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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네요.

용서 조회수 : 11,602
작성일 : 2010-09-25 18:59:23
거북이,  열쇠, 다리[ 건너는 다리] ,  나  
이걸로  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IP : 110.46.xxx.196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뭐하는거죠?
    '10.9.25 7:02 PM (121.178.xxx.117)

    "나는 거북이모양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너고 있어요"

  • 2. 용서
    '10.9.25 7:03 PM (110.46.xxx.196)

    저는 갇혀있는 거북이가 불쌍해서 열쇠로 문을 열고 이 열쇠는 소임을 다 한바 버리고 다리를 건너 왔습니다

  • 3. 용서
    '10.9.25 7:05 PM (110.46.xxx.196)

    네, 일본에 있는 딸아이가 내 준 문제인데 거북이는 배우자이고 열쇠는 돈 이고 다리는 인생이랍니다. 근데 저는 열쇠를 딱 버리고 왔지요.ㅋㅋ

  • 4. 히히히
    '10.9.25 7:05 PM (211.230.xxx.13)

    나는 거북이랑 친구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 기념으로 열쇠를 만들어 둘이 나누어 가지고
    사이좋게 손을 잡고 다리를 건너며 우정을 다짐했지요

    내가 말하고도 너무 우화적이네요

  • 5.
    '10.9.25 7:05 PM (211.104.xxx.37)

    그 사건의 열쇠는 다리 건너 사는 거북이놈이 가지고 있기에 나는 그 놈을 찾아가기로 마음 먹엇다.

  • 6. .......
    '10.9.25 7:06 PM (125.208.xxx.226)

    아..
    저는 "나는 열쇠를 손에 쥐고 거북이모양 다리를 룰루랄라 걷습니다" 였어요 --;
    윗분들 글 읽다보니;;; 저는 좀 4차원인가요 ㅠ_ㅠ

  • 7. 어머~
    '10.9.25 7:06 PM (211.230.xxx.13)

    글 쓰자마자 해석이 제 글이 그럼 좀 그럴싸 하네요
    남편과 친구먹고 서로 돈 각자 가지고 잘 살아보자? 히히히

  • 8.
    '10.9.25 7:06 PM (211.104.xxx.37)

    아하! 그럼 울 남푠이 바로 돈을 지닌 거북이??? 어머머머 맞아요!!!

  • 9. 해석해보니
    '10.9.25 7:08 PM (116.126.xxx.12)

    히히히 님이랑 ㅋ님이랑 대답이 넘 웃겨요 ㅎㅎㅎ

  • 10. 이거
    '10.9.25 7:09 PM (121.178.xxx.117)

    난 그럼 남편하고 돈하고 둘다 손에 쥐고 가고 있네요.. 신통하게 맞네요..
    울 남편 나한테 꼼짝 못하는데.. 돈도 다 내수중에 있고...

  • 11.
    '10.9.25 7:10 PM (211.104.xxx.37)

    저두 돈이랑 부동산은 전부 제 이름과 통장으로 되어 있지만 큰 돈은 남편이 벌거든요. ㅎ

  • 12. .
    '10.9.25 7:11 PM (221.155.xxx.138)

    열쇠를 입에 문 거북이가 다리를 건너 내게로 왔다.


    답을 알기 전에 이렇게 문장을 만들었는데, 이 말대로 된다면 남편이 제게는 귀인인가요?
    음.... 아직까지는 제 돈을 먹고 있는 상황인뎅... 좀 기다려봐야 할까요?

  • 13. 저는
    '10.9.25 7:17 PM (116.39.xxx.72)

    나는 열쇠를 쥐고 거북이를 타고 다리를 건넌다.

  • 14. 용서
    '10.9.25 7:22 PM (110.46.xxx.196)

    저희 딸 사주가 돈을 엉덩이에 깔고 태어 났답니다.
    현재 돈 잘벌고 계획대로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중인데 이아이는 황금열쇠를 목에 걸고 거북이 등을 타고 다리를 건너 왔다네요. 저는 걍 열쇠로 생각 했는데 딸은 황금열쇠라 했다는것이 기분이 참 좋아요

  • 15. ㅋㅋ
    '10.9.25 7:24 PM (112.152.xxx.146)

