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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수준이란 것이
연예인 얘기, 시댁험담,Tv프로그램 .
이런 것들만 조회수 많고,댓글 많고-그런 덴 무슨 전문가가 그렇게나 많은지-
실생활 정보좀 문의하면 댓글 침묵...
요새는 여기가 중고딩 사이트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네요
저도 연예인 얘기 관심없다는 거 아니지만,너무 그런 쪽으로만 게시글이던,댓글이던
치중되어 답답하네요.한심하고요.
1. ..
'10.10.2 7:37 AM (118.223.xxx.17)한심할거 까지 있나요?
자게만 보지말고 다른 게시판도 보세요.
각기 맞는 카테고리에 정보 글을 쓰니 자게엔 편한 신변잡기 얘기와 가십이 많아지죠.2. @@
'10.10.2 7:38 AM (61.101.xxx.195)실생활 문의글에 댓글이 안달리고 흥미 유발글에 댓글과 조회수가 높으면
수준낮은 사이트로 치부해버리시는군요.
서울대 커뮤니티 가보시며 어떤 생각이 들지......
이런 수준낮은 글도 오랜만이군요.3. ^^:::
'10.10.2 7:43 AM (120.142.xxx.231)원글님 생각에 조심스럽게 동의합니다.
요즘 82에 무서운 분들이 많으셔서 폭탄 맞을까봐 소심하게...^^;;;
저는 아직 슈퍼스타K를 본 적은 없지만 어쩔때 보면 한 페이지에 열개에 가까운 글이
올라와 있는걸 볼 때마다 그렇게 대단한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82에 이질감을 많이 느낄때가 무서운 이중적 잣대에요.
시댁이나 남편 얘기 나오면 우르르~ 몰려들어 마녀 재판장을 방불케 하면서
며느리 얘기가 나오면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명백한 잘못한 일인데
심지어는 초등 애들한테 물어도 답이 나올듯한 얘기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며느리 편들고 나서시는 분들 보면 뭔가 잘못되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초록이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 해도 아닌건 아닌건데
그런 글들 보면 가슴 한켠이 서늘해지더라구요.4. 근데요
'10.10.2 7:43 AM (121.143.xxx.148)예전에
아주 예전에 유명해지기 예전에는요
연예인 티브이 프로그램 얘기는 거의 없었어요
시댁 험담은 옛날에도있었고 이중적인것도 옛날에도있었지만
최근에 변한건 연예인 뒷담화 그리고 연예계에 모르는 분이 없는듯한
분들이 많아졌어요..5. 키톡 들어가세요
'10.10.2 7:44 AM (119.149.xxx.19)살림돋보기도요 전문가님들 많으시답니다..
6. 엄훠~
'10.10.2 7:56 AM (122.34.xxx.104)1. 잡동사니 나열되어 있는 곳에 들어와서 '여긴 왜 잡동사니 천지지?" 하는 꼴이 뭥미? 싶다능~
2. 이렇게 툴툴대는 걸로 봐선 글쓴 분은 생활정보 구하는 글에 열심히 댓글 달아온 것 같은데 왜 저와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요? 저는 제가 아는 분야엔 성의껏 댓글을 다는 편인데, 그때마다 느끼는 건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보면서 익명게시판의 댓글들이 참 성의 있고 진중하다... 였는데?
3. 인터넷은 넓고 얼마든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는데 뭐하러 답답하고 한심한 곳에서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고 계신지 참 이해난망이군요. 그것 참~
4. 뭐, 여기저기 다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어제 오늘은 어느 게시판이든 타블로와 슈스케에 관한 글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집약된 사안이기 때문이죠.
사실 이 두 이슈가 아니더라도 유저들이 많은 게시판 어디든 가장 많은 게시물은 연예인 쪽 얘기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 말입니다. ㅋ7. 엄훠~
'10.10.2 7:59 AM (122.34.xxx.104)오해하실까봐 부언하는데, 저는 지금껏 연예인 얘기나 시댁+ 연애 갈등 얘기 한번 올린 적이 없는 사람입니당~ ㅎ
8. 여기
'10.10.2 8:00 AM (180.66.xxx.9)중고딩도 많이 옵니다.생각보다 많이...
9. 웃겨
'10.10.2 8:10 AM (125.179.xxx.140)수준맞는데 찾아가세요..
