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엄앵란 맨날 같이나오는 딸 이혼했나요?
이 딸래미 23살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남매바로 낳고 아이들이 꽤 나이가 될텐데....
1. ..
'10.10.1 1:30 PM (118.223.xxx.17)바로 이웃 아파트에 살죠. 애도 엄앵란씨가 다 키워주고..
이촌동에 가면 엄앵란씨가 외손주들 데리고 다니는거 심심찮게 보여요.2. 아...
'10.10.1 1:37 PM (180.66.xxx.4)국제결혼한 따님 말고 같이 다니는 딸 결혼하셨었군요. 숙대 무용과 다녔던...
3. 저도
'10.10.1 1:44 PM (211.178.xxx.53)미혼인줄 알았는데..
4. ///
'10.10.1 1:45 PM (220.88.xxx.219)숙대 무용과 나온 딸 일찍 결혼했어요. 준재벌집에...
5. w
'10.10.1 1:46 PM (112.154.xxx.92)무슨 지방 호텔 사장 아들이랑 결혼했어요. 그런데 이혼했나요?
6. ...
'10.10.1 2:24 PM (119.194.xxx.122)애들 다 키워 놨으면 시간도 많고..
엄마랑 사업하면 잼날거 같은데..
방송나오는 거랑 이혼이랑 매치가 잘 안되네요 ㅋㅋ
왕년 연예인들은 이혼하면 다시 방송타긴 하지만
그 딸은 연예인이 아니잖아용7. 엄여사님
'10.10.1 2:43 PM (122.37.xxx.51)엄마는 중매사업하시는데,
딸은 이혼했데. 무슨 할말이 있을까8. 작은호텔
'10.10.1 3:06 PM (110.8.xxx.175)가지고 있는 그당시에는 돈 좀 있는집으로 시집간걸로 기억해요,,
저도 요즘 계속 같이 나오고,,느낌도 좀 그래서 이혼했나?생각했는데 모르죠....9. ...
'10.10.1 3:14 PM (125.186.xxx.19)그 딸 목소리 말투 몸매가 엄여사랑 넘 닮았어요
성격은 좋은 것 같던데 이혼한거 맞나요?
잘살고 있는데 괜한 소리 하는거 아닌지...10. 네..
'10.10.1 6:57 PM (222.106.xxx.112)이혼했어요,,인천에서 무슨 호텔 하던 집인데,,,
큰딸은 외국인이랑 결혼했는데 잘 사는지 모르겠고,,'
아들도남편 바람핀 귀신이 붙어서 하는일 안된다고,,,
부모는 자식생각해서 바르게 살아야 되요 ㅠ11. 복숭아 너무 좋아
'10.10.2 12:10 AM (125.182.xxx.109)젊은 나이에 이혼 별로 좋게 보이진 않네요.. 무책임해 보여요..
특히 남매도 있는데.. 애는 왜 낳아가지고.. 아이라도 없음 그려려니 하겟는데,
어린나이에 아이부터 덜컥 낳고 서로 안맞으니 이혼.. 너무 한심해 보이네요..12. gg
'10.10.2 12:38 AM (119.17.xxx.171)남의 속사정도 모르는 데... 이혼했으니 한심하다느니 하는 말은 지나친 거 같네요
13. .
'10.10.2 4:21 AM (121.166.xxx.9)저는 결혼해서 살아보니, 이혼하는 사람들 다 용기있어 보이고 정말 줏대있으며 대단해보여요. ㅠㅠ
14. 이혼..
'10.10.2 8:50 AM (114.200.xxx.81)복숭아..님은 이혼녀를 사회 루저로 보시는군요. 젊은나이에라도 이혼이 왜 어렵죠?
결혼생활을 지키려 노력하다하다 안되면 이혼하는 것인데, 남의 집 사정 뭘 안다고
무책임하다는 둥 한심하다는 둥 그렇게 말씀하세요?15. 참...
'10.10.2 9:02 AM (222.107.xxx.111)남의 말이라고 쉽게 하네요.
이혼은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하는 건가보네요.
여기 분위기를 보자면
이혼도 못하고 자식 가슴에 못 박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16. ...
'10.10.2 9:22 AM (119.194.xxx.122)어린나이에 아이부터 덜컥 낳는 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요?
임신해서 결혼한 것도 아니고
결혼했으면 어린나이든 늙은 나이든 아이 낳는 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정말 사람생각이 각양각색이라는 걸
게시판 보고 많이 느낍니다.17. 복숭아나
'10.10.2 10:35 AM (61.85.xxx.39)계속 드시니까 그렇게 복숭아 같은 소리 하시는 겁니다
누가 이혼 하고 싶어서 좋아서 하나요?
이혼 또한 인생의 선택중 하나일텐데
남 인생이 고따위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복숭아나 드세요18. 복숭아 싫어
'10.10.2 11:15 AM (222.235.xxx.148)복숭아 너무 좋아씨~말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댁같은 사고방식 가진 사람이 더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는거 아슈?19. 저 밑에 댓글에도
'10.10.2 11:22 AM (58.76.xxx.82)아이 집에 자는 거 놔 두고 부부 밖에서 1 ~2시간 맥주 한잔 마시는 거 난리 나던데
최진실 아이들 놔두고 자살 하는 거
그리고
아이들 놔 두고 이혼 하는거는 괜 찮은 건가...
제 스스로 생각 해 봅니다20. ㅈ
'10.10.2 12:14 PM (125.143.xxx.83)막내 수아라는 딸이 3남매 중에 젤 먼저 결혼했어요.
뭐가 급한지 언니 오빠 다 놔두고...너무 어린나이에 시켜버리대요. 그렇게 막강한 부자도 아닌것같던데...
강석현은 나이가 마흔 중반쯤 됬지싶은데..결혼 안했죠 아직?? 중매사업하면서 자기 아들은 장가도 못보네네..하긴 그게 인력으로 되는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