    저는
    한 손에 길 잃은 거북이의 손을 잡고 한 손에는 열쇠를 쥐고 (거북이 집 찾아 주러) 다리를 건넌다...
    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그렇고 원글님!
    제목 잘 뽑으셨습니다. 닉네임두요~ 클릭을 부르는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꼬부기
    '10.9.25 7:35 PM (116.37.xxx.217)

    나는 열쇠를 쥐고 다리를 건너다 물위를 떠가는 거북이를 보았다

  • 17. 나는
    '10.9.25 7:38 PM (211.178.xxx.248)

    거북이모양의 열쇠를 쥐고 다리를 걸어갔다.
    처음엔 제가 많이 벌었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전업주부로 있고 남편이 벌다가
    나중에 많이 법니다. 맞네요. 어떤 분은 열쇠를 다리를 건너고 나서 버렸다는분도 있더군요.예전에 봤는데 다 잊어버려서 새로 해봤거든요.

  • 18. *
    '10.9.25 7:42 PM (222.239.xxx.17)

    ㅎㅎㅎ 한참 전에, 이 말을 함께 들은 친구의 대답 : "거북이더러 다리 건너편에 있는 열쇠를 가지고 오라고 시킨다" 이 친구 남편, '순종하며' 뼈빠지게 일해 친구에게 갖다 바칩니다. ㅎㅎㅎㅎ.

  • 19. 저는
    '10.9.25 7:53 PM (221.155.xxx.250)

    거북이가 등에 열쇠를 지고 다리를 건너 나에게로 왔다.

    남편이 돈 싸들고 나한테 왔다는?
    근데 그 돈 다 어딨는겨..ㅠ.ㅠ

  • 20. 나는
    '10.9.25 7:55 PM (116.34.xxx.88)

    거북이를 안고 다리를 건너는 열쇠를 찾고있어요.

  • 21. 나는
    '10.9.25 8:00 PM (116.34.xxx.88)

    헉...해석보니...ㅡㅡ;;
    전 항상 돈을 찾아 헤매이고 있는데 어쩜 이리똑같나요?
    저번에 원숭이,새,뱀인가 그거 나왔을때도 원숭이 안고간다고했었는데....
    평생 울신랑 안아줄팔자인가봐요ㅠ.ㅠ

  • 22.
    '10.9.25 8:06 PM (121.131.xxx.64)

    난 열쇠를 문 거북이와 다리를 함께 건너고 있다.

    ....남편이 돈이 있나보군요..
    나좀 주오...여보..

  • 23. 완의 남편
    '10.9.25 8:10 PM (121.131.xxx.64)

    남편에게 문장 지어보라고 했더니..
    [나는 거북이와 함께 열쇠를 찾으러 다리를 건넌다]라고 하네요.

  • 24. ㅋㅋㅋㅋ
    '10.9.25 8:13 PM (121.130.xxx.42)

    작문을 하고 조심스레 스크롤을 내려보니
    첫댓글 님이 제 작문과 거의 흡사합니다만
    전 결정적으로 金열쇠라고 했다능 ㅋㅋㅋ

    나는 거북이 모양 금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넜다.

    남편 사주가 그렇게 돈방석에 앉을 팔자라고 셤니 귀에 못이 박히게 말씀하시지만
    豚방석에도 못앉아 봤는데 ^ ^
    해석대로라면 돈복있는 남편을 내가 꼭 쥐고 인생을 사나봅니다요

  • 25. ???
    '10.9.25 8:21 PM (125.191.xxx.63)

    나는 거북이와 열쇠로 다리를 건너는 문을 열었다..
    이건 뭔가요?

  • 26. .
    '10.9.25 8:23 PM (211.107.xxx.67)

    난 다리를 건너는 거북이에게 열쇠를 주었다...

    도대체 난 뭐니?

  • 27.
    '10.9.25 8:40 PM (112.149.xxx.16)

    제목과 닉네임과 전혀 상관없는 본글
    개의치 않고 원글의 요구에 충실한 댓글들
    ㅋㅋ 넘 욱겨요

  • 28. 사주...
    '10.9.25 8:46 PM (218.186.xxx.230)

    저도 돈 엄청 많다는 사주이나....돈이 얼마나 있나? ㅡㅡ;;
    노후에 로또라도 맞을건지....
    전 열쇠를 들고 거북이가 있는 곳으로 다리를 건너갔다이고
    남편은 열쇠를 물고 있는 거북이가 다리를 건너는걸 봤다.네요.
    올라~돈을 물고 있는 나....맞추긴 한건가? 그런데 언제,어떻게...돈이....^^;;

  • 29. ㅎㅎ
    '10.9.25 8:59 PM (121.88.xxx.72)

    나는 거북이를 타고 열쇠를 들고 다리 밑을 지나갔다..