참 꼴깝입니다......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죠..10. .
'10.10.2 8:13 AM (125.184.xxx.192)저는 그래도 82가 좋습니다.
그런 게시물 사이로 보석같은 글들과 댓글들..
82 죽지않아~ ㅋㅋ11. 참
'10.10.2 8:15 AM (125.187.xxx.204)학식있고 교양있고 수준 높은 사람도
밥먹고 화장실가고 코 풀고 침도 흘리고 뭐 그러면서 사는거 아닙니까?12. ..
'10.10.2 8:17 AM (175.112.xxx.214)댓글이 중고딩 수준에서(말투나 어투) 딱 멈춘 분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13. ㄴ
'10.10.2 8:21 AM (59.86.xxx.4)꼴갑을 떠시네
14. 위의 점네개님
'10.10.2 8:34 AM (116.123.xxx.127)마법의 물 기억하시네요..저도 그분 다시 글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82님들이 남긴 보석처럼 빛나는 주옥같은 댓글들을 보지 못하셨나 보군요.
전 매일매일 보는데...
82수준을 탓하지 마시고 님이 남들 가슴에 기억이 남을 만한 좋은 글을 많이 올려보세요.
그러면 82게시판이 더 빛나지 않겠어요.15. ㅎㅎ
'10.10.2 8:38 AM (112.149.xxx.16)연예인 얘기, 시댁험담,Tv프로그램 .
이런얘기좀 하면 어떻습니까
어떤 이야기를 자게에서 하던 전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방향이 좀 수준낮다고 느낄때가 많은건 사실이죠 ㅎ
시댁이야기에서는 다분히 이중적으로 벌떼처럼 물어뜯고
연예인이야기에서는 그냥 주는거 없이 밉기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부하고
특정 유명인 마녀사냥도 잘하고
아줌마 히스테리 여기서 다푸나 싶을때도 많지만
유용한 정보도 많고 전문적이고 문화적 소양이 깊은글, 따뜻한 댓글 달아주는 분들도
많기때문에 많은 회원들이 버티고 있는거겠죠16. 확실히
'10.10.2 8:48 AM (114.200.xxx.56)몇년전에 비해선 수준이 떨어진듯해요.
수준이 있는분들은 다 튕겨나갔거든요(욕먹고)
연예인 얘기는..기획사 사람들이 오지 않나 싶고요(거의 살인적인 댓글 많이 달리잖아요)17. 다 한때
'10.10.2 8:50 AM (114.200.xxx.116)미국 소고기때며 촛불로 난리날때 이 게시판 죄다 그걸로 도배되었었습니다.
그때도 자유게시판인데 왜 이런 글만 올라오냐
차라리 사회이슈 게시판 따로 만들자 난리도 아니었죠.
선거때되면 또 왜 이런 얘기만 주구장천 올라오냐
니들만 선거하냐. 여기서 한나라당 지지하면 안되냐.
그때 그때 나름 이슈들 따라 게시판 움직여요.
다 한때죠.
지금은 배추값 채소값 등등 물라 얘기도 많이 나오고
어제는 모 프로그램이 하는 날이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니 그에 대한 얘기 많이 나온거구요.
82수준 82 수준 그러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그 수준에도 주옥같은
글과 댓글들 많~습니다.
이상 82 죽순이였습니다. ^^;18. ..
'10.10.2 8:50 AM (202.30.xxx.243)개나 소나 다 오는 곳인데
뭔 수준씩이나.19. 그냥
'10.10.2 8:55 AM (211.221.xxx.193)음..
읽기 싫은 글은 건너뛰면 되는것이고..
수많은 댓글이 달리지 않더라도 질문에 성의껏 답해주는 분들이 많은데요.
생활 관련 질문에는 원하는,필요한 답을 달아야되기때문에
적은 댓글만 달리는게 당연하죠. 거기에 이런저런 댓글이 많이 달릴 이유가 없잖아요.
댓글을 달고 싶어도 몰라서 못달기도 하는거구요.
저는 생활관련 질문을 했을때 답이 없으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요. 물론 일단 검색이 기본이고 그래도 모르겠다~할땐
여기에 질문을 올리는데 ...그래도 답이 없으면 수많은 포털사이트에서도 안되던것이
여기서도 안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을 하고...혼자 고민을 하곤해요.
