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보니..

[지금까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ㅋㅋㅋ비연기..
007짝퉁으로 만든건지...참..
홍콩여화,,헐리우드영화짬뽕해놓은것같네요...

[zzz]

꼴배기싫어요 레인

[볼까]

하다가 비때문에 맘 접었습니다. 단열이 오래간만에 보고 팠지만서도....

[....]

7급공무원, 추노 작가의 작품이고
저도 이나영, 윤진서, 단열 때문에 보고 싶었지만..
레인이 정지훈이가 싫으네요.

[안티]

레인은 안티도 정말 많은 것 같은데 잘 나간다는 게 조금 신기해요.
여기만 그런가요?
저도 별루에요.

[@@]

저도 틀어놓고 82하고 있는데 비 연기 좀 오바다~~
이다해,공형진 ,성동일,등등 추노 출연진 많이 나오네요

[ㅡㅡ]

와 이나영 멋져요 봐야겠어요
점점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저는]

너무 좋아해요
모처럼 울 남편도 컴 안하고 티브이 앞에 붙어서 웃네요

[-_-;]

단열이 누군지 검색해본 1인...
보일러 광고 뜨는거 보고 한참 고민중 갑자기 깨달음...

[흐미]

첫 장면부터 웃통 벗고
근육 자랑질부터 시작하더군요.

식상했어요.

[전]

이정진 씨 때문에 봐요~~

[***]

연기 잘하는 배우가 없어요.. 비가 그중 나은데 받쳐줄만한 연기자 없으면 크게 힘 못쓰는 배우라서요.

[저도]

이정진씨 때문에 어제 봤어요^^

[갈수록]

느끼해보여서 실망스럽던데...오버스런 표정이나 발음과 액션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보이는데다 추노에 나왔던 연기자들이 또 보이니까 좀 식상한 기분도 들더라구요..데니안의 연기도 좀 어설프게 밉상이고 전체적으로 007류의 네버다이 주인공과 홍콩영화틱한 경찰과 도망자설정,,그리고 추노에서 보여줬던 조연들의 딱 맞아 떨어지는 연기가 여기선 약간 개그스럽고 오버해서 보여지니 좀 식상한 느낌이었어요..개인적으로 비를 위한 드라마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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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요.. 이나영 좋아하는데...
지금까지의 느낌과 좀 다르네요... 전지현처럼
cf빨은 괜찮은데 드라마빨은 좀 아니에요..
비는 캐릭터 자체가 그냥 비...
쇼오락에서 봐온 그모습 그대로임.. 살짝 가벼운
아이리스 이병헌 벤치마킹한듯
외모가 너무 흡사하더라구요 아이라인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