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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비 얼마씩 나오나요? 절약 노하우좀 공유해요

관리비 아끼자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0-09-29 18:11:04
1층이라 그런지 찬기가 올라와서 작년 겨울에 난방 잘 틀고 살았더니
난방비 심하게 나온 달은 20만원 보통 10만원 이상 나와서 총 관리비 40만원 넘은 달도 두달이나 되요.
23평 아파트 인데요 ㅠ  

밸브를 반만 열어놓고 마루와 안방만 틀고 있는데
난방 온도 조절기 빨간 불 들어오게 틀었다가 집이 더워서 끄려면 온도를 0 에 맞춰놓아야 하는지
아님 17-8도 정도로 해야 난방비가 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0도로 껐다가 다시 틀면 난방되는 시간과 열이 더 들어
난방비가 더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뭐가 맞는 말인가요?
IP : 119.64.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9 6:33 PM (110.14.xxx.164)

    맘 놓고 틀면 그렇게 나올거에요
    우린 저녁엔 거실만 잘땐 안방하나 트니 8-10 정도 나오던데요 47평이고요
    아이방 가끔 틀고요
    그리고 틀땐 적당한 온도에 맞춰 두고 안쓸땐 완전히 끄는게 좋아요

  • 2. 지역난방에
    '10.9.29 7:12 PM (218.55.xxx.57)

    평수도 비슷합니다
    25평...1층은 아니지만 맨가장자리 집이라서 좀 더 난방비가 나옵니다
    그래도 원글님 처럼 난방비 그렇게 많이 안나오는데...제가 춥게 사는건지
    저는 아주 추운 겨울 한달정도에도 아침에 보일러 꺼놓고 햇볕을 충분히 집안으로 들이고 저녁에 자기전이라던지 해지기전에 보일러 다시 가동합니다
    그외에는 거의 자기전에 틀었다가 새벽에 끄거나 아니면 온도를 낮게 지정해서 자동으로 꺼지게 합니다
    한겨울에도 관리비가 난방비 온수비 포함해도 25만원이 안넘습니다
    가족도 5가족입니다

  • 3. .
    '10.9.29 7:45 PM (211.224.xxx.25)

    방 전부를 난방하는거랑 일부만 난방하는거랑 난방비 차이 없다고 몇년전 뉴스에 나오지 않았나요? 그리고 껐다가 밤에만 다시 트는거가 더 난방비가 많이 나온데요. 이건 경험치

  • 4. 울집은
    '10.9.29 8:02 PM (124.49.xxx.81)

    원글님의 세배는 넘고 네배는 조금 덜되는데..공간이요
    맨꼭대기층이예요
    지난 겨울 젤 많이 나온게 17만원인가 19만원인가 ..그정도 ...
    그동안 자게에서 본 난방비에 비해 울집이 아주 적게 나오는거 같아요
    요즘도 추운줄 모르겠고 부끄럽지만 런닝 팬티 바람으로 자도 ....
    방문열려있어도 거실문만 잘 닫아놓으면 안추워요...제가 엄청 추위를 잘타지만...
    그래서인지 지난겨울 젤 많이 나온때가 17만원이었어요...
    이른저녁부터 끝까지 틀어놓고 실내가 따뜻해지면 얼른 온도조절을 해놓고 아침에
    끄는식으로했어요...
    집이 남향이라 낮에 엄청따뜻하고 저녁에도 크게 많이 춥지는 않지만
    실내가 더 차워지면 온도 올리는데 난방비가 더 들까봐 차라리 이른 저녁부터
    난방 조절을 시작해요...
    저희집 낮에 방문하신분들이 이집이 참 따뜻한거 같다고들 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남향에다가 전에 에어컨을 더 설치할때
    이렇게 벽이 두꺼운 아파트는 자기 경험상 이아파트 말고는 경험한적이 없다고
    벽 뚫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오래 걸리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오히려 미리 말씀하시더라구요...그러니 단열에도 좋지 않나 싶어요
    올 여름도 자게에서 에어컨 켰다고 올리시는 분들보다 많이 늦게 틀었지요
    제가 또 더위도 엄청 타서 전기세가 만만찮은데두요
    그런데도 남들 보다는 좀 늦게 틀었군요
    겨울에는 저녁먹고 자기전에 먹을 물을 한냄비 끓여요
    24센치 큰냄비 한가득...
    식구가 물을 많이 먹는 탓도 있지만 실내가 더 따뜻해지는거 같아서요
    오래전에 아이들이 어릴때 속탈이 잘나서 병원을 자주 다녔는데
    정수기 물도 끓여 먹이기를 권하셔서 물꿇이기가 하루 일과의 중요한 부분이되었지요
    요즘은 정수기도 안씁니다만...
    뭔 이래 쓸데없이 주절주절인지^^::::
    올겨울은 늦은 밤에 물끓이기 해보세요
    실내 습도도 올려주고 좋아요...
    그리고 이건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겨울...낮에 햇빛이 충분히 들어오게 블라인드나 커텐을 열어두고
    해지기전에 얼른 블라인드나 커텐을 친답니다...쬐금이라도 열손실이 덜되게요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우습기도 합니다만
    앞뒤 베란다에 블라인드를 꼭설치해요
    잦은 이사에도 늘 같이 이동해서 설치했지요...
    전에 갖집에 살때에도 다른집보다 항상 적게 나오긴했어요...
    집난방은 한곳도 안잠그고 다해야해요,,,다 기거를 하는 공간이라...
    거실도 부엌도 다요...

