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가네 김밥 너무해요.

채소가 비싸다지만 조회수 : 8,437
작성일 : 2010-09-29 17:56:00
방금 샐러드 김밥하고 떡볶이 시켰는데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지만 떡볶이 양이 절반보다 더 줄었어요.
샐러드 김밥에는 양배추 가득 들어 있어서 좋아했는데
양배추 비싸다고 아주 조금 넣고 대신 마요네즈를 듬뿍 넣는 걸로 눈가림 시켜놨군요.
넘~~ 느끼해요.
다른 곳도 이런가요.
아, 진짜 김가네 넘한다......
IP : 210.222.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타킹
    '10.9.29 5:58 PM (118.32.xxx.249)

    미친물가가 넘한거죠 ㅠㅠ 저는 요즘에 자영업하시는분들 안쓰러워요

  • 2. @@
    '10.9.29 5:58 PM (58.233.xxx.253)

    그거야 어쩔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채소 가격이 그야말로 폭등을 했는데 그렇다고 가격을 올려받질 못하니까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아니면 양배추 가격만큼 김밥값을 인상해서 받던지 해야 할텐데
    그럼 또 비싸다고 안사먹을꺼 아닙니까?
    당분간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당분간이 계속 지속될까봐 무서워요.

  • 3. ,,
    '10.9.29 5:59 PM (112.72.xxx.87)

    채소값이 비싸다면 다른거라도 좀 더 넣어주던가하지
    양을 너무 줄인다던가 먹는사람이 화가날 정도라면 문닫는게 맞지않을까요
    당분간이라도요

  • 4. 라디오
    '10.9.29 6:07 PM (121.153.xxx.34)

    라디오에서그러네요...산지는 싸게 넘긴다고요.
    중간서 어떻게 조작하나봐요.

  • 5. ==
    '10.9.29 6:10 PM (59.1.xxx.24)

    장기적으로 시장이 살아남아야 합니다.
    시장이 전멸하고 몇 개의 마트만이 있다면 --
    가격조작 간단할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 상황이 오면
    한국의 물가는 세계 최고일 것입니다.

  • 6. 결국엔
    '10.9.29 6:21 PM (58.143.xxx.122)

    생산자와 소비자만 죽어나네요.
    특히... 서민들 피* 싸고 있습니다...

  • 7. ...
    '10.9.29 6:22 PM (61.37.xxx.2)

    시엄니가 식당하시는데 일하시는 아주머니님 일당 올해 15%올랐어요.
    중국아주머님들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급여가 더 쎄다고 그쪽으로 다가서
    일당안올려주면 사람구할수가 없다네요. 임대료도 오르고..
    그런데 음식가격은 쉽게 못올리잖아요. 요근래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채소값 파동나서 얼마나 힘드실지..맘이 안좋습니다.

  • 8. 저는
    '10.9.29 6:35 PM (220.76.xxx.27)

    김가네에서 멸추(멸치+고추)김밥만 먹어서 다른 김밥의 야채양이 줄어든거 몰랐어요.

  • 9.
    '10.9.30 10:33 AM (116.41.xxx.183)

    자영업자들, 아마 일시적이라도 가격 올려받고 싶을겁니다.
    주위에 장사하시는 분들 힘들어하시는거 보면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그저 다들 힘든 시기인거죠.....

  • 10. 휴...
    '10.9.30 10:45 AM (24.10.xxx.55)

    물가가 올라 일반 가정도 힘들겟지만
    식당들은 어쩌나 싶더군요
    그분들은 그것 파아 마진 남겨서 먹고 사는건데
    특정 야채가 아니라
    김치 파 호박 ..뭐 이런 기초부식들이 미친듯이 비싸지면
    장사안할수도 없고

  • 11. ..
    '10.9.30 11:42 AM (118.45.xxx.61)

    친정엄마가 몇년전에 놀면 뭐하냐고 일하신다고 김치하시는공장엘 다니셨는데
    지금은 문을 임시로 닫으셨대요
    배추가 없어서...
    그분들 다 일당이시니...벌이 끊긴거죠..


