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본어 잘 하시는 분...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급해요.

일본어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0-09-30 23:47:45
けいこ^^
けんきじゃないの?心配だ
私は風邪を引いたの大変痛い.頭も痛くて、
どんなに過ごす?それでもご飯は食べなくてはならない!!
親が心配するんじゃないの!
私を見ても食べて^^
ごめん私もたくさん見たい.
本当に誰もいない所で二人で一緒に住みたくて
こめんねまた搖れるようにしてそのまま聞いて忘れて!!
keiko本当に良い女だ。
けいこと一緒に生活する男は幸せな男と思って
それではまた苦いよご飯は必ず食べて^^
がんばるね!!



무슨 내용인지 저도 모르겠는데요..
제 남편이 딴 여자랑 쓴건데요. 제가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거 알고 제대로 해석 안해주네요.
번역기 돌려도 이상하게 나오구요. 도와주세요.
IP : 180.66.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30 11:54 PM (211.209.xxx.77)

    케이코^ ^
    어디 안 좋아? 걱정돼.
    난 감기에 걸렸어. 많이 아파. 머리도 아프고,
    어떻게 지내? 그래도 밥은 꼭 먹어야 해!!
    부모님이 걱정하실 거 아냐.
    나를 봐서도 잘 챙겨 먹어^ ^
    미안. 나도 많이 보고 싶어.
    정말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서 같이 살고 싶어.
    미안. 또 흔들리는 것 같지만 그냥 듣고 잊어!!
    케이코. 넌 정말 좋은 여자야.
    케이코와 함께 사는 남자는 행복한 남자일 거라 생각해.
    그럼 또 괴롭네. 밥은 꼭 챙겨먹고^ ^
    힘낼게!!

    ....남편 분이 일어를 하시는 분은 아닌 것 같네요.
    한국어로 문서를 작성하고 번역기에 돌린 것 같은 느낌...
    어순도 이상하고 선택한 단어도 좀 이상합니다- -;;;

    아무튼 불륜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에효.....

  • 2. ....
    '10.9.30 11:54 PM (123.204.xxx.251)

    게이꼬 잘지냈니?걱정이다.
    난 감기 걸려서 머리도 아프고 아파 죽을뻔 했다.
    어떻게 지내니?밥은 넘어가고 있니?
    걱정이구나.
    나를 봐서라도 밥을 잘 먹어라.
    나도 무쟈게 보고 싶다.
    진심으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둘이 살고 싶은데...
    (아직은 어쩌구 저쩌구???)
    게이코는 정말 좋은 여자야.함께 사는 남자가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해줄 수있는
    지금은 힘들더라도 꼬~옥 밥 잘먹고...힘내.

  • 3. 일본어
    '10.9.30 11:58 PM (180.66.xxx.210)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 4. .
    '10.10.1 12:04 AM (114.180.xxx.110)

    한국에서 독학으로 배우셨는지...어휘사용이 틀린부분이 많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확실히....
    불륜인지 확인하시고 때려잡으시길.....

  • 5. 국민학생
    '10.10.1 12:22 AM (218.144.xxx.104)

    남편분이 얕은 꼼수를 쓰셨군요. 부디 그에 합당한 처분이 있기 바랍니다.

  • 6. 오글거려요~
    '10.10.1 12:33 AM (180.65.xxx.117)

    읽는 동안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 한국 남자가 쓴거군요..

    뭐랄까~
    저 일본어 고수 절대 아닌데 읽으면서 표현이 좀 이상하다..근데 쫌 닭살도 돋는다 싶더라구요.
    이거 그냥 순수하게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이같진 않다..좀 어색하다 뭐 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편분이 밉네요..
    저런거 썼음 들키지나 말지~~에효

  • 7. z
    '10.10.1 1:21 AM (221.146.xxx.43)

    일본어 완전 엉터리. 저렇게 써서 보내다니...같은 한국사람이니
    알아먹고 해석하지만, 일본인은 이게 뭔소린가 하겠어요.
    어디 가서 일본어 쓰지 마라고 하세요, 아이고...

