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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씨 노래부르는 스타일

궁금 조회수 : 4,936
작성일 : 2010-10-02 01:47:59

저는 장재인씨의 노래부르는 스타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노래부르실때 그녀만의 기교? 갑자기 한 구절 구절마다 끝부분에 비음섞인듯하면서 엥엥 하는듯한!
뭐라 완벽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코 부분을 찡긋 하면서 부를때의 그부분이 좀...

평상시의 말할때도 목소리도 너무 작고 입안에 할말을 오물오물 씹는듯한 말투
저는 답답하였습니다만!!

제 주변에는 장재인이 역시 최고야 하는 분들만 계시더군요
나쁘단건 절.대.아니지만
역시 듣는 귀와 취향이 달라서겠죠?    장재인씨를 부담스러워 하는 저의 귀를 이해못하시길래
너무 궁금해서요

장재인씨의 스타일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정녕 없으신겁니까 ㅠㅠ 그저 대중의 귀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IP : 58.239.xxx.5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0.10.2 1:50 AM (59.11.xxx.192)

    저두요...첨엔 괜찮았는데 그렇게 노래하는 스타일이 저는 자꾸 부담되더라구요...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도 점점 없어져요..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 2. ..
    '10.10.2 1:50 AM (203.229.xxx.74)

    저요,,
    첨에 나왔을 땐 와, 신선하다! 그랬는데,, 곡마다 그 목소리에 그 패턴 같아서요..
    이젠 지루하게 느껴져요..

  • 3. 노래
    '10.10.2 1:50 AM (120.50.xxx.59)

    잘하고 개성있지만
    편한 스타일은 아닐수 있죠
    김윤아 많이 얘기하시던데
    전 트레이시 채프만도 생각했어요 아시는분 계세요?

  • 4. 궁금
    '10.10.2 1:51 AM (58.239.xxx.59)

    그렇죠 그렇죠? 역시 한분이라도 계셨군요 ㅠㅠ 부담스러움...

  • 5. 저요
    '10.10.2 1:51 AM (219.251.xxx.67)

    부담스러워요...
    아니 질려요..
    2곡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모두 같은 삘...
    같은 뭐랄까.. 그 콧소리 같은 소리로 모든 노래를 부르니,, 그때만 채널돌려요..
    다른 사람들도 거의 같은 소리로 부르는데..
    음색이 워낙 특이 해서인지.. 안듣고 싶어요 ...

  • 6. ,,,
    '10.10.2 1:52 AM (220.88.xxx.219)

    장재인씨 노래 잘부르고 특색있다는 거 인정해요.
    근데 그 특색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들은 듯한독특한 음색(양희은, 김윤아 등등)의 아류 같아서 그녀만의 특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음을 안으로 삼키는 식으로 모래를 불러서 정말 답답해요. 그나마 가요부를 땐 괜찮았는데 오늘 가사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7. 취향이야
    '10.10.2 1:52 AM (58.141.xxx.164)

    다 다른 거지요~뭐~

  • 8. 음...
    '10.10.2 1:53 AM (220.79.xxx.115)

    저도 첨에는 주목했다가 질린 쪽인데요...
    정말 미안하지만 제귀에는 진짜로...
    어린 친구가 한영애를 코믹하게 모창하는 것처럼 자꾸 들려서 ㅠㅠ
    (물론 한영애 보이스와 창법은 다른데 왠지 자꾸 연상되네요)

  • 9. 정말 싫어요
    '10.10.2 1:54 AM (124.80.xxx.222)

    장재인 볼때마다 한대 쥐어박고 싶습니다 김윤아+양희은+모든싸이키델릭 창법 여자가수 인듯합니다 그런걸 신선하다고 하니..... 사람마다 취향의 문제인듯합니다

  • 10. ....
    '10.10.2 1:55 AM (221.139.xxx.248)

    저도 초반엔 참 신선했다가...
    점점 갈수록.. 질려 가긴 하네요....
    근데 오늘 재인양 외모는 정말 이뻤어요...
    올림머리 하니가 정말 잘 어울리고..
    오늘 코디가 정말 이뻐서 딴 사람 같았어요..

  • 11. 궁금
    '10.10.2 1:57 AM (58.239.xxx.59)

    저도 취향은 당연히 다 다르니까~ 라는 주의라서 특별히 태클거는 그런쪽은 아닙니다만
    노래할때와는 다르게 평상시 말할때 자신감이 너무 없는것 같았어요 말을 좀 씩씩하게 내뱉어 줬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하더군요
    그걸 보고있자니, 속이 답답해서리.....^^;;

  • 12. 저두
    '10.10.2 1:59 AM (124.51.xxx.42)

    질립니다...정말~~~
    첨에야..신선했다 해도....
    사람마다..듣는귀가..다르니깐요

  • 13. 전 귀여워요
    '10.10.2 2:00 AM (124.5.xxx.143)

    그녀가 고등학교때부터 최근 홍대공연할 때까지 영상을 보면 담백하게 부르던 시절도 있었어요.
    뭔 계기로 현재 상태는 억누르고 감아 부르는 스타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면서도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면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 보여서 귀여워요.
    가수로서의 장재인을 생각할 때 제가 가장 높이 치는 점은, 쟤가 오늘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조금도 갖지 않게 한다는 점이예요.
    그 외 다른 참가자들은 실수하거나 삑~사리 내는 모습을 많이 봤어서 무대 끝날때까지 제가 어찌나 긴장되는지.

