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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외면하는 ‘저소득층 장학금’
세우실 조회수 : 275
작성일 : 2010-09-30 23:00:0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300016015&code=...
교과부의 저소득층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지원되지 못하고 1000억원 가까이 남아 있다. ㄷㄷㄷㄷㄷ
친서민 좋아하시네.
네이트 댓글이에요.
한현진 추천 104 반대 5
대선 공약으로 대학 등록금 낮추겠다고 했다가 말 바꿔서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으라”고 말한 李 사람 때문에
아랫물까지 다 李 모양인건가!?
‘저소득층 장학금’ 제도는 그야말로 꽉 막힌 정책이다.
정말 줄 마음이 없는 제도란 말이다.. 예산이 1천억원이나 남아돈단다.
절박함에 구청까지 찾아간 학생에게 (--)...구청직원이라는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으라” 고 ??
학생입장에서 길을 모색해줘도 모자를 판국에 공무원이 두번 죽이는거
아닌가!?...死대강 사업엔 몇 '조'까지 지들 마음대로 묶어서 들이붓고
세금으로 모아진 예산은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풀지도 않는다?....
이게 李 정권의 공정성이냐?
김슬기 추천 50 반대 4
서민등처먹는게 무슨 서민을 위한 정책이냐.. 옷벗고 내려와라... 진짜 미.친거아님?
이홍엽 추천 49 반대 5
등록금 내리랬더니 학자금 대출 늘린다고 떠들고..
집값, 전세값 잡으랬더니 주택 대출 늘리고..
야! 이번에 채소값 때문에 난린데..
미소금융 사업권 넘겨주듯 뉴라이트 애들 앞세워 '김장대출'은 안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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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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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30 11:00 PM (116.34.xxx.5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300016015&code=...
2. 화나네요
'10.9.30 11:11 PM (112.155.xxx.72)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인데 학점을 B 이상으로 조건을 만들어서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못 받게 해 놨다고는 진작에 들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울수록 학점 잘 받기가 힘들죠. 공부할 여건이 안 좋은 애들을 도와서 학교를 마칠수 있게 해 놓는게 장학금의 목적이어야 하는데 이 정권의 목적은 장학금 예산 이만큼 세워났다 생색만 내고 실질적으로는 돈 안 풀고 묶어놨다 4대강에 돌리겠다는 건지... 장학재단 이사장이 그 유명한 오륀지의 이경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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