  • 5. 나름
    '10.9.29 8:04 PM (124.49.xxx.81)

    평수에 비해 난방비가 적은것에 대해 나름 생각되는바를 말한다는게...
    넘 적었네요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져서리...
    미안해요

  • 6. 원글..
    '10.9.29 8:11 PM (119.64.xxx.30)

    초보적인 질문이었는데..답글 모두 감사드려요..^^
    올 겨울 난방비 줄이는데 다 활용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윗님....미안하긴요. 제가 감사합니다~

  • 7. 별사탕
    '10.9.29 8:39 PM (219.250.xxx.109)

    겨울 지역난방비 32평 겨울 평균 5만원 정도 나와요
    남들보다는 적게 내는 것 같으니 제 방법 알려드릴게요

    난방을 0에 맞추든.. 17도에 맞추든.. 체감온도가 춥다고 느끼면 다시 틀기 때문에 그건 아무 상관 없어요
    장기로 집을 비울 때는 난방이 돌면 사람이 없는데도 난방이 되니까
    많이 낮췄다가 (얼면 안되니까 10도 정도) 집에 돌아와서 쎄게 틀어줍니다
    따뜻한 바닥이 좋아요...ㅎㅎ
    하루 종일 집을 비울 때도 난방을 아주 낮춰놔요
    잊고 그냥 두면 낮에도 아무도 없는데 두세번 돌 경우가 있더라구요
    대신 돌아오면 '환기' 먼저 시키고 난방 켭니다
    난방하다가 환기 시키면 더운 공기가 다 빠져나가니까요

    외출로 두는게 더 낭비다 하는 말도 있지만
    제가 난방을 하는 거는 바닥 때문이에요
    공기는 평소에도 거의 20도~25도 정도 유지되더라구요
    20도 정도면 발바닥이 시려서 못견뎌 난방 틀어요...

    식구 성향이 따뜻한 공기를 좋아하는지.. 따뜻한 바닥을 좋아하는지..
    아파트는 보통 단열이 잘 되어서 공기는 괜찮은데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방 바닥 열기 보존에 좀 치중하구요
    거실에서는 소파나 식탁의자 같은게 있으니 좌식 생활이라
    방보다는 좀 춥게 지내는 편이에요
    작년 겨울에 거실 거의 안틀고 살았어요
    대신 방바닥 따뜻하게 방을 자주 틀어줬어요
    거실이 추우면 방을 틀고 방문을 열어두는..

    저 위에 계신분 자기 전에 물을 데운다고 하셨는데..
    그거 가스불 켜면 일산화탄소 많아져서 오히려 환기시켜야 할 상황 되니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난방을 끕니다
    다들 나가는데 쓸데없이 난방 안돌게 하려구요
    낮에 혼자 집에 있으면 외투 입고서 9~10시 경 창문 열고 환기 시켜요
    그럼 해가 잘 들어오니 창문 닫으면 난방 안켜도 실내 온도가 올라가서 오후까지 좋아요
    남향집의 이점이구요

    애들 오는 시간에도 난방 금방 안틀어요
    애들 오기 전에 환기 살짝 한번 더 해주고요
    밖에서 추운데서 있었기 때문에 추운데 적응해서 22도 정도도 추운 줄 모르고 있으니 그냥 버티다 저녁 먹을 무렵에 난방 온도 살짝 올려요
    그 때는 해도 없어서 좀 추워지거든요

    밤에 자기 전에 난방 25~26도 정도로 맞춥니다
    그럼 알아서 꺼졌다가 켜졌다가 하면서 조절되구요

    중앙난방 살 때 감기 달고 살던 아이들
    (새벽 2~3시에 난방 안들어와서 그 때 감기 걸리더라구요)
    그렇게 최고 온도 26도 최저 온도 22도 정도로 조절하면서 살고 환기 자주 시키니 오히려 더 건강하더군요

  • 8. 별사탕
    '10.9.29 8:48 PM (219.250.xxx.109)

    쓰고보니 저 윗님하고는 방법이 많이 다르네요
    그리고 전 중간층이라 1층인 원글님은 좀 더 난방비가 나올거에요

    평균 5만원이라고 썼는데..
    가계부를 뒤져보니 작년 겨울 제일 많이 나온 지역난방비가 4만원이네요..
    겨울동안 평균 3만원 미만이구요
    가스 난방 하던 때는 제일 많이 나온 달이 10만원 정도 였던 것 같아요(좀 오래 됐어요...)

    이젠 죽어도 중앙난방으로는 이사 못 갈 것 같아요
    덥다가 춥다가..ㅎㅎ

    그렇게 환기 시켜줘서인지 새집 증후군도 별로 없네요
    예민한 남편이 창문 꼭 닫고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눈이 아프다 하는 거보면 새집 증후군이 있긴 하는 것 같은데 집에 있을 때는 환기 자주 시키니 불편한거 못느끼고 살아요

  • 9. 1층집..
    '10.9.29 8:58 PM (180.65.xxx.117)

    60평~
    지역난방..난방비만 30~50 나오더군요. 겨울이 무섭습니다. 아낀다고 아껴서 이모양이구요. 드넓은 거실과 부엌쪽엔 맘놓고 난방도 못틀고요, 방5개만 저녁부터 아침까지 틀었네요.

    더이상의 절약은 어렵고 가디건 껴입고 두꺼운 커튼도 쳐주고 너무 늦게 틀어도 안좋다길래 난방가동들을 많이 하는 저녁시간부터 미리 켜서 데워둡니다. 관리실 직원이 처음엔 35도이상으로 틀었다가 몇시간뒤 25도 정도로 줄여서 쓰는게 효율적이라고 하더군요~

    아이들 결혼하면(언제가 될지 몰라도..)
    20평대에 이사가서 난방 펑펑 틀고 살아보렵니다~

    전기값 걱정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젠 난방비 걱정해야하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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