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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의 도시락사진들...
아들 학원갈때 사줘야하니..맨날 힌트얻으려구요..
그런데전..이쁘게 세련되게 만든 도시락보다...
집에서 흔히먹는 반찬으로 푸근하게? 산 도시락이 더 좋네요..
지금도 하나보고왔는데...저렇게 이쁘게 만든도시락은 막상 먹어보면 별맛없는것같고..
배도 안부를것같고..ㅋㅋㅋ
자취생인가? 초보주부가 남편에게 사주는도시락..그런풍의것이 참 맘에들어요..
먹고나면 든든할것같고....
에고...오늘은 또 뭘사주나??
1. 저도
'10.10.1 1:56 PM (121.143.xxx.148)이쁘게 데코 스타일링해서 사진 찍으신분들 존경은 하는데요
집밥 같은 느낌은 안들어서 호감은 안가요~2. ㅁㅁ
'10.10.1 1:58 PM (115.178.xxx.61)이쁘게 세련되게 도시락싸는분들도 집밥처럼도 싸실줄 안다는거죠 ㅎㅎ
때로는 이쁘게 때로는 푸근하게..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3. ..
'10.10.1 1:59 PM (118.223.xxx.17)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거에요.
그 이쁜 도시락 맛나보이는구만.4. ..
'10.10.1 2:03 PM (211.212.xxx.45)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거에요.
그 이쁜 도시락 맛나보이는구만. 22222222
그냥 꾹 눌러서 싼 도시락 보다 백배는 맛있어 보이는데요
요즘 이쁜 도시락 싸가지고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어요
저렇게 이브게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집밥처럼 도시락을 못 ..쌀까요?
다 잘하십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저런 도시락 우리딸 남친이랑 놀러갈때 싸준다면 엄청 좋아라 할텐데...
저도 한번 따라서 해봐야겠어요5. -_-
'10.10.1 2:13 PM (121.172.xxx.237)맛만 좋아 보이던데요. 도시락 하나만 던져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6. 음..
'10.10.1 2:17 PM (125.132.xxx.125)집밥처럼 싸는 도시락은 집에서도 늘상 먹는건데 전 별로요~
예전에 엄마가 이쁘게 도시락 싸주시면 정말 기분 좋았어요..주위 친구들도 다들 부러워 하고..
엄마가 오늘은 어떤 반찬을 싸주셨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요즘은 예전처럼 요즘 못 먹는 시대도 아닌데..그냥 푸짐하기만 한거는 그냥 그래요~7. ..
'10.10.1 2:19 PM (211.184.xxx.94)제눈엔 그냥 엄마,아내가 싸준 도시락처럼 보이던데, 제가 그런 도시락을 못본건가..
암튼 도시락 사진보면 도시락 까먹던 생각나고 좋아요8. 여기서
'10.10.1 2:25 PM (211.192.xxx.83)왜 뒷담화 이신지들..ㅉㅉ
9. 제발
'10.10.1 2:29 PM (211.192.xxx.83)그런건 혼자 생각하시고 마세요..꼭 남이 정성들여 올린 게시물에 미주알고주알 뒷담화해야겠습니까..ㅉㅉ
10. ...
'10.10.1 2:53 PM (116.126.xxx.142)예쁘고 맛난 나 보이더만... 어찌 딴지를 거시는 건지... 먹었봤슈? 먹어봤어?
11. /
'10.10.1 2:58 PM (207.216.xxx.174)그 키톡 글에 아이디 까고 댓글로 달기엔 소심하셨어요?
왜 여기서 이렇게 뒷담화 하는지 참.....12. 헐
'10.10.1 3:13 PM (218.145.xxx.84)손이 메주라 예쁘게 못싸서
그런 도시락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도 도시락 싸다니는데
딱 봐도 너무 맛없게 싸다니니...
그리고 이런 글은 보기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