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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우리딸에게..보는사람마다....

이쁜이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0-09-29 00:15:09
오늘은 둘째가 다니는 유치원에 갔다가
선생님이 오랜만에 본 막내딸보고 하시는 말씀이
"어쩜 너는 완전 ..인형이네..~" 하시구요..

얼마전에 남편 가족동반 계모임에 오랜만에 막내까지 동반해서 나갔더니..
사람들이 .. 특히 다른 아짐들이 깜짝 놀라면서..
"그새 많이 컸는데.. 완전.. 인형이네.." 이럼서..

남편친구네 초딩 고학년 언니,오빠들이..
우리딸을 보고서.. 외국 아기같다고..

ㅎㅎㅎㅎ
내눈에 너무 이쁜 딸이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딸 예쁘다는 소리를 하길해.. 그냥 인사치레 인가 싶더니만..
아이가 커갈수록.. 진짜 제가 보기에도.. 참 예쁘네요.
큰눈에 쌍꺼풀,, 긴 속눈썹에다가.. 웃기는 또 얼마나 잘 웃는지..
얼굴 자체가 웃는상이라고..  눈웃음이 너무 예쁘거든요.

아들 둘 .. 그리고 막내로 낳은 딸인데..
비쥬얼이 아빠를 닮아.. 그리 되었나 싶네요..

ㅎㅎㅎ

저 자랑했는데 돈 내야 하나요?  ^^


IP : 119.64.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엄마왈
    '10.9.29 12:18 AM (119.194.xxx.27)

    요즘은 돈 주면서 '자랑하지마~' 한대요 3333

  • 2. ..
    '10.9.29 12:20 AM (59.187.xxx.48)

    저희 아들도 그렇거든요...
    저희 아들 잘났다고 처음 자게에 쓰는데요..먼저 죄송해요~
    따라서 자랑해서요~~
    보는 사람마다 다들 넘 예쁘다고요..다섯살이구요
    얼굴이 정말 하얗구요..속눈썹 예술로 길구요...
    눈크고 이목구비 정말 오목조목 예뻐요..
    보조개도 있구요..눈웃음도쳐요~
    저희가 꽤 큰 교회 다니는데 누가 그러더래요..
    저희 아들이 울 교회에서 제일 잘 생겼다고~~~
    그냥 묻어서 자랑하네요...
    원글님 딸도 예쁜가봐요.

  • 3. 입금요망
    '10.9.29 12:21 AM (58.143.xxx.122)

    신한은행 *** - **** - *******
    ㅋㅋㅋㅋㅋㅋㅋ

  • 4. ...
    '10.9.29 12:22 AM (203.171.xxx.59)

    듣기 좋은 자랑이네요. &^^

  • 5. 이쁜이
    '10.9.29 12:26 AM (119.64.xxx.152)

    울엄마왈 님..
    82쿡 자랑후원금을 말한거에요.

    ..님
    설명만 들어도 아이가 너무 이쁠것 같아요.
    나중에 커서 인물값 할까봐 은근 걱정되는데..어떡하죠? ㅎㅎ ^^

    입금요망님..
    자랑우원금 계좌 번호를 좀.. 알려주세요~

  • 6. ..
    '10.9.29 12:40 AM (168.154.xxx.35)

    음... 딸을 하나 더 낳아야 하나...ㅎㅎ

    지금 아들 둥이 임신중인뎅... 한번 더 낳으면 딸이라고 누가 그러길래... 솔깃. ㅎ

  • 7. ..
    '10.9.29 2:41 AM (118.44.xxx.36)

    헤헤 저희 아들도 그래요. 더 아기였을땐 친구들이 아무래도 외국아기같다고 아빠가 누구냐.
    그랬어요. 외국아기 모델처럼 눈이 동그랗고 크고 속눈썹이 길고 슉 올라가있는..
    간혹은 사람들이 아이고 이쁘다 하고 그냥 웃으며 넘기지 않고, 헉 이아기 너무 이쁘다 면서 약간 정색하며 놀라십니다;; 그냥 아이고 이쁘네 하고 넘기면 저도 편할텐데 깜짝 깜짝 놀라시니;;;ㅋㅋㅋ 근데 저는 맨날 봐서 그른가 잘 모르다가 다른 아기들과 같이 있을때 아 눈이좀 크네 좀 이쁘군 하네요 ㅎㅎ

  • 8. 너무합니다.
    '10.9.29 4:37 AM (222.107.xxx.161)

    울딸 키울때, 품위 유지비 많이 들었습니다. 얼굴로 부터 시선 분산시키느라. ^^
    자고 있는 딸 들여다 보여 울 부부 한숨지으며 한 말.. "그래도 귀티는 나 그치? "
    아 울 아들 한 미모 합니다. 새침(?)하게 삐져 있어도 미소 짓게 합니다.
    속 눈썹 예술..콧날은 아그리파상.. 작은 입술...
    성질머리..울딸이 훨 좋습니다..
    걱정입니다.. 울딸 나중 연애 할때, 성격때문에 사귄다는 말 나올까봐.. 흑흑
    저 성형과학이 자꾸자꾸 발전하길 바라는 일인 임다..
    피부는 끝내 줍니다. 광이나요. 요즘 그거로 머고 사는 듯..
    요즘은 고등학교 가기전에 손 봐 준다는데,,정말 그런가요?
    즐거운 분위기 망치고 ...
    전 갑니다.

  • 9. ..
    '10.9.29 7:15 AM (118.223.xxx.17)

    꼭 내세요.
    자랑후원금 통장 농협 356-0214-0332-33 황인숙

  • 10. ..
    '10.9.29 8:47 AM (112.72.xxx.87)

    제 딸도 나가기만하면 어디내보내보라고 자꾸 그럽니다 ㅎㅎ

  • 11. 근데요..
    '10.9.29 9:42 AM (121.181.xxx.21)

    근데요.. 이쁘다고 사람들이 자꾸 안아보자고 만지고 하면 아이가 속으로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어요..
    제가 혼혈처럼 생겨서 어렸을 때 모르는 사람들이 이쁘다고 안아보고..(요즘엔 안그러나요??)
    손만지고 그래서 아주 싫었거든요.. 엄마가 그걸 제지해주지 않고 그걸 너무 즐기셨어요.. ㅠ.ㅠ

  • 12. 원글
    '10.9.29 10:32 AM (119.64.xxx.152)

    ㅎㅎㅎ
    딸자랑 으로 후원금 송금했습니다. ~~

  • 13. :D
    '10.9.29 10:32 AM (203.126.xxx.130)

    부러워요~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14. ..
    '10.9.29 10:46 AM (99.226.xxx.161)

    우리딸 6살
    외국사는데요,,
    외국사람들도 우리딸 너무 이쁘다고해요..
    한국에서만 먹히는 얼굴인줄 알았는지 여기서도 통하던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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