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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 참 착하죠..참 잘 믿어요.
웬간한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유명한 대학 졸업했다고..
뻥치긴 힘들죠.
물론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 어느 대학 졸업했다 안했다...난리를 치긴 했습니다만..
지금 처럼 인터넷, 정보 공유가 발달된 시기에 그 유명한..
보통대학도 아니고 스탠포드 나왔다는 뻥을 치는 건.
간땡이가 부어도.....달덩이마냥 부어야 가능할것 같았습니다.
오늘 MBC 스페셜 보면서 느낀건....
우리 나라 사람들 참 착하다는 거....
평소에도...느끼는 건데...
누가 한 마디 그럴사하게 하면 다 믿어 버립니다..
그 첫번째가 다단계...
멀쩡히 머리 좋던 제친구들이 4학년때 부자 만들어준다는 다단계 회사 말 등고 후배들 몇명 걸고 들어갔죠...
머리속으로 조금만 생각해봐도 다단계의 돈버는 방식은..완죤..구라라는 걸 알게 될건데...
앞에서 돈 벌었다는(머 다이어몬드 인가요..? 계급이.) 사람들이 나와서 한마디 씩 하면..아 나도 부자 될 수 있겠다 믿어버리죠..
두번째는...좀 이상한 기독교단..
모든 교회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전도 한다고 밤 10시 되는 시간에 7~8살 애를 둔 엄마들이 애들 집에 놔두고 지하철앞에서 선교를 합니다.
(제가 아는 엄마들 중 몇 몃이)
선교하면 천당간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겠죠..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 불신지옥 외치시는 분들...
성경을 너무 곧이 곧대로 믿으셨어요...
세번째가 이런거죠..
그렇다더라..~ 구라 정보 믿으시는 분들.....
좀 들어보고는 아..정말 그런가 합니다...
(여기에 논리나 비판은 없습니다. 그냥 믿고 그 상대방을 그냥 싫어 합니다..)
누가 어디서 그랬다더라..그 인간 좀 아니다..
아..그럼 나도 그 인간 싫다...이런 모드로 들어가버립니다..
사실 직장 생활하면서도
직원들 사이에 험담은 오고 갑니다.
저 사람 어떻고 저 사람 어떻고...
전 그냥 들어줍니다.
저 인간은 이런 인간이야 라고 저한테 쇄기를 박고 싶어합니다.
전 제가 그사람과 친하지 않은 이상...색안경 끼지 않습니다.
내가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 대해...
판단해서도 믿어서도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험담 대상자들과 만나보면 들었던 이야기와 달리 다른 좋은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구요.
한가지를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 너무 믿지 맙시다.
그리고..
한번 정도는 귀로 들은 또는 눈으로 읽은 것으로 무언가를 판단하려고 하지 맙시다.
머리 회로를 딱 한번만이라도 거치게 해보자구요..
1. ㅎㅎ
'10.10.2 12:34 AM (222.106.xxx.112)대공감이에요,,,이 프로 하나로 바로 돌아서는 ㅎㅎ
시작은 타블로 학력이었지만, 이제 학력만의 문제가 아닌데,,
사실 저는 그 본적지만 궁금한 사람인데,,그걸 새삼 물으면 타진요 될까봐 ㅠㅠ2. ㅇㄹ
'10.10.2 12:37 AM (220.79.xxx.155)외국에 있다가 한국오면 그래도 아직까진.. 울나라 사람들 참 순진하다.. 착하다.. 아직 그래도 정이 많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남한테 참 관심많고.. 오지랍 쩔어주시고.. 그런거 같네요^^;
갈수록 개인주의화 되가고 있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울나라 사람들 참 착해요
님말대로 사람들 잘 믿고..3. 원글이
'10.10.2 12:38 AM (211.178.xxx.158)한마디로 말하면..
고위직 간부들이면 무조건한다는 위장전입과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불법은 불법이죠..
아마도 이민 업무 처리하는 대행사(?)에서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주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4. 아휴
'10.10.2 12:41 AM (116.39.xxx.13)타블로 불쌍하네요 이젠 학력 의혹 없어져가니 이젠 또 본적지가 ㅜㅜ
타블로 잘 견디길 ...5. ...
'10.10.2 12:46 AM (59.11.xxx.192)원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근데 그런 사람들을보고 잘 믿어서 착하다고하는 건...그건 아 ...착한게 아나고...그 뭐냐... 달리 표횬할 방법이..ㅠㅠ
6. 원글이
'10.10.2 12:56 AM (211.178.xxx.158)사실 타진요..이런쪽에 정말로 의심해서 모든 문제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구요..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말해..
사이비 종교에 빠진 착한 사람들일겁니다.
약아빠진 사람들은 그런 거 안 믿어요..7. 저 위ㅇㄹ
'10.10.2 1:25 AM (58.141.xxx.164)말하는 싸가지 정말 쩐다 쩔어!!!!!!!!!!!!!!
머시여~~~~~8. 원글이
'10.10.2 1:30 AM (211.178.xxx.158)윗님? 왜 흥분을..
아무렇지도 않은 글인데요..9. 원글님
'10.10.2 1:39 AM (58.141.xxx.164)ㅇㄹ 이 한 말이 저게 진정으로 한국인이 착하다는 말로 보여요?
10. ..
'10.10.2 2:28 AM (175.118.xxx.133)아니..딴건 다 그렇다 쳐도...
한 사람의 학력을 인증하기 위해 까페회원이 13만명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 사람이 공인도 아니고말이죠... 인기도 별로 없는.. 그저 일개 나이어린 연예인에게..
타진요가 바로 비정상적인 집단이라는게 바로 이런거죠..
그들은 네티즌과 좀 분리해서 봐야 할듯 싶어요.11. 13만명
'10.10.2 3:03 AM (58.141.xxx.164)모두가 레알 타진요는 아니지요
거기가 가입을 해야만 게시글들을 읽을 수 있으니..
지난 3월이후 매체에서 계속 이슈화되고
뭐라 하는지 궁금해서 가입한 사람들도 꽤 되지 않겠어여?
어느 카페건 실제 활동하는 사람보다 유령회원들이 더 많잖아요~
운영진들이야.. 숫자상으로 커지니.. 교만도 앞섰겠죠~머~
운영진들도 이제 서서히 알아갈겁니다
자기들 편인줄만 알았던 13만의 거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