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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져라?
하단에 낸 광고 제목이네요! 그런데 이 광고가 나가자 지지. 동조 여론 보단
비난여론이 더 우세하게 느껴진건 나만의 기우임? 아닐겁니다, ‘대세’예요!
이제, 한국도 게이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린거 같음! 교인들이 정신상태가
썩어가지고 맨날 좌파,우파 이런 ‘마녀사냥’에만 수십년을 매달리다보니 자연
성문화의 타락에는 교도력이 부족했던겁니다. 더군다나 극히소수지만 목사도
남자에 욕망을 느끼는 양성애자가 있다고하니 한국이 ‘소돔’되는건 시간문제!
게다가 기독교가 약 100년간 천왕숭배를 시작으로 하나님의 원수 세상임금을
섬기다보니 그들이 낸 쓰리S(성, 스포츠. 스크린 조장하는것)우민정책 때문에
성문화타락을 일면 조장한면도 없지않다고 봅니다. 기독교만 안썩었음 되는데
기독교가 썩어서 바로잡지 못합니다. 곁방살이 안방차지 한다고 이젠 게이들이
들고 일어나니 정상인들 무서워서 벌벌 떠네요. 게다가 서양물먹은 네티즌들도
게이를 두둔하네요. 저 위 광고가 잘못됐거나 비하광고'라는거죠! 어휴 덜덜덜!
참어모·바성련 뿐 아니라 일반 정상적 성행위추구자들은 저런 광고도 못내나요?
그들도 자녀들을 게이로부터 지키기위해 저런 광고 당연히 낼수있지 않냐구요?
1. -_-
'10.10.1 1:23 PM (121.172.xxx.237)그러면 제빵왕 된 내 아들은 KBS가 책임져야 되는거임?
2. 박광오
'10.10.1 1:24 PM (61.102.xxx.201)그거완 다르지요
3. ㅎㅎㅎㅎㅎ
'10.10.1 1:26 PM (124.195.xxx.86)남자 하나 놓고 여자 둘이 피터지게 싸우기
여자 하나 놓고 피터지게 싸우기
불륜 막장 드라마들이 많아서
사회가 이렇다는 말씀인가요?4. 푸핫
'10.10.1 1:29 PM (118.36.xxx.157)참어모·바성련 뿐 아니라 일반 정상적 성행위추구자들은 저런 광고도 못내나요?
그들도 자녀들을 게이로부터 지키기위해 저런 광고 당연히 낼수있지 않냐구요?
일반 정상적 성행위추구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린 오후에 큰 웃음 주시네요. 저 빵 터졌어요. 냐하하하하하5. 박광오
'10.10.1 1:30 PM (61.102.xxx.201)왜요?
6. 박광오
'10.10.1 1:31 PM (61.102.xxx.201)정상행위 추구자들은 성명서도 못내나요?
7. 박광오
'10.10.1 1:31 PM (61.102.xxx.201)으아아
8. ....
'10.10.1 1:34 PM (210.204.xxx.29)정상? 비정상? 정상의 범주가 뭔데요?
정상적 성행위추구자들이요?
남여가 정상이고 남남, 여여가 비정상이라고 누가 규정했는데요?
제빵왕 된 내 아들은 KBS가 책임져야 되는거임--> 그거와 다르다구요?
뭐가 다른데요??9. ..
'10.10.1 1:35 PM (118.223.xxx.17)psk8266 ,호박덩쿨,박광오란 이름의 분!!
여기 82쿡은 님하고 많이 안맞는곳 같네요.
님을 지지하는 다른 사이트에서 노세요.10. 그럼
'10.10.1 1:36 PM (61.32.xxx.51)다시 남녀사랑드라마 보여주세요. 그 논리대로라면 이성애자로 돌아오겠죠.
11. ...
'10.10.1 1:36 PM (222.98.xxx.45)정상적인 남,녀의 사랑이아닌 다른 성적 소수자들을
몹쓸병을 옮기는 천형의 집단으로 몰았죠.
그건 아니지요.
받아들여달라는 얘기가아니라
과학적인 타당성,설득,,거기에 유모라도 섞여하면 그들의 진정성에 흠이가는지
전체적인 글이 악귀 내쫒는 분위기라서
광고당사자들을 유심히 살폈습니다..
역쉬 기운찬 집단들...-_-;;
게이문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라는것이 아니라 광고 내용이 오싹하다는데서
대부분 반감을 품은것 같은데요..박광오님.12. -_-
'10.10.1 1:37 PM (121.172.xxx.237)원글님 식견이 참 좁으시네요.
마지막 줄을 보니 동성애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 정도로 보시는듯한데
참으로 식견이 좁으십니다.13. 어휴
'10.10.1 1:39 PM (123.142.xxx.197)드라마를 보고 게이가 된다니 그럼 동성애자들이 이성애 드라마를 보면 이성애자가 되나요?
