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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속상해서 순간 눈물이 나네요.
답이 없네요.
허언증은 타블로가 아니라 타진요 그네들이 갖고 있는거 같아요.
일명 지가 치고 지가 속는 뻥의 세계에 갖혀사는 인간들이랄까..
전 타블로가 이번 사태에 대해 법적인 태도를 분명히 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본보기를 보였으면 좋겠어요.
맘 같아서는 타블로에게 타진요를 비롯한 일부 네티즌을 제발 고소하라는 서명집이라도 만들어서 막 푸쉬하고 싶다니까요..
저처럼 심약한 사람은 일이 이지경까지 간다면 목숨줄을 내놓았을건데.
잠안오는 이밤
왜이렇게 한숨만 나올까요.
어느 님처럼 타블로 트윗에 들려 힘내라는 말 한마디라도 해줘야 잠을 청할 수 있을거 같네요.
가슴이 참 먹먹합니다.
1. 타진요
'10.10.2 1:00 AM (119.149.xxx.19)타진요 = 최희진 인것 같아요..
열폭하는.. 진실과는 상관없이 시끄러움이나 논란거리만 재생산하는....2. 내말이요
'10.10.2 1:01 AM (147.46.xxx.47)완전 피폐해진 얼굴... 참 눈물보니까 할말이 없어지데요...
명문대 졸업생이 좋은일로 방송에 나와야하는데...
본인 졸업한거 해명이나 하러 나왔으니...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3. 거기도 거리지만
'10.10.2 1:04 AM (211.213.xxx.16)82에서 그 난리치신분들은 지금 뭐실실까요???
4. 원글님동감
'10.10.2 1:05 AM (99.226.xxx.34)맞아요..강럭하게 나가야되요..못된것들..서명운동하면 일등으로 참여할 마음이에요..
5. 전
'10.10.2 1:07 AM (211.178.xxx.158)알바 취급 당했어요...타블로 편 든다고 엉엉..좀 억울하네..
6. ..
'10.10.2 1:07 AM (125.135.xxx.51)타블로 트윗이 어떻게되요? 불쌍해라 저도 응원해주고 와야겠어요
82에도 타진요 같은 부류들 참~~~~~~~~~~ 많았찌요
타블로말이 맞는것같다하면 대량 다굴시키고 참내,,7. 그저
'10.10.2 1:10 AM (211.41.xxx.122)우리 사회가 많이 병들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등감과 뒤틀리고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들로 인한 병폐겠지요. 문제는 그것이 집단적이었다는 것 같습니다.
타블로도 이번 일로 맘 고생 많이 했겟네요. 잘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고, 그에게는 성숙의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8. .
'10.10.2 1:12 AM (175.118.xxx.133)여기에서도 얼마전에..
타블로같은 사람 옹호하니..사회가 이모냥이라며..큰소리 빵빵 치던 사람 있었는데...9. ..
'10.10.2 1:15 AM (59.11.xxx.192)저도 힘내라고 하고싶은데 트윗을 못해서 ㅠㅠ
저두 타진요 한테 강하게 나갔음 좋겠어요....서명하면 당장할래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사람들이 얼마나 무ㅡ서운지...잘 보여줬넹됴10. ..
'10.10.2 1:15 AM (180.71.xxx.105)툭하면 알바로 모는 사람들이 있죠. ㅎㅎ
11. 125님
'10.10.2 1:17 AM (147.46.xxx.47)제 기억이 맞다면....
이든맘님도 그때 그일로 떠나셨죠...
그들의 선동질에 한마디 하셨다가 대략 그렇게 떠나신걸로 알아요
참 안타깝네요12. ..
'10.10.2 1:18 AM (59.11.xxx.192)정말 82에도 타블로 옹호하면 알바취급했나요?
급 실망입니다....전 타블로일로 뭐 이리 시끄럽냐..나오던 말던 지들이 뭔 상관이라고 하면서
클릭도 안했거든요...이번 엠비씨 방송보니 그동안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알게되니..진짜 어이상실..타블로 불쌍..나라망신....ㅠ ㅠ 오만 생각이 다드네요..13. .
