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옷 버리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가을~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10-09-27 19:27:35
옷정리할때 2년~3년간 안입는 옷은 과감하게 버리라고 하던데,,,

이렇게 하세요?

여름옷 정리하면서

버리고 싶긴 한데,,, 아까워서 못 버리겠더라구요...

아까워서 못버리는게 주로 아래 2가지 경우거든요....

1-2년전에 산 니트옷인데 전체적으로 보풀이 생겼으나 유행도 안지났고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경우

반팔 면티셔츠는 낡지는 않았는데 매년 사다보니 엄청 많네요. 버리고 싶어도 거의 새옷이니

하다못해 집에서라도 입겠거니 하고 못버리는데,,,

이런 경우 과감하게 버리는게 좋을까요?

유행 팍팍 지나고 완전히 낡은 옷 말고 옷정리할때 버리는 기준이 어떤게 있으신가요?

IP : 203.142.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7 7:36 PM (183.98.xxx.10)

    저도 3년 안 입은 옷은 그냥 버리라는 원칙에 따라서 처분해요.
    반팔 면티 같은 건 잠옷 대용으로 몇개씩 번갈아입으면서 매일 빨면 금방 낡아져서 휙 버리구요.

  • 2. 희이
    '10.9.27 7:44 PM (112.168.xxx.234)

    저 같은 경우는 스타일이요. 옷 입는 것도 시간이 갈수록 취향과 스타일이 변하고 가다듬어 져서 마음에 아주 꼭 들지 않는 것, 나한테 안 어울리는 것들은 다 갖다 팔고, 나누고 기증하고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가지고 있는 옷들은 거의 손에 꼽아요. 이렇게 하니 정말 홀가분하고 옷 살 때 정말 신중해집니다. 저도 해보기 전에는 몰랐어요. 아참, 그리고 집에서 입는 편한 옷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츄리닝도 집에서 아주 편히 입을 것, 외출 할 때 입을 것 계절별로 몇 개만 추리고 정리했어요. 이것도 늘 입는 것만 입게 되더군요. 나의 취향/ 라이프스타일/지금 당장 입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당장은 안써도 가끔씩 쓰게 되는 것 이 정도만 해도 대충 정리 될 것 같아요

  • 3.
    '10.9.27 8:03 PM (221.148.xxx.134)

    저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입지도 않는 거 이고 지고 사니 집만 복잡하고 정작 입을 옷은 없고
    그나마 입는 옷도 여기저기에 묻혀서 잘 찾지도 못하겠고..ㅜ

  • 4. ...
    '10.9.27 8:22 PM (58.143.xxx.122)

    3년 되도록 한번도 인입었다면 10년을 끌어안고 있어도 안입게 되더라구요.
    그럴땐 아깝더라도 과감히 버립니다. - 여차하면 장롱안이 난지도 되는지라~ ㅋㅋㅋ
    반팔 티셔츠는 집에서 주구장창 입으면 되니까 낡고 목 늘어날 때까지 입어요.
    그러다 버리기 전에 살짝 아쉬우면 면으로 된건 구석 찌든때 닦고 버린다는~^^;;;

  • 5. 저도 한번
    '10.9.27 9:29 PM (124.61.xxx.78)

    안입기 시작하면 비싸건 싸건 계속 안입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도네이션한지 몇년뒤에 그 옷을 찾고 있던 절 발견하고는. OTL
    요즘 다시 장이 꽉꽉 차고 있어요. 언능 정리해서 바자회에 내놔야겠삼~~~

  • 6. 진짜 골치
    '10.9.27 10:56 PM (203.90.xxx.87)

    낡았으면 확 버리기라도 하는데
    너무 안입어서 새것같은건 진짜 골치죠

    롱 모직코트....유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울때 한번쯤 입지 않을까 해서
    니트....뭐라고 부르더라....빈폴 폴로 해서 면 니트 앞트임 없는거 유행일때 비싸게 사서 아까워서 마구 입지도 못했는데 이젠 살도 찌고 하니 입을일은 없지만 상태는 너무 좋고 서랍에 놓자니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잘라 입을수도 없고

  • 7. .
    '10.9.27 11:05 PM (211.224.xxx.25)

    전 3년 내리 한번도 안 입는 옷는 가차없이 버립니다. 단 모직롱코트는 엄마가 못버리게 해서 못버리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033 오늘 고속도로에서 본 멋진 남자.. 13 운전자 2010/01/14 2,211
515032 도와주세요. 스키여행 옷차림을 어떡해해야하나요? 2 스키 2010/01/14 611
515031 삼식이 렌즈라는 것은 아무 카메라에나 다 쓸 수 있는건가요? 4 렌즈 2010/01/14 516
515030 피부가 보들보들,,, 25 백옥 2010/01/14 7,199
515029 견과류 듬뿍넣은 간식거리 뭐가 있을까요? 13 ^^ 2010/01/14 1,143
515028 튀김 사용한 포도씨유 활용법 2 몰라서요 2010/01/14 587
515027 한살림가봤는데 2 오랫만에 2010/01/14 2,251
515026 집을 전세를 주고 주민등록은 안옮길수있나요? 6 ... 2010/01/14 925
515025 한강신도시.. 6 - 2010/01/14 817
515024 태진아랑 견미리 생각 나는데 이 두분 요즘 뭐 해요? 5 김자옥 하니.. 2010/01/14 2,429
515023 입술에 물집이... 7 아파요 2010/01/14 777
515022 기관에 다니지 않는 4세는 뭐하고 노나요?? 10 공유 2010/01/14 809
515021 산후 조리 4 셋째맘 2010/01/14 397
515020 오늘 cbs 저녁스캐치 라디오 방송에서 생각안나 2010/01/14 593
515019 호떡반죽 남은거 냉장고에 넣고 낼 먹어도 돼나요? 7 버리기 아까.. 2010/01/14 2,078
515018 왜 침묵하라고 하셨는지.. 3 성경 말씀 .. 2010/01/14 397
515017 하이킥 김자옥씨 패션은 아무에게나 어울리진 않겠죠? 12 우아하게 2010/01/14 4,012
515016 가이아모 촉촉이 가습기 쓰시는분들 봐주세요~ 아기엄마 2010/01/14 601
515015 어지럼증 치료 잘하는 병원은 어디일까요? 4 어지럼증 2010/01/14 1,554
515014 아이 카시트에서 어떻게 재울수 있을까요? 5 ... 2010/01/14 604
515013 도서관에서 강퇴당했네요 ㅠㅠ 21 기가막힙니다.. 2010/01/14 8,552
515012 피부관리실 등에서 파는 로즈오일 사용해보신분 2 3456 2010/01/14 1,033
515011 제주시에 괜찮은 꽃집 좀 알려주세요...^^ 1 꽃집 2010/01/14 442
515010 연말정산때문에 혈압오르네요 18 에휴... 2010/01/14 1,901
515009 집들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4 플리즈 2010/01/14 538
515008 아들 성적표 왔어요. 3 ^ ^ 2010/01/14 1,194
515007 심장을 24시간 검사하는거 해야할까요?? 7 어떡하죠??.. 2010/01/14 724
515006 분당 점 싸게 뺄 수 있는곳 추천해주세요~ 1 점빼 2010/01/14 715
515005 대중교통 이용해서 수원과학대학 가는 법 4 알려주세요 2010/01/14 1,485
515004 시부모님 환갑 어떻게들 하세요? 시댁문제땜에 너무 속상해요. 17 ㅠㅠ 2010/01/14 2,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