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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외부손님 오는데 왜 엄마들이 청소를 가야할까요?

어처구니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0-09-29 09:06:51
우리 때는 장학사 온다면 아이들이랑 선생님이 환경미화겸 청소했었거든요.
학교에서 어머니회에 요청한건지 엄마들이 알아서 기어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반에서 엄마들 소집 문자가 왔어요.
손님 온다고 방과후 수업도 뺀다던데...
반대표 엄마 얼굴을 봐서 가 줘야 하는지..
딴소리지만 학교 청소 공공근로 좀 해주면 좋겠어요.
공공근로 아줌마들 봄에 보니까 보도블럭 사이 잡초나 뽑던데 말예요.
  
IP : 175.119.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들이
    '10.9.29 9:08 AM (114.200.xxx.56)

    학교 버릇을 그리 들였지요.

    우리 학교는 청소하는 아짐이 둘이나 있는데도, 엄마들 부릅디다.

  • 2. ....
    '10.9.29 9:17 AM (221.139.xxx.248)

    저희는 유치원인데도 이럽니다...
    유치원에 평가단 오는데 엄마들 대대적으로 소집해 청소하라고 오라네요...

  • 3. ...
    '10.9.29 9:19 AM (61.79.xxx.38)

    유치원이요?
    못된 본만 배워가네요...

  • 4. 절대동감
    '10.9.29 9:20 AM (124.54.xxx.12)

    엄마들이 그리 한거예요.. 어머니회 어머니들 학교와 자녀들을 위해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고민하고 봉사하시면 좋겠어요... 전 반대표긴 한데, 어머니회에서 반 어머니들께 이러저러한 내용 문자돌리라는 연락오면 아주 짜증나 죽겠어요... 우리 애 학교는 중학교라 청소하라고는 안 부르는데, 어찌나 엄마들이 학교가는 것을 좋아하시는지...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 우리애 학교는 어머니회 어머니들 많이 오바 하셔서 어머니회와 아닌 어머니들 사이에서 아주 괴롭더라구요...

  • 5. 말도
    '10.9.29 9:43 AM (121.172.xxx.237)

    안 되는 일이라고 보구요.
    이런 일 있으면 교육청에 조용히 얘기하세요.
    어디 학부모를 이런 일로 와서 청소를 하라니..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 6. 남쪽바다
    '10.9.29 10:00 AM (125.244.xxx.131)

    봉사차원에서 순수하게 청소해줄 수도 있죠...어머니를 부르기까지는 요즘 아이들이 전혀 청소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학교 청소하는 사람 2명 가지고 전체 교실과 화장실과 모든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는 없죠..교사들은 청소 외에 해야할 일도 많고...아이들이 이것저것 군것질하고 교실 바닥에 쓰레기 버리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워요..휴지통에 갖다가 버리는 것만도하면 좋은데..집에서도 양말 거꾸로 벗어서 던져놓고 옷도 걸지 않고 가방 휙 던지고..그런 습관으로 키우신 부모님들의 자식들이 요즘은 대부분입니다. 학교에서도 교실 바닥에 껌을 묻혀서 발로 비비고 놀고.... 요즘 학교에서도 엄마들이 자주 오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교육적 차원도 있지만, 하루 종일 교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해야 아이들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가 하루 종일 생활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기꺼이 가서 봉사하고 옵니다. 그리고, 항상 아이에게는 정리정돈 및 주변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흥분하기 전에 자기 자식들을 한번 돌아봤으면 하네요..아니면 예산을 증액해서 학교에 공공근로분들을 더욱 많이 확보하게끔 노력을 하던지요..

  • 7. ...
    '10.9.29 10:06 AM (119.69.xxx.16)

    저희애는 숙제 안해오거나 수업태도 불량으로 벌점 맞으면 하면 남아서 청소시킨다고
    하던데 요즘 청소 전혀 안 시키는 학교가 많은가요?
    일 이학년 아니면 청소 시키면 의무적으로라도 하는것 같은데 왜 애들을 안키고 엄마들 한테
    청소까지 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8. ........
    '10.9.29 10:11 AM (125.244.xxx.131)

    요즘 애들이 청소하라고 해도 잘 안합니다.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기는 일쑤여도 청소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줄도 잘 모릅니다..집에서 해본적이 없으니깐...초등학생 저학년들은 할 줄을 몰라서 못시키고 고학년들은 왜 우리들한테 이런 일을 시키냐면서,,,집에서 부모님도 안시키는 일을 시키냐고 대드는 통에 제대로 청소지도 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 9.
    '10.9.29 11:20 AM (211.253.xxx.243)

    그거 엄마들이 그런거예요...
    모든 반의 학부모가 소집해서 청소하진 않아요..
    그반 대표가 열심이신듯.....
    이렇게 뒤에서 공공근로니 말씀하시지 마시고
    반모임에 나가서 우리반은 그런것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세요
    우리애 반은 제가 말해서 그런것 안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물론 담임 선생님부터 그런것에 부담 느끼시는 분이시라 가능할진 몰라도 반모임에서 의견을 만드세요.

  • 10. 저런.
    '10.9.29 11:37 AM (211.210.xxx.62)

    변두리라 그런가 애들 학교는 2학년때 부터는 애들이 청소를 하던데요.
    소집 문자 돌린 엄마가 무슨 생각으로 그리 한건가 궁금하네요.
    사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하라고 하심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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