물론 예전보다 계층이 다양해지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댓글이나
연예인 이야기에 유난히 흥분을 하는 분들이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처음에는 달라진 82에 적응이 안되기도 했었지만..
그분들도 다 82의 회원이니 맞지 않는 글은 피해가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ㅇ
예전보다 연령대도 많이 낮아지고 남자회원도 많이 늘어서 더 그런것도 같긴하지만요.
솔직히...타 사이트의 험악한 분위기.지나친 연예인 사랑또는 마녀사냥..등의 분위기에
반말,비아냥거림,인터넷 비속어 남발.예의없는 댓글들이 많아진건 사실이예요.
예전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서 조용히 타이르는 분위기였거든요.
나이가 많은 인생의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그랬었겠지만
지금은 그분들보다는 성급하게 쉽게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아쉽긴해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82 특유의 정보력(인터넷 어디서나 접할수있는게 아닌),
따뜻함,다양성에 배울점이 많더라구요.세상을 보는 폭도 넓어지구요.20. 음
'10.10.2 8:55 AM (175.118.xxx.133)자게에 연예인얘기 많아지면..그때부턴 좀 이상해지는거라고 봐요..
여기도봐요.. 특정 케이블 티비에서 하는 프로제목 올라오는거...
그 케이블이 cj꺼라는데..알만한거죠.. 자게가 티비 홍보물도 아니고..
어디 이런글이 수십개씩.. 올라오나요? 대다수는 관심도 없을텐데...
연예인이 우리 생활에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할리도 없고요..
티비없이 사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인데..
참..세상에는 우리가 관심가질게 얼마나 많은데요..고작 연예인 따위라니..21. 흠냥
'10.10.2 8:55 AM (183.98.xxx.153)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매섭게 쏘아붙이지만 읺으면 좋겠어요.^^(심장 떨리게 무개념인 글은 이해)
22. 빙고
'10.10.2 9:01 AM (61.101.xxx.48)그래도......
아직까지는 82 특유의 정보력(인터넷 어디서나 접할수있는게 아닌),
따뜻함,다양성에 배울점이 많더라구요.세상을 보는 폭도 넓어지구요. 222222222222223. ...
'10.10.2 9:03 AM (218.144.xxx.31)당신이 안들어 오면 돼죠??
24. .
'10.10.2 9:05 AM (125.183.xxx.59)중고딩 수준에서 멈췄다구요? 제가보기 님은 아직 그 수준이 안되신듯..
25. 동감
'10.10.2 9:08 AM (113.59.xxx.45)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심심해서 자주와요.26. 음
'10.10.2 9:10 AM (121.151.xxx.155)저도 원글님같은생각을 많이했네요
옛날이랑 많이 달라졌어요27. ..
'10.10.2 9:14 AM (115.137.xxx.49)주부들도 많지만 20대 미혼들도 많은것 같아요.
원글이 좀 비하하는 느낌도 없지않지만 그렇다고 댓글까지 상대를 공격하듯이 쓸 필요까지야...28. 어느정도
'10.10.2 9:17 AM (210.222.xxx.196)원글님 글의 표현이 좀 거슬리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 합니다.. 저도 몇 개월 안되었지만,
뭔가 예전과 다르게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변한 부분도 없지 않네요.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어떤 분이 누가 길에 김치통 엎어져서 흐른 걸 봤다고,
요즘 같은 때 맘 아프다...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를 올리셨는데..
댓글 중에, 그걸 왜 김치통에 담야, 뭐 차라리 비닐봉지에 담지.. 이런 글 보고,
뭐든 그저 흠말 찾으려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이유없이 격하게 까칠한 사람들이 꽤 많은 듯..
오히려 가끔은 이런 사람들이 진짜 알바같은 생각도 들어요.29. 원글님
'10.10.2 9:22 AM (121.166.xxx.5)바로 위~
/주식 비중이 너무 커지네요 !!!!!!!!!!/ 게시물에 ..님이 남기신 댓글좀 함 보실레요.
읽자니 넘 고마워서 살떨릴 지경이네요.
주식관련 주의사항 말이여요.30. 댓글에
'10.10.2 9:22 AM (115.21.xxx.116)초딩 수준의 대응이 몇 있네요.