'10.10.2 1:22 AM (110.10.xxx.71)저도 한마디 했다가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요.
한 3시간 전 글도 있어요 -_-;;
그분들 정말 82회원들이라고 믿고 싶지 않음...14. 그들이
'10.10.2 1:23 AM (211.206.xxx.121)한심해서 보다못해 한마디 했더니, 아주 광분 하더군요. 이 나이에 욕두 들었구요. 수준이하라 깜짝 놀랐어요. 82에 정떨어질뻔,,,,
15. 정말
'10.10.2 1:24 AM (121.168.xxx.15)나라망신...보기만 해도 타블로가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웠을지 이해가 가더군요.
타블로가 나라망신 시킨게 아니라 타진요 사람들이 망신 시킨 거잖아요.자기들 잘못은 생각못하고 끝까지 남탓만 하고...반성들 하세요...16. 타진요
'10.10.2 2:05 AM (58.141.xxx.164)얘네덜이 82와서 난리피는 거라 생각했어요~저는
17. 타블로트윗
'10.10.2 3:14 AM (112.150.xxx.40)@blobyblo입니다.
18. //
'10.10.2 4:14 AM (69.125.xxx.177)여기 오랜 회원이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 참 많이 과격해졌다는 걸 느껴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알바냐는 말에 재미를 붙인 건지...
자기네들이랑 의견이 다르면.. 대놓고 쌍욕만 안했지.. 막말하는 사람 참 많아요.
어디 이번 일만 그런가요...
그래서 저는 대충 봐서.. 목소리 큰 사람들이 글 달았을 때는 반대의견이 있거나
그게 진실이 아닌 걸 알고 있어도 입다물고 아무 말 안해요.
언젠가는 자기가 지은 업보(세치 혀로 지은 업보)를 자기가 받겠지.. 하면서요.
타블로 일도 타진요뿐 아니라 여기에서도 타블로를 인간이하 또는 사기꾼으로 기정사실화 해서
말했던 사람들. 어떻게든 죄값을 치렀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구나~ 좀 배울거 같아요.
타블로가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한 게 아니냐~ 고 하더라도 사람 의심하는 데 정도는 있어야지..
이거 원....
그런 사람들.. 아님 말고~ 하는 식으로 유야무야 자꾸 넘어가면 안될텐데...
그렇게 되면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이 사회가 정말 남의 등에 칼 꽂고도 <내가 잘못한거냐~
네가 거기 있었으니까 맞은거지>그런 분위기가 될 거 같아요.19. 에효
'10.10.2 6:50 AM (121.151.xxx.155)요즘 젊은 사람들이 늘었다고 했지요
그중에하나가 타진요사람들일거라생각해요
한사람이 글쓰면 우루루 몰려다닌다는생각을햇습니다
원래 82회원이 아니라 같이 몰려다니는 사람들 아닌가싶었으니까요
저도 한마디 썼다가 몰매맞았지요20. .
'10.10.2 7:50 AM (116.127.xxx.225)본인이 입학 졸업하지 않은 학교를 그것도 세계의 명문대를 거짓으로
졸업했다고 하지는 않을것 아니예요..공인인데..저도 tv보면서 안타깝더라구요..21. 나원참
'10.10.2 7:55 AM (114.206.xxx.244)어떤식으로든 책임물려야하는데,그게 쉽겠어요?그런인간들이 양심이란게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고,초딩어린애들도 안할짓을 어른들이 하고앉아있으니.저도 타군 응원했다가 역젹될뻔한적있는데 ,82에서라도 앞으로 이런억지부리지말았음해요 답이뻔히 보이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몇달간 진짜 속터졌다는..
22. ..
'10.10.2 8:32 AM (114.200.xxx.81)타블로나 정선희나.... 한번 분위기가 몰아치면 그리로 다 몰려가는 거 같아요.
그게 아닌데 싶어도 그 댓글들의 분위기가 무서워서 옹호 못하는...
그러다가 우리 노무현 대통령도 돌아가셨죠...23. ....
