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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지방 가슴수술이요

껌딱지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0-09-28 01:21:19
제 나이 40중반을 향해 가네요ㅜ
작다고 생각한적 없었던 가슴이요
두녀석 완모하고, 나이드니 축~~(왜 축 늘어진 수세미 생각이;;)

남푠이 그럽니다  아스팔트 위에 껌딱지 같다고ㅡ,.ㅡ
그럼서 진지하게 수술해보라고 자꾸 그럽디다

자꾸 들으니 슬슬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몇달전 아침 뉴스에 외국의 수술사례로 나왔는데
자가 지방 이식이라 위험도 적고 부작용도 거의없다고...

그랬는데 다음 메인에 올라온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인데 시술전,후 사진을 비교해서 올렸구요
자연스럽게, 너무 인위적이지 않게 괜찮드라구요ㅎㅎ

대충 읽어보니까  지방을 빼서 거기서 살아있는 머 어쩌구 저쩌구...
전화 번호를 메모해놓구  이번 명절에 주변인들에게 물어봤네요;;
그랬더니 다 믿지 말라고 하네요ㅜㅜ
전,후 사진보면서 속이는 걸까봐  점이나 그런부분 찾아서 똑같은 사람꺼라는
것두 확인 끝냈는데...  그래두 믿지 말라고해요

누가 봐 줄거도 아니고, 그저 남편이나 실실 웃어줄거지만
크게 위험치 않고 부작용 없음 해보고 싶어요

해보신 분이나 자세히 알고계신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IP : 121.188.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8 7:25 AM (118.223.xxx.17)

    자가지방이식으로 가슴 확대 확대수술을 하는 경우는 자기신체의 일부분을 사용하므로
    인공보형물에 대한 이물반응이 없다.
    하지만 이 수술은 가슴확대에 필요한 자가 지방을 얼마나 많이 확보 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가 따르며
    자가 지방 이식을 하는 경우 원하는 가슴의 크기만큼 마음대로 크게 할 수는 없다.
    또한 시간이 경과하면 가슴에 주입한 지방이 일부 흡수되므로 추가 지방 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생긴다.
    또 한가지 문제점은 주입한 지방조직이 엑스레이상에서 암조직과의 구분이 쉽지 않아 가슴에 유방암이 발생했을경우 조기 발견이 어렵다.

  • 2. 그리고
    '10.9.28 10:50 AM (58.236.xxx.34)

    가슴을 채울려면 엄청난 양의 지방이 있어야하는데
    그걸 내몸 어디에서 뽑아야하는가 그것도 문제예요
    뽑고나면 흉도문제지만 그쪽이 또 쭈글쭈글해지거든요

  • 3. ..
    '10.9.28 11:36 AM (210.117.xxx.209)

    친구가 했어요. 가슴이 정말 남자처럼 없는 친구인데
    그 친구집이 지방이라 수술하고 우리집에서 간호해줘서 옆에서 본지라 잘아는데
    그거 자기 지방 뽑아서 하는거라서 사이즈가 보형물 넣은것처럼 확!!!!!!!!! 커지진 않더군요.

    더군다나 친구가 그러는데 첨에 수술하고 사이즈가 한달정도 지나니 반으로 되어버리는데
    하루 하루 작아지는게 느껴져서 정말 마음이 아프더랍니다. (힘들게 수술했는데 지방이 빠져나가니)

    1번 시술하고 몇개월있다 또 했는데 사실 자가 지방이라서 모양은 정말 자연스럽더군요. 진짜 가슴처럼
    2번째 하고 통화할때도 또 가슴에서 지방이 빠져나간다고 걱정하더니 6개월정도 지나니
    반정도로 작아지곤 더 이상 빠지지 않는다고 얘기하더군요.

    제가 옆에서 보니 장점은 무지 자연스럽다. (보형물은 누워있음 티 난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수술 잘된 경우도)
    단점은 사이즈가 본인이 원하는 만큼은 안된다입니다. 친구는 워낙 없던 친구라 그래도 만족한다 하더군요.
    그런데 친구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팔뚝이 전에 비해 좀 굵어진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친구 저랑 달리 팔뚝은 애낳고도 두껍지 않아서 나시 입고 다녔는데 요즘엔 살짝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이부분은 일반적인 사례가 아닌 친구만의 경우일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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