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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만에 ‘법원의 사죄’
세우실 조회수 : 314
작성일 : 2010-10-01 14:40:1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001008023
네이트 댓글이에요.
이상준| 10.01 05:35 추천 42 반대 6
아 근데 그 독재를 하던 분의 자제분께서는 다음 총선을 노리고 아직도 정치중이시죠???
진영남| 10.01 06:30 추천 37 반대 5
반가운 소식이네요.
수많은 분들이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에 의해 짓밟히고 희생당했는데도 불구하고 20년이 더 지난 지금에도 전두환을 존경하는 사람은 대통령으로 있고 박정희의 딸은 차기대권의 첫번째주자이며 박정희의 동상을 세우자는 김문수같은 사람도 대권후보에까지 거론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는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고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독재의 피해를 받아야 독재가 완전히 없어진 나라에서 살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목숨까지 받쳐가며 싸우시던 분들께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 근데 그 독재를 하던 분의 자제분께서는 다음 총선을 노리고 아직도 정치중이시죠???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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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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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0.1 2:40 P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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