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알뜰하게 써도 분유값이랑 기저귀값은...너무 많이 드네요..ㅠ

런던가고파~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0-10-01 08:24:07
애 분유값이랑 기저귀값 너무 많이 드네요....

생리대까지..... ㅠㅠ 이거 말고 또 돈 많이 드는거 있으세요??

그래도 알뜰하게 쓴다고 하는데 이거 3개는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ㅠㅠ
IP : 121.161.xxx.1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0.1 8:28 AM (119.203.xxx.146)

    천귀저귀 사용하고
    엄마도 천기저귀로 필요한 크기로 잘라 면생리대 사용해 보세요.
    일반 생리대 못씁니다.
    피부가 금방 알더라구요.

  • 2. ..
    '10.10.1 8:35 AM (59.13.xxx.108)

    전 천기저귀 써요.아이들도 천기저귀로 키웠고 아이들 쓴 기저귀 제가 물려서 씁니다.

  • 3. ...
    '10.10.1 8:40 AM (125.176.xxx.160)

    기저귀 뭐 쓰세요?
    전 처음엔 일본꺼, 미국꺼 골고루 돌아가며 쓰다가;;;;;;;;;
    돌 즈음 부터는 <마미포코> 썼어요-
    팬티형인데도 가격 저렴하고 사이즈 넉넉해서 여아한텐 좋더라고요
    애기 책값도 장난아니에요
    중고로 사도 한 질에 10만원 훌쩍 넘어버리거든요
    아이 책값으로 한달에 10만원 계획 잡고 쓰는데도 힘들어요;;

  • 4. ....
    '10.10.1 8:42 AM (211.49.xxx.134)

    저도 점둘님말씀처럼 늘 맞벌이상태로도 천기저기로 애둘 키우고 남은걸로 생리대했어요
    기저기로 생리대써보면 그 편안함에 시판용 못쓰지요

  • 5. ..
    '10.10.1 9:01 AM (121.181.xxx.124)

    기저귀 분유야 그렇다 치고..
    생리대는 1회용 말고 대안 생리대 쓰면 처음에만 돈 들어가니 부담이 줄지요^^
    저도 벌써 5년 넘었어요..

  • 6. 저는
    '10.10.1 9:15 AM (175.116.xxx.165)

    저는 생리를 하루만 해서;;; 생리대 거의 안써요

  • 7. 국민학생
    '10.10.1 9:28 AM (218.144.xxx.104)

    4년동안 세번 임신했더니 생리할 틈이 없다능........

  • 8. ㅋㅋㅋㅋ
    '10.10.1 10:00 AM (147.6.xxx.77)

    국민학생님 너무 웃겨요 ^^

  • 9. 위에
    '10.10.1 10:02 AM (118.222.xxx.54)

    국민학생님 덕에 웃고 갑니다 ㅎㅎ
    저도 모유수유끝나고 생리해서 생리대사러 마트갔다가 가격보고 깜짝 놀랐었던 기억나네요.

    저희집에 아직 기저귀 차는 아이가 있어요. 그나마 조금 컸다고 예전만큼 기저귀 많이 들어가진 않으니 다행이죠..

  • 10. ...
    '10.10.1 10:54 AM (152.99.xxx.134)

    천기저귀도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우리 애들 키울때 두명다 천기저귀 썼는데 그냥 삶지 않고 세탁기 돌려도 문제없었어요. 똥기저귀는 색깔이 남아있어서 삶기도 했는데 귀찮으면 안 삶아요. 몇번 빨면 그 색도 빠지더라구요...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삶냐는 생각으로 그냥 그렇게 키웠어요..

  • 11. 저는
    '10.10.1 11:31 AM (121.124.xxx.37)

    분유 제일 싼거 먹였어요. 그때 막 티비에서 분유의 비밀 이런거 했는데 성분 몇 가지 더 넣고 두배 더 넘게 비싼거 보고 그냥 가장 기본, 매일 맘마밀 큐인가 이런거 가장 싼거 먹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없이 사는 집도 아닌데 좀 너무했나 싶기도 한데, 상술에 놀아나지 않겠다 이런 마음이었다고날 할까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213 판매자가 많던데 어떤곳에 주문을 하는게 나을까요? 5 절임배추 2010/10/01 543
583212 이상한 택시기사때문에 정말 놀랐네요. 10 어제. 2010/10/01 1,250
583211 광주에 사시는 분 여행 도움 좀 주셔요~ 아기엄마 2010/10/01 222
583210 잠실 장미아파트 입니다 추워서... 7 추워서 2010/10/01 1,557
583209 올리브유 꼭 공복에 먹어야하나요 6 쾌변인생 2010/10/01 1,475
583208 낼 토요일 학교 안가려면. 3 나는 2010/10/01 375
583207 말리지 않은 허브 (로즈마리, 타임) 롯데 본점에서 팔까요? 4 ,.. 2010/10/01 266
583206 알뜰하게 써도 분유값이랑 기저귀값은...너무 많이 드네요..ㅠ 11 런던가고파~.. 2010/10/01 1,003
583205 부추가 너무 많은데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14 2010/10/01 2,608
583204 자꾸 은행에서 코픽스 대출로 전환하라는 안내장이 오네요 2 주택대출 2010/10/01 578
583203 시누이 딸을 조카라고 하나요? 12 이쁜이맘 2010/10/01 3,115
583202 목동에 있는 진명여고가 불법으로 매각되며 주상복합 7 건이엄마 2010/10/01 2,013
583201 마그나카트 써보신분계세요? 4 - 2010/10/01 430
583200 정말 억울한 차사고를 당했습니다...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10 차사고 2010/10/01 1,023
583199 양념게장으로 꽃게탕 끓여도 되나요?? 5 민이엄마 2010/10/01 1,165
583198 시어머니의 딸 아들 차별 2 차별 2010/10/01 872
583197 너무 크게 이슈가 되는거 같아 지울께요 157 새신랑 2010/10/01 17,708
583196 참기름 직접 짜드시는 분들이요~~ 1 참기름통 2010/10/01 557
583195 신발이 좀 커서 헐떡거리는데 방법없을까요? 9 발작은게죄 2010/10/01 1,058
583194 하늘 높은줄 모르는 배추값, 해결방법 있다 1 봄비 2010/10/01 642
583193 매일 배가아프다고해요... 8 7살남자아이.. 2010/10/01 493
583192 대통령은 배추가 비싸니 양배추 김치를 올리라고 주방장에게 지시하고~~~ 3 참맛 2010/10/01 603
583191 "천신일에게 판 주식대금 기부금 형태로 돌려줬다" 1 세우실 2010/10/01 206
583190 캐나다 초등학교 불어수업 4 봉쥬르 2010/10/01 581
583189 고등학생 teps~~~ 3 문의 2010/10/01 400
583188 정말 한국에서 랄프 로렌 폴로티 좋아하시나요 ? 22 폴로티 2010/10/01 2,381
583187 24개울 아들 말을 아직 못해요 16 걱정 2010/10/01 1,042
583186 달걀, 우유 알러지 있는 아이가 먹을수 있는 빵은 없겠죠? 10 알러지 2010/10/01 556
583185 조각피자 얼마 하는지 아시는분 질문드려요(많아요) 7 코스트코에서.. 2010/10/01 412
583184 네스프레소 바우처 필요하신분 저 좀 도와주세요... 3 왜 안파냐구.. 2010/10/01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