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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보름동안 김치 같은건 좀 참아라”

ㅋㅋㅋ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10-10-01 11:52:56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보름 정도 뒤면 완전 수그러든다”며 “보름 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힘드시더라도 기다려주시고,김치 같은 것 드시고 싶더라도 좀 참아달라”고 읍소했다.

또 “배추값이 안정된다는 것이 어제 저희들이 점검해보니까 확실해졌다”며 가격 안정에 대해 호언장담했다.



네네
IP : 112.205.xxx.1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 11:54 AM (119.196.xxx.109)

    그 아새끼 참...말 많네.....

  • 2. 웃음조각*^^*
    '10.10.1 11:56 AM (125.252.xxx.9)

    댁이야 말로 보름동안 쌀로 만든 건 좀 참아보슈

    보름간 밥 안먹고 빵으로만 삼시세끼 버텨보고 이야기 해보슈

    서민들에겐 김치란 밥과 함께 꼭 붙어다니는 것인데 밑도끝도 없이 참아보라면 참아지나?

  • 3. 그집
    '10.10.1 11:58 AM (203.247.xxx.210)

    김치냉장고 압수부터....

    그 입들........매를 번다

  • 4. 헐...
    '10.10.1 12:00 PM (122.32.xxx.10)

    댁이 15분간 숨을 참는다면, 나도 15일간 김치 좀 참아보고... -.-;;

  • 5. ...
    '10.10.1 12:07 PM (119.64.xxx.151)

    쥐박이부터 시작해서 저것들은 왜 죄다 점쟁이 같은 소리만 하는지... 어휴...

  • 6. 무성이네
    '10.10.1 12:09 PM (121.148.xxx.125)

    무성이네 집은 김치 없어도 먹고 살게 많지만,우리집은 김치.김치찌게
    없인 못살아...

  • 7. 매를
    '10.10.1 12:12 PM (123.108.xxx.157)

    번다222

  • 8. 국민학생
    '10.10.1 12:14 PM (218.144.xxx.104)

    조조 얄미운 주댕이

  • 9. 이분
    '10.10.1 12:17 PM (180.66.xxx.4)

    저 부산살때 옆동... 이었다는게 부끄럽다는...

  • 10. =_=
    '10.10.1 12:20 PM (124.136.xxx.166)

    매를 번다 333333333333

  • 11. -.-
    '10.10.1 12:28 PM (124.5.xxx.53)

    배추가 비싸니 김치는 참을 수 밖에 없다만
    터져나오는 욕은 참을 수 없구나.

  • 12. 굳이 말씀
    '10.10.1 12:35 PM (180.66.xxx.4)

    안하셔도 참게 되어요. 김 의원님.....

  • 13. 가만있으면되
    '10.10.1 12:38 PM (122.37.xxx.51)

    매를 번다44

  • 14. 김무성기억하마
    '10.10.1 12:41 PM (122.37.xxx.51)

    이사람은 정말 머리가 없군..
    국민위로랍시고 한단 말이
    고작 이것이란말이지

  • 15. 니는
    '10.10.1 12:41 PM (114.180.xxx.110)

    헛소리 하고 싶은거나 참아라
    한 열흘 참아질것 같니?

  • 16.
    '10.10.1 12:53 PM (59.1.xxx.8)

    매를 번다 444444444444

  • 17. *
    '10.10.1 12:55 PM (125.140.xxx.146)

    1회 반창고나 붙이는것들이
    국민혈세받고 할짓인지 원!

  • 18. 구제불능들..
    '10.10.1 1:14 PM (121.142.xxx.193)

    김무성 저거...꼭 조폭같이 생겨가지고...
    누가 이런 배추파동 사태를 만들었는데 국민들이 못 참는단 식으로 말하는군...

  • 19. 화딱질
    '10.10.1 1:20 PM (110.35.xxx.123)

    마리 앙뜨와네트 여왕이 프랑스 군중들이 배가 고파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는 빵이 없면 쿠키를 주라고 했나요?
    학교 다닐때 그 얘기를 듣고 정말 갈 때까지 갔었구나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관대작님들 말씀이 드디어 그 경지를 탈환하네요.

    죽어라 죽어라 아예 대놓고 말해라.

  • 20. 니들
    '10.10.1 1:20 PM (122.35.xxx.157)

    눈에는 괜히 국민이 야단법석인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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