    순간 헤엄치는 거북이로 생각했나 봅니다.. 다리 위로 지나가면 될 것을 다리 밑으로 거북이 헤엄치게 해서.. ㅋㅋ

    그런데, 울 남편 나한테 꼼짝 못하긴 해요.. 말도 잘 듣고..=_=;;

  • 30.
    '10.9.25 9:03 PM (180.64.xxx.147)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다리를 건너 거북이를 보러 간다인데
    제 주머니에 돈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 편인데 맞나봅니다.

  • 31. ^^
    '10.9.25 9:03 PM (119.69.xxx.48)

    나는 열쇠를 거북이 입에 물리고 거북이 등에 올라타 다리를 건넜다

  • 32. ...
    '10.9.25 9:05 PM (119.192.xxx.153)

    거북이가 황금열쇠를 입에물고 다리를 건너 내게로 오고 있다...라고 했는데...
    역시 난 물질 만능주의자인가...- -;;

  • 33. 우리집~ㅎㅎ
    '10.9.25 9:05 PM (59.27.xxx.5)

    딸..내가 거북이에게 열쇠를 빼앗아 다리 아래로 던져버렸다.
    아들..내가 다리에서 잃어버린 열쇠를 거북이가 삼켰다.
    나..나는 열쇠를들고 거북이를 타고 다리를 건넜다.

  • 34.
    '10.9.25 9:11 PM (219.241.xxx.201)

    나는 거북이 모양의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넜다.
    궁금해요.

  • 35.
    '10.9.25 9:21 PM (180.66.xxx.18)

    거북이가 가져다준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가고있는 나!이럴려고 했는데..

  • 36. 쩝...
    '10.9.25 9:23 PM (124.49.xxx.214)

    바다거북이 입에 열쇠를 물고 나에게 건네 주었는데, 그것은 다리를 건널 수 있는 마법의 열쇠였고 나는 그 다리 건너에서 나를 기다리던 현자를 만나 인생사의 진리를 깨닳은 후 죽었다.

  • 37. 저는
    '10.9.25 9:34 PM (124.195.xxx.88)

    거북아
    열쇠 가져와
    라고 해서
    거북이가 열쇠를 입에 물고 땀을 뻘뻘 흘리며 다리를 건너와서
    공손하게 제게 주었어요
    여기서 핵심은 공손^^

  • 38. sks
    '10.9.25 9:34 PM (180.224.xxx.94)

    난 거북이가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너 나한테 왔다 이렇게 만들었는데~~~ ㅋ

  • 39. 각양각색
    '10.9.25 9:45 PM (121.138.xxx.123)

    ㅎㅎ 같은 답이 거의 없네요
    나는 비밀의 다리를 열쇠로 열고 건너 거북이를 만났다 였는데...

    새,원숭이,뱀에서는 원숭이는데려가지도 않았는데 여기서는 거북이가 특별대우를받네요 ㅎㅎ

  • 40. 노란 원숭이
    '10.9.25 10:14 PM (121.134.xxx.45)

    거북이가 열쇠를 들고 다리를 지나 나 있는 곳으로 오고 있다.

  • 41. 어쩌나...
    '10.9.25 10:17 PM (180.66.xxx.192)

    나는 바다에 방생할 거북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물에 빠뜨렸다 인데...
    남편도 잃고 돈도 잃게 되는 건가요? ㅠ.ㅠ

  • 42. 해석부탁
    '10.9.25 10:24 PM (125.139.xxx.212)

    다리위에 내가 열쇠를 목에 걸고 발밑으로 기어가는 거북이를 물끄러미 보고있다.

  • 43. ㅋㅋㅋㅋ
    '10.9.25 11:17 PM (122.254.xxx.219)

    나는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거북이를 구하러 간다~~
    이런 그런 울 신랑은 내 돈으로 인생을 구하는 것인가여? 이런 덴댱 ㅋㅋ 했더니

    남편왈~~~나는 열쇠를 가지고 거북이를 잡으러 다리를 건넜다.
    아이고 재물을 가지고 빨리 오세요 !!!!

