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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를 아는데요..

남편의여자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0-09-26 01:09:01
어느날 밤 남편과 6개월 같이 살았다는 여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편과 연락이 안되니 옆에 있는 남편을 바꾸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남편이 끝내자하고 전화를 피한 모양입니다.

그 이후로 저희집 2달이 다 되가는데 풍지박산 되고  전 아침에 눈뜨자마자 부터 잠잘떄 까지 이혼생각만합니다.

다시 맘잡고 잘해보려고 해도 6개월이나 같이 살았다는 그 여자가 상상이 되면서 남편뒷통수라도 후려갈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전 그여자 전화번호를 압니다.
밤새 전 그여자의 메세지에 시달리고 울고 괴로와했는데  그 여자 뭐가 두려운지 전화번호를 바꾸더라구요.. 그다음 다시 일주일후 다시 바뀐 전화로 문자가 와서 정리하겠다느니 혼자 괴롭다느니 문자가 오더라구요.. 제 심정은 정말 말이 다 표현이 안됩니다.

그리고 저도 전화를 몇번했는데 그 이후론 전화도 안받아요..
문자만 오고요..

미련도 오해도 없이 정리했으니 그만 전화하라구요..
참 기가막혀서

전 그년 전화번호 아는데 뭐 방법이 없는건가요..


남편이요? 완전 오리발에 해외 출장만 다니네요.. 일단 피하고 보자는 심정인거 같습니다.

그간 얘기랑 다 듣고 뒤집어 버리고 싶어요ㅠㅠ



IP : 120.142.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6 1:18 AM (121.157.xxx.20)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요.
    가정있는 남자에게 버젓이 전화하고 문자짓하는
    *을 무엇하러 상종할려고 하나요.
    당사자인 님남편도 오리발에 피하고 보는데
    님이 무엇하러 그런*을 상종 하려고요.
    그*이 문자보내고 전화하는 핸폰 번호 바꾸세요.
    일단 한번 쉬어 가자고 생각하시고 쉬엄쉬엄 가세요.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번호 바꾸시고 상종마세요.
    남편분과는 확실하게 맺고 끓으셔야 합니다.
    헤어질거 아닌 다음에는 확실히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죠.
    우물쭈물 넘어가면 상습법 됩니다.

  • 2. 그 여자
    '10.9.26 2:12 AM (218.186.xxx.230)

    안만나는게 답이죠.만나봐야 님 정신 건강에 더 해로워요.
    그리고 만나봤자 안 좋은 소리 나오고 듣게 될게 뻔한데 왜 일을 만드시나요.
    남편 관리에 들어가셔서 돈 먼저 잘 챙기는게 답이죠.
    일단 경제권을 뺏는게 우선.실속을 챙기시고 두 번 다시 일 안 생기도록 감시해야죠

  • 3. .
    '10.9.26 6:54 AM (211.196.xxx.200)

    첫 댓글님 말씀이 1000%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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