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미 사이트 같은데 신상털이 전문 사이트 라고 어제 검색어 1위로 떳 길래..
아는 사람 정보 입력해 보니 신기하게 사생활의 일부가 검색되어 나오네요.//
전 한이 아~주 많은 여자예요~
얼마전에 아는오빠 개업식에 갔다가 만난 남자가 유부초밥 이였다.당햇네..ㅠㅠ
고민 상담하고 혼자 힘들어 했는데여~
코글이 떳는데 먼저 생각나는게 아직도 그 유부초밥이라서;;(바보랍니다)
검색해 보니
모두 0..온라인에서는 깨끗한 놈이로구나..'ㅁ'//
나쁜 남자는 불량식품 처럼 나쁜거 알면서 한다는데 난 만나지는 않지만 생각은 나요..쵸큼은~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여겼던지~아무튼 안만나니깐..
그남자... 무지하게 프리하고 자신감이 엄청 났거든요??
저렇게 시간두 지맘대루~ 아직두 한창인 저에게 대하는 태도며..
참말루 호기심이 만땅이 였는데
코글이 풀어 주네요.!!
그 남자 정보는 안나오는데 그의 와이프느 쭈르륵.....//싸이월드며..블로그며 까페 이용한거..구매 내역~
아래 스튜어디스 시집 잘 간다는 글 읽으면서..
싸이월드 대문사진에 와이프가 대*항* 유니폼 입은 그남자 와이프 스튜어디스 인거있죠??
스튜어디스가 다 이쁜거 아닌데
무지 우아하고~예쁘고~ 아이도 정성으로 키우는거 같아요...
정말 그렇게 좋은여자 놔두고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남자는 뭔가요??
정말 무서워서 시집 못 가겠네요~~~~..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인 스튜어디스를 차지하고서도..
밖에서 하는 짓 보면 기가 막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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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글 이라고 해보신분?
-.-//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0-09-27 01:42:36
IP : 61.74.xxx.2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0.9.27 2:02 AM (120.142.xxx.36)지금 방금 보고 왔는데...별거 없던데여~~
2. 깜짝
'10.9.27 2:37 AM (112.170.xxx.186)깜짝놀라서 봤는데
정말 별거없네요;;
저런 사이트들 잘 안가서리..3. ..
'10.9.27 7:44 AM (220.70.xxx.223)잘못하면 바이러스 옮아요~
4. 농사쟁이
'10.9.27 8:20 AM (220.83.xxx.170)신경쓰지마세요
별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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