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남하고 비강남하고 아파트 값차이가 많이나고

ㅋㅋ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10-09-25 19:09:02
가진게 차이나니  강남사람이 비강남 사람 차별하죠...못살면 차별당하게 되어 있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IP : 125.132.xxx.7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9.25 7:11 PM (125.132.xxx.75)

    분당사람이 성남사람 싫어하는 것도 같은 이유고

  • 2. 아..
    '10.9.25 7:14 PM (175.118.xxx.133)

    으음..그렇군요..전 몰랐어요.. ㅋㅋ
    원글님은 너무 똑똑하다 못해 영특하신듯..그런걸 다 아시다니..ㅋㅋ

  • 3. 흐미
    '10.9.25 7:18 PM (118.36.xxx.118)

    모든 걸 돈과 학력과 지역출신으로 나누니
    나라가 이 모양인듯 합니다.

  • 4. 묻습니다.
    '10.9.25 7:22 PM (116.126.xxx.12)

    님 어디사십니까?

  • 5. ㅋㅋ
    '10.9.25 7:26 PM (125.132.xxx.75)

    전 강남과 분당 삽니다~

  • 6. ㅋㅋ
    '10.9.25 7:28 PM (125.132.xxx.75)

    재산이요?부동산 동산합쳐 70억정도?

  • 7. 그래서
    '10.9.25 7:29 PM (116.126.xxx.12)

    그래서 님이 강남과 분당사니까. 비강남사람과 성남사람을 차별하고 무시하는게
    괜찮다 혹은 정당하다는 말씀을 하고싶은겁니까?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 8. ㅋㅋ
    '10.9.25 7:30 PM (125.132.xxx.75)

    내가 그런가는건 아니고 사회가 그런다고요

  • 9. .
    '10.9.25 7:31 PM (175.119.xxx.69)

    그래서 주장하고 싶은바가 뭔지요?

  • 10. 흐미
    '10.9.25 7:32 PM (118.36.xxx.118)

    님이 그런 게 아니고 사회가 그런다고요...

    님같은 사람이 많으니 사회가 그런겁니다.

    병맛같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지요.

  • 11. 네 사회가 그래요
    '10.9.25 7:32 PM (124.195.xxx.88)

    그런데
    더 무시하는 건
    아무리 배워도 무식한 사람이에요

    무식과 무학의 차이를 알리오마는.

  • 12. 아..
    '10.9.25 7:36 PM (116.126.xxx.12)

    님은 그러지 않습니까?

    저 본문의 단 두줄과 님의 댓글로 님이 어떠하신지 충분히 파악이 됩니다만..

    사회가 그렇다 치면. 님은 그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글을 적어서 님이 주장하고 싶은건 무엇입니까?


    이 귀중한 시간에.. 그냥 사회가 그렇다고요~ 라는 답변은 사절하겠습니다.

  • 13. ㅋㅋ
    '10.9.25 7:42 PM (125.132.xxx.75)

    옳진 않으면나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게 인간사회죠

  • 14. ...
    '10.9.25 7:44 PM (121.138.xxx.188)

    쯔쯔쯔... 인생이 불쌍할 밖에;;;
    뭐 편하긴 하겠어요. 70억 들고 나보다 돈 많으면 대접해주고, 나보다 돈 없으면 까주면 되는 손쉬운 인생을 살아갈테니...

  • 15. 그래서
    '10.9.25 7:47 PM (116.126.xxx.12)

    옳지 않은건 알지만 사회가 그러하고 나또한 그에 속한인간이니 나도 그렇게 산다. 라는것이 이 글의 요지이군요.

  • 16. .
    '10.9.25 7:48 PM (211.104.xxx.37)

    뭔 소리인가 했더니... 푸하하하하
    원글님은 그럼 뉴욕 대저택에 사는 부호가 원글님을 막 무시하거나
    200억쯤 가진 이웃이 원글님을 마구 마구 밟고 무시해도 '자본주의 사회니까~ '라면서 그런 상황을 흔쾌히 받아 들이시면서 지내시나봐요?

  • 17. 갈수록
    '10.9.25 7:59 PM (221.140.xxx.197)

    ......
    님 할 일이 이토록 없으신지요.
    님은 강남에도 분당에도 안(못?)사는 분이 맞다고 짐작해봅니다.

  • 18. .
    '10.9.25 8:05 PM (211.104.xxx.37)

    네이버백과 사전에서 <배금주의>라는 단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지나치게 돈을 숭배해 이기주의가 팽배하면, 돈이 있는 사람은 강자로 여기고 돈이 없는 사람은 약자로 여기는 풍조가 생겨난다. 따라서 돈이 없는 사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으는 데 집착하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몰두한다.

    이렇게 되면 사회 정의나 윤리 도덕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 여기서 정경유착이 생겨난다. 공무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가를 팔고, 기업인은 공무원들에게 줄 비자금을 마련하느라 바쁘다. 국가를 위해 일해야 할 공무원들과 국가경제를 살찌워야 할 경제인들이 돈으로 서로 얽히고 설켜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사이에 서민들의 가계는 찌들 대로 찌들어 간다.

    자연히 각종 사회 범죄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돈 있는 사람은 풀려 나고, 돈 없는 사람은 감옥에서 고생한다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도 생겨난다. 학력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현상도 빚어져 몇몇 명문대학에 자식들을 보내기 위해 고액과외가 유행하게 된다.

    이 모두가 배금주의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다시 말해 배금주의 풍조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 골고루 해악을 미친다. 이 때문에 현대 자본주의의 가장 큰 단점으로 배금주의를 지적하는 학자들도 적지 않다.

