;21. ..
'10.10.4 12:31 AM (113.199.xxx.147)1번3번같은회사사람들 너무 얄미워용
그냥 살짝 모른척해주는게 고마울텐데 말이죵 ㅎㅎ22. 그냥..
'10.10.4 12:37 AM (180.71.xxx.214)쿨하게 나가셈.ㅎㅎㅎ
저 쌍거풀한지 20년이 다되어갑니다. 대학교 들어가서 엄마가 꼬셔서 얼결에 했는데 붓기 빠지는데 거의 두달 걸리긴 했지만 겨울 방학중에 했고 개학해서는 좀 가라 앉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지요.
뭐 친구들 알아도 암말도 안하고 뭐 알면 어때서...배째고 다녔죠.
회사다니면서 가끔 눈이 정말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티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주문은 했지만 화장 안하면 눈꼬리쪽에 살짝 자국 있는데 화장하면 티 안나거든요.)
그럼 "울 엄마가 돈 좀 들였지.ㅎㅎㅎ"
이렇게 대답해주면 서로 그냥 웃고 끝내지 그걸 가지고 꼬리 잡는 사람은 못봤어요.23. 모른척 해주기
'10.10.4 9:35 AM (59.10.xxx.201)수술 직후에는
오히려 평소랑 똑같이 대해주고
살짝 모른척 해 주는게 더 센스있는 사람이에요.24. 블라블라
'10.10.4 1:03 PM (118.220.xxx.41)그래도 어느정도 잘 되었기에 그렇게 말을 거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몇년전에 코를 성형했는데 너무나 부자연스러워서 주변 사람들이 아예 언급을 피하더라구요. 즉, 보자마자 헉~ 놀라고 그냥 모른척 해주는거죠. 당시 남자친구였던 현재의 남편도 모른척 해주었다는...ㅜㅜ 정말로 아주아주 친한 친구 몇명이 걱정을 좀 해주었고....암튼 저보다 훨씬 잘되신것 같으니 안심하세요..^^
25. 꽁지부인
'10.10.4 2:44 PM (175.118.xxx.4)알려주세요.
어디서 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딸아이도 시키고 싶고, 요즘은 저도 좀 건드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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