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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도와줄까요??

무기력한 사람 조회수 : 535
작성일 : 2010-09-26 21:15:28
집도 엉망이고 생활도 부부사이도....

세상에 자기가 원하는건 아무것도 없다며 마지못해 사는 사람이 있어요.

옆에서 도와줄순 없는 거리에 살기에....전화하고 일년에 몇번 볼수 있는데 ...

제가 메일도 보내고 할건데 ...무슨 말만 하면 자긴 다 싫다고만 합니다.

아이들 키우기에 많이 지쳐있기도 하고요.

돈도 없어서 뭘 시작도 못하고....정말 안타까와서 ....내버려 두면 정말 우울증이라도 아니 우울증 환자 같아요.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도와줄수도 없고 ....

부모님마저도 뭐라고 하면 인생 대신살아줄거 아니니 그냥 보라고 놔두라고 합니다

그나마 제말은 들어주지만 저마저도 ...운동해라 하면 싫다하고

청소라도 하고 밖에 나가라고 하면 너나 하라고 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남편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내가 왜 아쉬운 소릴하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지요?.......

IP : 110.15.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
    '10.9.26 9:20 PM (114.200.xxx.56)

    여동생?쯤 되나봐요?
    그냥....그냥 두세요. 자꾸 말 시키고 귀찮게 하지 말고요.

    우울할때 옆에서 뭐라고 하는거 하나도 도움 안돼요. 오히려 귀찮고...제발 좀 신경 끊어줬으면 싶거든요...그냥 두세요..

    좀머씨 말처럼 ...제발 날 그냥 내버려두세요..라고 하고 싶어요.

    우울한것도,,,자기가 좀 해보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돼요.
    우선 체력이 안돼서 그럴수도 있고,,,,

    저라도 청소라도 하고 밖에나가라고 하면
    너나 하라고 하고 싶을듯하네요.

    .....그냥 한동안은 두시는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 2. 우울증
    '10.9.26 10:12 PM (118.220.xxx.103)

    저랑 비슷한 경우시네요. 병원을 데려가야할듯 싶어요.
    증상도 전형적인 우울증이구요. 무기력 불안장애 수면장애 여러가지가 동반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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