꼴갑이라.........31. ㅋ
'10.10.2 9:25 AM (220.91.xxx.177)아무나 다 오는곳에서 수준찾는 님이 더 이상-_-;;
여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곳입니다요. 어이없는 글 써놓고, 편들어 달라는 사람들도 쌨고,
팍팍한 삶을 자게에서 풀려는 사람들도 많은거같고...
그래도, 내실있는? 수준있는? 삶을 사는분들도 꽤 많은듯.32. 글쓴이
'10.10.2 9:37 AM (125.191.xxx.63)참 아이러니하게 또 이런 글에 댓글이 많네요,
여하튼,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전 어렵고 무거운 주제, 살림질문글들만 올렸으면 좋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도 '많이 읽은 글'을 제일 먼저 읽을 때도 있고요.
하지만 과도하게 그런 쪽으로 우루루 몰려가는 듯한 느낌, 유행 비속어 남발
유치한 댓글.그런 것들이 싫었네요.
하지만 위엣분들이 언급했듯 그게 다가 아닌 줄 아니까...자게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까 저도 불평 한 번 했네요.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까요.33. ...
'10.10.2 9:42 AM (119.194.xxx.122)그게 상황에 따라 틀린거 같아요.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그 수준낮은 글들이 도배될 때도 있구요.
중요한 일이 터지면(정치,경제 ,사회 등등)
그에 대한 글들이 또 많이 올라오죠.
가끔 오시는 분이시라면
오실때마다 연예인 씹는 이야기만 눈에 들어 올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34. 그 수많은
'10.10.2 9:46 AM (61.101.xxx.62)글 중에서 숨어있는 보석글을 찾아내는건 다 본인 능력입니다.
35. 그런데
'10.10.2 9:47 AM (211.221.xxx.193)수퍼스타 k 는 왜이리 많이 올라오나요?
한번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게시물 매 페이지마다 많이 있네요.
존박? 누군지 모르겠지만...게시물을 건너 뛰어서..
그 사람도 계속 나오고
이젠 타블로 이야기가 계속..
그 게시물들은 그냥 원래 활동하시던 사이트에서 글 올리고,댓글 주고받고 했으면 좋겠어요.
82인지 어디인지.....
원글님이 82 전체의 수준을 폄하하는듯이 말씀을 하시니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큰 목소리 내고 있을뿐인데....싶어서
다시 게시물 제목들을 살펴보니..여기는 정녕 어디인가?싶어요.
한 연예인의 게시물이 왜 저리도 많은지..36. 우
'10.10.2 9:49 AM (121.151.xxx.155)그런데님
그러게요 슈퍼스타k 그것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프로이죠
어느날부터 그런 프로가 여기를 도배하더군요
연예인이야기를 해서 거부감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나오는 말이나 댓글들이 과격할때가 많고
내가 알던 82이던가싶을때가 많아서 아쉬워요37. ㅋㅋㅋ
'10.10.2 9:50 AM (118.46.xxx.29)그럼 원글도 그 한심한 사람들중 한명이겠죠????
여기 자게이기때문에 다양한글들이 올라오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38. 7
'10.10.2 9:58 AM (61.74.xxx.14)저도 요즘 패스하는 글이 점점 많아지네요..
원글님도 그냥 패스하세요..
요새는 한 페이지에 2,3개정도만 보게 되네요.
예전보다 82하는 시간이 줄어서 좋아요..점점 더 줄여 가다가
끊으려는 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39. 웬수준타령?
'10.10.2 10:02 AM (180.66.xxx.9)애초 사이트개설의 목적이
오타수정과 내용문의 및 요리질문을 받기위해서라고 만들었다고 하면
장족의 발전을 한거지요.
어떤 수준을 원하시는지..
그 만족도를 낮추시길....40. ..
'10.10.2 10:09 AM (180.71.xxx.105)초딩수준의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저런 초딩수준의 악플러들이 이 나라의 여론주도 세력들입니당 ㅎㅎ41. '''
'10.10.2 10:18 AM (61.79.xxx.50)ㅎㅎ 웃고 싶네요..수준에 안 맞으면 너가 떠나세요! 사람 사는게 다 이렇지..
여기는 요술 방망이처럼..어떤 이야기도 다 통하고,속에말 다해도 알아주는 곳이거든요.
