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그 동안 영화에서 소지섭, 조인성같은 쟁쟁한 스타들과 베드신을
찍긴 찍었어도 파격적 베드신이 아니었던 이유는 영화 기획이 그런게아니라
본인의 고사때문이라고 하네요. 즉, 언젠간 파격적 베드신을 할찌는 몰라도
아직은 청순을 유지하고 싶은게지요. 거 있잖아요. 농익은 연기를 하려며는
노련한 아줌마정도는 되야 가능하다는거*^^* 아무튼 하지원 사랑스럽습니다!
노출 수위여부를 놓고 제작진과 실랑이도 많았고 그래서 울기도 했다네요!
아이유~ ! 남자들은 안그런데 ‘베드신’이라면 공짜로 할사람도 많지 않나요*^^*
근데 노주현 선배는 40년 연기 인생동안 한번도 베드신을 찍지 않았다네요?
그러고도 안방극장은 독무대를 차지할 정도로 누렸으니 대단한 사람인거죠!
이렇듯 연예인들도 구원을 위해 근신하며 절제하거늘 교회에서 적자생존(?)
설교를 하는 대부분의 목사들이 ‘예수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켰으니
우린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어도 천국간단 식으로 신도들을 뱀처럼 꼬드겨
오늘날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신도들은 이 속량(?) 논리가
성경과 비슷하여 그 유혹에 빠지고 만거예요. 이런목사들의 특징 중 특징은
이 세상 생리와 똑같은 정글의 법칙 성공주의 조장설교를 한다는 것이예요!
하지만 이세상엔 두가지 법칙 곧, 두 길이 존재하죠! 하나는 이세상 생리인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법칙이죠! 아프리카 ‘케냐공원’ 가보면 잘알수 있지요!
전쟁놀이인 ‘서바이벌 게임’도 약육강식. 하지만 생명의 교회는 달라야 해요.
생명의 법칙인 사랑을 가르쳐야해요. 그러므로 교회에서 ㅅ교회 ㅈ목사처럼
‘강한자만 살아남는법(?)’ 이런거 가르치면 안되요. 성공주의 조장설교도 NO!
왜냐? 성공주의 조장설교해서 록펠러처럼 십일조 수억내면 목사는 좋겠지만
교회는 부자되겠지만 그러는사이 윤리는 마비되고 강한자만 사랑받는것처럼
인식되며 따라서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제2의 아프리카 ‘케냐공원’되고말지요!
이렇게되면 돌들이 들고일나 ‘돌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게’ 되고말죠(눅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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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키스신? 넘 많이해 질렸어 그럼 베드신? 이젠 안할래 ㅋㅋㅋ
하지원 넘 이쁘당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0-09-30 13:50:53
IP : 61.102.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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