무식도 유분수지..14. 박광오
'10.10.1 1:47 PM (61.102.xxx.201)드라마가 영향을 주는건 사실일듯
15. 박광오
'10.10.1 1:48 PM (61.102.xxx.201)람보 영화봐! 그거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이 우상이 되잖아?
16. 박광오
'10.10.1 1:49 PM (61.102.xxx.201)드라마에서 불륜영화 자주하면 사회도 영향받지 그럼 더 건전해지냐 ㅋㅋㅋ
17. 박광오
'10.10.1 1:53 PM (61.102.xxx.201)광고 내용이 오싹하다는데서 ㅋㅋㅋ
그런식으로 시비걸자면 끝이없지18. 박광오
'10.10.1 1:54 PM (61.102.xxx.201)학부모들이 그럼 광고를 내면 얼마나 잘내겠어,,
19. 박광오
'10.10.1 1:55 PM (61.102.xxx.201)그냥 염려해서 낸 글인데 듣는 게이들이 오싹하게 느끼겠지
20. 저기요
'10.10.1 1:58 PM (123.142.xxx.197)지나친 호모포빅은 잠재적인 동성애 성향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서 그럴 때가 많아요.
스스로 한 번 잘 돌이켜 보시지요.21. ...
'10.10.1 1:58 PM (125.131.xxx.5)어따대고 반말이니?
22. 저거
'10.10.1 2:05 PM (121.143.xxx.148)메이져신문 광고에서 나온거잖아요
저번에 기독교협회인가 뭔가가 동성애 반대 광고 하더니
돈만 갖다 대면 요상하나 사람들 광고도 다 받아주는곳인가봐요
저 사람도 물론 메이져3대 신문 보고 저런소리 하고있는거구요23. -_-
'10.10.1 2:10 PM (121.172.xxx.237)엄훠 나도 모르던 내 성의 정체성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원글에 반대하면 다 게이? 껄껄!
저 커밍아웃 할까요? ㅎㅎㅎ24. 박광오
'10.10.1 2:14 PM (61.102.xxx.201)으아아 열나 ㅋㅋㅋ
25. 박광오
'10.10.1 2:15 PM (61.102.xxx.201)크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심장 터졌따아
26. ㅁㅁ
'10.10.1 2:18 PM (175.117.xxx.158)같은 남잔데 이해를 못하다니.
27. jk
'10.10.1 2:30 PM (115.138.xxx.245)살다살다 이분의 편을 들어야 할때가 다 있다니... 오래살고 볼일인듯..
다음 블로그에도 비슷한 댓글은 단적이 있는데 거기서 그대로 베껴오려고 검색해보니 글을 못찾겠음. 흑흑흑...
타자치기 귀차는뎅.
우선 성역할 성적선호 성적취향은 고정되어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100% 착각입니다.
다시 말해서 시대와 환경에 따라서 성적취향마저도 바뀔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예가 고대 그리스 시대이지요. 고대 그리스시대에는 대놓고 동성애를 찬양했고 그랬기에 동성애를 많이 했습니다.
환경에 따라서 바뀔수도 있지요. 군대가 대표적이지요(거기 비누 쫌 주워주겠나!!)
다시 말해서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수용환경이 바뀌면 얼마든지 동성애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왜냐면 성적취향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100% 이성애자 100% 동성애자들은 없거든요.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늘어나면 에이즈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게 동성애의 항문섹스는 에이즈를 전파시길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에이즈 보균자가 항문섹스를 하면 일반적인 남녀간의 관계에서보다 대략 10배정도 에이즈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더 큰 문제이고 제가 결정적으로 호모들을 싫어하게된 이유로서
미국에서 80년대에 에이즈때문에 동성애자들에 대한 혐오가 퍼졌을때 왜 하필이면 동성애자들이 타깃이되었느냐?
그건 호모들이 아주 문란한 성관계를 갖기 때문입니다.
게이사우나라는게 있는데 일종의 목욕탕 같은데서 호모들만 모여서 눈맞으면 바로 관계가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관계를 가집니다.
웃긴건 이게 정말 특수한게 아니라 이렇게 영업하는 곳들이 서구나 동남아쪽에서 꽤 많습니다.
저렇게 문란하게 하루에도 몇번씩 사람바꿔가면서 관계를 가지니 에이즈에 더 많이 노출되고 실제로 에이즈 환자들 중에서도 동성애자들이 많이 드러나버린거죠.
더 황당한건 국내에도 그런 곳들이 있다는거 그런 문란한 생활을 하고 게다가 그걸 옹호하는 정신나간 호모들이 많죠.(정말 그런 생활 자체를 옹호하거나 "그게 뭐 어쨌다고??" 라는 식으로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것들이 호모들 중에서는 많습니다. 소수가 아니라...)
동성애 자체를 옹호해주고 싶다가도 호모들 저러는거 보면 짜증나서리 욕처먹어도 싸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실제로 인생이 아름다워에서 나오는것 같은 커플은 극소수에요.