  • 44. -
    '10.9.25 11:56 PM (218.153.xxx.178)

    나는 열쇠를 손에 들고 거북이를 찾으러 다리를 건넌다.

  • 45. ...
    '10.9.26 12:15 AM (174.91.xxx.27)

    나는 거북이, 열쇠, 다리 모양의 구름을 보았다.

  • 46. 울딸
    '10.9.26 12:41 AM (222.238.xxx.247)

    거북이입에 열쇠를 물려 다리를 건너가게하고 자기는 뒤따라가겠다네요.

  • 47. ~
    '10.9.26 12:45 AM (211.197.xxx.196)

    나는 열쇠를 가지고 거북이와 다리를 건너간다.

  • 48. ㅎㅎ
    '10.9.26 12:47 AM (112.159.xxx.27)

    나는 열쇠를 손에 쥐고 거북이 등에 앉아 다리를 건넌다. ㅎㅎㅎ

    남편은.. 내가 다리를 건너는데 열쇠가 필요해서 거북이에게 가져오라고 시킨다.

  • 49. ...
    '10.9.26 12:51 AM (219.248.xxx.46)

    나는 열쇠를 쥐고 거북이가 만들어준 다리를 건넜다.
    그러니까 거북이가 다리가 됐으니.. 밟으며 건너간 거죠.

  • 50. ..
    '10.9.26 1:14 AM (183.101.xxx.96)

    거북이가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나에게 왔다

  • 51. ..
    '10.9.26 1:28 AM (218.48.xxx.233)

    나는 다리를 건널 수 있는 열쇠를 거북이모양으로 만들어 건넜다...


    해석해주세요

  • 52. ....
    '10.9.26 1:30 AM (218.48.xxx.210)

    모모를 읽다보면, 카시오페이아라는 글자가 껍질에 반짝이는 거북이가 등장해, 나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고 길을 알려주는 열쇠 구실을 하면서 다리를 건너는 장면이 나온다.

  • 53. 유니양
    '10.9.26 1:35 AM (87.88.xxx.2)

    나는 다리를 건너 거북이마을에 열쇠를 주러 간다.

  • 54. 난 뭘까....
    '10.9.26 1:45 AM (180.71.xxx.214)

    나는 다리건너 철물점에 가서 거북모양 잠금쇠와 열쇠를 사왔다.

    남편과 돈을 사왔을까요?....ㅠ.ㅠ
    아니면 남편을 따야 돈이 나올까요....ㅎㅎㅎㅎ

  • 55. ...
    '10.9.26 1:52 AM (112.214.xxx.191)

    글 딱 읽자마자 나는 열쇠를 입에 문 거북이 등을 타고 다리를 건넌다.....
    남편...수고하슈.

  • 56. 음...
    '10.9.26 1:58 AM (222.109.xxx.88)

    나는 거북이 다리를 건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 57. ..
    '10.9.26 1:59 AM (24.167.xxx.88)

    열쇠로 문을 열고 나가 다리를 건너다 거북이를 만났다.

  • 58. 맞고요
    '10.9.26 2:00 AM (222.109.xxx.88)

    제가 남편 인생을 좌지우지할 돈을 죄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 내꺼.

  • 59. !!
    '10.9.26 2:14 AM (110.8.xxx.49)

    요런거 넘 좋아요. ㅋㅋ

    열쇠를 쥐고 거북이 모양 다리를 건넌다.... 입니다~^^

  • 60. ..
    '10.9.26 2:33 AM (121.167.xxx.53)

    저 : 거북이가 나에게 다리에서 열쇠를 가져 오라고 한다.
    남편 : 나의 거북이가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넌다...
    전 전업인데... 어쩜 둘다 이런 생각을.... 저 돈벌러 나가야 겠어요...
    ㅠ.ㅠ~~~~~~

  • 61. /
    '10.9.26 3:00 AM (211.244.xxx.109)

    나는 거북이와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 62. 요건 없군요
    '10.9.26 3:21 AM (118.221.xxx.81)

    한 손에 열쇠를 쥐고 거북이 등에 업혀 다리 밑을 헤엄쳐간다...
    난 왜 다리 위를 건널 생각을 안하고 물에서 거북이 등에 올라타고 다리 아래를
    지나가는 것일까요? .... 험난한 인생???? ㅎㅎㅎ

  • 63. 나두
    '10.9.26 7:06 AM (116.40.xxx.118)

    '거북이가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나에게 왔다' 2222222222222222222222222

  • 64. 부산사람
    '10.9.26 8:00 AM (121.146.xxx.166)

    나는 거북이를 데리고 차를 열쇠로 열어서 타고 다리를 건넌다.

