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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노하우좀알려주세요

졸려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0-09-30 00:57:33
3살 연하의 소개팅이 들어왔습니다.
뭐 소개팅 한다고, 그게 짜자잔 연애로 이어져, 결혼까지 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내년이면 34이라, 들어온 소개팅이 좋으면서도 내심 부담스럽네요.. 이번주에하기로했는데.
그,상대방은 제 나이를 알고있는데도 ok했다고 합니다.
소개팅시켜주는 후배말로는.. 남자애가 워낙 착실하고,성실하다.! 그냥 나이가많다라는 생각에 기죽지말고
편히 만나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어쩔수없네요, 기가 죽는게..
나이도 어리고, 직장도 좋고,, 왜 날 만난다고 했지 의문스럽더라구요.
요즘나이많다고, 만나보기도전에 제 나이에 거절했던거 2번이나 겪었는데..
여튼..소개팅때 어찌해야할까요?
하도 오랫만에 연애를 안해놔서리 감이 죽어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연하 소개팅말고.. 지금이 정말 제가 연애에 집중해여할때인지..주위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적극적으로 결혼의사표명을.. 곧 2건이 또 있을예정이어서요..
소개팅만하면 잘안되더라구요. 제가 좀 이미지가 날카로와보여서 그런지 많이웃는다고 노력은 하는데도..
그런데.첫 소개팅후 애프터 후 2~3번 만나도 쭉 연애로 이어지는 케이스라..
이번..3살 연하남 아니여도 다른 소개팅이라도  잘해보고싶어서요..
제가.. 33살에 3살연하 소개팅을 할줄이야..
저..딸 귀한 5남매의 아들4, 딸1 막내거든요...^^;
IP : 220.116.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있게~
    '10.9.30 1:01 AM (125.142.xxx.233)

    와 부럽삼~
    당당하게 자신있는 태도로 밀고 나가세요~
    잘되시길 빌어요^^

  • 2. 맞선백번본아줌마
    '10.9.30 1:19 AM (183.98.xxx.235)

    될사람들은 어찌해도 되더라는- ^^
    잘 웃고, 호응해주고, 재미있되 오버하지 않는 화제 골라서 적절히 얘기나누고,
    센스있고 재치있게 대답하신다면 애프터 들어올 확률은 많이 높아질 거에요.
    옷은 너무 튀거나 너무 촌스럽지 않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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