수준 높은 이야기가 어떤건지 몰라도 세상일 다 알수 있는 이곳이 수준높은곳 아닌가?42. .. 님 말은
'10.10.2 10:19 AM (61.101.xxx.62)진짜 공감되네요.
저런 초딩수준의 악플러들이 이 나라의 여론주도 세력들입니당 ㅎㅎ
여기든 타 싸이트든.43. 은석형맘
'10.10.2 10:32 AM (122.128.xxx.19)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남에게만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주옥같은 글도 많으니 찾아서 읽으시길
글들을 내 눈의 수준에 맞게 가려내는 것도 능력이고
바로 원글님의 수준입니다44. ㅉㅉ
'10.10.2 10:42 AM (125.186.xxx.45)댓글들 보니 기가 찹니다. 모두들 몇끼를 굶으셨나. 물어 뜯으려고 달려 드는 꼴들하고는..
45. 은석형맘
'10.10.2 10:50 AM (122.128.xxx.19)떡~ 하니 등갈비 접시에 올려주신 건 원글님 같네요 윗님^^*
46. 소박한 밥상
'10.10.2 11:08 AM (61.43.xxx.113)연예인 얘기, 시댁험담,Tv프로그램은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본능적인 감성만으로도 공감이 가능한 이야기꺼리겠고요
실생활 정보는 특별한 지식이나 실생활에서 경험이 필요하기때문에
댓글이 적어지는게 자연스러운 거 아닐까요 ??????
선무당 사람잡기로 내가 아는 척 올렸다가 피해를 줄 수도 있기에
자연적 조심스러워지고요 !!
원래 사람 산다는 거....
속물스럽고 세속적인 거 아닐까요 ??
우선 님이 갖고 계신 해박한 지식부터 풀어 놓아 보셔요 ~~
그리고 싫은 글은 그냥 패쓰하세요 ^ ^47. 왜오셨쎄요
'10.10.2 11:48 AM (222.238.xxx.247)수준떨어지는곳에.......
어여 수준 높은곳으로 달려가셔요.....등 떠밀어드릴터이니48. --;;
'10.10.2 11:52 AM (116.123.xxx.149)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ㅡ.ㅡ;;
원글은 그런글들만 보나봐요49. 수준은..
'10.10.2 12:44 PM (180.66.xxx.9)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녀요.
원글님포함 저까지 다같이 만들어가는거지....
나부터 이게 아니다싶으면 개선의 노력을 하세요.
이제부터 댓글침묵 방지는 님 차지...50. ..
'10.10.2 1:21 PM (112.184.xxx.111)제목은 선택해서 읽으라고 있는 것이고요.
전혀 글 내용 감잡지 못하게 쓴것도 간혹 있지만
읽기 싫은건 다 패스 하세요.
전도 슈퍼스타 어쩌고 드라마 이야기 이런거 다 패스 합니다.
그러고도 읽을 글 많던데요.
여기서 계속 계시면서 수준 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51. 오예
'10.10.2 2:26 PM (114.204.xxx.189)이런글 보고 <매를 번다>고 하죠.
52. 이무신
'10.10.2 3:28 PM (95.115.xxx.160)잠꼬대 같은 개짖는소리??!!!!!!!!!!!!!!!!!!!!!!!!!
53. 다 좋은데
'10.10.2 3:37 PM (110.8.xxx.175)자게니 어떤얘기도 올라올수 있고..제목보고 적당히 패스할수도 있고,.
근데 남의 아이피 언급하면서 쓰면서 댓글다는분과....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험한말로 막말(?)하는분들이 많아진건 확실해요...모 연예인 험담하면 완전 인신공격이...54. 이곳도.
'10.10.2 3:51 PM (95.115.xxx.160)타진요같은 사람들이 버글~~!!
55. 원글님
'10.10.2 3:57 PM (122.37.xxx.51)한심하다는 말 들음 기분 어떨까요
님의 글 저도 공감하지만 단어선택은 신중하셔야죠56. ㅎㅎㅎㅎ
'10.10.2 4:44 PM (121.166.xxx.162)그 수많은
글 중에서 숨어있는 보석글을 찾아내는건 다 본인 능력입니다 22222257. 희얀하게
'10.10.2 6:38 PM (112.170.xxx.186)제가 미혼때부터 여자들 많은 사이트에서 많이 놀아(?) 봤는데요..
