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에 대한 진실..(?) 과연 찌는거냐, 아닌거냐..ㅠ.ㅠ
작성일 : 2010-10-01 10:41:11
927250
후배가 엄청 잘먹는데, 말랐어요..전생에 나라를 구했나..-_-;;
꽤 많이 마른 후배가, 꽤 많이 뚱뚱한 저를 부럽다고..
놀리거나 조롱하는 사이도 아니고,,,
첨엔 이놈식히~ 했었는데, 들어보니 자긴 정말 말라서 고민이라네요.
근데 이 녀석 엄청 잘 먹어요. 같이 밥 먹으면 정말 저보다 잘 먹고,
뭣보다 전 밥 말고, 과자 초콜릿.. 등등 팍 줄인 (거의 끊은)지 한참되었는데,
이 친구는 간식 아예 자리에 달고 살고.. -거의 과자-
회사에서 저녁 먹고 집에가면 배고파서, 야식으로 닭까지 먹는다는데!!! -0-
넌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것이냐! -0-
IP : 210.94.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프로
'10.10.1 10:43 AM
(211.231.xxx.241)
사람중에 특이체질인 사람도 있데요
일반인들은 보통 30분 정도 운동을 해야 지방을 태우는데 특이체질로 늘 지방을 태우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사람 하나도 고기뷔폐 가면 주변사람 놀랄정도로 항상 대식하는데도 이봉주처럼 삐쩍 꼴은 친구 하나 있어요
2. 신기해
'10.10.1 10:45 AM
(210.94.xxx.89)
맞아요! 이 친구.. 게다가 엄청난 육식파.. 라는..
3. 이프로
'10.10.1 10:52 AM
(211.231.xxx.241)
근데 또 걔중에는 나이들면서 한방에 훅가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
4. 음
'10.10.1 11:57 AM
(218.145.xxx.84)
제 남동생이 182에 56키로였어요.
상당한 대식가인데도 안찌더라구요.
그러더니 나이 30 되니까 78키로까지 늘더군요.
먹어도 안찌는게 평생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희집 사람들은 대부분 말랐는데
세끼 식사는 꼬박하지만
양이 많은편은 아니고
과식하면 좀 불편하고 불쾌해요.
체질+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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