  • 19. ㅋㅋ
    '10.9.25 8:08 PM (112.158.xxx.78)

    강남살면 강남사는 거고 분당이면 분당이지 강남, 분당 삽니다는 뭔가요 ㅋㅋ
    분당사나보네요 ㅋㅋ 분당사람들은 강남에 끼고싶어 하지만
    사실 강남사람들은 분당사람들 그닥... ㅋㅋ

    그러니 글쓴분도 정신차리세요~

  • 20. ㅋㅋㅋ
    '10.9.25 8:19 PM (58.122.xxx.218)

    얼마나 열등감이 심했으면... 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

  • 21. .
    '10.9.25 8:26 PM (58.143.xxx.69)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이 최고니까 못 가진 사람이 이유없이 차별 당하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사회가 그렇다??
    그러니까 정신은 간데 없고 오로지 돈이 최고다???

    네네... 님의 그 우아한 돈 70억 죽어서 저승까지 갖고 가십시오.
    저승 가서도 차별 안 당하시려면...

  • 22. N.B
    '10.9.25 8:27 PM (122.35.xxx.89)

    졸부말고 진짜 전통적인 서울 부자들은 세검정, 성북동, 서교동, 삼청동 등등 강북에 살아요.
    유명 연예인들도 저쪽 동네에 많이 살고요.
    저는 잠정적으로 한국에 나와 있지만 저처럼 아파트 싫어하는 사람이고 만일 부자라서 선택하라면 세검정, 성북동, 삼청동에 살겠어요.

  • 23. 쯔쯧
    '10.9.25 8:35 PM (125.178.xxx.159)

    원글이 초큼 구엽네요.
    천박하고 유치한게 너무구여워요.
    꼭 찝어서 누구 닮았어요.ㅋㅋㅋ

  • 24. ..?
    '10.9.25 10:01 PM (121.144.xxx.163)

    원글, 유치하고 앞뒤맞지도않은 댓글다는수준하곤... 초딩낚시글같은데??

  • 25. 상태가
    '10.9.25 10:15 PM (222.109.xxx.88)

    영...뭔가 돈에 크게 상처 받으신 일 있으신듯. 얼마전 네일 샵에 갔는데 예약 전화가 왔어요.
    언니가 하는 말이, 원장님 강남아줌마 라고 하시는데요...헐, 이게 뭔가요...- -

  • 26. 워워...
    '10.9.25 10:29 PM (112.152.xxx.146)

    이 분 범상한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진정하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9028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363 피자랑 어울리는 걸로 6 손님상 2010/01/12 2,250
514362 어쩌죠? 세상에 이런일도. 4 불안. 2010/01/12 1,223
514361 롤블라인드 한쪽이 좀더 올라가있는데요 1 비대칭 2010/01/12 548
514360 10급 공무원...괜찮나요? 1 공무원 2010/01/12 1,745
514359 집도 못사고 가지고 있는 목돈은 어디에 불리면 좋을까요? 2 예금이자 2010/01/12 993
514358 서정갑옹께서 자랑스러운 연세인 상을 받으신다는군요 3 넘의대학일이.. 2010/01/12 507
514357 아들에게 반지를 받았어요.. 2 ㅎㅎ 2010/01/12 572
514356 올해가 유난히 추운건가요? 16 ** 2010/01/12 2,164
514355 또 질문이요~~무직자 국민연금은... 7 어떻게 해야.. 2010/01/12 1,482
514354 산마가 생겼는데 2 ..... 2010/01/12 247
514353 인덕션 빌트인? 이동형.. 어떤게 좋을까요 4 인덕션 2010/01/12 605
514352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보시는 분께 질문.. 7 .. 2010/01/12 1,956
514351 직장퇴직한 사람 연말 정산시... 6 어떻게 해야.. 2010/01/12 845
514350 코치나 코어스 직수입 해서 가게를 낸다는데 9 걱정 2010/01/12 1,503
514349 6세아이 봉합후 자국이 하얗게..안에 뭔가 있는듯이... ?? 3 이런경우 2010/01/12 683
514348 파스타에서 왜 피클 못 담게 하나요? 58 궁금 2010/01/12 9,697
514347 뱅크 상설할인매장 어딨는지 아시나요? 에그 2010/01/12 491
514346 저에게 직장이 생겼어요. 지금 야근중이예요 16 취업 2010/01/12 1,674
514345 (급급) 중계동 은행사거리로,,, 3 ,,, 2010/01/12 700
514344 이민가는데 여벌 안경하려고요.안경점 추천이요. 3 눈머는이 2010/01/12 740
514343 (생리 전 출혈) 병원에 가야 할까요? 5 부산맘 2010/01/12 1,047
514342 오늘 '아내가돌아왔어요'에 강성연이 입은 목폴라 - 2010/01/12 616
514341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안하는 얌체 족.. 128 토끼 2010/01/12 7,858
514340 천안 오늘 날씨가 어땠나요? 1 궁금 2010/01/12 341
514339 시장에서도 수면바지 3 수면이 2010/01/12 776
514338 나는 당신이 마치 내앞에서 나의 말을 듣는것처럼 느껴진다의 영작 도와주세요 2 영어. 2010/01/12 415
514337 시장 가고 싶어요 T_T 2 251 2010/01/12 586
514336 10세 아이용 수면바지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쉽게 구할지요? 4 ........ 2010/01/12 504
514335 제일 무서운것은 자기합리화이다 2 문제풀이 2010/01/12 726
514334 야식 먹고 안자면 살 안찔까요? 7 날씬맘 2010/01/12 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