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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뱀, 새
저는 원숭이는 귀챦으니 버리고 뱀도 싫지만 뱀탕을 해서 가지고 가고요..
새는 데리고 갈거에요..
정답은 댓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1. ㅇㄹ
'10.9.27 6:27 PM (220.79.xxx.61)몇일전에 올라온거랑 같은거네요 정답을 아니 패쓰~
2. 아이폰
'10.9.27 6:27 PM (222.108.xxx.156)요거 어제 올라왔는데..^^
제 남편은 원숭이랑 뱀이랑 새랑 다 우리에 넣고 트럭에 실어서 가겠대요..뭥미..3. ....
'10.9.27 6:28 PM (211.33.xxx.121)원숭이는 어깨에 올리고 새는 저의 검지손가락에 올리고, 뱀은 무서워서 제가 피하는데 자꾸 쫓아오네요ㅠㅠ
4. ㄴㅁ
'10.9.27 6:30 PM (115.126.xxx.249)그냥 다 같이 가죠...외로워서 그런가..~
5. ㅇㄹ
'10.9.27 6:31 PM (220.79.xxx.61)다른거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이런거 넘 재미있는데 ㅎㅎ
6. ..
'10.9.27 6:33 PM (112.160.xxx.52)저 - 새는 어깨에 앉혀서.. 원숭이는 옆에서 졸졸.. 뱀은 빤히 쳐다보면서..(돈벌긴 틀렸어..)
울신랑 - 새는 날아가라 하고 원숭이는 손잡고 뱀은 목에 걸고.. (손잡고 가줘서 고맙다 영감..)7. ..
'10.9.27 6:41 PM (121.138.xxx.248)전 오늘 들었는데.. 올라왔었군여..
모르시는 분께 정답 - 원숭이 : 배우자, 뱀 : 재산 새 : 자식이래요..
전 남편이 좋지만 없어도 꿋꿋이 살것 같습니다. 미안혀~8. 저는..
'10.9.27 6:45 PM (211.195.xxx.141)원숭이랑 뱀은 놔두고.. 새는 어깨에 올려서 데리고 갈래요..
9. ^^;;;
'10.9.27 6:59 PM (211.205.xxx.165)전....
다버리고 혼자 간다였는데..........
아주 고독한 인생인가요...............ㅡㅡ;10. ..
'10.9.27 7:00 PM (112.146.xxx.120)그냥 다버리고 혼자 걸어갈랍니다
11. 새 다리 타고서
'10.9.27 7:18 PM (125.182.xxx.42)올라갈 거에요. 원숭이 귀찮고 뱀도 싫고....아주 큰 새라고 생각하고 그거 타고 올라갈 겁니다.
ㅎㅎㅎ 정답을 아는데...
제 사주속에도 자식덕에 내가 그애 엄마다 이럼서 목 세우고 다닌다고 합니다.12. 흐미
'10.9.27 7:19 PM (125.187.xxx.204)이거 궁금했는데요 ㅋㅋ
전 새는 날아가면 안되니까 새장에 넣어서 조심스럽게 들고 가고
원숭이는 왠지 귀찮은 동물같더라구요 말썽피우는......
그래서 가까이 못오게 길다란 끈으로 묶어서 멀찌감치 끌려오게 데려가고
뱀은 저를 물까봐 자루에 담아서 자루끈을 꼭 동여매고 들고 간다고 했어요~
해석은 저 혼자 알아보기는 했지만 그래도 좀 해 봐주세요~~~~13. 뭘까궁금..
'10.9.27 8:01 PM (59.5.xxx.41)궁금한데요.....
전 원숭이는 안아서 그리고 뱀은 싫어하는데도 이 글을 보면서 목에 감고 가야지
했고 새는 손가락에 딱 앉혀서 데리고 갈겁니다. 도대체 뭐에요???????14. 제가
'10.9.27 8:06 PM (58.125.xxx.95)이글 첨 보고 저는 뱀을 목에 감고, 원숭이한테 업혀서 가고
새들은 지들 알아서 따라오라고 한다 그랬거든요.
남편은 뱀이 무서우니 원숭이한테 끌게 하고 원숭이 손잡고 새는 어깨에 앉혀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진짜 맞는거면.... 저는 남편 등치는 뇨자?15. 저는요~
'10.9.27 8:13 PM (125.142.xxx.233)저는 원숭이를 옆에서 따라오게 하고 뱀은 원숭이가 들게 하고
참새는 원숭이 머리위에 올립니다.16. 새새
'10.9.27 8:13 PM (122.128.xxx.30)새는 날라서 가라고 하고 원숭이는 어깨에 올리고 뱀은 목에 감고 갑니다. 해석 부탁드려용..
17. 우리남편
'10.9.27 9:32 PM (121.143.xxx.82)원숭이에게 새,뱀을 먹여 원숭이만 손잡고 간다네요. 원숭이가 배우자면 배우자에게 모든걸 맡기고 자기는 편안하게 살겠다는 뜻?? 저는 원숭이는 손잡고, 새는 날아서 혼자가고, 뱀은 가방에 싸서 들고 갑니다.
18. 전
'10.9.27 9:44 PM (118.219.xxx.104)원숭이는 손잡고 새는 어깨에 올리고 뱀은 끌고간다였어요
19. 그래그래
'10.9.27 11:06 PM (59.17.xxx.146)전 원숭이는 안고 새는 어깨에 뱀은 뒤에 따라오라고 할꺼에요...
20. 이런
'10.9.28 12:56 AM (119.71.xxx.143)뱀을 버렸네요...
그래서 돈이 없나???21. 울 남편이
'10.9.28 9:20 AM (118.34.xxx.86)새는 어깨에 살포시 얹고, 원숭이는 손잡고 가고, 뱀은 옆에서 걸어오라고 할꺼랍니다..
뽀뽀 5번 해 줬지요~ ㅎㅎ(혹시 먼저 알고 있는거 아냐?? )22. 전
'10.9.28 10:14 AM (220.120.xxx.196)새는 어깨에 뱀은 허리에 두르고 원숭이는 손잡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