  • 8. .
    '10.10.1 10:07 AM (220.120.xxx.196)

    へたくそ。

  • 9. 메챠쿠챠
    '10.10.1 10:11 AM (222.235.xxx.84)

    저도 읽는 순간 참 엉망이네 했네요. 남편분이 일본어가 많이 서투신가봐요. --;

  • 10. ..
    '10.10.1 11:04 AM (220.120.xxx.196)

    남 밥 먹는 걸 그렇게 신경쓰다니.
    제발 밥 먹으라고 아주 애원을 하네요.
    남편이 딴 여자랑 썼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153 피부가 거칠,푸석한데 요즘 대부분 그러세요? 4 3학년 5반.. 2010/10/01 851
583152 동방신기 관련 질문이 있어요~~ 25 ... 2010/09/30 1,755
583151 미용실에서 아이 머리를 매직파마하다가 태웠어요. 4 속상하고화남.. 2010/09/30 1,299
583150 오늘 계약했어요 4 ... 2010/09/30 853
583149 미드 빅 씨(The Big C) 보시는 분 계세요? 1 미드추천 2010/09/30 615
583148 고깃집에서 나오는 간장 소스 양파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8 알고싶다 2010/09/30 2,498
583147 말린 무시레기나물 무칠때 된장으로 꼭 무쳐야 맛있나요? 5 말린 나물 2010/09/30 482
583146 일본어 잘 하시는 분...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급해요. 10 일본어 2010/09/30 765
583145 집을 전세놓을려고 하는데 집수리 해야 할까요? 5 수리.. 2010/09/30 711
583144 기네스북 제사상이래요 4 빨간풍선 2010/09/30 1,458
583143 아기가 돌되면 맞벌이를 하자는 남편..전 확신이 안서요.도와주세요. 25 엄마 2010/09/30 1,813
583142 에이스침대 광고 말인데요 2 에이스침대 2010/09/30 585
583141 he is the reason I don't sleep at night 7 사전 2010/09/30 593
583140 고깃집 쌈장 만드는법 아시는분 ~ 진짜 궁금해요. 14 쌈장 2010/09/30 2,282
583139 남편의 이런모습에 실망하는게 5 이상한건가요.. 2010/09/30 1,349
583138 도쿄 비행.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취소료 얼마나 나올까요? 2 취소해야하는.. 2010/09/30 379
583137 저도 해몽좀 해주세요.... 시누의 아이를 받아줬어요... 2 . 2010/09/30 508
583136 친구가 오랫만에 한국에 오는데, 아이들 선물 추천좀해주세요 9 오랜친구아이.. 2010/09/30 358
583135 백화점 상품권 싸게 살 수 있는 곳 질문 드려요 2 마녀 2010/09/30 499
583134 꿈에서 백사를 죽이는걸 봤어요 2 길몽?흉몽?.. 2010/09/30 939
583133 골프 캐디백 남여 구분이 따로 있나요? 색깔말고 사이즈나 디자인에서? 2 캐디백 선물.. 2010/09/30 1,329
583132 박미선 웰케 밉상이죠?? 44 2010/09/30 13,993
583131 오늘 해피투게더에 마준이 나와용~~ 2 마준이 너.. 2010/09/30 527
583130 꿈을 아예 안꾸거나 악몽을 안꾸는 방법 없을까요? 4 . 2010/09/30 380
583129 떨어져서 불합격 위로메일이 왔는데 감동..ㅠㅠ 4 원서 2010/09/30 1,940
583128 직장상사에 대한 불만을 동료한테 문자로 보낸다는걸 실수로 직장상사한테 보냈어요..죽고 싶어.. 7 g 2010/09/30 1,453
583127 오사카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이제곧유부녀.. 2010/09/30 534
583126 누수때문에 그런데..아랫집에서 5 골치 2010/09/30 1,121
583125 저소득층 외면하는 ‘저소득층 장학금’ 2 세우실 2010/09/30 275
583124 도망자..잼 없는 것 같아요. 14 진돌아놀자 2010/09/30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