  • 65. jella
    '10.9.26 9:09 AM (118.36.xxx.62)

    전요~~
    거북이집에 넣어두고 열쇠로잠근뒤 나와서 다리를 건너가고있다~~인데
    뭔감?!!!.....

  • 66. 나는
    '10.9.26 9:49 AM (220.117.xxx.20)

    나는 열쇠를 들고 거북이를 타고 다리를 건넜다.

  • 67. ..
    '10.9.26 9:50 AM (218.156.xxx.19)

    나는 거북이 등에 타고 다리를 건너다가 열쇠를 주웠다...

    아~~ 언제즘 열쇠를 주울까요.. 다리 초반에 주워야하는데 그건 이미 틀렸고,
    다리 끝에 가서 주울란가요.. 말년에 자식복있을려나 아님 남편이 말년에
    로또에 걸리려나....^^

  • 68. ㅋㅋㅋ
    '10.9.26 10:16 AM (119.193.xxx.64)

    나는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물에 빠트렸는데 거북이가 삼켜버렸어....

  • 69. ^^*
    '10.9.26 10:27 AM (119.70.xxx.107)

    나는 거북이 모양의 열쇠를 다리위에서 주웠어요~

  • 70. 흠..
    '10.9.26 10:33 AM (125.185.xxx.140)

    나는 거북의 모양의 금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너 문을 연다.

  • 71. 아 놔~
    '10.9.26 10:43 AM (110.10.xxx.17)

    난 뭡니까....열쇠를 입에 문 거북이 등에 타고 앉아 다리를 건너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ㅠㅠ

  • 72. 나는
    '10.9.26 10:59 AM (118.103.xxx.82)

    거북이가 열쇠를 줄려고 다리를 건너서 나한테 왔다 ^^

  • 73. 나도
    '10.9.26 11:00 AM (219.250.xxx.165)

    나는 열쇠를 찾기 위해 다리를 건너다 거북이를 만났다. ㅗㅗ

  • 74. 나도님
    '10.9.26 11:16 AM (24.182.xxx.2)

    너무 웃겨서 뿜었잖아요.
    거북이는 만났는데 아직 열쇠는 못찾으신 거예요?? 열쇠 꼭 찾으삼~ ㅎㅎ

  • 75.
    '10.9.26 11:29 AM (121.153.xxx.34)

    나는 열쇠로문을열고 집에들어가 수족관에잇는 거북이 깨워서
    수족관 다리를 거북이한태 건너라햇다

  • 76. ...
    '10.9.26 11:38 AM (221.157.xxx.55)

    거북이가 열쇠를 가지고 나와함께 다리를 건넜따

  • 77.
    '10.9.26 11:57 AM (121.134.xxx.19)

    난 열쇠를 들고 거북이 등에 타고 다리를 건넜다.

  • 78. 해석은 어떻게 하나요
    '10.9.26 11:58 AM (115.22.xxx.222)

    저; 나는 거북이모양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넜다.
    남편; 거북이가 다리를 건너와 나에게 열쇠를 주었다.

  • 79. 궁금해요
    '10.9.26 12:21 PM (211.38.xxx.200)

    전 거북이등에타서 열쇠들고 다리건넌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우리신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 --
    '10.9.26 12:40 PM (121.129.xxx.234)

    다리가 아파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네요.. 열쇠를 좀 주세요... 라고 생각했었어요...

    진짜.. 신랑만나 인생 참 힘들어 돈이라도 있으면 탈출구일까 생각한 오늘 아침인데....

  • 81. 레드벌룬
    '10.9.26 12:43 PM (115.142.xxx.86)

    나는 커다란 거북이 등에 올라타서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주었다.

  • 82. 20년 주부
    '10.9.26 12:48 PM (121.135.xxx.67)

    문장을 보자 마자 " 거북이가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너서 나에게 오고 있다. "

    근데 지금23년째 맞벌이하며 착한 남편과 이쁜아이 둘과 평볌하게 알콩달콩 살고 있는나는 ????