보통 조금만 이상한 여자들 나타나면 사이버수사대(?) 이런게 발동해서 다 까발려지고 그런 사람 활동도 못하게해요 ㅋㅋ
그래서 그런곳들은 자동정화 기능이 참 발달되어 있어서 심한 댓글이 별로 없어요..
근데 82쿡은.. 정말 좀 거칠고 심한 댓글들이 많아서 깜짝깜짝 놀라곤해요..
글쓰면 꼭 심한 댓글 몇개씩은 보니까 글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용..
암튼 82쿡의 댓글이 거침없는건 정말 맞아요.58. 페이지
'10.10.2 6:38 PM (61.73.xxx.218)도 많아지고 패스하는 게시물도 많아지고...뭐 점점 그렇게 되긴 해요.
59. ...
'10.10.2 6:58 PM (110.13.xxx.6)조언이랍시고 비꼬는 댓글들.
정말 힘빠지게 하죠.
그냥 가만있기라도 하면 2등이라도 할껄..
요몇년사이에 더 나빠진거같고, 예전이 그립습니다.60. ggg
'10.10.2 7:12 PM (183.98.xxx.24)여기 촛불인가 이후로 마클과 해*름과 정치권 잡동사니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물이 확 흐려진거 맞아요...
저 별로 이렇게 수준낮게 댓글달기 싫은데 원글님 댓글에 정말 짜증나고 재수없게 댓글 단 인간들이 많아 이렇게 달아요..
전 정치적으로 편향된 글들도 정말 안습이던데...
아마 그런 성향가진 인간들이 비꼬고 뒤트는 거 아닐까..ㅎㅎㅎ61. 호이~
'10.10.2 7:31 PM (183.101.xxx.129)전 연예인 이야기든 뭐든 그 어떤 얘기도 상관없는데
가끔 댓글 험하게 다시는 분들 무서워요...ㅠㅠ
가시 돋힌 댓글 보고 있노라면
자기 친구,형제,자매라면 그런식으로 댓글 안 달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시 잘라버리고 모두 유해졌으면 좋겠습니다~~62. ..
'10.10.2 8:52 PM (183.98.xxx.174)개나 소나 다 오는 곳인데
뭔 수준씩이나.2222222263. ///
'10.10.2 9:09 PM (211.53.xxx.68)다른 게시판에 비해서 좀 거친건 사실이에요..
말발 센 아줌마들이 사방에서 덤비고 나올것 같은 무서운분위기..64. ;;
'10.10.2 9:53 PM (175.112.xxx.227)꼴값이니, *짖는 소리니 하는 분들은 정말 주부들이 맞는 지 궁금해요.
맞다면 그런 분들의 아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구요..
설마 아이 키우는 주부들은 아니겠죠..65. 저도
'10.10.2 11:00 PM (222.109.xxx.88)연예인이랑 좋아하시는 드라마 얘기는 친구분이랑 하시면 좋겠어요. 텔레비젼 안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지겹고, 안 열어 보더라도 커뮤니티라고 자주 들어오는데 이런 수준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66. ....
'10.10.2 11:12 PM (222.98.xxx.45)댓글 읽으면서 또 불쾌해지는 1인
몇몇분들은 휴가좀 가셨으면-ㅡ_ㅡ;;
속에든 화좀 풀고들 오시라고,,67. 익명인지라
'10.10.2 11:21 PM (222.98.xxx.45)게시판이 익명이라 더 까칠한 댓글들이 난무할거에요.
고정닉을 사용한다면 그런분들은 용기조차 못낼걸요.68. .....
'10.10.2 11:25 PM (121.166.xxx.7)님같은분으로 더 문제여요.
69. 기대와 이해
'10.10.3 12:14 AM (121.190.xxx.119)자주 들어왔던 사람으로... 이전 훈훈하던 82쿡 나름의 매너조차 요즘은 사라져가는 느낌이네요.
세상이 주부들을 치열하게 만드는것같아요.
여기 댓글을보고 포털사이트의 그것과 비슷한 댓글들을 보고 개인적으로 좀 놀랍니다..
사석에선 마주하고 거칠게 "중이 떠나라거라"거나 "개소.."운운하는 하진 못할듯한데요...
마치 여기 작전 펴러 들러는 알바들 글마냥 저렴합니다.