  • 14. 궁금
    '10.10.2 2:14 AM (58.239.xxx.59)

    오호 그렇군요- 담백하게 부르던 시절이 궁금해집니다
    지금 보이는 장재인씨의 모습으로는 전혀 상상이 안되니깐요~~

  • 15. 저도..
    '10.10.2 2:15 AM (124.53.xxx.8)

    처음 오디션땐 오~ 잘하는데 괜챦다~ 이랬는데 신데렐라 이후부터는 점점 지겨워지더니 이젠 싫어질지경.. 목소리가 일부러 만들어내는느낌.. 표정도 지어내는느낌.. 그냥 비호감이돼버렸네요..

  • 16. 그루브
    '10.10.2 2:27 AM (124.5.xxx.53)

    장재인양의 음색은 우리나라 가수중엔 흔치 않은 음색이죠.
    김윤아,양희은 등등 언급되지만 제가 듣기엔 그보다는
    그레이스 슬릭이나 제니스 조플린 같은 60년대 락씬의 사이키델릭한 음색에
    좀 더 가까운 편인듯 싶어요. 이쪽은 취향을 많이 타는 편이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그래도 장재인의 노래는 듣다보면 그루브가 살아있어요.
    싱어송라이터면서 그루브가 살아있는 노래를 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전 그녀의 음악에 기대하게 되네요. tv가 아닌 라디오 시대였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겠지만 솔직히 장재인양이 이 오디션게임에서 1등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장재인은 좀 매니아 취향이네요.

  • 17. 노래를
    '10.10.2 2:38 AM (124.61.xxx.78)

    잘하긴 해요.
    그런데... 장재인만의 색깔은 아닌듯해서. ^^
    그 목소리랑 발음까지 참 어색하다는.

  • 18. 그래서
    '10.10.2 3:07 AM (115.41.xxx.10)

    존 박! ㅎㅎ

  • 19. ..
    '10.10.2 3:38 AM (119.71.xxx.30)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벌써 질리는데 가수로 나오면 금방 질릴 것 같은 목소리예요...

    오늘은 정말 존박이 짱이였어요^^

  • 20. 종이
    '10.10.2 4:25 AM (125.176.xxx.217)

    귀로만 들어보세요.
    한번은 영상을 보지말고 눈을 지긋이 감던지 아니면 다른곳을 보고 노랫소리만 들어보세요.
    냉정하게 노래만 들립니다. 누구의 노래가 감성을 자극하는지...

  • 21. 까꿍
    '10.10.2 7:28 AM (121.154.xxx.215)

    우리 신랑왈 ... 개그콘서트 슈퍼스타kds가하는 코너에서 전직 에로베우출신 세레낭가 하는 개그맨이 오버스럽게 노래부르거든요. 그여자랑 목소리가 비슷하데요. 웃겨서-_-
    좀 질리죠.

  • 22. 개인의 취향 나름
    '10.10.2 8:18 AM (61.101.xxx.48)

    귀로만 들어보세요.
    한번은 영상을 보지말고 눈을 지긋이 감던지 아니면 다른곳을 보고 노랫소리만 들어보세요.
    냉정하게 노래만 들립니다. 누구의 노래가 감성을 자극하는지... 22222222222

  • 23. 취향이
    '10.10.2 8:23 AM (116.33.xxx.140)

    다 다르겠지만,저도 갠적으로 질리다 못해 짜증나는 목소리예요 자연스럽지 않고 뭔가 자꾸 만드는 듯 구겨내는 소리 신선에서 지겨움으로 돌아선지 오래되네요 장재인양이 싫다는건 아니고목소리가요...

  • 24.
    '10.10.2 8:32 AM (220.124.xxx.239)

    전 그 목소리가 세상을 다 산 듯한
    어딘지 한스러워서 별로에요
    김지수랑 함께 부른 신데렐라 까지만 좋았네요...
    음반나와도 음 하고 그냥 지나칠거 같아요
    전 허각 팬!!!

  • 25. .
    '10.10.2 8:59 AM (116.39.xxx.7)

    음악적 재능은 있지만
    여러곡 듣기에는 부담스러워요~

  • 26. 좋은 아침~
    '10.10.2 9:12 AM (221.164.xxx.136)

    저랑 신랑도 자꾸 듣기 부담스럽고 질린다고 ...