호모들의 생활에 두가지 엽기가 있는데
하나가 호모인걸 알면서도 여자랑 결혼하고 이중생활하는거
다른하나가 게이사우나에 가서 무작위로 하루에도 몇명씩 관계가지는거랍니다.
저 두가지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호모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슬픈 사실이....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죠. 쓸데없는걸 알아서는... 흑흑흑...)28. jk
'10.10.1 2:33 PM (115.138.xxx.245)생각해보니 나보다 이쁘고 잘생긴 것들은 호모로 만들어서리 경쟁자를 미리미리 처단해야하는데
남성 동성애는 권장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여성 동성애는 처단해야하고.. ㅋㅋㅋㅋㅋ29. aa
'10.10.1 3:03 PM (222.106.xxx.253)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동성애가 건전한 가정을 가꾸는데 걸림돌 될 것 같아요.
일단 '사랑하는' 두 부부간의 생식이 불가능하고요,
(요새는 주로 인공수정이나 정자 난자 제공받아 하더군요)
정신적으로도 남과 여가 만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인간과 가정생활의 근본 원리라고 생각.
(물론 남녀로 이루어진 부부도 이 부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원리는 그렇다는 겁니다)
성 정체성의 혼란을 갖고 있는 분들
대부분 성장과정에서 상처가 있거나
원 가정안에서
부모가 성역할을 제대로 못해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게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것에 앞서
자신의 성정체성이 완성되어져간 역사를 뒤돌아보고
내적치유가 먼저 선행되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매스미디어가 사회에 주는 파급효과는 매머드급이라
재미, 선정성 위주의 섹스, 폭력, 막장, 불륜이 난무하는 드라마 보이콧 하고 싶습니다.
'인아'는 보지 않아 모르지만,
'동성애'를 그저 '다양성'의 일부로 받아들이기에는
인류의 기본 질서를 많이 해친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30. 저도
'10.10.1 3:06 PM (210.90.xxx.75)동성애자들 조용히 혼자서 그럼 상관없지만 공중파 방송이나 공개된 곳에서 활개치는 건 찬성못합니다....
어느 사이트에선가 보니 남자들이 정말 짜증나고 싫은게 호모들이 정상 남자들에게 접근해서 비비적 거리는 거란 글 봤어요...그리고 군대나 이런 폐쇄된 곳에선 호모가 정말 문제에요...
군대 상관이 그런 넘이면 전에 기사처럼 사병들 성추행 당하는 일 많다네요...
에효 대체 세상이 왜 이런건지31. 태어날
'10.10.1 3:19 PM (210.90.xxx.75)때부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전 그런 말이 이해가 안되어서요....어디서 보니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는 남을 해하고 파괴하려는 맘도 있을 수 있단거에요..
다들 그러면 안된다고 배웠고 그러니까 사회가 유지되는 거죠.,...정말 못견디는 동성애자까진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하지만 아주 조금 그럼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까지 이런 분위기가 자극이 된다면 그건 아니지 싶어요...활개치는 은 그런뜻이에요...
요즘 그 김할마시 드라마는 점점 역겨워지니 하는 말이죠...미안한데 그 역맡은 두 남자배우까지 역겹던데요...32. 왠 걸림돌
'10.10.1 3:33 PM (110.8.xxx.175)이성애자는 결혼해서 가정을 꾸미면 되는거고..아닌 사람은 타고난대로 살면되는거죠.
그럼 독신주의자도 걸림돌이고 결혼해도 아이 안낳기로 한분들은 뭔가요??
언제 동성애자들이 활개(?)치게 된적이 있나요?오늘보니 개방적인 서양에서도 동성애 동영상 공개된걸로 자살했던데 한국은 말할것도 없죠..그리고 공중파 방송에서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합니다.이성커플은 역겨운 불륜에 별별게 다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그리고 호모가 뭡니까?정말 동성애자들은 군대에서 티도 못낼걸요..결혼 버젓이 하고..아님 양성애자이면서 추행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문제지..
자꾸 이런글 보면 동성애자들이 더 안되 보이고 힘이 되주고 싶이진다는;;;;;;
그리고 본인도 본인 이해가 힘든데 남들 이해는 불가능해요..어찌 남을 파괴하는 맘과 동성애를 동일시하나요?...
할마시라든가...역겹다던가...입에 걸레 좀 물지 맙시다..그 할마시(?)가 쓴 드라마에 등장인물이 다 좋아서 열광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33. 실컷
'10.10.1 6:09 PM (210.90.xxx.75)님은 열광하시죠..
그리고 걸레는 님부터 물었는데 어디다 대고 걸레운운하죠..
동성애자 이해안되고 역겹다는 내 감정 얘기하면 걸레 운운인가요?
어디다 재수없게 걸레 운운인지...님 머리가 걸레수준인가보군,...34. 본인이
'10.10.1 7:14 PM (110.8.xxx.175)걸레 문지 모르시는군요..;;;역겹게 ,재수없게등등 님이 남한테 쓰는 이런 단어들이 님 입수준을 말해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