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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유부남이 유세냐?? -0-

짯응 조회수 : 452
작성일 : 2010-09-29 17:09:03

씩씩~
오늘 무슨 '가정의 날' 이랍시고, -너무도 당연히 야근하는 분위기 회사라서리-
다들 정시 칼퇴~ 를 내거는 일종의 캠페인 같은 날인데..

회의 끝에, 은근 야근 시키려는 상사..
오늘 가정의 날이에요~ -0- 정시 퇴근 정시 퇴근~
한다는 소리가 ooo 씨는 가정 없잖아.

아놔, 왜 순식간에 사람을 고아로 만드냐~ 무슨 유부남 유부녀만 가정의 날이냐~ 그러고 말았는데.
이 사람 안그래도, 같은 연차의 다른 동료들에게 유난히 일 시키는 거 어려워하면서
말 끝마다 '결혼한 사람들한테는 아무래도..' 하던 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나봐요.

아쒸~ 신경질 나려고 하네요.
IP : 210.94.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0.9.29 5:46 PM (58.143.xxx.122)

    격하게 동감합니다.

    제 직장상사(여자) 툭하면 "혼자 몸뚱이가...." 어쩌구 저쩌구 할 때마다 스팀 오릅니다.
    "너가 밥 차려줄 서방이 있냐, 돌봐야 할 새끼가 있냐." 이런 소리를 상습적으로 하길래..
    씩~ 웃으면서...
    "그렇게 제가 좋아보이면 이혼하시면 되겠네요? 싫은 결혼 억지로 등 떠밀려 하셨어요?" 해버렸어요.

    네.... 제가 독설 좀 했습니다.
    유부남, 유부녀 힘든거 압니다.
    저도 결혼한 언니, 오빠, 주위에 친구들 많은데 왜 모르겠습니까?
    근데... 저런식의 말을 너무나 지극히 당연하다는 듯이 습관적으로 하니까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터지더이다... ㅡ.ㅡ;;;

  • 2. 잘 하셨어요..
    '10.9.30 1:33 AM (210.121.xxx.67)

    나 혼자 몸뚱이인데 뭐 보태준 게 있다고..

    저는 빙글빙글 웃으며, 그러게 말이에요, 왜 하셨어요? 해버렸답니다..써글..-_-

    피차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든 거 알잖아요, 그걸 꼭 저딴 식으로 투덜대고 앉았으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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