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ongcs.net/entry/라디오시대-라이브-송창식의-사랑이...
어쩜 이렇게 환갑 지난 노인양반 목소리가
저렇게 명징할까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그냥 가슴을 울린다는게
이런 소리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부터 이노래 들으며 질질 울었네요 ㅠ.ㅠ
제목-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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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송창식
....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0-10-01 10:57:14
IP : 119.196.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1 10:57 AM (119.196.xxx.109)2. 콘서트
'10.10.1 10:59 AM (220.67.xxx.136)그런데 연말에 콘서트 정보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군가가 빅3 콘서트 있을 거라고 올려만 놓으셨던데...
3. 그나저나
'10.10.1 11:03 AM (211.206.xxx.105)송창식씨 예전 노래 모아서 시디하나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더 나이드시기전에4. 요즘
'10.10.1 11:03 AM (211.206.xxx.105)목소리로 시디내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5. 네..
'10.10.1 11:15 AM (219.255.xxx.240)만약 송창식님께서 음반 내시면(모음곡들) 꼭 씨디 살겁니다.
6. 저도
'10.10.1 11:40 AM (174.88.xxx.68)음반 내시면 꼭 씨디 살겁니다22222
7. 저도,,,
'10.10.1 8:14 PM (218.158.xxx.206)피리부는 사나이"로 아이폰에 벨소리 만들어 저장했어요~
8. 1
'10.10.1 10:38 PM (222.238.xxx.194)82쿡에서 방송예고 보고 놀러와 봤다가 완전 반한..
어린 시절 늘 듣긴 들었어도 그냥 감흥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 그 분도 연세가 많아지셨는데도 그 목소리
가슴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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