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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님께서 배추김치가 비싸니 자기 밥상엔 양배추김치올리라 했다는~~

양배추김치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0-09-30 10:51:25
가슴이 참 답답합니다.

누가 원인제공을 했는지

정녕 모른다말입니까?

우리나라 채소 경작지 2%만 4대강 사업때문에

줄어들었다는 말을 하지만

자료를 보니

그 2%의 땅이 여의도 면적의 55배라 합디다.

어쩔라고 하는지

이게 단기간에 끝날 문제면 차라리

몇 달동안 김치안먹고

견딜 수 있지만~~

희망이 없는 미래는~~ 참 답답하고 암담합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양배추김치를 잡수시는 대통령이 아니고

내일은

다음달은

내년에는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는

그런 분입니다.

배추김치를 포기째 끼니마다 드셔도

우리에게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주세요.
IP : 221.147.xxx.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배추가
    '10.9.30 10:53 AM (203.232.xxx.3)

    무게에 비하면 더 비싼 거 아닌가요?

  • 2. ...
    '10.9.30 10:54 AM (115.138.xxx.23)

    정말 어이없네요.. 배추만 비싼줄 아나봐요. 시장물가 전혀 모르는 소리네요..

    사이즈에 비하면 양배추가 훨 비싼 상태아닌가요? 빵이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했단 말이 생각나네요..

  • 3. 지니
    '10.9.30 10:55 AM (122.35.xxx.55)

    가카! 저도 양배추 맛보고 싶습니다

  • 4. 어제
    '10.9.30 10:55 AM (116.37.xxx.217)

    어제 울 신랑은 저녁식탁의 배추김치 보면서 "mb덕분에 된장남이 되어본다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고 하네요. 죽었다 깨나도 흉내도 못내봤을 된장남이 되어보다고.. 저더러도 많이 먹으래요. 이참에 된장녀 한번 되보라고...

  • 5. ...
    '10.9.30 10:55 AM (119.69.xxx.16)

    요즘 양배추도 엄청 비싸더만 배추김치대신 양배추김치라니 뭘몰라도 넘 모르네요 가카

  • 6. 이프로
    '10.9.30 10:57 AM (211.231.xxx.241)

    이미 김치 필요한 만큼 준비해 뒀을텐데 생색내기용 추가로 양배추김치까지 담가야 할 요리사가 불쌍하네요...

  • 7. 흐미
    '10.9.30 10:59 AM (118.36.xxx.30)

    이젠 호미들고 칡뿌리 캐러 다녀야 하나요?

    돈 만원주고 배추 사먹어야 하는 세상...화가 치밉니다.

  • 8. ㅎㅎㅎ
    '10.9.30 11:02 AM (58.143.xxx.122)

    원글님 양배추가 얼마나 비싼지 모르시는군요?
    며칠전 양배추 사러 나갔다가 한통에 만원씩 하는거 보고
    기함을 하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냥... 맹박 아저씨는 다꽝이나 드시라고 하세요.
    아니지... 무도 비싼데............?
    이거 무도 슬퍼할 인인데......

  • 9. 마리 아뜨와네뜨
    '10.9.30 11:05 AM (221.138.xxx.230)

    호화 사치 왕비 마리 앙뜨와네뜨가 배가 고파 빵 달라는 군중의 데모 소리를 듣고

    저 인간들이 왜 이리 멍청해 ? 빵 없으면 고기 먹으면 되지 ..했다던데

    명바기 말이 그말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10. 양배추김치
    '10.9.30 11:06 AM (221.147.xxx.14)

    제가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영부인께서 "배추 한 통에 1만원이나 하더라" 하니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양배추나 배추나 가격이 거기서 거기고
    김치담글라치면 양배추가 더 비싸다는 걸
    주부인 왜 모르겠습니까?

  • 11. 아..정말
    '10.9.30 11:11 AM (218.146.xxx.86)

    부부가 뚜엣으로 볍찐입니다 그려...ㅡ.ㅡ
    윗님 말씀대로 다꾸앙~~이나 쳐드셔...
    허긴 무도 하나에 4천원이 넘으니...것도 아껴먹는 서민인 나로선...참...한숨만......

  • 12. 엥?
    '10.9.30 11:16 AM (125.180.xxx.29)

    저지금 다꽝에 오이지무침에 떡국먹고있는데...
    돈없어서 김치못담궈요 흑...

  • 13. ..
    '10.9.30 11:18 AM (211.184.xxx.94)

    이것들이 얼마나 물가에 관심없는지 인증했네요. 지금 채소값 알면 이런소리 못하죠.
    심각성이 전혀 없네요

  • 14. ^^
    '10.9.30 11:24 AM (121.142.xxx.193)

    굿바이 프레지던트의 장동건 대사가 떠오르네요...
    비서관이 서민들에게 보여주게 시장가서 떡볶이 먹는 장면 뉴스에 내보내자 하니 왈
    ( 장동건이 인간적인 대통령임....)
    " 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야지 대통령이 시장가서 떡볶이 먹는다고 서민문제가 해결 됩니까?"

    장 진 감독 너무 멋있어요.....

  • 15. 미워미워미워
    '10.9.30 11:42 AM (121.142.xxx.193)

    시장가서 눈뜨고 다니면서 양배추가격은 않보고 떡볶이하고 오뎅만 쳐 드시다가
    오시나 보네요........ 안경쓴 쥐.....
    눈은 네개나 달고 다니면서 두개 있는 사람이 보는것도 못보고 다니네요...

  • 16. 야~~
    '10.9.30 11:50 AM (183.98.xxx.171)

    쥐색히~~~너는 양배추도 아까운거 알지?? 어디서 양배추 씩이나~~~~
    미국산 쇠고기나 배 터지게 먹다가 죽어주면 고맙겠다....
    너는 ~~청계천 시궁창가서 머 먹을거 있나 찾아봐야지..
    무슨 양배추씩이나 쳐 먹니~~~~양배추가 기분 나빠하잖아....

  • 17. 법적효력이있나
    '10.9.30 12:23 PM (122.37.xxx.51)

    이렇게 모르면서 무슨 서민정치를 한다고 그러는지 한심네요

  • 18. 양배추가
    '10.9.30 12:24 PM (222.238.xxx.247)

    얼마나 비싼데......
    양배추 귀경해본지가 언젠데........

  • 19. 저라고 모르겠나요?
    '10.9.30 12:26 PM (119.67.xxx.89)

    알면서 슬쩍 딴소리하는게지..
    제 입으로 사대강 때문에 채소값이 폭등했어요..라고 어떻게 말해요.
    그런 양심이 있다면 저리 양배추 타령은 안하겠지요..
    쪽팔린건 알아가지고..

  • 20. 와...
    '10.9.30 1:32 PM (207.216.xxx.174)

    엠비 앙뜨와네뜨........

    더이상 할말이 안나오네요.

  • 21. phua
    '10.9.30 3:13 PM (218.52.xxx.98)

    엠비 앙뜨와네뜨........ 2222222

  • 22. ..
    '10.9.30 3:40 PM (58.141.xxx.127)

    쥐뜨와네뜨..발가락마누라랑 쌍으로 ㅈㄹ을 하고 있네요
    이 미친쥐야..보고서가 올라오면 좀 읽어라. 하긴 그런 보고서 올릴 재정신 박힌 비서관들이 있을라나..

  • 23. 정말
    '10.9.30 7:52 PM (124.195.xxx.86)

    장하십니다
    어찌다 놀라운 문제 해결력인지 참 감탄스러울 따름이옵니다.

    그렇지
    국민들이 욕 하면
    귀마개 틀어막으면 되지 뭐가 걱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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