    열쇠는 언제 주는겨~~~ 계속 오고 있는 중인감~~~

  • 83. 머지
    '10.9.26 12:59 PM (112.168.xxx.69)

    다리위에서 잘살라고 거북이 놓아주고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간다'

    흐미...ㅡ;;ㅡ

  • 84. 누가 해석좀
    '10.9.26 1:26 PM (175.125.xxx.221)

    거북이가 내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갔다.

    원숭이 뱀 새를 앞장세우고 뒤에 따라간다.

    풀이좀 해줘봐요~~

  • 85. .
    '10.9.26 1:44 PM (60.34.xxx.106)

    나와 거북이는 소중히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고 마침내 문을 열고 들어갔다.

  • 86. 동참
    '10.9.26 1:49 PM (124.120.xxx.24)

    나는 다리에 서서 거북이가 열쇠를 물고 걸어가는걸 바라보고 있어요.

  • 87. 동참
    '10.9.26 1:52 PM (124.120.xxx.24)

    헉... 일단 답부터 쓰고 댓글들 다시 보고 왔어요... 나 워쪄.....

  • 88.
    '10.9.26 2:41 PM (61.98.xxx.49)

    나는 열쇠를 들고 거북이를 타고 다리를 건넜다. 이렇게 문장을 만들었는데...이건 어떻게 해석해아 햐나요?

  • 89. 용서
    '10.9.26 4:09 PM (210.109.xxx.73)

    요즘 너무 안 좋고 기가막힌 [자식과동반자살] 일이 많이일어나 우울한 심정에 재미삼아 또 저자신 해보니 딱 맞는 것 같고 그래서 올렸는데 이렇게나 많이들 참여하셨네요, 많이들 웃으셨나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웃는쪽으로 마음을 돌렸으면 해요. 제목이 어쩔수가 없네요는 열쇠를 버린 저 자신이 현상황과 많이 유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구요. 그래도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 90. ㅋㅋ
    '10.9.26 4:51 PM (121.131.xxx.141)

    거북이를 타고, 다리 중간에 놓인 열쇠를 주운 뒤에 건넙니다.

    ㅋㅋㅋ
    전업주부고요... 그러니 거북이 타고 가는 거 맞는데
    다리 중간이라는 그 열쇠.... 우리 부부가 언제쯤 주울까나요... 다리 중간에 있다고 하지 말고, 다리 입구에 있다고 할걸. ㅋ

  • 91. 거북아
    '10.9.26 5:07 PM (114.204.xxx.6)

    저기 다리건너 있는 열쇠좀 가져다 줄래?

  • 92. 저는뭐죠
    '10.9.26 5:12 PM (115.136.xxx.203)

    열쇠를 찾아 다리를 건너다 지나가는 거북이를 보았다.
    정말 더도 덜도 아닌 지나가는 거북이를 먼 산 보듯 본 거 뿐인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신랑은 그저 남일 뿐??

  • 93. ..
    '10.9.26 5:21 PM (121.134.xxx.199)

    느릿한 걸음으로 거북이가 얼쇠를 물고 다리를 건너 나에게로 왔다.

  • 94. 저도 궁금
    '10.9.26 5:28 PM (125.177.xxx.54)

    저는...
    거북이와 함께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 열쇠로 문을 열었다... 라고 했어요.
    이게 각각 뭘 의미 하는건가요? 궁금해요...

  • 95. ㅋㅋㅋ
    '10.9.26 6:22 PM (59.12.xxx.118)

    저는 거북이와 함께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로 문장을 만들었는데
    그럼 좋은건가요?

  • 96. 나는
    '10.9.26 6:49 PM (211.211.xxx.62)

    나는 거북이를 안고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넜다

  • 97. 전 요거에요.
    '10.9.27 6:26 PM (219.250.xxx.92)

    나는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입에 문 거북이를 만났다.

    오홋!

  • 98. 지금 했어요~
    '10.9.27 8:17 PM (125.142.xxx.233)

    저는 열쇠를 제가 챙기고 거북이와 함께 걸으면서 다리를 건널겁니다.

  • 99. 나는
    '10.9.28 12:51 AM (125.141.xxx.121)

    황금으로 된 거북이 열쇠를 다리에서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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