'10.10.2 11:03 AM (125.242.xxx.107)어제 인터뷰하던 그놈들 면상은 왜 가리고 방송한답니다까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 다알리고 .. 도대체 타블로는 연예인이고 공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나쁜놈들한테 당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제발 이제 우리 정신좀 차립시다...
24. 얼굴을
'10.10.2 11:36 AM (175.213.xxx.3)가렸어도 주변 사람은 알 것 같아요.
조만간에 그들도 인터넷테러 당하지 않을지?
자기들이 한 짓이랑 똑같이 당해봤음 좋겠음.25. **
'10.10.2 11:40 AM (113.10.xxx.202)똑같이 당하게 해줘야해요.
26. 저는 보면서도 ..
'10.10.2 1:35 PM (113.60.xxx.125)쯧쯧했네요...아무리 정황상 말이안되고 해도 미친 한두명이 강력하게 박박우기면..
ㄸ 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듯 사람들이 그냥 귀찮아서 놔두죠...
그러다 그 미친한두명들에 솔깃하는 사람들이 생기고...집단이 커지고...
그런거같아요...아닌걸 아니라 같이 미친듯이 매달려 답글 계속 달고있을 수도 없고...
사실이든 아니든 목소리 크고 칼든 미친엑스들이 이기니...원....27. 타진요 덕에
'10.10.2 2:55 PM (222.103.xxx.67)타블로 확실하게 人材라는 걸 인증..
타진요 찌질이들은 죽을똥 살똥 공부해도 스탠퍼드 근처에도 못가는데
타블로는 아르바이트하고 힙합한다며 놀거 다 놀아도 스탠퍼드대학은 물론이고 우수한 성적에다
남들보다 훨 빠른 단기간에 졸업까지했으니..
그들(타진요) 루저색키들의 상식으론 천재 타블로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게 당연한 듯..
타진요 색키들 뻘짓에, 딴나라당과 명박상이 악플러들 잡는다고 사이버모욕죄를 다시추진하려고 설칠 게 뻔한데 어쩜 좋겠노.;;28. 타블로가
'10.10.2 3:15 PM (116.37.xxx.138)성적으로 스탠포드 간것 같지는 않던데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여러전형으로 인재를 뽑으니까요.. 아뭏든 그래도 다행이예요.학벌로 유명해진 친구라서 거짓이라면 어찌 감당할꼬 했었거든요..
29. 타블로
'10.10.2 3:44 PM (95.115.xxx.160)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30. 그러면
'10.10.2 5:02 PM (124.49.xxx.81)님도 13만명 중의 일인이 되어버렸겠네요
31. 116.37.22/
'10.10.2 6:00 PM (222.103.xxx.67)스탠퍼드를 성적으로 가진 않았다? ..
님이 말한 다양한 방법 그게 학점에 포함되어 그게 바로 성적인겁니다.
그러니 성적으로.. 어쩌구는 말이 안 된다는 거 아시겠죠..
학교로 프리미엄 얻은 건 사실이지만 단지 학벌로만 유명해졌다는 건 아닌 거 같아요.
학벌과 관계없이 타블로 좋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32. 주기사
'10.10.2 8:12 PM (121.133.xxx.135)인터넷의 혜택도 많이 있지만 이번 건은 폐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초등학생이 쓴 글을 보고서.. 제대로 판단력을 갖춘 성인이라면 알아서 걸러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문제는 알만한 나이의 성인들도 그렇다는 건데.. 그만큼 사회가 병든게 아닐까요?
33. 네 ㅠㅠ
'10.10.2 8:12 PM (110.10.xxx.207)ㅠㅠ 저두 열등감운운했다가 알바 취급받고 ...
그냥 나왔어요. 더 이상 댓글 안달고...
그런데 정말 82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블로 나쁘다 비난하는 분위기여서
82수준이 이랬나? 실망도 컸어요.
타블로 힘내세요~~~34. 타블로 화이팅
'10.10.2 8:26 PM (59.5.xxx.169)82쿡에 타진요 옹호하는인간들이 그리많았나요?