  • 27. ahffk
    '10.10.2 9:13 AM (61.98.xxx.49)

    얼굴표정이 정말 괴상해요. 억지 웃는거 같고 질리는 목소리 ..tv에 장재인 나오면 나도 모르게 채널이 돌아가던데..

  • 28. 저도
    '10.10.2 9:23 AM (125.131.xxx.177)

    장재인... 늘 그게 그거.. 질립니다.

    자우림에 양희은에... 처음에 굉장히 개성있어 보였는데,

    몇곡 듣고 나니.. 너무 질리네요.

  • 29. 음색음색하더만,,
    '10.10.2 10:13 AM (180.66.xxx.9)

    어느곡을 들어도 그노래가 그노래같고...
    몰입해 들을려고해도 같은노래로 들려요.

  • 30. 한계가보임
    '10.10.2 12:09 PM (203.251.xxx.134)

    들을수록 좀 질린다 느꼇어요...으메..난 왜이리 변덕이 심한거얍하면서 ㅋ

  • 31. 딴소리
    '10.10.2 12:19 PM (121.137.xxx.246)

    전 이제 나이드니 김건모의 징징거리는 노래소리가 너무 싫더군요..ㅎㅎㅎ

  • 32. ...
    '10.10.2 2:07 PM (125.186.xxx.19)

    개성은 있으나 금방 질리는 목소리 같아요
    근데 오늘 이마 오픈하고 업스타일로 꾸미니 예뻤어요
    다리도 날씬하고...
    허각은 가창력도 좋지만 질리지 않고 사람맘을 편안하게 해주것같아요

  • 33. 첨부터
    '10.10.2 4:13 PM (121.180.xxx.24)

    너무 듣기 싫은 목소리였어요.
    왜 인기투표 1위인지 알수가 없답니다.

  • 34. 저는
    '10.10.2 6:31 PM (124.195.xxx.86)

    좋아합니다.
    소리를 좋아한다고 할 수는 없고,,(이름을 다 몰라서요 서툰 여학생 하나가 음색이 마음에 들더만요)
    노래를 자기 스타일로 해석하는 능력이 최강이라 봅니다.

  • 35. ?
    '10.10.2 8:23 PM (183.98.xxx.41)

    질린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전 너무 좋던데...
    그녀만의 필이 느껴지고 ....
    역시 취향은 다양한가 봅니다.

  • 36. 저도
    '10.10.2 8:31 PM (61.73.xxx.195)

    저도 넘 좋던데...
    이문세노래..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넘 좋아서 또듣고했는데..
    각자 취향이 다르니...82 아줌마의시기와질투 도 시작이군22222

  • 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2 8:50 PM (112.223.xxx.68)

    장재인이 뭐라고 시기하고 질투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박 싫어하면 존박 시기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저두
    '10.10.2 10:49 PM (119.70.xxx.56)

    첨에 엄청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녀 목소리만 들어도 멀미나요..
    왜이렇게 귀에 거슬리는지.. 노래는 잘하는데 편안하게 못듣겠어요.
    그래서 허각응원합니다..허각의 보이스는 좀 단조롭지만 너무 편안해서 귀에 거슬리지 않아요

  • 39. ㅎㅎㅎ
    '10.10.2 11:08 PM (119.64.xxx.109)

    윤복희씨 똑 빼닮았다고 느낀 저는 '나이 인증'한거겠지요?

  • 40.
    '10.10.2 11:08 PM (125.177.xxx.79)

    장재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적 재능에 있어서요,,
    아직 그녀가 가진 것을 반도 못내놓았다고 생각해요

    그담이
    김지수..이구요

    만약
    씨디가 나와서 음반을 산다면,,
    장재인과 김지수 음반은 내 돈을 내고 사서 들을겁니다
    더 들어보고싶은 모르는 그들의 음악세계가 너무도 궁금하거든요

    허각은
    너무도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에 있어선 최고같지만,,
    이미 다 알아버린 거,,같은 느낌이어서,,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서 들을거구요

    존박은
    그냥 ..
    그냥 티비에서 들을거예요

  • 41. 짜증나는
    '10.10.2 11:28 PM (221.140.xxx.217)

    엥엥 거리는 목소리에 표정도 요상하고
    정말 비호감인데, 저오 신기할 따름이더라구요, 어째 1위를 하는지...
    음악적 감각은 허각, 김지수인거 같고
    스타성이라는게 있으니까, 쟤들은 쫌 어려울듯하고...
    어찌됐던, 장재인목소리는 편한 목소리는 아니지 않나요?

  • 42. 저도
    '10.10.2 11:54 PM (112.153.xxx.73)

    천재로는 안보이지 않나요? 노래 스타일아 다 그모냥이에요 다 똑같고
    그리고 노래에 지나치게 멋을 넣어서
    듣기싫어 죽겠어요. 존박은 순수해 보여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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