    어제 중국집짬봉을 시켰는데...양배추 적어지고 숙주많고...
    참....살림살면서 가격뻔히 아는주부다보니...걱정이네요

  • 12. 우리가게도
    '10.9.30 11:45 AM (118.37.xxx.227)

    양배추대신 양파를 디립다 넣습니다... 이거비싸면 저거넣고 저거 비싸면 이거넣고 무슨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요즘 야채값 너무비싸요 장사할맛도안나고 이거저거 비싸니 사람들은 술도 안먹으러 다닙니다 ㅜ.ㅜ

  • 13. 아는
    '10.9.30 2:10 PM (123.254.xxx.71)

    떢볶이집 양배추 몇가닥..은근히 줄이고 오뎅 늘였더군요..김가네 김밥 한줄 먹는사람은 포장만 가능이라고 문앞에 써 있어서 황당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268 나이를 7살이나 올려서 형님소리듣는 남자 3 허허 2010/01/18 445
516267 위즈키즈 초3이 보기에 무난할까요? 2 교원 2010/01/18 527
516266 조화에 대한 괴로움 성토 숱없는미녀는.. 2010/01/18 300
516265 세호야~ ㅠㅠ 4 아이고 2010/01/18 1,357
516264 끈적이는 느낌의 부엌바닥 어떻게 청소해야 하나요? 7 갑갑 2010/01/18 1,266
516263 혹시 천호선 사랑하는 카페 회원 계시나요? 3 2010/01/18 387
516262 제가 좋아하는 탤런트, 조연우 봤어요 14 ... 2010/01/18 2,545
516261 죄송하지만 남자친구 지갑 브랜드 추천 좀 해주세요... 5 부끄... 2010/01/18 1,343
516260 레시피거치대 어디 파나요? 꼭 좀..... 2010/01/18 376
516259 현재 초1(예비 초2)작년 유치원1,2월분교육비 연말정산시 꼭 받으세요 . 연말정산 2010/01/18 560
516258 혹시귤드실때 씻어드시나요? 24 궁금혜 2010/01/18 1,940
516257 파운데이션 어떤 게 좋을까요? 5 초코푸딩 2010/01/18 1,226
516256 인중 주위가 너무 아프고 딴딴하게 부었는데 어느 병원에..? 1 무서워요 2010/01/18 4,823
516255 멜론에서 다운 받은 곡은 CD로 구울 수 없나요??? 4 궁금이 2010/01/18 2,151
516254 빌트인 과일세척기 알려주세요 2010/01/18 247
516253 뉴질랜드 마누카꿀 어디에 2 쓰나요? 2010/01/18 651
516252 웅진 코디에게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7 황당 2010/01/18 2,422
516251 요즘 중학생 남자아이들은 어떤 가방 좋아하나요? 3 선물 2010/01/18 1,245
516250 자궁근종 제거시 부작용이 있는가요? 6 40대 중반.. 2010/01/18 1,170
516249 회사 다니시는 분들.. 점심 먹고 퇴근 까지 배 고프시지요.. 13 불쌍한 내 .. 2010/01/18 1,342
516248 불우이웃돕기성금 망설림 2010/01/18 370
516247 강아지학대한놈 어떤처벌,,, 7 ㅠㅠ 2010/01/18 470
516246 연말정산관련-고수님들 알려주세요 1 연말정산 2010/01/18 333
516245 문제좀 풀어주세요.. 1 으흑 2010/01/18 255
516244 제이름으로된 보험과 카드도 남편소득공제시 쓸수있나요? 2 전업주부 2010/01/18 409
516243 카드소득공제내역서를 따로 제출해야 하나요? 1 연말정산 2010/01/18 495
516242 윤선생 영어숲과 튼튼영어 사이에서 고민.. 1 중학생 2010/01/18 1,469
516241 송복 "국민수준, OECD 최하위. 미성숙 인격자" 10 세우실 2010/01/18 528
516240 시댁조카들 부를때 어떻게 부를까요? 5 !!?? 2010/01/18 1,030
516239 이건 오타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들이 왜 이러죠? 19 부록?의 나.. 2010/01/18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