전 오랜만에 들어와서 처음 알았네요..
설마 82쿡 진국 회원들은 아니고 떠돌이 회원이라 믿고 싶군요..
그렇지않다면 저도 82에서 탈퇴해야할듯싶네요..
그런인간들이랑 함께 있는자체가 소름끼치니까..35. 왓비에놀아나는한국
'10.10.2 8:30 PM (114.129.xxx.79)타진요는 의심만 했지...증거가 없습니다...증거가...지들이 직접 확인하고 인증한 증거가 없이 무한한 의심만 계속해서 인간 하나 인생 끝장내고 있는데...
왓비라는 사람을 타블로경우처럼 낱낱이 물고 늘어지고 싶네요.36. 한창
'10.10.2 8:35 PM (121.190.xxx.74)타블로 학력논쟁있을 때도 별 관심없었고..어제 방송도 보지 않았지만..
요즘같은 세상..칼만 안 들었지 사람 하나 죽이는건 식은죽 먹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37. 저도
'10.10.2 9:09 PM (121.155.xxx.179)관심없다가 하이라이트에 타블로 글이 5개 올라온적 그때 관심 가졌는데요 그만 합니다 글 올렸다가 알바 측근이다 소리 엄청 듣고 저도 무섭더라구요 근데 당사자는 어땠을까요???
38. ...
'10.10.3 12:21 AM (114.200.xxx.183)병이죠 병.그 사람들 정신병내지 광도들인죠 뭐.
여기 82쿡도 대단치 않았습니까?
몰아가기 완전 무슨 사이비 집단 교주들도 아니고.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정선희도 싸잡았을테고,뻔하죠.
정말 사회적 문제예요.앞뒤 안가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마녀사냥식의.
지네들 찌질하게 사니.남들 멀쩡히 사는것 같은 인간 어떻게든 족쳐 볼려는.
끝까지 무서운 집착까지 되도 안하게 물고 늘어지는 꼴이.
저런 인간들이나 그거 보고 같이 물고 늘어지며 댓글 쓰는 사람들이나.
진정 불쌍해요.찌질하다는 표현 밖에.
저 위에 또 무슨 성적으로는 안들어갔는거 같단 사람도 마찬가지.
그 때도 댓글 무지하게 적었었죠?
스탠포드가 무슨 물입니까?
어떤 전형이든 성적이 기본에다 거기다가 개성이든 무엇이든 플러스 알파죠.
그런 댓글로부터 또 시작되면 그 의심병 끝 없어요.
재주가 참 많은 친구이던데.
비교도 안되게 찌질하게 사는 인간들이 난도질해볼까 숨어서 뒤에서 한듯싶은데.
타블로랑 지네들이랑 인생 비교가 되겠어요?
탑클래스랑 밑바닥 지네들이랑.
참 우스워서.
끝까지 아마도 찌질한거 붙잡고 계속 그럴꺼예요 남 뒷구덩이 붙잡고.계속 쭉 갈껄요 아마?
제발 타블로 마지막 용서니 뭐니 하지 말고.
정당히 법의 심판을 달게 받았음 해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본때를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여기 82쿡도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내지 자신의 무슨 기준에 맞지 않다고.
앞뒤 안가리고 우~~ 따라가는 식의 댓글들 문제 있다 봅니다.
요즘 넘 심해졌죠.39. 정말 속상
'10.10.3 12:27 AM (218.39.xxx.160)타블로 눈빛이 불안해 보이고 벌써 많이 피폐해졌더라구요..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버지가 됐는데...정말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감당하기 어려웠을지 다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에픽하이 노래 제 나이가 있어서 아예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시디 사고 싶어요. 노래 좋더라구요.. 정말 타블로 힘내세요~
연예인 자살 정말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겠어요....ㅠ.ㅠ40. 그런데요
'10.10.3 12:55 AM (180.66.xxx.4)그 가족들의 진실은 뭘까요. 형도 이비에스에서 짤렸잖아요. 그들도 억울한건가요? 정말 모르겠네요. ...진실로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