그들의 물이 흐리는 것이 우선적 원인이래도 자정의 노력을 하지않으면 더 심해져만 갈뿐...
자신이 '개'와 '소'이어도...또 바로 그 자신의 글이 바로 82쿡 얼굴이 되는 것인데..
'부처'의 얼굴은 아니더라도... 원망담긴 원글에 대해 가벼운 예의조차 차릴수없는 성숙도는 고쳐가려고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 개인적 취향의 잣대나 기대치로 한 사이트의 문화의 수준이나 교양의 척도를 구분하려는 시도가 무모해보입니다....
예전보다 다소 가쉽거리가 많아지고.. 사람이 많은 만큼...댓글도 다양성이 넘쳐나서 포털사이트와의 변별성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 질문에 답해줄만한 소수의 분들이 보고 답하기엔 너무 빨리 게시글들이 달려서..예전보다 양질의 댓글을 기대하기 힘들어진거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아닌 다른 카테고리에서 좀더 세심한 댓글을 기대하시는 것이 지금으로썬 더 적절한 선택같아보입니다.70. 원글님 말에 동의
'10.10.3 12:59 AM (175.204.xxx.120)합니다..
아주 오래전에..제가 마이클럽을 떠나올때....그때 느낌이네요...ㅠㅠ
저도 마이클럽과 양다리 걸치다..이곳에 온지..5년쯤 되엇네요...
첨엔..장터도...요기 게시판에도..차별화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개나 소나..다 들어오는 곳이 되어버렸네요...
씁쓸합니다.. 예전 분위기가 그립네요...71. 필요하면
'10.10.3 2:07 AM (61.253.xxx.53)오고,,, 필요한 것 구하고 가고
웃고 싶을 때 웃고~ 험담 누구한테 할 수 없을 때 하고
울고싶을 정도의 슬픔 하소연하고 그런데가 아닌가요. 정말 싫으면 뜨면되고~72. ㅎㅎ
'10.10.3 2:19 AM (175.208.xxx.39)동네 엄마들 모여 수다떠는 것보다는 한층 위인것 같아요.
적어도 밥먹고 차마시며 낭비하는 시간은 없으니....
정말 모여서 헤어지고 나면 시간 무지 아깝다는...
님 뜨는거 안말립니다.
근데 어느 싸이트고간에 예전 분위기를 찾는데...
업그레이드 된 싸이트를 만들기 위해 본인1인이라도
몸을 던지신든가...뭔가 만들어져 있는 밥상을 원하는 그런
툴툴대는 태도는 썩 좋은것 같지 않아요.물은 흘러야 되는거구
그것도 위에서 아래로요. 싸이트도 다 변해가는거죠.
시내명동 옛날 분위기 아니듯...그래도 가보면 명동칼국수
그대로 있고 성당도 있고....지나쳐가는 사람들 이미 예전의
그 사람들이 아닐뿐인거죠.73. ,,
'10.10.3 3:49 AM (115.137.xxx.253)저도 원글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난 촛불 집회로 언론을 많이 타고 나서 예전같지 않아진게 사실입니다.
뭐 사람사는게 별게 있겠냐고 할지 모릅니다만
쓸데없는 슈퍼스타k 얘기로 게시판을 거의 도배하질 않나
별 웃기지도 않는 쓰레기같은 학교 순위 드립에 ...
정말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느낍니다.
이런게 당연한 변화라면 어쩔 수 없지만...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나 뿐인지...74. 공감 만배
'10.10.3 5:18 AM (70.247.xxx.132)자신과 맞지 않는 의견이 나오면, 무섭게 달려드는 댓글들과 남의 입장 생각하지 않는 댓글 또한
어데서 이런 생각과 용기(?)가 나오나 싶더라구요.75. .. ...
'10.10.3 5:43 AM (222.98.xxx.11)원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누구나 느낌을 개진할 수 있는것이고,
그럴때마다 저리 싸납게 반응하는 것은 아닐터이고,
"꼴값"이라니요. 예의가 많이 떨어진것은 사실이지요.76. 저도
'10.10.3 6:52 AM (175.118.xxx.118)원글님 의견과 같은 생각을 요새 쫌 했습니다.
다른 주옥같은 게시글들도 많이 있지만
베스트글만 보면 어떤날은 여기가 연예인 전문 게시판인가 하는날도
종종 요새들어 더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